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간이역 들무새

난 어이해 지금 여길 찾아서왔나 난 어이해 혼자 여길 걷고있나 너는 떠나갔지 나는 보내지 않았어 너는 잊었겠지 나는 잊지 않았어 사랑하던 날 기쁨 사랑하던날 슬픔 이젠 모두다 떠나 지난 날의 추억 너는 떠나갔지 나는 보내지 않았어 너는 잊었겠지 나는 잊지 않았어 너는 떠나갔지 나는 보내지 않았어 너는 잊었겠지 나는 잊지 않았어

간이역 조광선

1>절 어제밤 이슬비에 거리는촉촉한데 역에서는 외등하나 쓸쓸히 졸고있네 첫차로가는사랑 첫차로 보낸사랑 나~는요 어느 새벽정거장 내마음도 어데론가~ 내마음도 어데론가 ~ 가고~만싶어 2>절 어제밤 이슬비에 거리는촉촉한데 역에서는 외등하나 쓸쓸히 졸고있네 첫차로가는사랑 첫차로 보낸사랑 나~는요 어느 새벽정거장 내마음도 어데론가~ ...

간이역 조광선 (배창자)

어제밤 이슬비에 거리는 촉촉한데 역에서있는 외등하나 쓸쓸히 졸고있네 첫차로 가는사람 첫차로 오는사람 나~~는 어느 새벽정거장 내마음도 어데론가 내마음도 어데론가 가고~만싶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간이역 윤호

어젯-밤 이-슬비에 거리는 촉-촉-한데 역에서있는 외등하나 쓸쓸히 졸고-있-네 첫-차로 가는 사람 첫차로 오-는 사람 나~나~나는새벽정거장 내마음도 어디론가 내마음도 어디론가 가고-만-싶-어 - - - - - - - - - - - - - - - - - (1절과2절 가사동일) - - - - - - ...

간이역 반주곡

어제밤 이슬비에 거리는촉촉한데 역에서는 외등하나 쓸쓸히 졸고있네 첫차로가는사랑 첫차로 보낸사랑 나는요 어느 새벽정거장 내마음도 어데론가 -------------내마음도 어데론가 가고만싶어

간이역 채빈

어제밤 이슬비에 거리는 촉촉한데 역에선 외등하나 쓸쓸히 졸고있네 첫차로 가는 사람 첫차로 오는 사람 나만 홀로 새벽 정거장 내 마음도 어디론가 내 마음도 어디론가 가고만 싶어

간이역 고은향

어제밤 이슬비에 거리는 촉촉한데 역에선 외등하나 쓸쓸히 졸고있네 첫차로 가는 사람 첫차로 오는 사람

간이역 홍정아

기적소리 멀어져간 쓸쓸한 간이역에 나는 어이 혼자남아 이밤을 서성이나 돌아올 기약없이 님은갔지만 행복에 순간들은 잊을수없어 언젠간 돌아오겠지 님떠난 간이역~~ 별빛마져 잠이든 외로운 간이역을 왔다가 돌어서는 이마음 누가알까요 정주고 기약없이 님은 갔지만 추억에 그림자을 지우지못해 다시또 찾아와본 님떠난 간이역~~

간이역 진희

1절 이대로 끝나는가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 사랑의 종착역은 아직도 먼데 낯설은 간이역에 멈춰선 사랑 ** 당신은 내인생의 마지막남자 마지막 남자였는데 잠시 스쳐가는 간이역처럼 그토록 존재없는 여자였던가 ** 기적도 잠이든 간이역에서 이렇게 기다립니다

간이역 김혜주

ASDF

간이역 Malo

긴 경적 소리 산 허리를 돌아 마지막 열차는 떠난 지 오래 남은 사람들 제 길로 떠나고 철로 위 민들레 어느새 잠 들었네 바람 결 따라 햇 빛은 부서져 내 마음 저 만치 걸어가면 고독마저 행복하여라 모두 떠나 간 오후의 간이역 아무도 돌아오지 않아도 아무도 불러주지 않아도 나 홀로 속삭이며 바람처럼 풀잎처럼 그렇게 살아갈 수 있을까

>>>간이역<<< 조광선

1>절 어제밤 이슬비에 거리는촉촉한데 역에서는 외등하나 쓸쓸히 졸고있네 첫차로가는사랑 첫차로 보낸사랑 나~는요 어느 새벽정거장 내마음도 어데론가~ 내마음도 어데론가 ~ 가고~만싶어 2>절 어제밤 이슬비에 거리는촉촉한데 역에서는 외등하나 쓸쓸히 졸고있네 첫차로가는사랑 첫차로 보낸사랑 나~는요 어느 새벽정거장 내마음도 어데론가~ 내마...

간이역 나훈아

간이역 인생은 잠시 왔다가 가는 간이역 짧게 또는 길게 한세월 쉬어가는 간이역 내릴때도 빈가방 떠날때도 빈가방 아하~아무리 더해봐도 나누고 빼고나면 대답은 본전인데 한가지 남기고 가는건 오직 이름 하나뿐 <<간 주중>> 인생은 이젠 덧없는 작은 간이역 울고 때론 웃고 한 세월 이름없는 간이역 내릴때도 빈가방

간이역 박우철

열차도 떠나고 기적도 멀어진 쓸쓸한 간이역 철길 가에 혼자 남았네 누구를 위해서 내가 왔던가 누굴 찾아 내가 왔던가 철길따라 가버린 사람 돌아올길 없는데 막차도 떠나고 기적도 사라진 싸늘한 두줄기 철길 가에 혼자서 있네 사무친 그리움에 내가 지쳤나 기다림에 내가 지쳤나 철길따라 나는 가고파 하염없이 끝없이

간이역 은지

은지 - 간이역 어제밤 이슬비에 거리는촉촉한데 역에서는 외등하나 쓸쓸히 졸고있네 첫차로가는사랑 첫차로 보낸사랑 나~는요 어느 새벽정거장 내마음도 어데론가~ 내마음도 어데론가 ~ 가고~만싶어 2>절 어제밤 이슬비에 거리는촉촉한데 역에서는 외등하나 쓸쓸히 졸고있네 첫차로가는사랑 첫차로 보낸사랑 나~

간이역 김혜주

1절))2절 반복 어쩌다 그만~ 잊고 지나가도 잡을 사람 없는 간~ 이역 서면 더 좋고 안서도 그만~ 나는 너의 간이역이 였나봐 대합실이 없엇다 우리들의 사이엔 플랫홈만 있~ 엇~다 키~ 작은 꽃들이 저녁바람에 울고 기적소리 멀어져가네~~~~~~ 바람부는 간~ 이역 오지않는 그~사람 가로등만 추억처럼 서~있네~ ...

간이역 박시원

1절) 무작정 집을 나와 기차를탓지 널 잊으려 길을 나섰지 차창가에 어리는 너의 미소가 내마음을 짓눌러오네 너를잊고 살아갈 자신 없지만 행복 하길 빌어 주겠어 이름모를 간이역 지날때마다 하나둘씩 너를 잊겠어 사랑하기에 떠난다는 그말은 내마음을위로할수없지만 한마디 변명조차 없었다면 난 정말 미쳤을거야 흔들리는 창에 기대여 너의 기억 지워 갈꺼야

간이역 이미자

떠나 갈 사람 그대 뿐이고 우는 사람 나 뿐인데 너무 많은 사연 여기에 있네 인적없는 간이역 마주잡은 손과 두 눈동자에 고여 있는 서러움 사랑한다 그 말 다시 또 한번 뜨겁게 뜨겁게 말해 주세요 02.

간이역 신나용

동녘의 희망 싣고 반딧불 낭만을 줍던 호반의 연가 청춘은 사랑 싣고 인생은 세월을 담아 완행열차 달려간다 조금 늦으면 어때 기다림이 있고 조금 늦으면 어때 그리움이 있는 간이역 경춘선 간이역마다 남겨둔 사연 이제는 저 멀리 추억 속으로 멀어져 간다 동녘의 희망 안고 반딧불 낭만을 줍던 고향의 연가 청춘은 꿈을 안고 인생의 여정을 담아

간이역 말로

긴 경적 소리 산 허리를 돌아 마지막 열차는 떠난 지 오래 남은 사람들 제 길로 떠나고 철로 위 민들레 어느새 잠 들었네 바람 결 따라 햇 빛은 부서져 내 마음 저 만치 걸어가면 고독마저 행복하여라 모두 떠나 간 오후의 간이역 아무도 돌아오지 않아도 아무도 불러주지 않아도 나 홀로 속삭이며 바람처럼 풀잎처럼 그렇게 살아갈 수 있을까

간이역 다래넝쿨

다래넝쿨 - 간이역 1) 어제밤 이슬비에 거리는촉촉한데 역에서는 외등하나 쓸쓸히 졸고있네 첫차로가는사랑 첫차로 보낸사랑 나~는요 어느 새벽정거장 내마음도 어데론가~ 내마음도 어데론가 ~ 가고~만싶어 2) 어제밤 이슬비에 거리는촉촉한데 역에서는 외등하나 쓸쓸히 졸고있네 첫차로가는사랑 첫차로 보낸사랑 나~는요 어느 새벽정거장 내마음도

간이역 머루다래

머루다래 - 간이역 1) 어제밤 이슬비에 거리는촉촉한데 역에서는 외등하나 쓸쓸히 졸고있네 첫차로가는사랑 첫차로 보낸사랑 나~는요 어느 새벽정거장 내마음도 어데론가~ 내마음도 어데론가 ~ 가고~만싶어 2) 어제밤 이슬비에 거리는촉촉한데 역에서는 외등하나 쓸쓸히 졸고있네 첫차로가는사랑 첫차로 보낸사랑 나~는요 어느 새벽정거장 내마음도

간이역 소리새

나는 어이해 지금 여길 찾아서왔나 나는 어이해 혼자 여길 걷고있나 너는 떠나갔지 나는 보내지 않았어 너는 잊었겠지 나는 잊지않았어 사랑하던날의 기쁨 이별하던날의 슬픔 이젠 모두 다 떠난 지난날의 추억 너는 떠나갔지 나는 보내지 않았어 너는 잊었겠지 나는 잊지않았어 사랑하던 날의기쁨 이별하던날의 슬픔 이젠 모두 다 떠난 지난날의 추억

((간이역)) 채빈

어제밤 이슬비에 거리는 촉촉한데 역에선 외등하나 쓸쓸히 졸고있네 첫차로 가는 사람 첫차로 오는 사람 나만 홀로 새벽 정거장 내 마음도 어디론가 내 마음도 어디론가 가고만 싶어 어제밤 이슬비에 거리는 촉촉한데 역에선 외등하나 쓸쓸히 졸고있네 첫차로 가는 사람 첫차로 오는 사람 나만 홀로 새벽 정거장 내 마음도 어디론가 내 마음도 어디론가 가고만 싶어

간이역 포도아저씨

조그만 역 대합실에 앉아 오지않는 열차를 기다려 결코 찾지 않을 것 같았던 작은 기차역 스쳐가던 그 곳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다보면 언젠가 한번쯤 다시 오지않을까 잠깐 내렸다 갈 걸 그랬어 가끔 멈출걸 그랬어 쉬지 않고 달려온 우리 이렇게 빨리 헤어질 줄 알았다면 너의 고된 생활속에 난 잠시 쉬어갈 수 있었던 조그만 간이역같은 그런 사람이었을까 하...

간이역 김지웅

아파 아파서 너무아파서 꽃잎으로 떨어집니다 가는 사람 잡지 못한 그 벌로 눈물만 흘립니다 가실 거라면 왜 내게 왔나요 나는 나는 간이역 이던가요 사랑하게 해놓고 못잊게 해놓고 돌아오는 차표도 없이 떠나가는 기약없는 저 열차 세워줄순 없나요 미워 미워서 정말 미워서 얼음으로 부서집니다 변한사람 잡지못한 그 벌로 가슴만 태웁니다 잊을거라면

&***간이역***& 해숙

새빨간 상사화 따뜻한 햇살 등에 지고 행여나 가슴 조이며 간이역에 기다린다 애타게 기다리는 님의 그림자 보일세라 어제 오늘의 시간과 숨박꼭질하며 있네 마음은 녹고 녹아서 파랗게 질리고 가슴은 타고 타들어 빨갛게 멍 들었네 님은 가슴에 남아있건만 내 손에 닿지 않더라 햇살마저도 휘어질때면 가을의 간이역에 서성이인다 붉은 꽃잎도 기다릴때면 가을의 간이역에...

간이역 고은향(채빈)

어제밤 이슬비에 거리는 촉촉한데 역에선 외등하나 쓸쓸히 졸고있네 첫차로 가는 사람 첫차로 오는 사람

간이역***& 김세아

어쩌다 그만 잊고 지나가도 잡을 사람 없는 간이역 서면 더 좋고 안서도 그만 나는 너의 간이역이 였나봐 대합실도 없었다우리들의 사이엔 플렛폼만 있었다 키작은 꽃들이 저녁 바람에 울고 기적소리 멀어져가네 바람부는 간이역 오지않는 그사람 가로등만 추억처럼 서 있네 어쩌다 그만 잊고 지나가도 잡을 사람 없는 간이역 서면 더 좋고 안서도 그만 나는 너의 간이역이

간이역 말로(Malo)

긴 경적 소리 산 허리를 돌아 마지막 열차는 떠난 지 오래 남은 사람들 제 길로 떠나고 철로 위 민들레 어느새 잠 들었네 바람 결따라 햋빛은 부서져 내 마음 저 만치 걸어가면 고독마저 행복하여라 모두 떠나간 오후의 간이역 아무도 돌아오지 않아도 아무도 불러 주지 않아도 나홀로 속삭이며 바람처럼 풀잎처럼 그렇게 살아갈수 있을까 모두가

간이역 전우형

열차도 떠나고 기적도 멀어진 쓸쓸한 간이역 철길가에 혼자 남았네 누구를 위해서 내가 왔든가 누구를 찾아 내가 왔던가 철길따라 가버린 사람 돌아올 길 없는데 막차도 떠나고 기적도 사라진 싸늘한 두줄기 철길가에 혼자 남았네 사무친 그리움에 내가 지쳤나 기다림에 내가 지쳤나 철길 따라 나는 가고파 하염없이 끝없이

간이역 장중진

나의 기억속에 그대는 항상 머무르고 있네그때가 그리워지면간이역에 홀로 나가찬 바람을 맞으며 누군가를 기다렸지아무도 오지 않는 어둠속에서고개 떨구고 행여나눈물이 흐를까 하늘을 보았네내 생애에 그대를 그리워 하는시간이 얼마나 길고 외로운지아무도 몰라 기다리다 추억에 빛 바랜 사연들 나두고 멀리가면나도 그 길을 떠나요어둔 터널을 지나어둑한 그림자만 보면서그...

간이역 서주경

밤차로 내린 간이역 당신을 잊고 싶은데 한 번 더 생각이 나 슬펐고 쉽게 지우지를 못할 것 같아 아는 사람 아무도 없고 편안히 울어도 되지 그러나 한때 사랑했었던 그대의 모습과 추억 때문에 이렇게 울며 외로워 할래 난 아직 그대를 사랑하니까 추억과 함께 내린 간이역 마음엔 그대 있지만 새벽 이슬에 사라지네 내 그대 따스한 모습들은 희미한 새벽 햇살에 슬픔이

간이역 김혜수

그대에게 가렵니다 그대에게 가렵니다 그대가 기다리는 간이역이 이미 지나쳤는지 그대 이미 저를 잊어 버렸는지 몰라도 덜컹거리는 완행 열차를 타고 그대에게 가렵니다 가을이 나뭇잎 하나 모두 물들이는 무게와 속도로 그대에게 가렵니다 그대에게 가렵니다 그대 이미 저를 잊어 버렸는지 몰라도 덜컹거리는 완행 열차를 타고 그대에게 가렵니다 가을이 나뭇잎 하나 모두...

간이역 문우빈

먼 길 하느라 고생하는 그대이른 눈 맞아 추울 텐데몸 좀 녹이고 가시오사랑하는 가족들 보고아침 일찍이부터 바삐 가시나보오열차를 기다리는잠시동안 차 한잔 내어드리리다이 역사도 정겹지 않으오한 세월 나란히 나이를 먹고있다오열차에 오릅시다허송하게 붙잡아 둘 순 없으니이맘 때엔 잊지도 않고서새 하얀 눈이 참 많이 내리오돌아가는 길 살펴가시오이른 눈 날리면 또...

가을나그네 들무새

우~ 우~우~~ 우~ 우 우 우~ 우~ 우~우~ 우~~~~~~~ 나~ 낙엽이 지는 날은~ 나~ 꽃잎이 지는 날은~ 나~ 그리워 지네요~ 님과 사랑에 밤~ 나~ 낙엽이 흩어진다~ 나~꽃잎이 흩어진다`~ 나~ 사랑이 흩어진다~ 이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 비..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나~은하에 별 내리면~ 나~이...

숨어우는 바람소리 들무새

들무새 ㅡ숨어우는 바람소리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현진

난널 들무새

난 널 생각해 난 널 생각해 난 널 음음음 난 널 음음음 난 널 못잊어 난 널 못잊어 난 널 음음음 난 널 음음음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생각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더 그래 난 널 사랑해 난 널 사랑해 난 널 음음음 난 널 음음음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생각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더 그래 난 널 사랑해 난 널 사랑해 난 널 음음음 ...

숨어우는 바람소리^ 들무새

들무새 ㅡ숨어우는 바람소리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현진

빈바닷가 들무새

우~~~~~ 잊으려해도 또다시 그리운 얼굴~~~ 그모습 그리워서 뒤돌아보면 ※파도가 밀려오네 텅빈 바닷가 아~~~ 당신은 어디로 갔소~~ 잊으려해도 또다시 보이는 얼굴~~~※ with 바이올렛

돌아오지 않는 강 들무새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그대와 같이 들무새

그대와 같이 손을 잡고 어디라도 가고 싶어라 꽃이피는 들길 눈 내리는 오솔길 먼고 먼 험한 길이라도~~~~ 그래와 같이 언제까지 하나가 되고 싶어라 기쁠때나 슬플때나 병들어 있을지라도~ 그대와같이 그대의 품에 안겨서 사랑의 노래 부르리 이세상 저 한 끝이라도 그대와 함께 하리라 그대와 같이 ~~~ 그대와같이 언제까지 하나가 되고싶어라 기쁠때나 슬플...

난널 들무새

난 널 생각해 난 널 생각해 난 널 음음음 난 널 음음음 난 널 못잊어 난 널 못잊어 난 널 음음음 난 널 음음음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종일 생각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더 그래 난 널 사랑해 난 널 사랑해 난 널 음음음 난 널 음음음 @@@@@@@@@@@@@@@@@@@@@@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종일 생각해 이렇게 비...

봉숭아 들무새

봉숭아-들무새 노래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 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 마다 무영실 매어주던 곱디 고운 내님은 어딜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 걷혀 나타나듯 고운 내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나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전에 구름 속 달님도

나는홀로있어도 들무새

나는홀로있어도-들무새 노래 하얀불빛 아래에 침묵만이 흐르고 낯설은 네눈길에 눈물만이 흐르네 멀어져간 발길이 다시올것만 같아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했네 나는 홀로있어도 나는 네가 없어도 마지막 네손길은 변치않는 영원이라고 나는 생각하면서 간직하리 너의 모습을...음....음 멀어져간 발길이 다시올것만 같아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했네

옛추억 들무새

보고 싶은사람 그리운 그사람 다정했던 시절 영원히 가 버렸네 사랑할땐 기쁠때도 슬플때도 있다지만 즐거웠던 옛추억을 오늘밤도 그려본다 보고 싶은사람 그리운 그사람 다정했던 시절 영원히 가 버렸네 사랑할땐 기쁠때도 슬플때도 있다지만 즐거웠던 옛추억을 오늘밤도 그려~~보고 싶은사람 그리운 그 사람 다정했던 시절 영원히 가 버렸네

동창생 들무새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수많은 달과 해가 지난지금은 눈가의 주름살이 얼마나 피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지금은 엄마아빠 되어있겠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시절 그리워라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옛친구 들무새

김세환 / 옛 친구 하얀 모래위에 시냇물이 흐르고 파란 하늘 높이 흰구름이 나리네 지난날 시냇가에 같이 놀던 친구는 냇물처럼 구름처럼 멀리 가고 없는데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옛 친구 하얀 꽃잎따라 벌나비가 날으고 파란 잔디위엔 꽃바람이 흐르네 지난날 뒷동산에 같이 놀던 친구는 어디론가 멀리 가서 소식 한번 없는데 그리워서 그리워서 잊지 ...

어느소녀의사랑이야기 들무새

어느소녀의 사랑이야기 - 들무새 노래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순이생각 들무새

순이생각-들무새 노래 (백영규) 시냇물 흘러흘러 내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 설레임에 내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있네 순이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고향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