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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A형이잖아 더필름

(*) A형이잖아 너도 내 맘 알잖아 소심하고 이 못난 내가 더 미안해지잖아 A형이잖아 너에게 너무 많이 모자라 잘해주지도 못했잖아 행복하지도 못했잖아 너를 보내줄게.. 네가 힘들때 받아주질 못해 눈물도 참 많이 흘리게 했지 이제 날 떠나 남자답지 못한 내 맘도 내 얼굴도 잊어줄래?

난 A형이잖아 더필름(The Film)

A형이잖아 너도 내맘 알잖아.. 음.. 소심하고 이못난 내가 더 미안해지잖아.. A형이잖아 너에겐 너무 많이 모자라 잘해주지도 못했잖아 행복하지도 못했잖아.. 너를 보내줄께.. 니가 힘들때 받아주지못해 눈물도 참 많이 흘리게 했지 이젠 날떠나 남자답지 못한 내맘도 내얼굴도 잊어줄래..

난 A형이잖아 더 필름

화가 났을 때 또 맘이 아플 때 괜한 얘길하며 투정 부릴 때 토라졌을 때 또 맘이 변할 때 이런 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 A형이잖아 너도 내 맘 알잖아 소심하고 이 못난 내가 더 미안해지잖아 A형이잖아 너에게 너무 많이 모자란 잘해주지도 못했잖아 행복하지도 못했잖아 너를 보내줄께..

난 A형이잖아 The Film

화가 났을 때 또 맘이 아플 때 괜한 얘길하며 투정 부릴 때 토라졌을 때 또 맘이 변할 때 이런 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 A형이잖아 너도 내 맘 알잖아 소심하고 이 못난 내가 더 미안해지잖아 A형이잖아 너에게 너무 많이 모자란 잘해주지도 못했잖아 행복하지도 못했잖아 너를 보내줄께..

난 A형이잖아 더 필름(The Film)

화가 났을 때 또 맘이 아플 때 괜한 얘길하며 투정 부릴 때 토라졌을 때 또 맘이 변할 때 이런 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 A형이잖아 너도 내 맘 알잖아 소심하고 이 못난 내가 더 미안해지잖아 A형이잖아 너에게 너무 많이 모자란 잘해주지도 못했잖아 행복하지도 못했잖아 너를 보내줄께..

365일이 어제처럼 더필름

너에게 전화가 걸려왔어 어디쯤이야 너 지금 뭐해 내가 아직 잠에서 덜 깬 걸까 아님 뭘 잘 못 들었나 너의 그 집착스러운 연락에 핸드폰번호도 바꿨는데 네 목소리에 화가 날 줄 알았어 그런데 왠지 반가워 아무 이유 없이 길을 나서지 아무 이유 없이 화장을 하지 마치 365일이 어제처럼 모든 게 예전과 같아 바보처럼 니가 좋아했던

미안해 (Full Ochestra ver.) 더필름

사실 말야 술에 취해 네게 전활 걸어도 모르는 번호로 연락을 해도 그래 말야 만일 네가 받는다면 아 무말 못하지 나도 알아 이제 어쩔 수 없는 일이란 걸 모두 내가 망쳐 놓은 꿈이란 걸 나도 알아 우리 분홍빛 미래도 모두 다 거짓말 미안해 네게 모든걸 다 미안해 그 가을 펼쳐 졌던 신기한 만남도 예쁜 추억들에도 미안해

미안해(Full Ochestra Ver.) 더필름

사실 말야 술에 취해 네게 전활 걸어도 모르는 번호로 연락을 해도 그래 말야 만일 네가 받는다면 아 무말 못하지 나도 알아 이제 어쩔 수 없는 일이란 걸 모두 내가 망쳐 놓은 꿈이란 걸 나도 알아 우리 분홍빛 미래도 모두 다 거짓말 미안해 네게 모든걸 다 미안해 그 가을 펼쳐 졌던 신기한 만남도 예쁜 추억들에도 미안해

미안해 더필름

사실 말야 술에 취해 네게 전활 걸어도 모르는 번호로 연락을 해도 그래 말야 만일 네가 받는다면 아무말 못하지 나도 알아 이제 어쩔 수 없는 일이란 걸 모두 내가 망쳐 놓은 꿈이란 걸 나도 알아 우리 분홍빛 미래도 모두 다 거짓말 미안해 네게 모든걸 다 미안해 그 가을 펼쳐 졌던 신기한 만남도 예쁜 추억들에도 미안해 미안해

From To 더필름

처음부터 지금 고백하는 이 순간까지 오늘이 오기를 바랬어요 조금 떨려오긴 하지만 담아뒀던 얘기들과 선물을 준비했죠 그대도 조금은 달라보여 혹시 내 맘을 알아챘나요 그래요 그럼 더욱 떨리지만 이젠 말해야겠죠 오 처음부터 지금 고백하는 이 순간까지 한번도 그대를 잊은 적 없이 매일 오늘이 오기를 바랬어요 그대도 믿어지지 않나요 한참 아무런 말이 없군요 철없는

From To (오병진 추천) 더필름

처음부터 지금 고백하는 이 순간까지 오늘이 오기를 바랬어요 조금 떨려오긴 하지만 담아뒀던 얘기들과 선물을 준비했죠 그대도 조금은 달라보여 혹시 내 맘을 알아챘나요 그래요 그럼 더욱 떨리지만 이젠 말해야겠죠 오 처음부터 지금 고백하는 이 순간까지 한번도 그대를 잊은 적 없이 매일 오늘이 오기를 바랬어요 그대도 믿어지지 않나요 한참 아무런 말이 없군요 철없는

우리 같이 나이를 먹어가도 더필름

어떤 어려움이 밀려와도 항상 네 곁에 있을게 두려워 하지마 떠나가지 않아 떨리는 네 손을 더 꼭 쥐어보네 너의 체온이 느껴지면 한없이 평온해지고 고마워 넌 내게 제일 소중한 사람 너와 함께라면 그 어디라도 어떤 것도 또 무슨 일도 두렵지 않아 우리 영원히 함께 해 나를 지켜봐 너로 인해 다시 태어나고 너로 인해 강한

두근두근 더필름

언제부터 이런건지 내 심장소리가 왜 이 모양인지 언제부터 그런건지 왜 그깟 표정 하나 못 숨겼는지 두근두근 (두근두근) 두근두근 (두근두근) 바보처럼 내 맘을 들켜 버렸네 심장이 뛰나봐 가슴이 떨려오나봐 그대 앞에만 서면 두근두근 꿈이였네 그대와 나 이렇게 하루 종일 함께라는 게 꿈이였네 사람들은 이런 걸 봄날의 꿈이라 말하네 두근두근

괜찮아 더필름

사랑했던 미워했던 함께 했던 시간 행복했다면 그걸로 충분한거야 이미 떠나버린 그대 맘을 애써 돌리려고 하지마 끊어지는 전화 따위 애써 맘에 담아두려 하지마 사랑했던 미워했던 내게 소중했던 사람이라면 더는 힘들게 하지마 괜찮아 이젠 그대에게 아무의미 없어도 괜찮아 이젠 그대에게 지난 추억이어도 그대가 원한다면 나는 아무렇지도 않을거야

괜찮아 (New Ver.) 더필름

않는다고 눈물 흘리지도마 사랑했던 미워했던 함께 했던 시간 행복했다면 그걸로 충분한거야 이미 떠나버린 그대 맘을 애써 돌리려고 하지마 끊어지는 전화 따위 애써 맘에 담아두려 하지마 사랑했던 미워했던 내게 소중했던 사람이라면 더는 힘들게 하지마 괜찮아 이젠 그대에게 아무 의미 없어도 괜찮아 이젠 그대에게 지난 추억이어도 그대가 원한다면 나는 아무렇지도 않을거야

처음부터 니가 좋았어 더필름

무슨 말을 건네야 좋을까 어떤 선물을 맘에 들어할까 마음은 두근두근 얼굴은 불그스름 요 며칠 그래 조심조심 너에게 다가가 사랑한단 말을 휙 던져놓고 놀라하는 널보며 뒤돌아서 가려다 잠시 기다리라며 하는 말 처음부터 니가 좋았어 오랫동안 상상해왔던 말을 꿈같아 내가 뭘 잘못들은건 아닌거지 나 지금 웃어도 되는거지?

괜찮아 (New Version) 더필름

했던 시간 행복했다면 그걸로 충분한거야 이미 떠나버린 그대 맘을 애써 돌리려고 하지마 끊어지는 전화 따위 애써 맘에 담아두려 하지마 사랑했던 미워했던 내게 소중했던 사람이라면 더는 힘들게 하지 마 (*) 괜찮아, 이젠 그대에게 아무 의미 없어도 괜찮아, 이젠 그대에게 지난 추억이여도 그대가 원한다면 나는 아무렇지도 않을거야

눈물이 앞을 가려 (Feat. 박승화 Of 유리상자) 더필름

아무말도 하려 하지마 어떤 위로도 어떤 변명도 어색해진 우리 사이를 예전처럼 돌릴 순 없어 참아왔던 나의 눈물이 흐르기 전에 말해야 할텐데 행복했다고 해야하니 차라리 잘 된 일인거니 눈물이 앞을 가려 아무말도 더 할 수가 없어 미안하다는 흔한 말부터 또 사랑했다는 힘든 얘기도 잘 살라는 말은 않을게 거짓말이야 너도 날 알잖아 차라리 너보다 좋은사람 꼭 만나

처음부터 지금 고백하는 이 순간까지 더필름

처음부터 지금 고백하는 이 순간까지 음음음-- 오늘이 오기를 바랬어요 조금 떨려오긴 하지만 담아뒀던 얘기들과 선물을 준비했죠 그대도 조금은 달라보여 혹시 내 맘 알아챘나요 그럼 더욱 떨리지만 이제 말해야겠죠 (*) 오 , 처음부터 지금 고백하는 이 순간까지 ?

두근두근 (Love 테마) 더필름

======================================== 언제부터 이런 건지 내 심장소리가 왜 이 모양인지 언제부터 그런 건지 왜 그깟 표정 하나 못 숨겼는지 두근두근 두근두근 바보처럼 내 맘을 들켜버렸네 심장이 뛰나봐 가슴이 떨려 오나봐 그대 앞에만 서면 두근두근 꿈이었네 그대와 나 이렇게 하루 종일

일산호수공원 (Duet With 이루마) 더필름

옛스런 모습 가진 그 역을 찾네 그리 낯설지 않은 일산발 기차삯을 치르고 나니 눈앞에 펼쳐진 역전앞 기찻길은 어쩐지 익숙한 듯한 70년대 기차 타고 가는 그 골목에 서 있는 외로운 건물 마저 나 못내 정겨워 한참 너와 얘길 나누다 보면 시간가는 줄도 모르지 어느새 우리 앞엔 그곳이 기다리는데 기다리는데 멈춘 시간 멈춘 우리 모습 모두 호수에 묻고 추억을

그대&마지막 편이겠소  더필름

아침이면 졸린 눈 부비면서 일어나는 그대 좀 괜찮나요 왜 사람들은 같은 시간 일을 할까 이 흔들리는 버스 속에 내 하루가 벌써 지쳐 괜찮아 잘될거야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 아프다고 말하지 않아도 충분히 너의 마음 느낄 수 있어 힘내요 잘할거야 누구도 아닌 당신을 믿기에 세상 모든 사람들 그댈 비웃어도 그대 마지막 편이겠소

그대, 마지막 편이겠소 더필름

아침이면 졸린 눈 부비면서 일어나는 그대 좀 괜찮나요 왜 사람들은 같은 시간 일을 할까 이 흔들리는 버스 속에 내 하루가 벌써 지쳐 괜찮아 잘될거야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 아프다고 말하지 않아도 충분히 너의 마음 느낄 수 있어 힘내요 잘할거야 누구도 아닌 당신을 믿기에 세상 모든 사람들 그댈 비웃어도 그대 마지막 편이겠소 주말은

그대마지막 편이겠소 더필름

아침이면 졸린 눈 부비면서 일어나는 그대 좀 괜찮나요 왜 사람들은 같은 시간 일을 할까 이 흔들리는 버스 속에 내 하루가 벌써 지쳐 괜찮아 잘될거야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 아프다고 말하지 않아도 충분히 너의 마음 느낄 수 있어 힘내요 잘할거야 누구도 아닌 당신을 믿기에 세상 모든 사람들 그댈 비웃어도 그대 마지막 편이겠소

있잖아, 저기말야 더필름

있잖아 저기말야 괜찮은 사람 하나 있는데 한 번 만나보지 않을래 너에게 잘 어울릴거야 너의 고민 걱정 투정 슬픔 모두 다 받아줄거야 전화 할 때마다 그토록 자랑하던 남자친구와 헤어진 後 그렇게 우울한 네 모습 안쓰러워 큰 맘 먹고 부르는거야 어떠니 네 맘에 들지 않니 첨 봐도 오래된 친구들처럼 편안하지 그래 사실은 예전부터 너의 곁을 지켜주고 싶었어 놀랐지

파노라마 (Panorama) (P.96) 더필름

함께 보길 원했던 before sunrise and If Only Eternal Sunshine 돌려보고 있어 다시 보고 있어 니가 했던 많은 대사 어제 일처럼 내 옆에 생생한데 너는 없고 니 그림자만 남아 흔들려 우 너는 내게 없고 우 너는 내게 없고 꿈인 거니 아님 깨어난 여기 이 곳이 꿈이니 제발 맞다고 그렇다고 소리쳐줘 우

눈물이 앞을 가려 더필름

아무말도 더 할 수가 없어 미안하다는 흔한말부터 또 사랑했다는 힘든얘기도.. 잘살라는 말은 않을게.. 거짓말이야 너도 날 알잖아.. 차라리 너보다 좋은 사람 꼭 만나 행복하게 살아 갈테야.. 눈물이 앞을 가려.. 아무말도 더 할 수가 없어 미안하다는 흔한 말부터 또 사랑했다는 힘든얘기도..

처음부터 네가 좋았어 더필름

무슨 말을 건네야 좋을까 어떤 선물을 맘에 들어할까 마음은 두근두근 얼굴은 불그스름 요 며칠 그래 조심조심 너에게 다가가 사랑한단 말을 휙 던져놓고 놀라하는 널보며 뒤돌아서 가려다 잠시 기다리라며 하는 말 처음부터 네가 좋았어 오랫동안 상상해왔던 말을 꿈같아 내가 뭘 잘못 들은건 아닌거지 나 지금 웃어도 되는거지 Love

안녕? (Original Ver.) 더필름

니가 보고싶을 땐 늘 이렇게 알아 다 부질없는 일인걸 알아 이미 다 지난 얘기야 벌써 세월이 흘러 계절은 또 우리 앞을 스치잖아 마냥 가잖아 안녕 어떻게 지내 별일 없니 안녕 그냥 생각나 전화했어 안녕 우리 못 본지도 참 오래됐지 안녕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안녕 내가 요새 많이 힘든가봐 니가 보고 싶을 땐 늘

안녕? (Acoustic Ver.) 더필름

별일 없니 안녕 그냥 생각나 전화했어 안녕 니가 보고싶을 땐 늘 이렇게 알아 다 부질없는 일인걸 알아 이미 다 지난 얘기야 벌써 세월이 흘러 계절은 또 우리 앞을 스치잖아 마냥 가잖아 안녕 어떻게 지내 별일 없니 안녕 그냥 생각나 전화했어 안녕 우리 못 본지도 참 오래됐지 안녕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안녕 내가 요새 많이 힘든가봐 니가 보고 싶을 땐 늘

이른 봄날의 Melody 더필름

어느새 너의 집 앞이야 이른 봄 너를 찾아가? 못 잊었단 말 던지고? 이렇게 오면 어떡해 널 혼자 견디게 하고? 무책임하게 나?돌아서면? 네 눈물은 어떻게 감당해 사실 많이 망설였어? 나보다 힘든 널 알기에? 많이 고민했어 하지만 참아지지가 않아?

만나요, 우리 더필름

그럼 더욱 떨리지만 이젠 말해야겠죠 오, 처음부터 지금 고백하는 이 순간까지 한번도 그대를 잊은 적 없이 매일 오늘이 오기를 바랬어요 그대도 믿어지지 않나요 한참 아무런 말이 없군요 철없는 얘길지라도 이게 내 진심이죠 오, 처음부터 지금 고백하는 이 순간까지 한번도 그대를 잊은 적 없이 떠올리고 기도했죠 또 지금부터

다른 사이 더필름

오늘이 오기를 바랬어요 조금 떨려오긴 하지만 담아뒀던 얘기들과 선물을 준비했죠 그대도 조금은 달라보여 혹시 내맘 알아챘나요 그럼 더욱 떨리지만 이젠 말해야겠죠 오 처음부터 지금 고백하는 이 순간까지 한번도 그대를 잊은 적 없이 매일 오늘이 오기를 바랬어요 그대도 믿어지지 않나요 한참 아무 말이 없군요 철없는 얘길지라도

2015년 3월 8일 더필름

편지를 쓰려고 자릴 앉으니 아직 그 자리더라 마음은 떠난줄 알았는데 여전히 그 자리더라 그 자리에 앉아 편질 써보니 바람이 불어오더라 너와 함께 한 그 곳의 바람 시원히 불어오더라 눈을 감으면 어느새 그 곳으로 가고 내가 좋아했던 너는 없고 꿈같이 짧았던 시절 어디쯤일까 이젠 정말로 꿈이었나 신기루 같았던 봄날 눈을

너라는 계절 더필름

아님, 어색해 그런 표정인가요 내게 얘기를 해줘요 언제고 그대 맘이 편해질 때 얘기하면 돼요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이 계절 배려예요 아침엔 문득, 내가 미쳤다 생각했어요 하지만 돌릴 수 없는 고백 편지에 실어보네요 얼마나 나를 생각했는지 그건 중요치 않아 이 계절을 떠나도 당신 곁을 떠나가지 않을

먼저 말해요 (Vocal by 안녕) 더필름

사랑에 빠졌다고 말해요 꽃이 피는 계절에 이 거릴 같이 걸어요 좋아한다는 그 말이 힘들었나요 어쩜 그렇게 애만 태우고 말을 못하죠 먼저 말해요 말하지 않을건가요 밤새 한숨도 못잤는데 오늘이 오기만을 매일 기다렸는데 좋아지나봐 더는 견딜 수 없나봐 오 눈을 감고 얘길 들어봐요 우우우 어쩌면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고백이죠 어리석은 맘이래도

아직 그대라는게 더필름

아직도 몰라요 왜 그때 우리 만나게 된건지 서로 다른 마음에 많이도 다른 성격에 빤히도 미래를 알았는데 집으로 향하던 길 운명에 관해 다시 생각해요 사람들이 말하는 피할 수 없는 인연이 이리도 힘든 고통이면 그냥 우리 아무것도 몰랐던 그 때로 아무 일도 없었던 그 날로 괜히 서로를 알게 되고 고민하던 숱한 밤 편하게 잠들 수도

함께 걷던 길 (한사람금송님 신청곡) 더필름

그댈 데려다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그 자리에 서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안녕? 더필름

내가 요새 많이 힘든가봐 네가 보고 싶을 땐 늘 이렇게 말해 * 안녕.. 안녕.. 안녕.. 안녕.. *repeat 네가 보고 싶을 땐 늘 이렇게 지내.

함께 걷던 길 더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함께 걷던 길 (Duet With. April) 더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그 길 더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 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함께걷던길 더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함께 걷던 길 (Duet With April) 더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눈물이 앞을 가려 (Vocal by 정동원) 더필름

아무 말도 하려 하지마 어떤 위로도 어떤 변명도 어색해진 우리 사이를 예전처럼 돌릴 순 없어 참아왔던 나의 눈물이 흐르기 전에 말해야 할 텐데 행복했다고 해야 하니 차라리 잘 된 일인 거니 잠이 들고 아침이 오면 더 나아질 거라 말을 하려다 나도 모르게 목이 메어와 더 하려던 말도 할 수 없었어 눈물이 앞을 가려 아무 말도 더 할

그 길 (monologue Ver.) 더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 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함께 걷던 길 (Duet April) 더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함께걷던길 (Duet With. April) 더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요즘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요 더필름

아침에 일찍 일어나요 밤새 울지 않아요 아침도 매일 챙겨 먹어요 그댄 어때요 여전히 시계바늘이 열한시면 눈이 감겨요 아직도 꿈도 못꾸나요 요즘은 친구들이 자주 불러요 걱정하지 말아요 친구들 물으면 그냥 웃어요 그댄 어때요 하고 싶었던 일들 시작 했나요 다 이해해요 맘은 그리 편치 않지만 꿈에서 가끔 그리운 그대 모습 보면

이별 통보 (Vocal 반광옥) 더필름

바보야 울지마 바보야 왜 그런 표정인데 어차피 우린 안될 사이잖아 그렇게 다잊자 부디 잊자 벌써 너를 까마득히 지웠어 참 그게 쉽더라 겪어보니 별 일 아니더라 왜 넌 자꾸 서럽게 우는거야 부디 잘 살아 - 다 거짓말이야 왜 날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