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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한 마리 다담교육

캄캄한 바닷속 물고기 마리 어두운 바닷속 살랑살랑 캄캄한 바닷속 물고기 마리 빛을 따라 살랑살랑 캄캄한 바닷속 물고기 마리 어두운 바닷속 살랑살랑 캄캄한 바닷속 물고기 마리 빛을 따라 살랑살랑

나는 물고기 다담교육

반짝반짝 아기 물고기 요리조리 슝슝 헤엄치네요 반짝반짝 아기 물고기 꿈틀꿈틀 수영도 잘 하네요 먹이를 먹는다고 입을 크게 쫙 음 맛있게 먹는다고 입을 크게 쫙 음 이제 다시 헤엄치러 가 볼까 반짝반짝 아기 물고기 꿈틀꿈틀 수영도 잘 하네요 반짝반짝 누나 물고기 요리조리 슝슝 헤엄치네요 반짝반짝 누나 물고기 꿈틀꿈틀 수영도 잘 하네요 먹이를 먹는다고 입을 크게

물고기 친구들 다담교육

빛나는 바닷속 물고기 친구들 하늘과 맞닿아 노래하죠 빛나는 바닷속 물고기 친구들 살랑살랑 춤을 추죠 빛나는 바닷속 물고기 친구들 하늘과 맞닿아 노래하죠 빛나는 바닷속 물고기 친구들 살랑살랑 춤을 추죠 빛나는 바닷속 물고기 친구들 하늘과 맞닿아 노래하죠 빛나는 바닷속 물고기 친구들 살랑살랑 춤을 추죠

곰 세 마리 다담교육

곰 세 마리가 집에 있어 아빠 곰 엄마 곰 애기 곰 아빠 곰은 뚱뚱해 엄마 곰은 날씬해 애기 곰은 너무 귀여워 으쓱으쓱 잘 한다 곰 세 마리가 집에 있어 아빠 곰 엄마 곰 애기 곰 아빠 곰은 뚱뚱해 엄마 곰은 날씬해 애기 곰은 너무 귀여워 으쓱으쓱 잘 한다

나랑 같이 놀자 다담교육

마리마리 개미가 꼬물꼬물 기어가요. “나랑 같이 놀자.” 개미 두 마리가 흙 속으로 쏘옥 또 쏘옥. “어? 같이 놀고 싶었는데….” 마리마리 참새가 짹짹짹 노래해요. “나랑 같이 놀자.” 참새들이 짹짹거리며 하늘로 포르르 “어? 같이 놀고 싶었는데….” 마리마리 고양이가 살금살금 걸어가요. “나랑 같이 놀자.”

코끼리와 거미줄 다담교육

마리 코끼리가 거미줄에 걸렸네 신나게 그네를 탔다네 너무너무 재미가 좋아 좋아 랄랄라 다른 친구 코끼리를 불렀네 두 마리 코끼리가 거미줄에 걸렸네 신나게 그네를 탔다네 너무너무 재미가 좋아 좋아 랄랄라 다른 친구 코끼리를 불렀네 세 마리 코끼리가 거미줄에 걸렸네 신나게 그네를 탔다네 너무너무 재미가 좋아 좋아 랄랄라 다른 친구 코끼리를 불렀네 네

낚시 하자 다담교육

물고기 잡으러 함께 가 보자 낚싯대와 뜰채를 모두 가지고 요리조리 숑숑 이리저리 슝슝 잡힐 듯 안 잡히는 물고기 낚싯대 던지고 기다려 보자 뜰채로 휘휘휘 건져도 보자 요리조리 숑숑 이리저리 슝슝 꼼짝 마 드디어 잡았다!

퐁퐁 물고기 음악노리

물고기 잡아 어항에 마리마리 넣어 보자. 빨간고기 파란고기 노란물고기 두 손에 담아 넣어보자. 퐁!퐁!퐁!퐁! 물고기 퐁!퐁!퐁!퐁! 물고기 퐁!퐁!퐁!퐁! 물고기 잡아보자.

세 마리 개구리 깃발 식당의 노래 다담교육

마리 개구리 깃발 식당에 모두 다 놀러 오세요 세 마리 개구리 깃발 식당은 노래하는 식당이죠 맛있는 노래 맛있는 음식 가득가득가득 세 마리 개구리 깃발 식당에 모두 다 놀러 오세요 세 마리 개구리 깃발 식당은 노래하는 식당이죠 세 마리 개구리 깃발 식당에 모두 다 놀러 오세요 세 마리 개구리 깃발 식당은 노래하는 식당이죠 맛있는 노래 맛있는 음식

똑똑똑! 누가 있을까? 다담교육

뒤뚱뒤뚱 오리 두 마리. 빙글빙글 돌면서 훌라후프 하지! 초록 문이에요. 똑! 똑! 똑! 누가 있을까? 개굴개굴 개구리 세 마리. 폴짝폴짝 뛰면서 줄넘기하지! 노란 문이에요. 똑! 똑! 똑! 누가 있을까? 삐악삐악 병아리 네 마리. 콩콩콩콩 뛰면서 숨바꼭질하지! 분홍 문이에요. 똑! 똑! 똑! 누가 있을까? 짹짹 짹짹 아기 참새 다섯 마리.

꼬마물고기 여여(如如) 가야금병창단

꼬마물고기 구름 양 떼 한가로운 하늘목장 처마 끝 들려오는 풍경소리 꼬마 물고기 마리 놀러 와서 요리조리 왔다갔다 땡그랑 땡땡 버들 강아지 좋아라 꼬리 흔드는 봄날 자비의 바다에서 헤엄을 쳐요 (요리조리 왔다갔다) 구름 양 떼 한가로운 하늘목장 (하늘목장) 처마 끝 들려오는 풍경소리 (풍경소리) 꼬마 물고기 마리 놀러 와서 요리조리 왔다갔다 땡그랑

나는 낚시왕 다담교육

요리조리 숑숑 이리저리 슝슝 물고기 친구들 도망다니네 요리조리 숑숑 이리저리 슝슝 아무나 잡혀라 나는 낚시 왕 요리조리 숑숑 이리저리 슝슝 낚싯대 들고서 쫓아다니네 요리조리 숑숑 이리저리 슝슝 제발 좀 잡혀라 부탁이란다 요리조리 숑숑 이리저리 슝슝 조금만 있으면 잡힐 것 같네 요리조리 숑숑 이리저리 슝슝 드디어 잡았다 겨우 낚시 왕

귀여운 아기 펭귄 다담교육

파닥파닥 움직이는 물고기 따라 콩콩콩콩 뛰지요. 아기 펭귄은 얼음산을 좋아해! 슈~웅 미끄럼 타고 내려오면서 하하호호 웃지요. 아기 펭귄은 바다를 좋아해! 찰랑찰랑 춤추는 바다를 보며 철벅철벅 물놀이하지요. 아기 펭귄은 북극곰을 좋아해! 엉금엉금 걸어가는 북극곰 따라 뒤뚱뒤뚱 걷지요. 아기 펭귄은 엄마 펭귄을 좋아해!

오병이어(Five Loaves and Two Fish) CGN

얘들아, 물고기 두 마리와 빵 다섯 개로 오천 명이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해?

보리떡 다섯개 물고기 두마리 송정미

보리떡 다섯 개 물고기마리 나 가진 모든 것 주님께 드리리 나의 삶 전부인 보리떡 다섯 개 물고기마리 겸손히 드리리 주께 받은 모든 것 다 내어 드릴 때 그 떡과 물고기 오천명 먹이리 오천멍 먹이리 오천명 먹이리 가난하고 병든 자 외롭고 슬픈자 오천명 먹이리 오천명 먹이리 메이고 눈먼 자 눌리고 밟힌 자 보리떡

강물과 나는 솔솔

맑은 날 강가에 나아가 바가지로 강물에 비친 하늘 자락 떠올렸습니다 물고기마리 흰구름 송이 새소리도 몇 웅큼 건져 올렸습니다 한참동안 그것들을 가지고 돌아오다가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믿음이 서지 않았습니다 나는 걸음을 돌려 다시 강가로 나아가 그것들을 강물에 풀어 넣었습니다 물고기와 흰구름과 세소리 모두 강물에게 돌려주었습니다 그날부터 우리는 친구가

강물과 나는 (나태주 시, 문도연 그림책) 솔솔

맑은 날 강가에 나아가 바가지로 강물에 비친 하늘 자락 떠올렸습니다 물고기마리 흰 구름 송이 새소리도 몇 움큼 건져 올렸습니다 한참 동안 그것들을 가지고 돌아오다가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믿음이 서지 않았습니다 나는 걸음을 돌려 다시 강가로 나아가 그것들을 강물에 풀어 넣었습니다 물고기와 흰 구름과 새소리 모두 강물에게 돌려주었습니다 그날부터 우리는

마트에 가요 다담교육

아삭아삭 맛있는 사과 엄마 입 나 입 네모난 과자를 살까? 바삭바삭 고소한 과자 엄마 입 나 입 꼬불꼬불 라면을 살까? 호로록호로록 맛있는 라면 엄마 입 나 입 길쭉길쭉 생선을 살까? 뾰족뾰족 가시 빼고 엄마 입 나 입 울퉁불퉁 파프리카를 살까?

캔볼링 놀이 다담교육

캔볼링으로 뭐하고 놀까 개 두 개 쌓으면 재밌겠구나 데구루 굴리면 누가 빠를까 낚시 놀이는 어떨까 개 나란히 세우고 가운데로 공을 굴려볼까 개 세모로 세우고 와르르르 볼링 해 볼까 캔볼링 놀이 재미있겠다 친구하고 신나게 놀아 봐야지 캔볼링으로 뭐하고 놀까 개 두 개 쌓으면 재밌겠구나 데구루 굴리면 누가 빠를까 낚시 놀이는

작은 도시락 앙겔로스 찬양선교단

나에게는 작은 도시락 있었네 물고기마리 떡 다섯 개 예수님의 손에 모두드린 후에 놀라운 기적들을 보았다네 나에게는 작은 도시락 있었네 물고기마리 떡 다섯 개 예수님의 손에 모두드린 후에 놀라운 기적들을 보았다네 보잘것 없는 나의 도시락이 예수님 축복으로 인해 엄청난 주의 도구 되었다네 또다시 드릴것 없는지 살펴보아 모두 모두 다

바둑이랑 산택하자 다담교육

바둑이랑 산책하자 발을 맞춰 기분 좋게 걸어보자 가벼웁게 발 두 발 신이 나게 산책하다 제자리에 앉아 그 자리에 누워 데굴데굴 데굴데굴 굴러보자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구루루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구루루 꼬리를 흔들어 살랑살랑 흔들어 바둑이랑 산책하자 발을 맞춰 기분 좋게 뛰어보자 가벼웁게 발 두 발 신이 나게 산책하다 제자리에 앉아 그 자리에 누워 데굴데굴

데굴데굴 눈사람 다담교육

지나가던 아기 곰 마리가 “눈사람이 춥겠다.” 아기 곰이 모자와 목도리를 벗어 주었어요. 눈사람은 포근포근. 지나가던 토끼 마리가 “눈사람 팔이 없네." 토끼가 팔을 만들어 주었어요. 눈사람은 흔들흔들. 지나가던 다람쥐 마리가 “눈사람 얼굴이 없네.” 다람쥐가 눈, 코, 입을 만들어 주었어요. 눈사람은 깜빡깜빡. “우아!

동글동글 프라이팬 다담교육

너도 입 나도 입 동그란 프라이팬으로 내일은 무엇을 만들까? 예쁜 얼굴로 달그락달그락 노래하는 멋진 프라이팬.

얘들아, 놀자! 다담교육

발 제기를 툭툭 제기차기하고 놀자.

오병이어 도노 마리아

작은 것 연약한 것 비록 초라해 보이는 내놓기 부끄러운 내 모습 주님 손에 들리면 주님이 만지시면 기적이 일어나네 기적이 나네 모인 자들을 먹이고도 남는 풍성한 축복 놀라운 기적 오병이어의 기적 물고기마리 보리떡 다섯 개 보잘것없이 보이는 턱없이 너무 부족한 적은 것 주님이 받으시고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사 기적이 일어나네 모인

예쁜이 황보령

어느날에 작은 곤양이 마리 귀가 세 개 달린 곤양이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었지 창문가에 누군가가 돌을 던져 곤양이와 이리와서 안겨보렴 사실 나는 숨쉬기가 힘들어 사실 나는 숨쉬기가 힘들어 세상의 모습은 많이 변했지 세상의 모습은 많이 변했지 세상의 모습은 많이 변했지 어디가니 작은 곤양이야 물고기 다리에서 누가 기다려 나는 변해있지

오병이어 소리엘

五餠二魚 오병이어 소년이 드렸던 보리떡 다섯 개 오병이어 소년이 드렸던 물고기마리 거기에는 완전한 나눔이 거기에는 참된 기쁨이 나누는 사랑에는 자기 것 찢는 희생과 아픔 있지만 그 곳엔 평안과 기쁨이 있어 그곳엔 감격과 확신이 있어 세상의 가치로 매길 수 없는 놀라운 힘이 있어요 우리의 것을 드려요 우리의 오병이어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 다담교육

랄라 즐거운 크리스마스 산타 할아버지 오시네 랄라 신나는 크리스마스 선물 가득 넘쳐나네 쌓아라 쌓아라 높이 더 높이 선물 상자 차곡차곡 높이 쌓아라 쌓아라 쌓아라 높이 쌓아라 1층 2층 3 층 4층 즐거운 크리스마스 연결해 연결해 길게 더 길게 선물상자 줄줄이 길게 연결해 연결해 연결해 길게 연결해 선물 실은 줄 기차 신나는 크리스마스 랄라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리떡 다섯과 물고기 두 마리 G.T.L.

가진 것 없고 실패하여 지칠 때 주님께 드립니다. 나의 연약함 둘러싼 세상속에 작은 모습 그대로 드립니다. 나의 모습 그대로 연약한 모습 이대로 나의 약함속에 온전해지는 주의 능력을 의지해 찬양해요 나를 아시는 주님 찬양해요 버리지 않는 주님 찬양해요 나의 연약함 속에 주님을 높이리.

보리 떡 다섯 개 물고기 두 마리 조준모

보리떡 다섯개 물고기 두마리 나 가진 모든 것 주님께 드리리 나의 삶 전부니 보리떡 다섯개 물고기 두마리 겸손히 드리리 주께 받은 모든 것 다 내어드릴 때 그 떡과 물고기 오천명 먹이리 오천명 먹이리 오천명 먹이리 가난하고 병든 자 외롭고 슬픈 자 오천명 먹이리 오천명 먹이리 메이고 눈먼 자 눌리고 밟힌 자

흔들흔들 무게중심송 다담교육

불안불안 넘어져도 중심 잡아요 오뚝이 오뚝이 오뚝이에요 뒤뚱뒤뚱 흔들려도 중심 잡아요 삐에로 삐에로 피에로예요 나뭇가지 위에서도 중심 잡아요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예요 발 들고 깡깡이발 불안 불안해 두 팔을 벌려서 중심 잡아요 높으면 불안해요 흔들거려요 낮아야 편해요 무게중심

구석구석 이 닦자! 다담교육

치카치카 푸카푸카 재롱둥이 원숭이도 앞니를 구석구석 치카치카 푸카푸카 뾰족뾰족 악어도 송곳니를 구석구석 치카치카 푸카푸카 동글동글 하마도 어금니를 구석구석 치카치카 푸카푸카 길쭉길쭉 기린도 혓바닥을 구석구석 치카치카 푸카푸카 우리 모두 물 모금, 오글오글 가르르르 구석구석 이 닦자!

랄랄라 멈춰 다담교육

콩콩콩 뛰어요 랄랄랄라 발로 콩콩콩 랄랄랄라 음악에 맞춰서 랄랄랄라 마커 위에 올라가 멈춰! 신나게 달려요 랄랄랄라 즐거운 맘으로 랄랄랄라 음악에 맞춰서 랄랄랄라 마 커 위에 올라가 멈춰!

징검다리 건너자 다담교육

하나 둘 셋 넷 발을 맞추어 씩씩하게 걸어가 보자 하나 둘 셋 넷 친구와 함께 씩씩하게 걸어가 보자 점프 점프 두 발로 깡총 징검다리 건너가 보자 점프 점프 친구와 함께 징검다리 건너가 보자 쿵 쿵 발로 뛰며 징검다리 건너가 보자 쿵 쿵 친구와 함께 징검다리 건너가 보자 씽씽쌩쌩 발을 구르며 신이 나게 달려가 보자 씽씽쌩쌩 친구와 함께 신이

궁금해! 다담교육

영차 영차 번 더 힘을 내자. 뭐가 있을까? 궁금해! 초록 이파리, 주황 속살이 퐁! 넌 누구니? 궁금해! 길쭉길쭉, 매끈매끈 당근이구나. 무슨 냄새가 날까? 궁금해! 싱싱한 향기가 솔솔 어떤 맛일까? 궁금해! 아삭아삭, 냠냠 누구랑 먹을까? 궁금해! 친구들 모두 모여 맛있게 당근을 나눠 먹어요. 잘 먹겠습니다!

어리석은 물고기 리다

어느 물고기 두 마리가 쉬었다가 잠이 드는 곳 두 손 가득한 물기를 툭툭 놓고 온기를 나누던 곳 어느 물고기 두 마리가 마음 따라 누이던 곳 눈이 멀도록 따뜻한 호떡 되어 마음 가는 대로 흘러 흘러 어느 물고기 두 마리가 쉬었다가 잠이 드는 곳 바다를 맴돌던 물고기는 이제 여길 호수 삼아 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어리석은 물고기는 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오늘도

Hey Let's Go 퍼니컬렉션

눈부신 에메랄드빛 바다 파도 위 마리 멋진 하얀 고래 꿈꾸던 우리의 여름 저 태양아래 바람 타고 떠나 가 볼까 힘겨운 시간 모두 잠시 잊어 봐도 괜찮아 저길 봐 너와 날 부르고 있는 아름다운 저 별들을 워우워 hey let`s go in to the brand new paradise 어쩌면 파란 머리 천사 만날지도 모르잖아 hey let

아기별의 친구들 다담교육

귀뚜라미 마리가 배 위로 폴짝 뛰어올랐어요. “모두 모두 반가워!” 아기별과 단풍잎, 은행잎, 귀뚜라미는 시간 가는 줄을 모르고 즐거웠어요. 어느새 아침이 밝아 오고 있었어요. “이제 가야 해.” 친구들과 아기별은 아쉬워하며 밤이 되면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지요. 아기별은 손을 흔들며 다시 하늘로 올라갔어요.

물고기 자리 기호밴드

잠이오지 않는 밤 술한잔 생각나네요 오늘도 너의 생각에 잠들수가 없어 그대와 함께 했던 추억 되돌리면서 마음 구석엔 작은 미련때문에 잠이오지 않는 밤 술한잔 생각나네요 오늘도 그대 생각에 잠들수가 없어 그대와 함께 했던 추억 되돌리면서 마음 구석엔 작은 미련때문에 이렇게 긴 시간을 혼자 지새워봐도 내겐 그대가 가슴에 깊이박혀서

물고기 자리 장나라

널 만나고 난 외로움을 알았어 내겐 관심조차 없다는 걸 알면서 이런 바보같은 나의 맘 이해할 수 없어 이대로 널 놓치긴 싫은데 널 만나고 난 눈물을 흘렸어 이미 넌 여자의 남자란걸 알면서 이런 바보같은 나의 맘 이해할 수 없어 이대로 널 잊어야 하는데 싫어 우연이라도 난 좋겠어 너와 마주칠 수 있게 그렇게 또 한번 널 바라볼

물고기 자리 장나라

널 만나고 난 외로움을 알았어 내겐 관심조차 없다는 걸 알면서 이런 바보 같은 나의 맘 이해할 수 없어 이대로 널 놓치긴 싫은데 널 만나고 난 눈물을 흘렸어 이미 넌 여자의 남자란 거 알면서 이런 바보 같은 나의 맘 이해 할 수 없어 이대로 널 잊어야 하는데 싫어 우연이라도 난 좋겠어 너와 마주칠 수 있게 그렇게 또 한번 널

숲속 음악회 다담교육

그곳엔 작은 돼지 마리가 힘껏 소리를 내고 있었지요. ‘꾸웩~’ ‘꾸웨엑~~~’ “도대체 들어줄 수가 없어. 네 목소리는 음악회에 어울리지 않아. 너무 시끄럽기만 해!” 호랑이는 화를 내며 돼지에게 큰소리로 말했어요. 얼굴이 빨개진 돼지는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 집으로 돌아갔어요. “얘들아, 너무 심하게 얘기한 것 같아.

물고기 허클베리핀

넌 나의 들에서 웃음을 지으며 오~ 춤을 추는데 춤을추는데 난 술에 취해서 두눈을 감고서 오~ 잠이들었어 두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이제 난 잠이 들었어

물고기 캐스커(Casker)

외로워질 때 누군가 생각이 날 때 언제든 전화 해줘요 이유도 없이 괜시리 눈물이 날 때 언제든 날 불러줘요 내 맘은 내 눈은 늘 그댈 향해 열려있어요 원하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요 장난이라도 좋으니 내게 연락해줘요 이렇게 말한 적이 없어요 이런맘 가진적이 없어요 잔존심 상하는 일 인건 알지만 난 그대가 필요해요 이렇게까지 말하느는 내가 ...

물고기 RUX

물고기 황금물고기 맥주병속에 황금물고기 그건 내속에서 헤엄치는맥주병속에 물고기...물고기 황금물고기 맥주병속에 황금물고기 언젠가 내가 가둬버린 맥주병속에 황금물고기 안믿어 네가 뭐래도 뭐라고 씨부렁거려도 다니가알고 있는 그대로 생각 할꺼야 아무것도 아냐 그냥이대로 바라봐 네가 망각했다던 그건 네속에있으니까 나만의길을 걸어왔었어 난 나를그냥 믿어왔었어

물고기 안녕바다

내 어항 속의 작은 물고기 항상 나를 기다리네 내가 잠든 깊은 새벽에도 너는 눈 감을 줄 몰라 난 너에게 해줄 것이 없어 변기통에 흘려 보내려다가 긴 밤을 보내며 너에게 했던 약속들 내 사소한 비밀들이 너의 두 눈에 맺혀 고여서 흘러내릴 때 난 너무 놀라 주저앉았네 깨진 어항 위로 너는 날 보며 말했지 난 항상 행복했었다고

물고기 Cloudele

반짝거리는 물결을 따라 모든 게 흘러가기를 나 또한 흘러가기를 흔들거리는 발길을 따라 나 여기 멈춰서기를 모든 게 멈춰있기를 닿기를 바라던 흐르는 물결도 다다를 곳 없이 흩어진 발길에 멈추길 바라던 발길은 어디에 놓아둘 곳 없이 물결을 따라서 여기서 잠시 한숨을 흘리네

물고기 오지은

?난 아직 당신에게 궁금한 것이 많아 오늘같은 밤엔 당신도 내 생각하는지 당신도 나와 같은 상상 속에 있는지 궁금해 난 아직 당신에게 궁금한 것이 많아 그 눈동자 속엔 무슨 말이 담겨있는지 당신도 나와 같은 언어 속에 있는지 궁금해 내 머릿속 당신은 마치 물고기처럼 내 품속과 침대 끝을 쉴 새 없이 오가 더 이상 당신을 원하게 되면 안되는데 이대로 당...

물고기 이루리

꼭 곁에 있어줘 끝없이 사랑해줘 숨이 차게 너에게 잠겨 가득히 꼭 나를 지켜줘 끝없이 다가와 줘 숨이 차게 나를 꼭 안고 약속해줘 나를 담아줘 파도치는 내 마음을 꼭 잡고서 너 없이 버텨왔던 차가운 밤 너의 온기로 날 감싸줘 나를 숨 쉬게 해줘 숨 막히는 찬 공기, 이 도시 멈추지 않는 소음 속에 헤엄치는 날 데려가 줘 날 자유롭게 해줘 네 ...

물고기 보배 [인디]

늘 그렇게 그랬듯이 시간 속을 헤엄쳐 난 너에게 넌 나에게 함께 가자 말하네 많은 날들 더 많은 시간 스러져간 기억도 하나 둘씩 아로새겨 내 마음 채우네 엷게 쌓인 어둠처럼 조금 힘들었지만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꾸었던 꿈이 생각나 매일 다른 오늘의 예감이 버겁지만 외로움도 함께 가자 다짐이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