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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리고 별 높은음자리

창 밖에 가로등 하나둘 불을 밝히면 나의 손 잡을듯 이만큼 다가서는 저 별을 갖고 싶어라 저 별을 갖고 싶어라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너는 저기 멀리 멀리서 밤을 지켜 빛내지만 그런 네가 없으면 나는 눈물뿐이니 알 수가 없구나 알 수가 없구나 고요한 밤하늘 아득히 저 먼 작은별 눈물에 어리어 춤추는 나의 별이여

나 그리고 별 높은음자리

창밖에 가로등 하나둘 불을 밝히면 나의 손 잡을듯 이 만큼 다가서는 저 별을 갖고 싶어라 저 별을 갖고 싶어라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너는 저기 멀리 멀리서 밤을 지켜 빛내지만 그런 네가 없으면 나는 눈물 뿐~이니 알 수가 없구나 알 수가 없구나 우~~~ 우~~~~ 우~~~~~~~ 우~~~ 우~~~~ 우~~~

나 그리고 별 높은음자리

창 밖에 가로등 하나둘 불을 밝히면 나의 손 잡을듯 이만큼 다가서는 저 별을 갖고 싶어라 저 별을 갖고 싶어라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너는 저기 멀리 멀리서 밤을 지켜 빛내지만 그런 네가 없으면 나는 눈물뿐이니 알 수가 없구나 알 수가 없구나 고요한 밤하늘 아득히 저 먼 작은별 눈물에 어리어

나 그리고 별 높은음자리

창밖에 가로등 하나둘 불을 밝히면 나의 손 잡을듯 이 만큼 다가서는 저 별을 갖고 싶어라 저 별을 갖고 싶어라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너는 저기 멀리 멀리서 밤을 지켜 빛내지만 그런 네가 없으면 나는 눈물 뿐~이니 알 수가 없구나 알 수가 없구나 우~~~ 우~~~~ 우~~~~~~~ 우~~~ 우~~~~ 우~~~

나 그리고 별 높은음자리

창 밖에 가로등 하나둘 불을 밝히면 나의 손 잡을듯 이만큼 다가서는 저 별을 갖고 싶어라 저 별을 갖고 싶어라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너는 저기 멀리 멀리서 밤을 지켜 빛내지만 그런 네가 없으면 나는 눈물뿐이니 알 수가 없구나 알 수가 없구나 고요한 밤하늘 아득히 저 먼 작은별 눈물에 어리어 춤추는 나의 별이여

나 그리고 별 높은음자리

창 밖에 가로등 하나둘 불을 밝히면 나의 손잡을 듯 이만큼 다가서는 저 별을 갖고 싶어라 저 별을 갖고 싶어라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너는 저기 멀리 멀리서 밤을 지켜 빛내지만 그런 네가 없으면 나는 눈물뿐이니 알 수가 없구나 알 수가 없구나 고요한 밤하늘 아득히 저 먼 작은 눈물에 어리어 춤추는 나의 별이여

나 그리고 별 @높은음자리@

높은음자리 - 그리고 00;20 창 밖에 가로등 하나둘 불을 밝히면~~ 나의 손 잡을듯 이만큼 다가서는 ~~ 저 별을 갖고 싶어라 저 별을 갖고 싶어라~~~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너는 저기 멀리 멀리서 밤을 지켜 빛내지만 그런 네가 없으면 나는 눈물뿐이니 알 수가~~~ 없구나~~ 알 수가~~ 없구나~

별 하나의 진실 높은음자리

내곁에 있어 달라던 당신의 그말에 고개숙여 마음 설레던 그밤이 그밤이 너무도 좋아서 좋아서 꿈꾸는가 흐느끼던 그 밤이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 차 있오 하얀 그리움에 곱게 수놓아준 그말 한마디 한마디에 사랑을 알아냈고 그말 두마디 두마디에 사랑을 알아냈죠 멍뚫린 내가슴에 별빛 하나가 그만 울리고 말았오 전체 반복

높은음자리 높은음자리

김장수 - 바다에 누워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바다에 누워 높은음자리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딥디디딥디~~~

바다에 누워 높은음자리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딥디디딥디~~~

>>>바다에누워<<< 높은음자리

1)))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바다에누워 높은음자리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믄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에 눈부심이 가라앉고 밑물에 움직임속에 물결도 제 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 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물살의 깊은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딥딥딥 디비디비디비딥~~

저바다에 누워 높은음자리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 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일말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리 딥딥 디리

별하나의 진실 높은음자리

내곁에 있어 달라던 당신의 그말에 고개 숙여 마음 설렜던 그밤이 그 밤이 너무도 좋아서 좋아서 꿈꾸는가 흐느끼던 그밤이.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차 있소 하얀 가슴위로 곱게 수놓아준 그말한 마디 한마디에 진실을 알아냈고 그말 두마디 두마디에 사랑을 알아냈죠. 멍뚫린 내가슴에 별빛하나가 그만 날 울리고 말았소. 내곁에 있어 달라던 당신의 그말에 고개 숙여...

바다에 누워 높은음자리

나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 바라다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딥딥디비디비딥

산책길 높은음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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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 높은음자리

꽃비가 내리던 그날 그대를 만나던 그날 빗물에 지던 꽃잎속에서 그대는 웃고 있었지 첫사랑의 빛깔로 복사꽃이 피던 날 가슴 설레며 가슴 설레며 불현듯이 다가선 그대여 아~ 눈이 부시게 어디선가 불현듯이 다가선 그대여 언제까지나 기다리던 꿈 내사랑 언제까지 영원히 잊지 못할 내사랑 꽃비가 내리던 그날 지금도 잊을 수 없네 첫눈이 들어 발을 멈추던 우리는...

딩동뎅 높은음자리

딩동댕 딩동댕 기타소리 즐거운 노래소리 딩동댕딩동댕 기타소리 내고운 님의 소리 징글렁 징글렁 들려온다 정다운 기타 소리 징글렁 징글렁 소리맞춰 다함께 노래부르자 뜨거운 꿈을 가진 우리 젊은이들아 손에 손을 마주잡고서 더 깊은 사랑으로 모두하나가 되어 입을 모아 노래 부르자 딩동 딩동 딩동 ~ 딩동댕 딩동댕 기타소리 즐거운 노래소리 음 딩동댕 딩동...

새벽새 높은음자리

바다에 누워 높은음자리

나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 바라다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딥딥디비디비딥

새벽새 높은음자리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을º★━ 새벽새가 날아온다 내 꿈속 얼굴에도 하얗게 밤을 지샌 시인의 눈가에도 새벽새 한마리 날아온다 피어나는 이슬처럼 님 그리워 밤을 지샌 모닥불처럼 몸살을 앓다가 몸살을 앓다가 힘껏 날아오른다 한마리 새벽새 음~ 푸드드득 푸드드득 금빙 날개 날리며 푸드드득 푸드드득 날아라 작은새 뚜뚜뚜뚜 뚜뚜뚜뚜 작은 새 한마리

딩동댕 높은음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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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밤은 싫어 높은음자리

이밤이 너무 외로워 그대 지금 알고 있나요 이밤이 너무 서러워 어둔밤길을 걸어요 이길을 걷고 걷다 보면 발걸움이 너무 무거워 한숨길 헤메고 휴우 고인 눈물 떨어질까 하늘을 봐요 (반복) 살며시 스치는 바람은 어디에선가 따스한 그대에 숨결 전해지는데 이 한밤은 아직도 외로워 외로워 그대 언제쯤이면 날 사랑 한다 하겠소 이제는 너무 지쳐버렸소 지금 난...

딩동댕(높은음자리) 높은음자리

딩동댕 딩동댕 기타소리 즐거운 노래소리~ 딩동댕딩동댕 기타소리 내고운 님에 소리 징글렁 징글렁 들려온다 정다운 기타 소리 ~ 징글렁 징글렁 소리맞춰 다함께 노래부르자 뜨거운 꿈을 가진 우리 젊은이라 손에 손을 마주잡고서 더 깊은 사랑으로 모두하나가 돼어 이를 모아 노래 부르자 딩동 딩동 딩동 ~ 딩동댕 딩동댕 기타소리 즐거운 ...

소꿉친구 높은음자리

저녁놀이 붉게 물든 언~덕위엔 우리의 꿈이 있었지~~ 두손을 꼬옥 잡고 걸`어갔던 너와 나의 꿈자리 그자리 위엔 잡초가 무성히 돋아있지만 지워지지 않는 그 발자욱이 우리의 꿈의 자리 언덕위엔 모래집 짓~고 엄마아빠 부르던 때에 그 때는 네가 엄마 그 때는 내가 아빠 우리는 신랑각시 소꼽부부였지 정원엔 나팔꽃 활짝 피우고 뜰에는 들국화 만발 우리...

하늘을 보며 높은음자리

돌아서 가는 길에 황혼이 비치면 오늘도 우리는 또다시 하늘을 본다 모두가 잃어가는 수많은 느낌들 아직도 우리의 가슴에 남아있는데 어둠이 걷히고 밝은 태양 내려오면 저놓은 하늘끝까지 올라보리라 은은한 달빛마저 창가에 내리면 오늘도 우리는 또다시 하늘을 본다

산책길 높은음자리

산새들이 지져귀는 오~솔길 나홀로 걸어가면은~ 뽀얀 안개가 예쁜 내볼을 살포시 간지러주네 행복이 넘쳐나던 그 길을 그대와 걸어갈때면 심술꾸러기 뽀얀 안개가 내눈을 간지러주네 잎새 사이 햇살이 내 눈을 가리고 자욱하던 안개는 어느새 사라져~ 작은새야 안개를 살며시 잡아서 내일 아침 그 길에 나에게 보내렴 아침일찍 그 산길을 걸어도 안개는 보이질 않고 예...

비와 무지개 높은음자리

바람이 분다 저기 저산너머로 비가 내린다 먹구름을 입에 물고 천둥비 소리 하얀 거품 눈에 담아 난 네가 좋아 내 마음을 시원하게 비야 내려라 비개인 맑은 하늘을 살며시 바라보며는 하늘엔 일곱빛깔이 온누리를 물들이네 빨주노초파남보 일곱빛 색깔 빨주노초파남보 난 네가 좋아 동그랗게 그린 얼굴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딩동댕 높은음자리

딩동댕 딩동댕 딩동댕 기타소리 즐거운 노래소리 딩동댕 딩동댕 기타소리 내고운 님의소리 징글렁 징글렁 들려온다 정다운기타소리 징글렁 징글렁 소리맞춰 다함께노래부르자 뜨거운꿈을가진 우리젊은이들아 손에손을마주잡고서 더깊은사랑으로 모두하나가되어 힘을모여 노래부르자.. 딩동 딩동 딩동 딩동댕딩동댕 기타소리 즐거운노래소리 딩동댕 딩동댕 기타소리 내고운님의...

산책길 높은음자리

높은음자리 ~~산책길 ~~수사랑~~ 산새들이 지져귀는 오~솔길 나홀로 걸어가면은~ 뽀얀 안개가 예쁜 내볼을 살포시 간지러주네 행복이 넘쳐나던 그 길을 그대와 걸어갈때면~ 심술꾸러기 뽀얀 안개가 내눈을 간지러주네 잎새 사~이 햇살이 내 눈을 가리고 자욱하던 안개는 어느새 사라져~ 작은새야 안개를 살며시 잡아서 내일 아~

비 오는 밤에 높은음자리

비오는 밤에 그대는 무얼하나 아무도 지키지 않는 적막한 밤 바람만이 눈을 부비며 일어선다 어디서 오는것일까 한밤내 어둠을 나르는 그 목소리 향여나 그대일까 하고 돌아보면 바람만이 눈을 부비며 달려온다 작별의 기억은 남아 어제도 오늘도 눈물처럼 빛난다 눈물처럼 빛난다 어둠속에 숨어있는 어둠속에 숨어있는 그대 마음은 왜 보이지 않나 이 비 그치면 보일...

호랑이 장가가던 날 높은음자리

용진아!! I love you

산책 높은음자리

산새들이 지져귀는 오~솔길 나홀로 걸어가면은~ 뽀얀 안개가 예쁜 내볼을 살포시 간지러주네 행복이 넘쳐나던 그 길을 그대와 걸어갈때면 심술꾸러기 뽀얀 안개가 내눈을 간지러주네 잎새 사이 햇살이 내 눈을 가리고 자욱하던 안개는 어느새 사라져~ 작은새야 안개를 살며시 잡아서 내일 아침 그 길에 나에게 보내렴 아침일찍 그 산길을 걸어도 안개는 보이질 않고 예...

교정의 밤새 높은음자리

어디서 밤새가 운다 여기저기 다니며 해저문 교정위엔 어둠이 밀려오고 저멀리 강에서 불빛 따라 밤이오면 별하나가 떨어진다. 지금은 아무도없는 빈 강의실에서 아득히 들려오는 작은휘파람소리 누구의 노래일까 귀 귀울여보면 지나가는 바람소리 한낮 뜨거운햇살 바람에실려 저기 산속에 잠을 자고 이밤 까닭도 없이 저홀로 우는 새소리만 커져간다 모두가 떠나버린 ...

딩동댕-연주 높은음자리

딩동댕 딩동댕 기타소리 즐거운 노래소리 딩동댕 딩동댕 기타소리 내고운 입에소리 징글렁 징글렁 들려온다 정다운 기타소리 징글렁 징글렁 소리맞쳐 다함께 노래부르자 뜨거운 꿈을가진 우리젊은 이들아 손에손을 마주잡고서 더깊은 사랑으로 모두하나가져와 힘을모아 노래부르자 딩동 딩동 딩동

소꼽 친구 높은음자리

저녁놀이 붉게 물든 언~덕위엔 우리의 꿈이 있었지~~ 두손을 꼬옥 잡고 걸`어갔던 너와 나의 꿈자리 그자리 위엔 잡초가 무성히 돋아있지만 지워지지 않는 그 발자욱이 우리의 꿈의 자리 언덕위엔 모래집 짓~고 엄마아빠 부르던 때에 그 때는 네가 엄마 그 때는 내가 아빠 우리는 신랑각시 소꼽부부였지 정원엔 나팔꽃 활짝 피우고 뜰에는 들국화 만발 우리가...

바다로 온 손님 높은음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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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온 님 높은음자리

내 님은 작은 배 또다시 돌아온다 뛰어가는 바다위에 사랑을 남겨두고 천녕을 이대로 서서 천년을 이대로 서서 하늘을 본대도 아무렴 어떻뇨 늘어진 내 눈엔 야윈 얼굴뿐 내 님은 작은 새 바다로 돌아온다 돌아오는 어깨 위에 새벽을 남겨두고 한백년 이대로 서서 한백년 이대로 서서 바다를 본대도 아무렴 어떻뇨 늘어진 내 눈엔 야윈 바다뿐

인생은 4분쉼표로 높은음자리

이 순간엔 모든게 멈춰지고 어둠속에 들려오는 가슴을 활짝열고 눈을 꼭 감고 가슴을 활짝 열고 고개를 숙여 시간을 잡아버릴까 시간을 잡을 수 없지만 인생은 4분 쉼표로 세상만사 쉬었다 가요 급하면 넘어져 서로들 끌어주며 가요 혼자가면 흔들흔들 자 날 봐요 두손을 꼭 잡아요 우~ 두손모아 즐겁게 노래 불러요 우~ 두손모다 즐겁게 노래 불러요

생일 - Happy Birthday 높은음자리

Happy birthday to you This is your day On this day for you We're gonna love you in every way This is your day, your day Happy birthday to you,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You're still young Don'...

외로운 밤은 싫어~ 높은음자리

?이밤이 너무 외로워 그대 지금 알고 있나요 이밤이 너무 서러워 어둔밤길을 걸어요 이길을 걷고 걷다 보면 발걸음이 너무 무거워 한숨길 개네고 휴우 고인 눈물 떨어질까 하늘을 봐요 살며시 스치는 바람은 어디에선가 따스한 그대에 숨결 전해지는데 이 한 밤은 아직도 외로워 외로워 그대 언제쯤이면 날 사랑 한다 하겠소 이제는 너무 지쳐버렸소 지금 난 누울 자...

인생은 4분 쉼표로 높은음자리

이 순간엔 모든게 멈춰지고 어둠 속에서 들려오는 가슴에 소리 눈을 꼭 감고 가슴을 활짝 열고 고개를 숙여 시간을 잡아버릴까 시간은 잡을 수 없지만 인생은 4분 쉼표로 * 세상만사 쉬었다 가요 급하면 넘어져 서로들 끌어주며 가요 혼자 가면 흔들흔들 자! 날 봐요 두 손을 꼭 잡아요 우 두 손 모아 즐겁게 노래 불러요 우 두 손 모아 즐겁게...

딩동댕 (Inst.) 높은음자리

딩동댕 딩동댕 키타 소리 즐거운 노래 소리 딩동댕 딩동댕 키타 소리 내 고운 님의 소리 징글렁 징글렁 들려온다 정다운 키타 소리 징글렁 징글렁 소리맞춰 다함께 노래 부르자 뜨거운 꿈을 가진 우리 젊은이들아 손에 손을 마주 잡고서 더 깊은 사랑으로 모두 하나가 되어 입을 모아 노래 부르자 딩동딩동 딩동 허 딩동댕 딩동댕 키타 소리 즐거운 노래 소리 딩동...

소꿉 친구 높은음자리

저녁놀이 붉게 물든 언~덕위엔 우리의 꿈이 있었지~ 두손을 꼬옥 잡고 걸어갔던 너와 나의 꿈자리 그 자리위엔 잡초가 무성히 돋아 있지만 지워지지 않는 그 발자욱이 우리의 꿈의자리 언덕위엔 모래집 짓~고 엄마 아빠 부르던 때에 그때는 네가 엄마 그때는 내가 아빠 우리는 신랑각시 소꿉 부부였지 ...

박지윤

소리내지 마요 마음이 들어요 나를 그만 보내요 사랑을 실어서 후 날려보내요 기억하지 말아요 이제 나는 달라질꺼예요 그대 모르게 서로 잃었던 그때로 돌아가요 가만히 별을 따라요 너와 그리고 밤과 기다림 잠이 든 새벽아침 조용한 기적이 문을 두드려요 이제 떠나려 해요 멀리 저 멀리 여행을 떠나요 나도 모르게 저

나 그리고 별 온두라스 (정인지 & 한가람)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창 밖에 가로등 하나 둘 불을 밝히면 나의 손잡을 듯 이만큼 다가서는 저 별을 갖고 싶어라 저 별을 갖고 싶어라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너는 저기 멀리 멀리서 밤을 지켜 빛내지만 그런 네가 없으면 나는 눈물뿐이니 알 수가 없구나 알 수가 없구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 그리고 별 김장수

창 밖의 가로등 하나 둘 불을 밝히며 나의 손 잡을 듯 이만큼 다가서는 저 별을 갖고 싶어라 저 별을 갖고 싶어라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너는 저기 멀리 멀리서 밤을 지켜 빛내지만 그런 네가 없으면 나는 눈물뿐이니 알 수가 없구나 알 수가 없구나 고요한 밤하늘 아득히 저 먼 작은 눈물에 어리어 춤추는 나의 별이여 어둠만 깊어 가는데

별 그리고 나 클라우디아

긴 시간 방황하며 갈 길을 알지 못했어 여기 저기 서성이며 그저 하늘만 바라보았네 그때 보이던 따듯한 별이 너의 응원과 사랑으로 날 인도해 부족한 걸음, 보잘 것 없는 걸음이라도 너를 바라보며 나아가 긴 시간 방황하며 검은 하늘만 그저 바라보았네 별과 같은 따듯한 너의 큰 응원과 사랑으로 나아가 조금씩 나아가

추억 그리고..

돌아보면 아름다웠던 꿈만 같았던 지난시간들 일기장을 가득 메웠던 그대와 나의 이야기들은 이제는 모두 추억이 됐죠.. 다 지나버린 기억이 됐죠.. 그래도 내맘엔 아직도 내맘엔.. 음.. 그대가.. 눈물이 나면 그냥 울었죠 그리워지면 그리워했죠 그러다 지치면 지쳐서 잠들면 음음음음음~ 눈감으면 내 앞에 있고 손을 뻗으면 닿을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