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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우리 기억 속엔 늘 아픔이 묻어 있었지 무엇이 너와 나에게 상처를 주는지 주는 그대로 받아야만 했던 날들 그럴수록 사랑을 내세웠지 우리 힘들지만 함께 걷고 있었다는 것 그 어떤 기쁨과도 바꿀 수는 없지 복잡한 세상을 해결할 수 없다 해도 언젠가는 좋은 날이 다가올 거야 살아간다는 건 이런 게 아니겠니 함께 숨쉬는 마음이 있다는 것 그것만큼 든든한 벽은...

강병철과 삼태기

1.청실홍실 고운예단 귀한패물 함에담고 장지에 홍청 물감들여 고운예단 접어놓고 명주 홍청사 타래 메고 홍보로 함을덮어 백포 여덟자로 동여메고 함진애비 나가신다 * 사시오 함을 사 얼싸둥게 내사랑아 사시오 함을 사 절싸둥게 내사랑아 행운이 담긴 함사시오 오복이 담긴 함사시오 2.대문 활짝 열어놓고 함진애비 맞으시오 청사초롱 불밝히고

Kang, Byeong-Cheol & Samtaeki

1.청실홍실 고운예단 귀한패물 함에담고 장지에 홍청 물감들여 고운예단 접어놓고 명주 홍청사 타래 메고 홍보로 함을덮어 백포 여덟자로 동여메고 함진애비 나가신다 * 사시오 함을 사 얼싸둥게 내사랑아 사시오 함을 사 절싸둥게 내사랑아 행운이 담긴 함사시오 오복이 담긴 함사시오 2.대문 활짝 열어놓고 함진애비 맞으시오 청사초롱 불밝히고 함진애비

삼태기

청실 홍실 고운 예단 귀한 패물 함에 담고 장지에 홍청 물감 들여 고운 예단 접어 놓고 명주 홍청사 타래메고 홍보로 함을 덮어 백포 여덟자로 동여메고 함진에비 나가신다 함사시오 함을사 얼싸둥게 내사랑아 함사시오 함을사 절싸둥게 내사랑아 행운이 담긴 함사시오 오복이 담긴 함사시오 대문 활짝 열어 놓고 함진애비 맞으시오 청사초롱 불밝히고 함진애비 반기시오...

Various Artists

여덟자로 동여메고 함진 에비 나가신다 함사시오 함을 사 얼싸둥게 내 사랑아 함사시오 함을 사 절싸둥게 내 사랑아 행운이 담긴 함사시오 오복이 담긴 함사시오 대문 활짝 열어 놓고 함진 애비 맞으시오 청사초롱 불밝히고 함진 애비 반기시오 마당에는 구경꾼들 일가친척 모여앉아 흥에 겨워 두리둥실 어깨춤에 흥겨워라 함사시오 함을 사 얼싸둥게 내 사랑아

이영진

청실 홍실 고운 예단 귀한 패물 함에 담고 장지에 홍청 물감 들여 고운 예단 접어 놓고 명주 홍 청사 타래 매고 홍보로 함을 덮어 백포 여덟자로 동여 매고 함진 애비 나가신다 사시오 함을 사 얼싸 둥개 내 사랑아 사시오 함을 사 절싸 둥개 내 사랑아 행운이 담긴 사시오 오복이 담긴 사시오 대문 활짝 열어 놓고 함진 애비 맞으시오

신화창조송 신화창조

햇살 가득한 그-런 날엔 파란하늘을 바 -라보면 어디선가 날-아온 풍선이 전하는 얘기 오렌지빛 노을-이지고 하늘이 어두워- 질때면 나 이렇게말 -하죠 매일 그댈위해 기도 해요 당신의 노래가 나에게 이렇게 큰 힘이되 -기에 당신의 미-소가 가장 큰 기쁨이 -기에 이제 우리가 여 -기 모여서 -께 이렇게 노 - 래불러요 오-렌지 빛

함 정 이성민

< 정 > 힘들게 보낸 시간들조차 니 모습을 지울 수는 없었어 우리가 만든 많은 추억이 치유할 수 없었던 만큼 깊었던 거야 그렇지만 기회가 내게 온거야 그게 다시 함정이라해도 니가 남겨줄 것이 상처뿐이라 해도 나와의 사랑이 이별 위한 준비라도 너를 사랑해 아껴주고 싶어 내 자신보다 너를 사랑할 수 있어 주고 싶어 나의 모든 걸

고 함 이승환

팔짱끼고 앉아서 방관하는 자 고개 돌려 한바탕 하품하는 자 여기 왜 있는지 뭣땜에 왔는지 퀭한 눈을 비비며 끝없는 열정과 곧추세운 어깨로 매번 함께하는 자 널 위해 부르리라 지금 필요한 건 그대들의 젊음 거짓없는 몸짓뿐 뭐야 잘난 너 좀 유별난척 고상한척 하지마 아님 여길 나가 심퉁맞은 분풀이나 해보지 그러게나 오~ 아~아오 아~아오 stand up ...

고 함 이승환

팔짱끼고 앉아서 방관하는 자 고개 돌려 한바탕 하품하는 자 여기 왜 있는지 뭣땜에 왔는지 퀭한 눈을 비비며 끝없는 열정과 곧추세운 어깨로 매번 함께하는 자 널 위해 부르리라 지금 필요한 건 그대들의 젊음 거짓없는 몸짓뿐 뭐야 잘난 너 좀 유별난척 고상한척 하지마 아님 여길 나가 심퉁맞은 분풀이나 해보지 그러게나 오~ 아~아오 아~아오 stand up ...

함 사세요 시조새

하고 있고 내 이름은 함진아비라네 친구는 나에게 적당히 하라 하고 어머니가 돈을 꺼내시네 내 발이 무거운 건 그 이유가 아닌데 그대와 첫 키스했던 매일매일 그대 바려다 줬던 그 대문 앞에 난 서있네 바보 같은 모습으로 그대는 기억 할테요 아름다웠던 우리의 날들 바보 같은 나였었기에 이제 그녀는 내 친구의 아내가 되려 하고 있네 (워)

노을 강건

말이 없이 여린 그 사람 내가 없인 아무것도 못할 그 사람 많이 그리워도 말도 못할 그 사람 바보처럼 혼자 많이 아픈 그 사람 찬바람이 부는 날이면 몸이 약한탓에 많이 아픈 그 사람 슬픈 영화라도 보는 날이면 하루종일 울먹이며 슬퍼할 그 사람 왜 자꾸만 이렇게 보고 싶은지 차갑게 돌아선 나인데 혹시 내가 이제와 돌아오라 말하면 이기적인 날 용서해주겠니...

노을 한규철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 빛이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노을 이연실

노을 - 이연실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 빛도

노을 동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부활

바람에 흔들리는 같은 해 보여져 가는 너 지금도 너를 바라보는 나에게 설레이는 커튼 그 사이로 만난적 없어도 서로 말을 하듯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건 저 노을이 져가는 이유 설레이는 내 꿈속안에서 만날순 있어도 서로 말이없이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

노을 유익종

그대여 외로움에 가슴 아프다면 타는 듯 불 붙는 노을을 보세요 지난 줄 알면서도 가슴 아파 하지 않고 떠날 줄 알면서도 음~~울지 않는 저 노을을 그대여~ 해지는 언덕으로 오세요 가슴적신 눈물에 참지 못한 한숨을 가득 안고서 상처 입은 그 마음 그대로 그대여~ 떠난 님 못 잊어서 그리웁다면 기나 긴 하루에도 지치지 않고 피눈물도 마다 않는 오늘도...

노을 잔향

저녁 동똑 회색길 끝자리 스쳐 지나가는 작은 나 커져가는 시간 속에 버려진 유리조각 그곳을 서성이는 사람들 나는 흐르네 흐트러진 저 한구석 자리 어지러이 널려있는 눈 니가 서있는 그곳 노을 져오는 그곳 아무도 없는 그곳 아련한 너에게 가네 나 검은 새 가려 눈 감아 고개짓 숙여 사라진 내 마을 찾아 몰아쉰 걸음 안고 재워

노을 동요

1.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2.가을밤 고요한 밤 잠 안오는 밤 기러기 울음소리 높고 낮을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노을 이선희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꿀때 고개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동요 친구들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으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간종욱

간종욱..노을 저 붉은 빛들이 퍼져가는 하늘을 보며 또 어느세 차가워진 향기 날 감싸오면 저 하얀 꽃들이 퍼져가는 하늘을 보며 또 어느세 시려오는 바람 날 감싸오면.. 흘러 내린 저 노을 타고서 그대 기억이 우리 추억이.. 열려있는 내 맘에 스며드는 그대가 살며시 속삭이죠.. . .

노을 쉐그린

1.노을이 물드는 바닷가에서 줄지어 부서지는 파~~~도를 보며 지난 날의 못 다한 수많은 꿈을 남모르게 달래보는 호젓한 마음 짧~~~~은 여름 밤의 꿈 설레이던 그 날이 눈에 어린다 2.달빛이 비치는 모래 위에서 그대와 둘이서 속삭이던 밤 다시는 못 가져볼 수많은 꿈을 남모르게 달래보는 호젓한 마음 짧은 여름 밤의 꿈 지난 날의 추억이 그리워지네

노을 박정현 [R&B]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 꿀~때 고개 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간주~ 바~람...

노을 신신애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아 아 노을 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을 몰라 어쩔 줄을 몰라 그냥 옵니다 둘일 적엔 노을빛도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눈물에 가려 나만 혼자

노을 유상록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선채로 붇잡지도 못 하고 그냥선채로 당신은 노을속에 멀어저가니 사랑이란 무었인지 알수가 없네 가던발길 돌려 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아- 노을지는 들녁길에서 어쩔줄 몰라 어쩔줄 몰라 그냥 옵니다 오늘 저녁 노을빛도 내맘 같더니 이제...

노을 케인즈 토닉

감았어 다시 눈을 뜨고 너를 봤을때 이미 너는 없고 저 붉은 노을만 이젠 나를 떠난 그 어딘가에 너를 또 다시 찾아 헤메이고 있을때 눈을 감고 삼킨 눈물 속에 니가 흐르면 한동안 난 앞을 볼 수가 없어 ♬ 이젠 잊혀진듯 담담한 모습에 너무 잘 됐다며 웃는 친구들 그래 결국 모두 지워져 버렸나 다시 고개를 들어 눈을 떴을때 가는 노을

노을 이기환

하루가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나 멍하니 네 생각에 잠겼어 혼자서 바라보고 눈물 훔치던 나의 일상을 바꿔줄 순 없니 인연이 아니란 생각에 또 다른 사람을 만나며 노력했어 단 하루도 잊지 않고 기다린 내게 꿈처럼 다가와 날 안아줘 추억 속에 혼자 사는 나 바보 같은 나 너에게 내 맘 전하지도 못한 채로 널 잊을 순 없어 그럴 순 없어 사랑해 가슴 속 깊...

노을 에브리싱글데이(Every Single Day)

흩날리는 꽃잎들과 물방울을 따라서 날아 더 따라갈 수 없는 하늘은 엄마의 품일까 그네위에 실려 올라 굴리며 날아가 보려고 해도 나를 잡은 길다란 줄은 여기 내 모습 저물어 가는(저물어 가는) 어두운 하늘에 다시 날아가 해가 질 때까지 깊은 마음속 한 점의 그리움까지 씻어가 다시 날아가 구름보다 멀리 이젠 지울 수가 없는 그리운 얼굴 반짝이는 불빛...

노을 GUMX

노을진 하늘과 저 멀리 날아가는 새들 어디로 떠나고 있는 건지 물어도 대답 없이 떠나네 저 넓은 광야에 비쳐진 너의 모습을 담아 쓸쓸한 바람과 함께 날아가는 그리움 약속받지 못한 내 소망과 내 기쁨마저 멀리 떠나네 널 잡고 싶지만 잡을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떠나보낸다 저 먼 곳으로 돌아 올 수도 그리워 할 수도 없는 그곳 세월이 흘러 돌이켜 본다 눈...

노을 에브리싱글데이

흩날리는 꽃잎들과 물방울을 따라서 날아 더 따라갈 수 없는 하늘은 엄마의 품일까 그네위에 실려 올라 굴리며 날아가 보려고 해도 나를 잡은 길다란 줄은 여기 내 모습 저물어 가는(저물어 가는) 어두운 하늘에 다시 날아가 해가 질 때까지 깊은 마음속 한 점의 그리움까지 씻어가 다시 날아가 구름보다 멀리 이젠 지울 수가 없는 그리운 얼굴 반짝이는 불빛...

노을 Various Artists

떠나가는 뒷모습이 그냥 선채로 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채로 당신은 노을속에 멀어져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노을지는 들녘길에서 어쩔줄 몰라 어쩔줄 몰라 그냥 눈물 흘립니다 <간주중> 들 저녁 노을빛도 내맘 같다면 이제보니 노을빛 눈물에 가려 나만 ...

노을 조용필, 김다혜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부활

바람에 흔들리는 같은 해 보여져 가는 너 지금도 너를 바라보는 나에게 설레이는 커튼 그 사이로 만난적 없어도 서로 말을 하듯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건 저 노을이 져가는 이유 설레이는 내 꿈속안에서 만날순 없어도 서로 말이없이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

노을 삼손케이(Samson K)

삼손케이(Samson K)..노을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겟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노을 로다운 30 (Lowdown 30)

타오르던 태양이 검은 날개에 가리우고 처음 보는 세상이 우리 앞에 펼쳐지고 짙은 안개 속으로 붉은 빛이 내려오면 사람들은 그렇게 사라져 가 저 빛 속으로 그렇게 거리엔 흩뿌려진 알 수 없는 작은 조각들 꿈틀대는 그 사이로 사람들은 저 빛 속으로 그렇게 저 빛 속으로

노을 Samson K [DNPD]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될게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

노을 디엔피디

노을 / DNPD - SAMSON K A)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A`)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B)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C)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노을 Samson K

A)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A\')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B)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C)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될게 ...

노을 바다

데려가지 말라고 기도해도 아무 소용 없는거야 그대의 차가운 손에 나의 얼굴을 뉘우며 울었어 영원한 사랑을 꿈꾸면서 너를 만나왔어 아프게 더 아프게 산다해도 함께 한다면 아무도 너만큼 나를 알 수가 없잖아 너 없이 숨도 쉴 수조차 없는 날 누구보다 잘 아는 너 조금 더 오랜 시간 함께 하고 싶었어 내 맘은 알고 그 곳에 간 거니 진한 노을

노을 바니걸스

노을은 여인의 그리움처럼 자꾸만 빨갛게 타오르는데 하얀 손수건을 노을에 적시며 빨간 빛으로 물이들을까 *아아~ 어느 여인의 못 잊을 안타까움이 저토록 가슴에 사무쳤기에 에 에 에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자꾸만 빨갛게 타오르고 있을까*

노을 이문세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때 고개숙인 논 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가고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

노을 박서진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채로 당신은 노을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길에서 어쩔줄 몰라 어쩔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빛도 내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눈물에 가려 나만 혼자 ...

노을 껌엑스

노을진 하늘과 저 멀리 날아가는 새들 어디로 떠나고 있는 건지 물어도 대답 없이 떠나네 저 넓은 광야에 비쳐진 너의 모습을 담아 쓸쓸한 바람과 함께 날아가는 그리움 약속받지 못한 내 소망과 내 기쁨마저 멀리 떠나네 널 잡고 싶지만 잡을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떠나보낸다 저 먼 곳으로 돌아 올 수도 그리워 할 수도 없는 그곳 세월이 흘러 돌이켜 본다 눈...

노을 잔향(殘香)

저녁 동쪽 회색 길 끝자리 스쳐 지나가는 작은 나라 커져가는 시간 속에 버려진 유리 조각 그곳을 서성이는 사람들 나는 흐르네 흐트러진 저 한구석자리 어리저리 널려있는 눈 니가 서있는 그곳 노을 져오는 그곳 아무도 없는 그곳 아련한 너에게 가네 나 검은 새 가려 눈감아 고갯짓 숙여 사라진 내 마을 찾아 몰아 쉰 걸음 안고 재워

노을 Samson K (DNPD)

A)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A )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B)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C)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될게 -...

노을 박승화

♬ 서글픈 하늘이 또 저물고 텅빈 이 거리 혼자 걷다가 웃을 줄 알았던 그리운 시절 그 기억 끝자락 거기 그댈 만나네 눈부시게 눈물겹게 아름답던 그때 우리 조금씩 조금씩 떠나는 의미들 보내주는 하루가 익숙해져 가도 내 사랑 내 사랑 잊지 못할 이름 남은 미소 짓게 할 그대 아껴두네 ♬ 눈부시게 눈물겹게 아름답던 그때 우리 조금씩 조금씩 떠나는 ...

노을 계피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 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

노을 김수철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삼손케이

A)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A\')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B)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C)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