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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를 노브레인

처량하오 오늘따라 이내 꼴이 시계불알처럼 정처없이 왔다갔다 허벌허벌 닳고 닳은 이가슴을 그무엇이 감싸주리오 내인생은 언제나 엉망진창 꽤나 골치 아프다오 솔직히 말하면 나도 이젠 두려움을 견딜수 없어 서슬퍼런 칼로 어서 나를 사정없이 난자해주오 say oh~~~say oh~~~say oh~~~ 깨어보니 주위에는 어느것도

살고 싶소 노브레인

나는 당신 몸에 나있는 종기라오 당신이 경멸하는 생명체요 나의 이름은 노브레인이라오 내게는 뇌가 없소 내게 욕을 퍼부어도 좋소 만 제발 죽이지는 말아주오 내게 침을 뱉어도 괜찮소 만 제발 목숨만은 살려주오 나의 등뒤에 딱지를 붙여놓고서 나의 엉덩이를 힘껏 걷어차 주시오 나를 그냥 버려주시오 내가 아무리 환하게 웃어도 당신은 내게 침을 뱉을

제발 나를 노브레인 (NoBrain)

처량하오 오늘따라 이 내꼴이 시계불알처럼 정처없이 왔다갔다 허벌허벌 닳고닳은 이 가슴을 그 무엇이 감싸주리오 내 인생은 언제나 엉망진창 꽤나 골치 아프다오 솔직히 말하면 나도 이젠 두려움을 견딜수 없어 서슬퍼런 칼로 어서 나를 사정없이 난자해주오 오 SAY OH OH SAY OH OH SAY OH OH 깨어보니 주위에는 어느것도 날 위한것은 없구려 그 모든게

노브레인 인어

Call me now Take me now 조금씩 나를 Feel me now 첨부터 나를 본 너의 눈빛 Tell me now Show me now 이제는 나와 Love me now 서로가 원한걸 상상해봐 좀더 깊게 좀더 길게 너를 내게 짜릿하게 보여줘 잊지않게 후회없게 아이처럼 가슴뛰게 해줄게 얼어붙어 있는척 멍하니 서 잊지 말고 어떻게든 신나게 움직여봐 답답해

나를 외친다 노브레인

고개 숙인 채 한참 동안 난 떨어진 땀방울을 멍청히 바라만 보고 있었네 수많았던 이들의 함성은 들리지 않고 내 곁에는 허무한 피곤함 외로움만이 자리할 뿐 들어주는 이 있다면 다시 또 노래할 텐데 내 슬픔과 기쁨을 읊조리면서 나의 울부짖음 들려줄 텐데 세상 속에서 너를 외친다 귀 기울여준다면 나의 시를 들려줄게 세상 속에서 나를 외친다

Hey Tonight 노브레인

나의 친구들아 오늘 시간 한가해 나와 함께 저 멀리 떠나보지 않을래 짐이라면 두고 나와 고민도 함께 두고 와 엄마한테 허락은 맡고 와 Hey Tonight 희망의 기차를 타고 가자 Hey Tonight 잊지 못할 밤이 될거야 Hey 나의 친구들아 나의 손을 잡아줘 너와 내가 친구가 못 될 이유는 없어 너와 내가 태어난 곳 그딴 건 제발

만약 내가 노브레인

만약 내가 꿈 꿀수 없었다면 지금 나의 모습은 없었겠지 내 모습을 잃은체 방황하며 슬퍼하겠지 만약 내가 쓰러지지 않았다면 지금 나의 모습은 없었겠지 내 자신만 믿고서 착각하며 살고 있겠지 어제 보았던 나를 다 지워버리고 내일의 또 다른 나를 꿈꾸어본다 운명의 흐름들을 나 거부하면서 긴 시간의 파도속을 헤쳐 나간다 만약 내가 나 홀로

이제 나는 노브레인

이제 나는 살아갈테요 폐허에 피어난 민들레처럼 무엇이 나를 꺾으리오 이제 나는 살아갈테요 바닷가 외로운 기러기처럼 그 누가 나를 겨누리오 이젠 차라리 눈을 감고 돌아설테요 아무도 건널 수 없는 먼곳으로 자유와 내 자아와 빛바랜 희망이여 나 원하는 모든것 그것뿐이라오 이젠 주저치 않을테요 이미 쏘아져버린 화살처럼 무엇이 나를

이제 나는 노브레인

이제 나는 살아갈테요 폐허에 피어난 민들레처럼 무엇이 나를 꺾으리오 이제 나는 살아갈테요 바닷가 외로운 기러기처럼 그 누가 나를 겨누리오 이젠 차라리 눈을 감고 돌아설테요 아무도 건널 수 없는 먼곳으로 자유와 내 자아와 빛바랜 희망이여 나 원하는 모든것 그것뿐이라오 이젠 주저치 않을테요 이미 쏘아져버린 화살처럼 무엇이 나를

이제 나는 노브레인

이제 나는 살아 갈테요 폐허에 피어난 민들레처럼 무엇이 나를 꺾으리오 이제 나는 살아 갈테요 바닷가에 외로운 기러기처럼 그 누가 나를 겨누리오 이젠 차라리 눈을 감고 돌아설태요 아무도 건 널수 없는 먼곳으로 자유와 내 자아와 빛 바랜 희망이여 나 원하는 모든것.

건배 노브레인

무자비한 비난이 있지만 무한대의 자유가 있으니 현실을 거부하고 진실을 만들어 나와 함께 건배를 고통스런 눈물이었지만 참 후련했던 눈물이었어 잠든 나를 일으키고 작은 나를 크게 해 나와 함께 건배를 더 눈부신 내 삶을 위하여 더 밝아올 내 삶을 위하여 나와 함께 잔을 들고 건배를 외쳐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건배 바위틈에 피는 꽃처럼

거세 노브레인

인터넷, 미디어, 새로운 경향 거대한 제도의 손아귀에 박살난 나의 자아여 보편을 앞세운 폭력이여 썩어나는 무능한 영혼이여 나를 찾을 길 없네 맹목적 가치와 박탈된 권리 여지없이 무너진 자신이여 거세당한 청춘이여 여가를 가장한 음모와 문화적 쓰레기의 홍수여 나를 찾을 길 없네 획일적인 세뇌와 무조건적 주입 속에 진실을 찾을 길

나는 재수가 좋아 노브레인

다른이들에게 내 꿈을 물어봤어 모두 한결같이 기적은 없다고 내게 말했어 인생은 그런거야 쉬운 일 하나 없는 세상 시작은 힘들어도 결국 승리하지 소설 같은 세상 나는 재수가 좋아 정말 재수가 좋아 멋진사람들 모두 여기 내 곁에있어 넓은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세상 모두를 가진 기분이야 나를 막을 순 없어 나를 막을 순 없어

청춘 98 노브레인

막다른 골목으로 질주해 보리라 맨 땅에 헤딩하리라 난잡한 기름 속에 녹아들어 보리라 사정없이 사정하리라 막다른 골목으로 질주해 보리라 맨 땅에 헤딩하리라 난잡한 기름 속에 녹아들어 보리라 사정없이 사정하리라 오~~~~~~ 이제는 절대로 꿈을 꾸지 않으리 빈 꼴통에 세겨 놓으리 서산에 지는 해를 다시 한번 보리라 조금씩 나를 태워가리라 오

바람 노브레인

바람 소리 위로 내 몸을 기대고서 가슴속의 노래 나 부르고 싶어 흘러내린 눈물 마져도 얼어붙을 찬바람 매서웁게 불어오는데 모든 것을 씻어내릴 것만 같은 가슴 속 따뜻한 바람 소리 들려오네 지친 시간들 저 편에서 떠나지 못한 채 남겨진 바람아 기억 속으로 추억 속으로 꿈속으로 그리고 나를 향하여 바람 소리 위로 내 몸을 기대고서 가슴

청춘 98 (20th Anniv Ver.) 노브레인

막다른 골목으로 질주해보리라 맨땅에 헤딩하리라 난잡한 굉음 속에 녹아들어 보리라 사정없이 사정하리라 막다른 골목으로 질주해보리라 맨땅에 헤딩하리라 난잡한 굉음 속에 녹아들어 보리라 사정없이 사정하리라 워허허 워허허 워허허 워허허 이제는 절대로 꿈을 꾸지 않으리 이 내 꼴통에 새겨 넣으리 서산에 지는 해를 다시 한번 보리라 조금씩 나를

새빨간 거짓말 노브레인

짙은 밤 달빛에 취한 채 다짐했다 나를 두고 떠나지 않는다 시간을 탓해야만 했었나 힘없이 모든 것이 변해버린 걸 난 떠나지 않는다 다 새빨간 거짓말 날개가 솟으니 땅을 차고 떠난다 난 변하지 않는다 다 새빨간 거짓말 믿고 말았던 마음마저도 모두 거짓말 변치 않는 건 없다고 그 누가 말했나 나는 결코 변하지 않는다 당당히 고집했던 모든

회복불능 노브레인

돌아갈 수 없다 하여도 나에게는 후회 없으리 눈을 감고서 쓰러져 있는 야수의 이빨은 빠져있지 밝게 빛나던 태양은 져버리겠지 날 기다리지는 않아 되돌릴 수 없다 하여도 돌아갈 수 없다 하여도 나에게는 후회 없으리 되돌릴 수 없다 하여도 돌아갈 수 없다 하여도 나에게는 후회 없으리 거친 바람이 내 몸을 감싸도 차가운 시련 나를

현성이 생각 노브레인

마중나와 창문을 열고 창틀을 밟아 올라 더운 도시를 등진 밤의 탈출 달 떠오르는 오늘 밤이 날 기다린다 나 오늘 밤엔 달을 향해 꼭 올라볼래 저 멀리 들려오는 파도소리 귓가에 들려 저 높이 반짝이는 별칠들을 바라보며 짙은 보라빛 나의 우주를 향해 홀로 떠나는 깊은 밤의 여행 나 밤하늘로 날아 오르고 싶었지만 해 떠오르는 새벽이 나를

내 가죽잠바 노브레인

가진 게 너무 많아 오랠수록 빛나는 술 친구 and 내 가죽잠바 입어보면 맛을 알아 닳고 닳은 청춘 새까만 내 친구 내 가죽잠바 입어보면 맛을 알아 That’s the way we Rock ‘N’ Roll 옷장 안에 가득 채워진 모노톤의 슈트들 그 중 제일 빛나는 것을 입고 망원시장에 간다 양손 가득 산 후에 그녀의 집을 향해 나를

청춘 98 노브레인

막다른 골목으로 질주해 보리라 맨땅에 헤딩하리라 난잡한 굉음속에 녹아들어보리라 사정없이 사정하리라 oh~~~~~~~~~~~ 이제는 절대로 꿈을꾸지않으리 이 내 골통에 새겨 넣으리 서산에 지는해를 다시한번 보리라 조금씩 나를 태워가리라 oh~~~~~~~~~~~~ 눈앞에 펼쳐진 세상을 보리라 추악한 돼지들의 몸부림을 보리라

나는재수가좋아 노브레인

다른 이들에게 내꿈을 물어봤어 모두 한결같이 기적은 없다고 네게 말했어 인생은 그런거야 쉬운 일 하나 없는 세상 워우워 시작은 힘들어도 결국 승리하지 소설 같은 세상 나는 재수가 좋아 정말 재수가 좋아 멋진 사람들 모두 여기 내 곁에 있어 넓은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세상 모두 다 가진 기분이야 나를 막을 순 없어 나도 믿지 못할

고마워 친구 노브레인

고마워 친구, 내가 지쳐 있을 때 날 위해 너는 두손을 내밀었지 고마워 친구, 배고팠던 시절도 우리에게는 행복하지 않았니 고마워 친구, 힘들어도 언제나 힘든 내색도 없이 넌 웃어줬지 고마워 친구, 나의 부족한 곳을 언제나 너는 깊게 채워줬었지 암흑 속에서 넌 날 위해 불 밝혀줬지 험한 역경도 넌 나를 위해 내가 빛날 수 있는 오직 하나의

청춘구십팔 노브레인

막다른 골목으로 질주해 보리라 맨땅에 헤딩하리라 난잡한 굉음속에 녹아들어 보리라 사정없이 사정하리라 이제는 절대로 꿈은 꾸지 않으리 이내 골통에 새겨넣으리 서산에 지는 해를 다시 한 번 보리라 조금씩 나를 태워가리라 눈앞에 펼쳐지는 세상을 보리라 추악한 돼지들의 몸부림을 보리라 이제는 절대로 꿈꾸지 않으리 이제는 절대로 꿈꾸지 않으리

이종 격투기 노브레인

In the a night~ Yeah come on~ 우우~오예~ 스읍 하아~ 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아 부비들 속에~ 베이베 너무 빙글 동면 안되 NO~ 그대로 있어우워우워~ 수줍어마 나를 맡겨. 내맘 없인 심각하다. 흔들리는 나의 두손 잡아줘.

암중모색 노브레인

그 모든 길을 행하리라 그 무엇도 우릴 막을 순 없으리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나를 더욱 견고하게 다지리 열정은 운명을 압도하리 나는 싸워나가야만 하네 가노라. 치열한 전장으로 어서 오라. 영광의 나날이여

RUN 노브레인

저 거친파도에 내 몸을 던져도 난 절대로 부서지지 않아 하지만 지금 난 어디로 가는지 저 바람속에 나를 맡길래 one two 뛰어가고 뛰어가자 지워져버린 나의 꿈을 찾아서 또 달리는거야 one two 뛰어가고 뛰어가자 데려가버린 겁없는 세상으로 날 던지는거야 날 위해 저 거친세상이 날 가로막아도 난 절대로 물러서지 않아 누구도

태양은 머리 위에 노브레인

담배만을 연신 피워대니 그새 한 갑이 동나버렸네 가진 거라 불알 두 짝 지폐 두 장뿐 담밸 사면 차비가 모자라 한동안을 가만히 망설이다가 땅에 떨어진 꽁초를 찾아 나섰지 오늘따라 장초가 안보이네 눈에 불을 켜고 한동안을 뒤졌네 적당한 놈 하나를 골라잡아 바지춤에 슥슥 털어 물고 보니 이 맛이 꿀맛일세, 천하가 내 것일세 그래도 태양은 머리 위에 언제나 나를

Dragon Fighter 노브레인

누군가 말을 걸어 날 가든 이 세상을 부수고 나오라고 살아 숨쉬고 있는 절대 잠들지 않는 선택 받은 자의 힘이 있는 걸 아하 빛은 내 가슴에 있어 내 운명의 아침이 밝아오고 있어 아하 이제 내 자신을 느낄 수 있어 무림을 밝히는 저 태양처럼 웃음 뿐일 것 같던 거울 속에 내 모습 어느새 드리워진 외로움 속 나의 눈 뒤돌아보지마 거울 속의 나를

한밤의 뮤직 노브레인

, 그 소리에 워우어 작지만 커다란 꿈을 안겨주던 너의 목소리, 그 소리가 들려 한밤의 뮤직, 한밤의 뮤직 in my heart 한밤의 뮤직, 한밤의 뮤직 in my heart 한밤의 뮤직, 오 뮤직, 그 뮤직 속에 날 맡기면서 한밤의 뮤직, 한밤의 뮤직 어릴적 내 빛바랜 사진첩을 열어보았지, 아련하던 그 기억 떼묻은 기타 한대와 나를

한밤의 뮤직 (20th Anniv Ver.) 노브레인

귓가를 울려주던 너의 목소리 그 소리에 작지만 커다란 꿈을 안겨주던 너의 목소리 그 소리가 들려 한밤의 뮤직 한밤의 뮤직 In My Heart 한밤의 뮤직 한밤의 뮤직 In My Heart 한밤의 뮤직 오 뮤직 그 뮤직 속에 날 맡기면서 한밤의 뮤직 어릴 적 내 빛바랜 사진첩을 열어보았지 아련하던 그 기억 때묻은 기타 한대와 나를

시간 속 산책 노브레인

지금껏 잊어왔던 그때 나의 꿈을 난 담아오고 싶을 뿐인데 이제는 다시 떠나고 싶어 수줍은 그 시간 속으로 다시금 나 돌아가고 싶어 그렇게 멈추어 서 있네 언젠가 지나가 버린 꿈들 만날 수가 있지 않을까 버릴 수 없는 설레임 속에 이제 난 다시 걷고 있네 그리움 모두 묻어둔 채 이제 난 다시 걷고 있네 나의 앞에 만날 또 다른 나를

팡!팡!팡! 노브레인

더 크게 소리쳐라 잠자던 나의 친구들이 깨어나게 어느샌가 나는 어른이 되어 버렸고 소년이란 말도 어색해져 버렸지 그게 무슨 상관이야 여름은 나를 찾아와 나의 맘을 다시 두근거리게 하네 어두운 밤하늘을 환하게 밝혀주오 이 밤은 너의 것 불태워줘 팡! 팡! 팡! 팔월의 여름 밤을 팡! 팡! 팡! 뜨겁게 불태워줘 팡! 팡! 팡!

Stand Up My Friend 노브레인

우리 이름은 빛나고있어 우리 함께 손을 꽉쥐고 저 하늘로 주먹을 치켜 세우자 스무살 넘으면 모든게 이루어질줄 알았지 만만하게 생각했더니 나이만 먹어만가네 hey~ho~ 별 볼일 없는 나에게 사랑해하며 키스해주던 그녀도 나를 떠났네 세상이 끝난줄 알았어 느끼는 무언가가 있다면 대지를 박차고 달려볼까 모두가 아니라고 말해도 You are

Hey Tonight 노브레인(NoBrain)

Hey 나의 친구들아 나의 손을 잡아줘 너와 내가 친구가 못 될 이유는 없어 너와 내가 태어난 곳 그딴 건 제발 잊어줘 거친 기타소리가 들려와 #. 모두 함께 높이 뛰어 모두 함께 미쳐버려 나와 함께 Come On Come On #. #. #.

넌 내게 반했어 노브레인

넌 내게 반했어 화려한 조명속에 빛나고있는 넌 내게 반했어 웃지말고 대답해봐 넌 내게 반했어 뜨거운 토요일밤의 열기속에 넌 내게 반했어 솔직하게 말을해봐 도도한 눈빛으로 제압하려 해도 난 그런 속임수에 속지않아 넌 내게 반했어 애매한 그 눈빛은 뭘 말하는거니 넌 내게 반했어 춤을 춰요 Come on Come on 내 눈과 너의...

비와 당신 노브레인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알수 없는건 그런 내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전 당신 떠나던 그날 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져버렸는데 바보같은 나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 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져버렸는데 바보...

넌 내게 반했어 노브레인

넌 내게 반했어 화려한 조명 속에 빛나고 있는 넌 내게 반했어 웃지 말고 대답해봐 넌 내게 반했어 뜨거운 토요일 밤의 열기 속에 넌 내게 반했어 솔직하게 말을 해봐 도도한 눈빛으로 제압하려 해도 난 그런 속임수에 속지않어 넌 내게 반했어 애매한 그 눈빛은 뭘 말하는 거니 넌 내게 반했어 춤을 춰줘 Come On! Come On! 내 눈과 너의 눈이 ...

비와 당신 (노브레인 Ver.) 노브레인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알수 없는건 그런 내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전 당신 떠나던 그날 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같은 나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치던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 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같...

씨발놈아 노브레인

씨발놈아 씨발놈아 씨발놈아 좆까라 씹새끼야 씨발놈아 씨발놈아 씨발놈아 좆까라 씹새끼야 씨발놈아 씨발놈아 씨발놈아 좆까라 씹새끼야 난 항상 내맘대로 사는데 니가 뭔데 날보고 지랄을 해 내맘대로 살고 싶어 내맘대로 하고 싶어 니가 뭔데 날보고 지랄을 해 난 항상 내맘대로 사는데 니가 뭔데 날보고 지랄을 해 좆까라 씹새끼야 내맘대로 살란다...

미친 듯 놀자 노브레인

나랑 미친듯 놀자 밤이 새도록 놀자 allright allright allright It doesnt matter 나랑 미친듯 놀자 밤이 새도록 놀자 allright Allright allright It doesnt matter 찾아든 내 가슴을 스트레스에 용광로 이 시간 즐기지 못하면 넌 찌질이 예이 예이 예이 예 까불지 말고 나와 나랑 미친듯 놀...

까불지마 노브레인

인생에 대해 너는 무엇을 아냐 알수없는 질문속에 난 생각했네 니가 무엇을 안다고 넌 나의 고통을 알지 못하면서 이해하고 있는 얼굴 하는건 뭐야 니가 무엇을 안다고 저 달도 알수없는 것을 저 태양도 알수없는 것을 어떻게 정의 내릴수 있나 너는 아직 잘 몰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너무 세상을 몰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머리에 든게 그리 많다고해서 모든것...

별이 되어 노브레인

꺼져 가는 너의 불빛 길 잃은 젊음 어두운 세상을 외로이 홀로 달리며 상처 얼룩진 너의 마음 아픔은 점점 커져만 가는데 그 어디 기댈 곳 없네 외로운 불빛도 너를 두고 떠나 두려워하지마 내가 너의 별이 되어 꿈을 찾는 너의 빛이 될게 내가 너의 별이 될게 언제나 너의 곁에서 다시 달려나가자 너의 꿈을 찾아서 그 어떤 슬픔이 다시 또 너를 찾아도 하...

그것이 젊음 노브레인

산다는게 뭔지 고민만이 가득찬 그대 좌절은 변기에 버려 텅텅 빈 지갑에 절망감은 두둑한 그대 나도 그 마음 알아 하지만 너의 가슴은 타오르고 있잖아 때론 부딪혀봐, 때론 울어도봐 그것이 젊음, 거침없이 재껴봐 때론 부딪혀봐, 때론 울어도봐 그것이 젊음이기에 이별의 아픔에 슬픔에 둘러싸인 그대 휴지에 코 풀면 나아져 낮은 성적표에 압박을 받고 있는 ...

아름다운 여인 노브레인

해변의 뜨거운 햇살을 타고 흐르는 달콤한 코코넛 향기 취하고 싶진 않지만 그 향기를 이길 순 없네 시원한 야자수의 나무그늘에 앉아있는 그녀는 누구인가요 이름을 알고 싶지만 난 왠지 용기가 없는걸 야야야 우~ 아름다운 여인 아름다운 여인 내 곁에 있어줘 우~ 아름다운 여인 아름다운 여인 오~생까지 말아줘 달콤한 더치커피의 유혹도 바다의 아름다운 파도 ...

사람은 노브레인

사람은 사람을 때리고 사람은 사람에 죽어 가누나 사람은 사람을 속이고 사람은 사람에 아파하누나 사람은 사람을 잡아먹고 이 나라는 그렇게 썩어 가누나 가엾은 이 땅아 통곡하라 모두가 한숨의 재가 되도다 피로 물든 지폐 한 장과 멍에 찌든 이름 석자와 이 나라의 미래와 우리의 일그러진 영웅과 다시 찾아올 무의 세계와 사람과 사람과 사람들과 구...

넌내게반했어 노브레인

넌 내게 반했어 화려한 조명속의 빛나고 있는 넌 내게 반했어 웃지 말고 대답해봐 넌 내게 반했어 뜨거운 토요일 밤의 열기속에 넌 내게 반했어 솔직하게 말을해봐 도도한 눈빛으로 제압하려 해도 난 그런 속임수에 속지 않아 예예 워우워우워~~~~ 워우워~~ 넌 내게 반했어 애매한 그 눈빛은 뭘 말하는거니 넌 내게 반했어 춤을 춰줘 컴온컴온~ 내...

시발놈아 노브레인

*시발놈아 시발놈아 시발놈아 젖가라 씹새끼야 x4 난 항상 내 맘대로 사는데 니가 뭔데 날 보고 지랄하나 내 맘대로 살고 싶고 내 맘대로 하고싶고 니가 뭔데 날보고 지랄하나 난 항상 내 맘대로 사는데 니가 뭔데 지랄하나 젖가라 씹새끼야 내 맘대로산다 야이 씨발 새개끼야 좆까 좆까 좆까

바다 사나이 노브레인

저 멀리 부서지는 파도소리 귓가에 들려 바다는 말이 없지 소주 한병 손에 들고 난 마도로스 김 인생은 여기있다 태평양을 항해하는 나는야 바다사나이 아~~련한 추억 내청춘아 다 부질없어 난 바다사나이 저 높이 반짝이는 별들을 바라다 보면 하늘은 말이 없지 소주한병 손에 들고 난 마도로스 김 인생은 여기있다 태평양을 항해하는 나는야 바다...

개가 개를 먹는 도다 노브레인

천세 만세 태평성대의 덧없는 흥망을 보라 개떼들은 도차에 짖어 대노니 서로 물고 뜯어 대더라 *탐욕은 재앙을 잉태하고 살육의 역사가 시작되니 걸신들린 개떼들의 향연이 벌어진다 아 개가 개를 먹는 도다 두 다리로 걷는 개떼들의 처참한 말로를 보라 연년세세 허황된 물욕의 끝은 그 얼마나 허망한가 아비규환 속에 뒤엉켜 피붙이의 피륙을 탐하도다 흑암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