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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게 노리플라이(no reply)

너무 많은 것을 기대 했던 날들 작은 것에도 상처를 받던 날들 어리석었던 이런 내 모습들을 담담히 받아줬지 그렇게 내게 있어줘 그렇게 내게 웃어줘 그렇게 나를 떠나지마 그렇게 나와 함께해 언제나 내 곁에서 바보 같았던 이런 내 모습들을 항상 이해해줬지 그렇게 내게 있어줘 그렇게 내게 웃어줘 그렇게 나를 떠나지마

늘 그렇게 노리플라이 (no reply)

너무 많은 것을 기대 했던 날들 작은 것에도 상처를 받던 날들 어리석었던 이런 내 모습들을 담담히 받아줬지 그렇게 내게 있어줘 그렇게 내게 웃어줘 그렇게 나를 떠나지마 그렇게 나와 함께해 언제나 내 곁에서 바보 같았던 이런 내 모습들을 항상 이해해줬지 그렇게 내게 있어줘 그렇게 내게 웃어줘 그렇게 나를 떠나지마 그렇게 나와 함께해

고백하는 날 노리플라이

[노 리플라이(No Reply) - 고백하는 날]..결비 네게 주고 싶었던 조그만 선물을 사고 네 미소를 떠 올리네 너와 두 손을 꼭 잡고 너의 눈을 바라보며 이 거리를 걷네 라랄라랄라라 부드러운 초콜릿보다 단 너의 향기 라랄라랄라라 콧노래가 흥얼거려 지는 이 순간 자꾸 두군 두군 데는 내 마음을 넌 아는지 난 이렇게 설레는데

고백하는 날 (Acoustic Version) 노리플라이

고백하는 날 (Acoustic Version) by [노리플라이] 고백하는 날 노리플라이 등록자 : 결비 [노 리플라이(No Reply) - 고백하는 날]..결비 네게 주고 싶었던 조그만 선물을 사고 네 미소를 떠 올리네 너와 두 손을 꼭 잡고 너의 눈을 바라보며 이 거리를 걷네 라랄라랄라라 부드러운 초콜릿보다 단 너의 향기

늘 그렇게 노리플라이

너무 많은 것을 기대 했던 날들 작은 것에도 상처를 받던 날들 어리석었던 이런 내 모습들을 담담히 받아줬지 그렇게 내게 있어줘 그렇게 내게 웃어줘 그렇게 나를 떠나지마 그렇게 나와 함께해 언제나 내 곁에서 바보 같았던 이런 내 모습들을 항상 이해해줬지 그렇게 내게 있어줘 그렇게 내게 웃어줘 그렇게 나를

Boy 노리플라이

No Reply - Boy 언제부터였을까 끝이 없는 생각에 잠들고 작은 바람 스쳐지나도 내 맘은 일렁이네 잠들지 못한 새벽 익숙해져가는 어둠속에 뒤늦은 뒤척임도 내 맘도 꿈을 꾸네 나는 어디로 가는지 끝은 어디쯤 있을지 푸른 별을 따라 앞을 향해 걷다 보면 조금은 더 가까워져 가는 걸까 꿈이 너무 많아서 외로운 새처럼 지쳐있고

Where is Love (Feat. 정준일) 노리플라이 (no reply)

생각하는지 사랑 특별한 무언가 있다고 하얀 별빛을 걷는 그런 기분이라고 Yeah 지루한 영화를 봐도 뻔한 노랠 들어도 그대와 함께이면 다 좋은걸 꿈꾸듯 달콤한 말로 말하지 않아도 조용히 안아줄 때 마음을 전하는 사랑 곁을 지켜준 사람과 함께 걷는 것 함께 걷는 것 Where is love 멀리 가지 않아도 애써 찾지 않아도 언제나

그대 걷던 길 노리플라이(no reply)

가끔 시간이 멈추길 바래 너의 생각에 잠기게 되면 한참을 걷잡을 수 없어 힘이 들어 너와 서로를 마주볼 때에 옅은 미소를 머금은 채로 흐릿하게 보던 네 눈빛이 날 괴롭히는데 내 마음속 그 어딘가에 숨겨둔 아득했던 시간의 끝에 우리 언젠가는 잊혀지겠지 그대 걷던 길로 난 같은 길로만 걷네 자주 입던 코트의 감촉도

그대걷던길 노리플라이 (No Reply)

Verse 1) 가끔 시간이 멈추길 바래 너의 생각에 잠기게 되면 한참을 걷잡을 수 없어 힘이 들어 너와 서로를 바라볼 때에 옅은 미소를 머금은 채로 흐릿하게 보던 니 눈빛이 날 괴롭히는데 Chorus) 내 마음속 그 어딘가에 숨겨둔 아득했던 시간의 끝에 우리 언젠가는 잊혀지겠지 그대 걷던 길로 난 같은 길로만 걷네 Verse 2)

미안해 노리플라이 (no reply)

내리쬐는 태양 꿈틀대는 사막 100마일을 달려왔네 반복되던 풍경 지쳐가던 너와 난 어느새 말이 없어졌네 우린 그렇게 서로의 담을 쌓았고 각자의 방 눈물 파도를 헤매다 지쳐 잠들고 눈을 뜨면 내가 미안했어 내가 바보였지 모두 못난 내 잘못들 우린 그렇게 서로의 담을 쌓았고 각자의 방 눈물 파도를 헤매다 지쳐 잠들고 눈을 뜨면

널 지울 수는 없는지 노리플라이(no reply)

내 마음속에 가득한 많은 그리움들이 오래된 필름 속에 살고 다 잊으려던 우리의 조심스런 처음이 내 무뎌진 상처 속을 헤매네 지워지지 않는건지 언제쯤 다 잊혀질지 기억이란 건 희미하지만 멈출 수는 없는지 서랍 속에 숨겨둔 네가 내게 준 편지 한참 동안 바라보며 서있어 지워지지 않는건지 언제쯤 다 잊혀질지 기억이란 건 희미하지만

널 지울 수는 없는지 노리플라이 (no reply)

내 마음 속에 가득한 많은 그리움들이 오래된 필름 속에 살고 다 잊으려던 우리의 조심스런 처음이 내 무뎌진 상처 속을 헤매네 지워지지 않는건지 언제쯤 다 잊혀질지 기억이란 건 희미하지만 멈출 수는 없는지 서랍 속에 숨겨둔 네가 내게 준 편지 한참 동안 바라보며 서있어 지워지지 않는건지 언제쯤 다 잊혀질지 기억이란 건 희미하지만 멈출 수는 없는지 시간이

미안해 노리플라이(No Reply)

내리쬐는 태양 꿈틀대는 사막 100마일을 달려왔네 반복되던 풍경 지쳐가던 너와 난 어느새 말이 없어졌네 우린 그렇게 서로의 담을 쌓았고 각자의 방 눈물 파도를 헤매다 지쳐 잠들고 눈을 뜨면 내가 미안했어 내가 바보였지 모두 못난 내 잘못들

뒤돌아 보다 노리플라이(No Reply)

난 오래전 내 꿈처럼 조용한 방안에 깊숙히 숨겨놓은 책 더미에 홀로앉아 눈을 감아 긴 여행의 끝 저편에 우리들의 꿈과 함께였던 길 그길 위에 홀로앉아 그날을 기다리네 지난 마음 한켠에 넌 가끔씩 웃음짓네 내게 그게 사랑이었건 조금은 쓸쓸한 옛 이야기 긴 하루하루 지나고 눈물을 감추며 웃음속에 너를 보낸 날들 그리움에 아침을 맞이하네

뒤돌아보다 노리플라이 (no reply)

난 오래전 내 꿈처럼 조용한 방안에 깊숙히 숨겨논 책 더미에 홀로앉아 눈을 감아 긴 여행의 끝 저편에 우리들의 꿈과 함께였던 길 그길 위에 홀로앉아 그날을 기다리네 지난 마음 한켠에 넌 가끔씩 웃음짓네 내게 그게 사랑이었건 조금은 쓸쓸한 옛 이야기 긴 하루하루 지나고 눈물을 감추며 웃음속에 너를 보낸 날들 그리움에 아침을 맞이하네 지난 마음 한켠에 넌 가끔씩

고백하는 날 (Acoustic Ver.) 노리플라이(No Reply)

네게 주고 싶었던 조그만 선물을 사고 네 미소를 떠올리네 너와 두손을 꼭 잡고 너의 눈을 바라보며 이 거리를 걷네 랄랄라라랄라 부드러운 쵸콜릿 보다 단 너의 향기 랄랄라라랄라 콧 노래가 흥얼거려 지는 이순간 자꾸 두근두근 되는 내 마음을 넌 아는지 난 이렇게 설레는데 무슨 말을하면 좋을까 어떻게 말해야할까 음~ 랄랄라라랄라 부드러운 쵸콜릿

고백하는 날(Propose Day)(Acoustic Ver.) .. 노리플라이(No Reply)

네게 주고 싶었던 조그만 선물을 사고 네 미소를 떠올리네 너와 두손을 꼭 잡고 너의 눈을 바라보며 이 거리를 걷네 랄랄라라랄라 부드러운 쵸콜릿 보다 단 너의 향기 랄랄라라랄라 콧 노래가 흥얼거려 지는 이순간 자꾸 두근두근 되는 내 마음을 넌 아는지 난 이렇게 설레는데 무슨 말을하면 좋을까 어떻게 말해야할까 음~ 랄랄라라랄라 부드러운 쵸콜릿

고백하는 날 (Full Ver.) (Feat. Jake Shapiro of Two Ton Shoe) 노리플라이(no reply)

네게 주고 싶었던 조그만 선물을 사고 네 미소를 떠올리네 너와 두손을 꼭 잡고 너의 눈을 바라보며 이 거리를 걷네 랄랄라라랄라 부드러운 쵸콜릿 보다 단 너의 향기 랄랄라라랄라 콧 노래가 흥얼거려 지는 이순간 자꾸 두근두근대는 내 마음을 넌 아는지 난 이렇게 설레는데 무슨 말을하면 좋을까 어떻게 말해야할까 음~ 랄랄라라랄라 부드러운 쵸콜릿

고백하는 날 (Full Ver.) (Feat. Jake Shapiro) (Of Two Ton Shoe) 노리플라이 (no reply)

네게 주고 싶었던 조그만 선물을 사고 네 미소를 떠올리네 너와 두손을 꼭 잡고 너의 눈을 바라보며 이 거리를 걷네 랄랄라라랄라 부드러운 쵸콜릿 보다 단 너의 향기 랄랄라라랄라 콧 노래가 흥얼거려 지는 이순간 자꾸 두근두근대는 내 마음을 넌 아는지 난 이렇게 설레는데 무슨 말을하면 좋을까 어떻게 말해야할까 음~ 랄랄라라랄라 부드러운

고백하는 날 (Acoustic Ver.) 노리플라이 (no reply)

네게 주고 싶었던 조그만 선물을 사고 네 미소를 떠올리네 너와 두손을 꼭 잡고 너의 눈을 바라보며 이 거리를 걷네 랄랄라라랄라 부드러운 쵸콜릿 보다 단 너의 향기 랄랄라라랄라 콧 노래가 흥얼거려 지는 이순간 자꾸 두근두근대는 내 마음을 넌 아는지 난 이렇게 설레는데 무슨 말을하면 좋을까 어떻게 말해야할까 음~ 랄랄라라랄라 부드러운

위악(僞惡) 노리플라이(no reply)

흩뿌리던 거짓과 저질렀던 잘못들 You don't know 희생은 곧 나의 몫 오해는 너의 독 흩뿌리던 거짓과 저질렀던 잘못들 You don’t know Where the truth lies, beneath the ground Where the truth lies, beneath the world 시간이 이 모든 걸 설명하게 둘 거야 You don't

바람은 어둡고 노리플라이(no reply)

너무도 선명해 그런 모든게 아 끝이 아닌 이야기 아 마음 가득 너를 부르면 아 돌아올 것 같아 바람은 어둡고 니가 준 따스함만이 헤매이네 너 없는 이곳에 노래하고있어 작은 목소리 들릴진 모르겠지만 아 끝이 아닌 이야기 아 마음 가득 너를 부르면 아 돌아올 것 같아 바람은 차갑고 시간은 흐르고 아, 미처 못한 얘기들

위악(僞惡) 노리플라이 (no reply)

전부 너흴 위한 것 결국 너흴 구할 걸 흩뿌리던 거짓과 저질렀던 잘못 You don't know 희생은 곧 나의 몫 오해는 너의 독 흩뿌리던 거짓과 저질렀던 잘못 You don't know Where the truth lies beneath the ground Where the truth lies beneath the world 시간이 이 모든 걸 설명하게

바람은 어둡고 노리플라이 (no reply)

목소리 바람을 따라갔던 조금 느릿한 걸음 너무도 선명해 그런 모든게 아 끝이 아닌 이야기 아 마음 가득 너를 부르면 아 돌아올 것 같아 바람은 어둡고 니가 준 따스함만이 헤메이네 너 없는 이곳에 노래하고 있어 작은 목소리 들릴 진 모르겠지만 아 끝이 아닌 이야기 아 마음 가득 너를 부르면 아 돌아올 것 같아 바람은 차갑고 시간은 흐르고 아 미처 못한 얘기들

안락의자 노리플라이(no reply)

않는 곳을 홀로 외로이 걷거나 꿈을 꾸면서 계속 걷거나 여튼 참 대단한 사람들 시간이 사라진 그 곳으로 떠나자 시간이 멈춰선 그 곳으로 떠나자 그 곳으로 떠나자 그 곳으로 떠나자 I can find your some real world 이제 다들 눈 떠 볼래 지금 여기 이 순간은 태초에 너와 네가 왔던 언젠가 네가 꿈 꿔왔던 혹은 내가

안락의자 노리플라이 (no reply)

있는가 아무도 가지 않는 곳을 홀로 외롭게 걷거나 꿈을 꾸며 계속 걷거나 여튼 참 대단한 사람들 시간이 사라진 그 곳으로 떠나자 시간이 멈춰선 그 곳으로 떠나자 그 곳으로 떠나자 그 곳으로 떠나자 I can find your some real world 이제 다들 눈 떠 볼래 지금 여기 이 순간은 태초에 너와 네가 왔던 언젠가 네가 꿈 꿔왔던 혹은 내가

natural 노리플라이 (no reply)

좁은 길에 햇살 비추면 모든 것이 의미가 되고 꾸밈없는 모습 그대로 자연스레 날 웃게 해 좀 더 특별한 하루 좀 더 멋진 모습에 멋진 표현은 하지 않아도 그냥 있는 그대로 사랑도 이렇게 번쩍이는 도시를 벗어나 흙 먼지와 신던 운동화 그 모습이 더 좋아져 좀 더 특별한 하루 좀 더 멋진 모습에 멋진 표현은 하지 않아도 그냥 있는

Natural 노리플라이(No Reply)

좁은 길에 햇살 비추면 모든 것이 의미가 되고 꾸밈없는 모습 그대로 자연스레 날 웃게 해 좀 더 특별한 하루 좀 더 멋진 모습에 멋진 표현은 하지 않아도 그냥 있는 그대로 사랑도 이렇게 번쩍이는 도시를 벗어나 흙 먼지와 신던 운동화 그 모습이 더 좋아져 좀 더 특별한 하루 좀 더 멋진 모습에 멋진 표현은 하지 않아도 그냥 있는

Fantasy Train 노리플라이(no reply)

길을 잃은 채 같은 길을 걷는 사람들 발 디딜 틈도 마음 둘 곳도 없는 작은 공간에 찌들어가는 세상 얘기를 마른 한숨으로 작게 내뱉고 무표정함에 다 익숙해져 버린 표정들 권태로운 체념 더운 욕망 따위가 담긴 시선은 비웃음 같은 문이 닫힐수록 불안함에 점점 가까워지네 저 언덕넘어 나의 꿈이 있을까 시간은 내 등뒤를 쫓아오고 있는데

Fantasy Train 노리플라이 (no reply)

길을 잃은 채 같은 길을 걷는 사람들 발 디딜 틈도 마음 둘 곳도 없는 작은 공간에 찌들어가는 세상얘기를 마른 한숨으로 작게 내뱉고 무표정함에 다 익숙해져 버린 표정들 권태로운 체념 더운 욕망 따위가 담긴 시선은 비웃음 같은 문이 닫힐수록 불안함에 점점 가까워지네 저 언덕 넘어 나의 꿈이 있을까 시간은 내 등 뒤를 ?

World 노리플라이(no reply)

스쳐가는 바쁜 하루 쉼 없이 걷는 사람들 특별함 없는 흔한 얘기와 지쳐가는 가쁜호흡 틈없이 얽힌 마음들 웃을일 없는 지루한 일상에 지나치는 거리와 내방 한 켠 화분 틈엔 어느새 꽃이 피었네 차가운 바람이 몸을 스쳐도 목마름에 지쳐가도 웃음을 잃지 않기를 I do I sing I can see 하늘은 여기 이대로

World 노리플라이 (no reply)

스쳐가는 바쁜 하루 쉼 없이 걷는 사람들 특별함 없는 흔한 얘기와 지쳐가는 가쁜 호흡 틈 없이 얽힌 마음들 웃을 일 없는 지루한 일상에 지나치는 거리와 내 방 한켠 화분 틈엔 어느새 꽃이 피었네 차가운 바람이 몸을 스쳐도 목마름에 지쳐가도 웃음을 잃지 않기를 I do I sing I can see 하늘은 여기 이대로 끝도 없이 열려있어 마음을 열어 세상을

No Dreamer 노리플라이(no reply)

어디에선가 본 것 같아 낯선 이 거리의 메마른 풍경 거울 속 비친 똑같은 표정의 도시 좁은 문으로 빠져 나와 새까만 방에 내 몸을 눕혀도 무언가 계속 소모 되어가는 하루 Reproduce a dream 의미 없는 고된 질주에 헤메일 수 밖에 없었어 선택해본 건 짜여진 조각의 해답 Reproduce a dream 의미 없는 고된 질주에 헤메일 수 밖에 ...

No Dreamer 노리플라이 (no reply)

어디에선가 본 것 같아낯선 이 거리의 메마른 풍경거울 속 비친 똑같은 표정의 도시좁은 문으로 빠져 나와새까만 방에 내 몸을 눕혀도무언가 계속 소모 되어가는 하루Reproduce a dream의미 없는 고된 질주에헤맬 수 밖에 없었어선택해본 건 짜여진 조각의 해답Reproduce a dream의미 없는 고된 질주에헤맬 수 밖에 없었어There is no...

Where is Love (feat. 정준일) 노리플라이

혼자 생각하는지 사랑 특별한 무언가 있다고 하얀 별빛을 걷는 그런 기분이라고 지루한 영화를 봐도 뻔한 노랠 들어도 그대와 함께이면 다 좋은걸 꿈꾸듯 달콤한 말로 말하지 않아도 조용히 안아줄 때 마음을 전하는 사랑, 곁을 지켜준 사람과 함께 걷는 것 Where is love 멀리 가지 않아도 애써 찾지 않아도 언제나

내가 되었으면 노리플라이(No Reply)

하루가 또 이렇게 흘러가요 그대의 뒷모습이 보이네요 어떻게든 돌아보게 하고 싶지만 또 내 맘이 용기를 잃어요 무언가를 잊어보려 하나 봐요 그 한 숨이 내 귀를 스칠 때마다 말해주고 싶어 손을 잡아주고 싶어 어떤 일이 그대를 아프게 한다고 해도 웃음지으며 모두 털어내고 싶을 때 혼자 있기가 두렵고 외로울 때 아무 말 없이 함께해줄 사람 내가 되었으면...

여정 노리플라이 (no reply)

?이토록 새파란 하늘에 이토록 그리움만 남아있는 듯해 멀어지는 것들과 붙들고 있던 것 저만치 흘러가는 강물에 떠밀려 간다 영원할 것 같던 그리운 마음들 모두 수많은 바램들 모두 끝없이 흘러 아무리 애를 써봐도 벗어날 수 없던 너의 영혼 설레는 밤 간절했던 꿈 모두 두고 간다 남아있는 미련과 목마른 감정들 봄 날의 웅성임도 파도에 부서져 간다 영원할 것...

바라만 봐도 좋은데 노리플라이 (No Reply)

웃는 얼굴이 좋아 그 옆모습을 바라보며 설레는 여름 어딘가 멈춰있어 조용한 바람만이 셔츠 안을 머물다 가고 망설임은 그 자리에 이렇게 나 무심한 표정을 짓지만 사실은 나 들떠있는 맘을 숨기고 있어 그대가 내 옆에 가는 눈을 뜨고 그대의 머릿결 나를 스쳐가고 내딛는 걸음 하나하나 그대로 가득해 느린 걸음이 좋아 발자욱은 선명해 지고 시간은 더디게...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With 타루) 노리플라이(No Reply)

(하나,둘,셋) 우~ 나 나, 뚜루루~ 나나 몇번을 펼쳐보았지 내 일기장 속에 수많은 너의 얘기들 참 사소한 작은 몸짓 하나에 의미를 둬 이상한 일이야 이렇게 된 내가 한참을 바라보았지 옆자리에 앉은 너를 머뭇거린 첫 인사에 하얀 손을 내밀어 주며 밝게 웃던 니 모습이 커다란 의미로 다가오네 *아직은 너를 알 수는 없지만 너와 난 서로 많이 다르지만...

흐릿해져 노리플라이(No Reply)

왜 난 널 잊은걸까 왜 난 널 지워갈까 그걸 잘 모르겠어 아직도 그리움은 여전해 함께이던 시간보다 오래 지난 세월을 헤메이고 헤메다 너를 모두 흘려 버린걸까 맨 처음 널 만난 계절이 간직하고 있던 사진이 잊을 수 없었던 너의 눈물이 흐릿해져 가네 모든게 다 지우려 애를 썼어 견디기 힘들어서 버릇이 돼 버린걸까 너를 지워야 하는 버릇이 그저 웃음 지...

나의 봄 (Feat. CHEEZE) 노리플라이(no reply)

흩날리는 꽃잎은 쌓여가고 사람들은 그 위를 스쳐가네 아쉬운 계절 가벼워진 옷차림 탓을 해도 왜 난 더 허전한 건지 쉼 없이 불어오는 바람 펼쳐진 하늘과 설레는 향기도 그대 없이 난 아무 의미 없는 걸 나의 봄은 온통 그대라오 잠 못 이룬 밤 그 밤공기를 같이 걷고 싶은데 그댄 내 맘을 아는지 쉼 없이 불어오는 바람 펼쳐진 하늘과 설레는 향기도 그...

바라만 봐도 좋은데 노리플라이(No Reply)

웃는 얼굴이 좋아 그 옆모습을 바라보며 설레는 여름 어딘가 멈춰있어 조용한 바람만이 셔츠 안을 머물다 가고 망설임은 그 자리에 이렇게 나 무심한 표정을 짓지만 사실은 나 들떠있는 맘을 숨기고 있어 그대가 내 옆에 가는 눈을 뜨고 그대의 머릿결 나를 스쳐가고 내딛는 걸음 하나하나 그대로 가득해 느린 걸음이 좋아 발자욱은 선명해 지고 시간은 더디게...

나의 봄 (Feat. CHEEZE) 노리플라이 (no reply)

흩날리는 꽃잎은 쌓여가고 사람들은 그 위를 스쳐가네 아쉬운 계절 가벼워진 옷차림 탓을 해도 왜 난 더 허전한 건지 쉼 없이 불어오는 바람 펼쳐진 하늘과 설레는 향기도 그대 없이 난 아무 의미 없는 걸 나의 봄은 온통 그대라오 잠 못 이룬 밤 그 밤공기를 같이 걷고 싶은데 그댄 내 맘을 아는지 쉼 없이 불어오는 바람 펼쳐진 하늘과 설레는 향기도 그대 없...

그저 그런 하루 노리플라이 (No Reply)

잠시 앉아 쉴 곳이 필요해 우린 여기 모인 사람들 모두 다 그래 갈 곳 없고 외로운 날 둥근 커피 잔 하나씩 앞에 두고선 시간을 흘릴 뿐이야 특별한 얘긴 하지 않을 걸 아마 누굴 만났고 누군 별로고 그런 시시콜콜한 말들로 웅성이는 그 틈 속에 내 얘기도 뭐 별 다를 건 없겠지 넌 그저 무심코 가게 안이 예쁘다면서 하나, 둘, 셋, \"웃어봐\" 셔...

이렇게 살고 있어 노리플라이 (No Reply)

익숙해 지지가 않아서일까 텅 빈 맘에 집 앞을 서성이다 와 좁은 방엔 온통 TV소리만 그 안에선 모두가 웃고 있는 게 온종일 손에 잡히지 않는 일을 붙잡고 컴퓨터 앞에서 멍하니 하루를 보내 아직도 나지막이 네 이름 불러보곤 해 나 이렇게 살아 나 이렇게 살고 있어 오랜만에 나온 늦은 술자리 쓸데없는 농담에 웃기도 했어 다들 잊었나 봐 너란 사람을 혹...

곁에 있을게 (Feat. 예빛)♡♡ 노리플라이 (No Reply)

머무르자 눈부신 시절에 머무르자 흘러가자 너의 바다에 닿을 때까지 흐드러진 계절을 바라보다 미소를 띄우던 너 더 아름다운 것들이 삶에 한 발짝 가까이 다시 사랑을 꿈꾸게 해 너를 내 품에 안으면 다시 바다에 반짝이네 처음 꿈을 꾼 그 날처럼 그대 눈을 감고 곁에 머물러 줘 내가 너의 곁에 있을게 우우우 워 우우우 워 내가 너의 곁에 있을게 우우우...

강아지의 꿈 노리플라이(no reply)

너무 아픈 꿈을 꿨어 니가 날 거리에 두고 떠나가는 꿈을 잠에서 깨 눈뜨면 희미해진 너의 비누향기만이 지친 하루를 보내고 울며 잠든 널 보면 내가 더 마음이 아파 아이처럼 환하던 니 모습이 떠오르곤 해 부드러운 바람이 부는 그 길을 사뿐사뿐 니 걸음에 날 맞추던 기억나지 않는 노래처럼 희미하게 웃던 아득한 시간이 무슨 일이 있는 건지 내내 한숨만 쉬며...

comma 노리플라이(no reply)

문득 떠나 온 여긴 나를 알지 못하는 낯선 풍경 푸른 그림자 차창너머 늘어선 거리 지친 마음 먼 곳에 흘러가고 움켜쥐고 있었던 아픔들과 집착에 헤매이던 날들 돌아보면 꿈인 것 같아 잠시 눈이 머문 그 곳에 너의 기억 반쯤만 웃네 파도에 떠 밀려온 그리움도 감은 눈을 스치듯 흘러가고 한 숨 섞인 바람에 그저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돌아보면 꿈인것 같아

낡은 배낭을 메고 노리플라이(no reply)

조금 요란스러운 이 아침 정말 손꼽아 기다렸어 텐트에 지도에 나침반에 잊혀진 오래된 옷과 함께 잔뜩 어깨에 짊어지고서 찌든 도시는 잊어버리자 청춘이 아깝다 아깝다 하며 드디어 떠난 이 길 우리 둘 두 다리로 걸어보자 한참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이 길은 어딜까 잔뜩 짊어진 배낭은 왜 또 이렇게 무거워 자꾸 배는 고프고 다리는 후들후들 거리지만 그래도 즐...

그저 그런 하루 노리플라이(no reply)

잠시 앉아 쉴 곳이 필요해 우린 여기 모인 사람들 모두 다 그래 갈 곳 없고 외로운 날 둥근 커피 잔 하나씩 앞에 두고선 시간을 흘릴 뿐이야 특별한 얘긴 하지 않을 걸 아마 누굴 만났고 누군 별로고 그런 시시콜콜한 말들로 웅성이는 그 틈 속에 내 얘기도 뭐 별 다를 건 없겠지 넌 그저 무심코 가게 안이 예쁘다면서 하나, 둘, 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