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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남기다 남기다밴드

헤어지자는 너의 말을 듣고 정신 없이 걷기 시작했어 걷다보면 잊혀지겠지 걷는길마다 너를 두고 떠나간다 길을 걷다 걷다 보면 모든것이 떠오른다 심하게 다투던 모습 넌지시 웃는 네모습 잠시 길에 멈춰서서 너를향해 외쳐본다 멀리 흩어진 네모습 길위에 남겨져간다 흩날리는 저 벚꽃처럼 내마음도 힘없이 떨어져 간다 뒤돌아봐도 하늘을 봐도 네모습은

Mien 남기다밴드/남기다밴드

조바심에 주위를 둘러봐도 나를 보는 시선은 잠잠하고 비어있는 내앞의 커피잔은 한동안 날 더 붙잡네 금방이라도 올것만 같던 그대는 아직 머뭇거리네 이제 가보려해 사실알고 있었어 그냥 아무 생각이 안나

Mien 남기다밴드

조바심에 주위를 둘러봐도 나를 보는 시선은 잠잠하고 비어있는 내앞의 커피잔은 한동안 날 더 붙잡네 금방이라도 올것만 같던 그대는 아직 머뭇거리네 이제 가보려해 사실알고 있었어 그냥 아무 생각이 안나

사랑을 남기다 에드워드

이미 지나간 거라 했죠 가질 수 없던 거죠 세월 가면 지나 가나요 바람처럼 가나요 떠나간 그대여 니가 행복할 수만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 없어요 얼굴조차 기억하면 안돼요 널 이렇게 잡지 못한 나의 헛된 사랑은 내 눈물로 남길께 영원히 그대 나를 떠나 가나요 이 지독한 내 사랑만 남긴 채 아픈 사랑 가져가지마요 슬픈 사랑은 내 맘속에 남겨두길 바래 ...

사랑을 남기다 Edward

이미 지나간 거라 했죠가질 수 없던 거죠세월 가면 지나 가나요바람처럼 가나요떠나간 그대여니가 행복할 수만 있다면사랑하는 사람 없어요얼굴조차 기억하면 안돼요널 이렇게 잡지 못한나의 헛된 사랑은내 눈물로 남길께 영원히그대 나를 떠나 가나요이 지독한 내 사랑만 남긴 채아픈 사랑 가져가지마요슬픈 사랑은내 맘속에 남겨두길 바래 영원히떠난 너를 떠올려 봤죠이젠 ...

추억을 남기다 필헌

아주 오래됐지얼굴조차 기억이 안나시간에 떠밀려 아주 다른공간 속에서 어떻게 살고있을까넌 참 따뜻했지어렴풋이 기억속에 남아 오그리움이란건 추억을 먹고살아 더욱 커지는듯해나 우연히 널 마주치지않길바라고 기도해 이 감정 이대로 간직할수 있게그래 추억이란건 그대로 남겨두자너무 미련한 나의 그리움 하나만 저 넓은 바다로 보내자우리 사랑을했던 그날을 추억이라마음...

그녀를 남기다 (Feat. OneSoul) 레어(Rare)

그녀를 남기다 - RARE & ONESOUL Lyric By RARE & ONESOUL Produced By 4kapas Intro) RARE ONESOUL Through the ages I'll remember Only memories remain Verse1) RARE 대체 얼마만인지 너와 이렇게 서로가 마주보고 있는게, 니가 떠난 그날

어떤 삶(Wanna Be Happy) Burn Nightly

happy, girl Maybe I'm in nightmare but I wanna be happy, girl 아픈데 또 아프다 말하면 도망칠 사람뿐일까 축 늘어진 밤들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짜내줘 사랑해도 가장 어두울 때 연기처럼 흘러나오지 미처 하지 못한 말 자국처럼 남기면 가져달라 말할 수 없는 어떤 삶 한강보다 너에게 더 빠르게 닿을 거야 괜찮다는 말만 남기다

넘기다둔책 민지

* 넘기다둔책.........민지 * 그 누가 남기다 둔 책 한권 바람이 넘기고 있네 나뭇잎이 떨어지는 가을날 쓸쓸한 벤치위에서 그대가 넘기다 둔 내마음 펼쳐진 그대로 있네 수 많은 세월들이 갔건만 내 차마 덮지 못하네 그대 없는 난 뭘까 그대 없이 난 견딜까 눈물 젖은 상념 속에서 그리움만 키우네 그대가 앉았다가 떠나간 사랑의

딸 또래 퓨어킴

모두 믿고 앉아서 일어나 섰다가 걷고 뛰었다가 날았다 니가 사는 핑계가 일 년에 한 만개쯤은 될 거야 때 되면 차갑듯 불안해하면서 이 분은 바로 이러라고 하고 저 분은 이따가 저래라 하시지 하던 대로 하면 서서히 비치다 퍼져 나가게 될 거야 이대로가 좋아 좋은 거라서 좋다고 하는 거야 기억해 니가 잘하면 남기고 못 하면 넘길게 남기다

01. 딸 또래 퓨어킴 (Puer Kim)

모두 믿고 앉아서 일어나 섰다가 걷고 뛰었다가 날았다 니가 사는 핑계가 일 년에 한 만개쯤은 될 거야 때 되면 차갑듯 불안해하면서 이 분은 바로 이러라고 하고 저 분은 이따가 저래라 하시지 하던 대로 하면 서서히 비치다 퍼져 나가게 될 거야 이대로가 좋아 좋은 거라서 좋다고 하는 거야 기억해 니가 잘하면 남기고 못 하면 넘길게 남기다

그 길에 임한별

멀리 해 저물어가고 낮은 하늘 나는 새는 어디인가 끝이 없는 곳을 향해 힘겨운 날갯짓을 하고 그저 아무런 말 없이 잔잔한 바다 물결 위에 따스한 숨결 놓아두고 날아가 버린 오직 한 사람 그대라는걸 나 그대의 눈물로 그려진 그 길 따라 곁에 늘 머물러줄게요 차가워진 겨울 저녁에 따스히 날아와 기대 쉴 수 있게 그대만이 내 곁에 소리 없이 밤 내려와...

길에 서있다 코쿠

집앞 벤치에 앉아 거리를 거니는 많은 사람들 평화로워 보이고 나만 쓸쓸해보여 사람들은 다 짝이 있어 나에게도 그런 짝이 있었으면 내가 잘못한일이 뭐가 많은걸까 한참을 생각해봐도 감당하기 힘든일들 다시 힘을 내 일어서려 해도 도무지 나아질 것 같지 않은 내 생활들 오늘도 이 길에 서있다 한참을 망설이다가

그 길에 Supremo

니가 있던 그 길 나홀로 걷는다니가 없는 이 길 나홀로 걷는다같이걷던 이 길이 추억들이 자꾸만 생각나슬퍼했던 니 맘이 또 내 맘이 아물질 않아언제나 니곁에만 있었던 나를 잊지말아줘그날에 널 밀어낸 날 이제는 용서해줘니가 있던 그 길 나홀로 걸을께니가 없는 이 길 나홀로 걸을께같이걷던 이 길이 추억들이 자꾸만 생각나슬퍼했던 니 맘이 또 내 맘이 아물질 ...

도착할 길에 써니

As I am heading towards the way SometimesI am worn outI weep outI am burned outAs I am heading towards the way SometimesI am overjoyedI gleam with joyI have had some successful VICTORIESVICTORIESWi...

すてきだね Kiroro

카오가 모노가탓테이루요 새카만 얼굴이 말해주고 있어요 歸(かえ)り際(ぎわ)バスの窓(まど)から 카에리키와바스노 마도카라 돌아올무렵 버스창으로 すてきだね 一生懸命(いっしょうけんめい)な姿(すがた)が 스테키다네 잇쇼우켄메이나 스가타가 멋있어요 열심인 모습이 目(め)に燒(や)き付いてる 메니 야키쯔이테루 눈에 새겨지고 있다(강한 인상을 남기다

누크

먼길을 나 한참을 돌아서 나 다시 이 길에 와 있는 걸 수많은 힘든 일들 나 뒤로 한채 하지만 나 이제 알게 됐어 나에겐 오직 이 길 뿐일걸 용기를 내 다시 나 걸어 갈래 힘에 겨워 쓰러 질때도 있어 허나 이 노래로 다시 나 일어나 이젠 다시 나 꿈을 꿀꺼야 이 길위에서 나만을 위한 노래를 이 길에 끝에서 널 위해 노랠 부를께 이 길에 끝에서

길 (Inst.) 누크

먼길을 나 한참을 돌아서 나 다시 이 길에 와 있는 걸 수많은 힘든 일들 나 뒤로 한채 하지만 나 이제 알게 됐어 나에겐 오직 이 길 뿐일걸 용기를 내 다시 나 걸어 갈래 힘에 겨워 쓰러 질때도 있어 허나 이 노래로 다시 나 일어나 이젠 다시 나 꿈을 꿀꺼야 이 길위에서 나만을 위한 노래를 이 길에 끝에서 널 위해 노랠 부를께 이 길에 끝에서

진리등대 윤재광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니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니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니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니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니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니이다 어둡고 두려운 내 인생의 바다 가운데

겨울이 오는 길에 새바람이 오는 그늘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내방안에 전화소리 들리기만 기다리던 그대없는 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내맘속에 잔별들이 모두 눈을 감아버린 쓸쓸했던 겨울

그대 떠나가는 길에 손세욱

그대 떠나가는 길에 내 삶을 태워 밝혀주고 싶어 사랑하는 마음에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아프도록 느낄 기억도 많이 생각나겠지만 괜찮아요 나는 그대 아픈 내 가슴은 잊어요 오래두고 그대 가슴 아프지마요 *나를 쉽게 생각하고 잊어요 그대 다시 행복찾아 가는 길에 아무 쓸모 없는 나는 버려요 하지만 사랑하는 마음에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내

겨울이 오는 길에 예민

하루해가 저물어요 차가운 빈손을 모은채 서쪽 창가에 비친 아름다운 세상 그대 한번 느껴본적 있을까 포근하게 날개접은 작은 새 비좁은 품으로 나를 이끌던 이밤 아름다운 세상 그대 다시 느껴볼수 있을까 *(반복) 그곳에 머무는 피곤한 나의 마음 다시 떠오른 태양에 힘주오 이 생명이 다하는 그 날이 오면 한 줌 흙으로 만나도 좋아요. (노을지는 언덕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김광민

집으로 돌아가는 길 문득 떠오른 네 얼굴. 집으로 가는 발걸음을 멈춰 하늘을 바라본다 손만 뻗으면 닿을 것 같은 저 하늘은 내게 너무 멀리 있다. 날 감싸고 있는 저 높은 하늘 아무리 벗어나려고 해도. 벗어날 수 없는 저 하늘을 난. 너라 말한다 . . 너가 그리워질때면 하늘을 본다. 아무리 닿고 싶어도 손끝조차 닿지 않은 너. 아무리 벗어나려...

그대 떠나가는 길에 손세욱

★손세욱 - 그대떠나가는길에...Lr우★ 그대 떠나가는 길에 내 삶을 태워 밝혀주고 싶어 사랑하는 마음에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아프도록 느낄 기억도 많이 생각나겠지만 괜찮아요 나는 그대 아픈 내 가슴은 잊어요 오래두고 그대 가슴 아프지마요 나를 쉽게 생각하고 잊어요 그대 다시 행복찾아 가는 길에 아무 쓸모 없는 나는 버려요

그대 떠나가는 길에 추가열

그대 떠나가는 길에 내 삶을 태워 밝혀주고 싶어 사랑하는 마음에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아프도록 느낄 기억도 많이 생각나겠지만 괜찮아요 나는 그대 아픈 내 가슴은 잊어요 오래두고 그대 가슴 아프지마요 나를 쉽게 생각하고 잊어요 그대 다시 행복찾아 가는 길에 아무 쓸모 없는 나는 버려요 하지만 사랑하는 마음에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내 빈 가슴

그 길에 서서... 테이

잊혀진다고 다 잊은 거라고 한참을 보내고 있었어 너의 빈자리에 다시 계절은 그리움으로 물들고 취한거라고 잊혀진 거라고 한참을 되묻고 있었어 그런 내 맘속에 다시 자라는 눈물같은 그리움 운명같은 시간의 흔적을 아직도 나를 흔들고 가려진 기억속에 머물러 있는 너를 위한 내 기다림 슬픔 바램은 내 맘을 스치고 그대 기억은 지워야겠지 오랜 습관같은 걸음을 멈...

그대 떠나가는 길에 손세욱

손세욱 - 그대떠나가는길에 그대 떠나가는 길에 내 삶을 태워 밝혀주고 싶어 사랑하는 마음에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아프도록 느낄 기억도 많이 생각나겠지만 괜찮아요 나는 그대 아픈 내 가슴은 잊어요 오래두고 그대 가슴 아프지마요 나를 쉽게 생각하고 잊어요 그대 다시 행복찾아 가는 길에 아무 쓸모 없는 나는 버려요 하지만 사랑하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동물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침에 일어나 허둥대며 집을 나서니 지난 밤 새기던 꿈들은 사라지고 책상에 앉아서 오늘 일을 생각할 때면 오늘도 정신없이 또 하루가 열렸네 어떤 마음으로 우린 살아가는지 그저 눈에 보이는 길만 따라 걸어가는지 또 어둠이 내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하나 둘 사라져 간 도시의 별을 헤며 잊고 살아가는 나의 추억과

그 길에 서면 잘 모름

어릴적 너와 거닐던 그 길에 서면 해맑았던 너의 미소가 내걸음을 멈추게해 잠시 행복에 난 빠져 나도 몰래 웃음이 나와 어릴적 너와 손잡던 그 길에 서면 하염없이 날 기다리다 잠이 들어 버린 너를 골려 주던 날 기억해 투정부린 너의모습도 *너무 커버린 우리 이젠 볼수 없지만 항상 네게 감사해 워~~~~~ 아직까지도 네게 못한다 그 한마디

너의 걸어가는 길에 세이 (Say)

너의 걸어가는 길에 주님 늘 동행 하시리 험한 세상 외로움도 주께서 친구 되시리 너의 삶은 오직 주만 바라며 순종 하리니 주께서 너를 붙드시며 떠나지 않으리 그분은 너로 인해 영광 받으시기 원하네 너의 하는 모든일 주님만 나타내리라 너의 소망 하는것 모두 주께서 이루시니 너의 하는 모든일 주님의 영광을 보이리 너의 걸어가는 길에 주님 늘

그 길에 서서... 테이 (Tei)

잊혀진다고 다 잊은거라고 한참을 보내고 있었어 너의 빈자리에 다시 계절은 그리움으로 물들고 취한거라고 잊혀진거라고 한참을 되묻고 있었어 그런 내 맘속에 다시 자라는 눈물 같은 그리움 운명 같은 시간의 흔적은 아직도 나를 흔들고 가려진 기억속에 머물러 있는 너를 위한 내 기다림 슬픈 바람은 내 맘을 스치고 그대 기억은 지워야겠지 오랜 습관 같은 걸...

내일로 가는 길에 테테

유난히 눈부시던 햇살의 환한 미소에 안겨 꿈을 꾸던 그 아련한 기억만을 내 곁에 다시 또 나를 찾는 어둠에 거친 한숨을 한껏 밀어내며 내 처량한 모습만이 외롭게 남겨져 울고 있어 난 언제나처럼 나에게 쏟아져내린 빗속으로 걸어 저 먼 기억 속에 숨겨둔 내 지난날들에 원망을 늘어놓았죠 어설픈 이기심에 무너져 소중한 그 무엇 하나 지켜내지 못한 채 내...

그 길에 서면 Plyzen

어릴적 너와 거닐던 그 길에 서면 해 맑았던 너의 미소가 내 걸음을 멈추게 해 잠시 행복에 난 빠져 나도 몰래 웃음이 나와 어릴적 너와 손잡던 그길에 서면 하염없이 날 기다리다 잠이 들어버린 너를 골려주던 날 기억해 투정부린 너의 모습도 너무 커 버린 우리 이젠 볼순 없지만 항상 네게 감사해 아직 까지도 네게 못다 한 그 한마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동물원

박경찬 작사/곡/노래 아침에 일어나 허둥대며 집을 나서니 지난 밤 새기던 꿈들은 사라지고 책상에 앉아서 오늘 일을 생각할 때면 오늘도 정신없이 또 하루가 열렸네 어떤 마음으로 우린 살아가는지 그저 눈에 보이는 길만 따라 걸어가는지 또 어둠이 내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하나 둘 사라져 간 도시의 별을 헤며 잊고 살아가는 나의 추억과

그대 떠나는 길에 흐림

잘 가 덕분에 다시 나는 꿈을 꾸었어 고마워 그대 사랑하고 살아가길 나는 그랬으면 해 변하기 않던 그대 목소리 의심하지 않았던 언제나 충분했던 그게 너 호기심 많던 20대 너의 세상도 이제는 저만치 가네 생각해보면 웃을 애기들 부족함만 가득한 이루지 못할 꿈만 같았던 바라기만 했던 세상도 너 있어 이렇게 한걸음 가네 잘가 덕분에 다시 나는 꿈을 ...

헤어지러 가는 길에 나인 이얼스

(song) 멀어져 가는 시간에 돌아보지 않을 너라는 걸 I know I know 그래서 오늘 밤에 조용히 널 보내줘야 한다는 걸 I know I know verse1) 너와 난 같지 않았어 우린 처음부터 전혀 맞지 않았어 단지 지독한 외로움이 서로 닮았어 손을 잡고 끌어 않고 이게 마치 마지막 사람인듯 사랑인듯 착각해 아직 내 가슴은 답답해 그...

바래다 주는 길에 40

네가 좋아하던 R&B틀고 환히 웃던 내 손잡던 말이 없던 넌 살며시 내 어깨에 기대 음악이 흐르는 차 속엔 우리 둘뿐 더는 상관없어 넌 나만 바라보면 되 데려다가 줄게 사랑할게 너만 볼게 이순간이 영원하기를 [Chorus] 지금 너도 나와 같기를 부디 같은 생각이기를 매일 같은 침대 위에서 함께 잠이 들 수 있기를 바래다 주는 길에

겨울이 오늘 길에 예민

어디선가 불어온 바람에 코끝이 시리고 높은 하늘이 차갑게 느껴질때 텅빈 마음 지워진 이름을 되새겨 보면서 진한 커피에 마음 녹일때 이젠 눈을 감아요 그리고 떠나가요 내님 계신 하늘아래로 말할래요 떠나가신 그길을 둘이 걸어와요 돌아오는 길엔 하얀 겨울이 오겠죠

집으로 가는 길에 POPillon

?힘들던 하루가 지나가고 집으로 가는 길 너와의 추억이 새겨진 정류장 앞 까페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사랑을 속삭인 언제나 널 만나는 날엔 빠질 수 없던 그곳 혼자 찾은 그 자리엔 아직 그대로 인데 다시 온 이 자리에서 널 너무 보고 싶어 널 볼 수 없는 이 자리에서 너의 기억을 되짚어가 추억만 남은 이 까페에서 이렇게 난 너를 늘 생각하고 있어 들려...

헤어지고 오는 길에 주현민

참 좋은 날이었었지 햇살만큼 눈부셨던 미소를 처음 만난 날 향기가 가득한 꽃길에서 너와 함께 웃으며 설레었던 나 깊어가는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우리 사이 깊어지길 바랬어 그때 그 길 그날처럼 헤어지고 오는 길 또다시 네가 떠올라 네가 그리워 이렇게 참을 수 없어 내가 널 부르면 그때처럼 나를 돌아봐 줄까 참 좋은 날이었었지 다시 너를 볼 수 있단 기대에...

내일로 가는 길에 Tete

유난히 눈부시던 햇살의 환한 미소에 안겨 꿈을 꾸던 그 아련한 기억만을 내 곁에 다시 또 나를 찾는 어둠에 거친 한숨을 한껏 밀어내며 내 처량한 모습만이 외롭게 남겨져 울고 있어 난 언제나처럼 나에게 쏟아져내린 빗속으로 걸어 저 먼 기억 속에 숨겨둔 내 지난날들에 원망을 늘어놓았죠 어설픈 이기심에 무너져 소중한 그 무엇 하나 지켜내지 못한 채 내 초라...

내일로 가는 길에 테테(Tete)

유난히 눈부시던 햇살의 환한 미소에 안겨 꿈을 꾸던 그 아련한 기억만을 내 곁에 다시 또 나를 찾는 어둠에 거친 한숨을 한껏 밀어내며 내 처량한 모습만이 외롭게 남겨져 울고 있어 난 언제나처럼 나에게 쏟아져내린 빗속으로 걸어 저 먼 기억 속에 숨겨둔 내 지난날들에 원망을 늘어놓았죠 어설픈 이기심에 무너져 소중한 그 무엇 하나 지켜내지 못한 채 내...

공동선언 이행의 길에 한반도

1 민족의 대단결로 이루어야할 통일 새세상 서로가 만날 수가 없다면 어찌 이루겠나 겨레의 통일 대행진 무엇이 막아나서랴 공동선언 이행의 길에 철폐 국가보안법 2 반 만년 역사 이어온 순결한 이땅 금수강산 삼천리 양키야 니놈들은 필요 없단다 너희없이 더 잘산다 겨레의 통일 대행진 무엇이 막아나서랴 철거 주한미군 3 분단의 철조망을 배고 살아온

난 이 길에 차은주

녹이 슨 살이 드러난 우산이 된 기분 버려졌지만 내가 날 고치고 있어 재미를 잃어 버려진 책이 된 기분 낡고 해져도 담겨진 수많은 얘기들 눈물을 참고 눈을 크게 떠 괴로움 삼키고 그 소릴 따라가 전보다 강해져 결국엔 누군가의 비를 막아주리 내 삶의 이윤 여기에 전보다 나아져 결국엔 가슴 속에 남는 얘기가 되리 죽음 앞까지 이 길에 난 이

집을 향하던 길에 노리플라이

지난 날들이 다 멈춰 섰는데 멈췄던 기억이 또 여기서 흘러가 언제부턴가 난 너를 지우고 버젓이 웃으며 하루하루 서 있었네 집을 향하던 길에 서서 울다 지쳐서 갔고 많이 추웠던 그 날 밤이 부서질 것 같았고 길을 헤매던 시간의 모든 게 너였던 날들 또 한참을 서성이네 또 한참을 서성이네 평소 같지 않은 날씨와 바람 평소

그 길에 서서... Tei (테이)

잊혀진다고 다 잊은거라고 한참을 보내고 있었어 너의 빈자리에 다시 계절은 그리움으로 물들고 취한거라고 잊혀진거라고 한참을 되묻고 있었어 그런 내 맘속에 다시 자라는 눈물 같은 그리움 운명 같은 시간의 흔적은 아직도 나를 흔들고 가려진 기억속에 머물러 있는 너를 위한 내 기다림 슬픈 바람은 내 맘을 스치고 그대 기억은 지워야겠지 오랜 습관 같은 걸음을 ...

너의 걸어가는 길에 세이(Say)

제목: 너의 걸러가는 길에 간주 너의 걸어가는길에 주님은 동행하시니 험한세상으로 주께서 친구되시니 너의 삶은 오직 주만 바라며 순종하리니 주께서 너를 붙드시며 떠나지 않으리 그분 은 너로 인해 영광 받으시길 원하네 너의 가는 모든일 주님만 나타내리라 너의 소망하는것 모두 주께서 이루시니 너의 하는 모든일 주님의 영광을

그 길에 서면 플라이젠

어릴적 너와 거닐던 그 길에 서면 해 맑았던 너의 미소가 내 걸음을 멈추게 해 잠시 행복에 난 빠져 나도 몰래 웃음이 나와 어릴적 너와 손잡던 그길에 서면 하염없이 날 기다리다 잠이 들어버린 너를 골려주던 날 기억해 투정부린 너의 모습도 너무 커 버린 우리 이젠 볼순 없지만 항상 네게 감사해 아직 까지도 네게 못다 한 그 한마디 너를 사랑해 너무 커 버린

집으로 가는 길에 심재준

집으로 가는 길 에 심재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스치는 수 많은 사람들 모른 척 외면할 순 없지 우린 함께 살아 가야 하니까 힘겨운 하루를 마치고 어깨 위론 싸늘 한 바람이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쓸쓸한 밤은 깊 어만 가네 흐르는 세월 속 에 자신을 잃어버린 채 숨 가쁜 세상살 이 할 일도 많고 갈 길도 멀지만 아주 작은 손길 하나

집으로 가는 길에 징검다리

오늘도 저물어 집으로 가는 길에 스쳐 지나는 낯선 바람결에 한숨을 싣고 어떻게 또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채 아쉽게 흘러간 지난 하루 * 그저 조금 더 거닐다 가지 집은 벌써 지나쳤지만 힘없이 내딛는 발길에 밤은 지나고 차라리 눈을 감고 걸으면 내모습 잊을 수 있을까 살며시 맺힌 눈물로 마음 달래네 오늘도 저물어 집으로 가는길에 스쳐 짖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