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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부따 낙원 (樂園)

따따따따 따따부따 사람 위에 사람 없다 따따따따 따따부따 돌고 돈다 기죽지 마라 둥글게 둥글게 세상을 살다보니 따질것이 많고 많아 좋은 게 좋은 거 참고 또 참았지만 울화통만 터진다 그러지 마라 나 무시하지 마라 숟가락 색깔로 비웃지 마라 뒤집어 진다 니 팔자 내 팔자가 거꾸로 거꾸로 거꾸로 거꾸로 뒤집어 진다 따따따따 따따부따

Rakuen/ 樂園 (낙원) Hirai Ken

(라쿠엔니) 낙원 滿たされた時間の中で 僕らは何ができるだろう (미타사레타지카음노나케데 보쿠라와나이가데키루다로우) 채워진 시간의 가운데 우리들은 무엇이라 할 수 있을까 はるか遠い あの記憶をぬけ 僕らはどこへ行くのか (아루가토오이 아노키오쿠오누케 보쿠라와도코헤이쿠노카) 아득히 먼 그 기억사이를 우리들은 어디를 가게될지 Do U know

樂園 / Rakuen (낙원) Do As Infinity

なに) 一(ひと)つ 生(う)まれないんだよ [니끈-데모 나니 히토쯔 우마레나인-다요] 미워한다 해도 무엇 하나 생겨나지 않아요 そんなの もう いらないよ [손-나노 모- 이라나이요] 그런 건 이제 필요 없어요 この 限(かぎ)りある 時間(じかん)の 中(なか)で [코노 카기리아루 지깐-노 나까데] 이 유한한 시간 속에서 まだ 見(み)ぬ 樂(

樂園 / Rakuen (낙원) Acid Black Cherry

感じないぬくもり…この楽は 光と純潔を奪い取った 寒い孤独を与えた 私のすべてを変えてしまった 眠らない輝き……この楽は "あなた"と言う麻薬吞ませた そして心を破壊した そんな楽がもう…大好き Crazy love. Crazy mind. Crazy days めざわりな太陽 Into the night. Into the moon.

樂園 Do as Infinity

누군든지 모두가 기다리고 있어 一欠片の 愛を 히토카케라노아이오 한조각의 사랑을 憎んでも 何一つ 니쿤데모 나니히토츠 미워해도 무엇하나 生まれないんだよ 우마레나인다요 생겨나지 않는거야 そんなのもういらないよ 손나노모오이라나이요 그런건 이제 필요없어요 この限りある時間の中で 고노카기리아루지칸노나카데 이 한정된 시간속에서 まだ見ぬ樂目指

樂園 Hirai Ken

밤에 Never get down 今僕らを包むよLast day 壞れゆく時代に (이마보쿠라오츠츠무요 Last day 코와레쿠지다이니 ) 지금 우리를 감싸는 Last day 부서져가는 시대에 Let me down あのはもう消えたけど (Let me down 아노라쿠엔니와모우키에타케도 ) Let me down 낙원은 이제 사라졌지만 今もここに朝

樂園 Do As Infinity

(rakuen) だれもが 皆 知ってる 다레모가미나 싯떼루 누군든지 모두 알고 있어 消せやしない 傷を 케세야시나이 키즈오 지울 수 없는 상처를 どれくらい 續くの? もういらないよ 도레쿠라이 쯔즈쿠노? 모오 이라나이요 얼마나 계속할거야?

Do_as_infinity___樂園 Do as infinity

んでも 何(なに) 一(ひと)つ 니쿠은데모 나니 히토츠 아무리 증오한들 무엇 하나 生(う)まれないんだよ 우마레나이인다요 생겨나지 않는다구 そんなの もう いらないよ 소은나노 모오 이라나이요 그런 거 이젠 필요없어 この 限(かぎ)りある 時間(じかん)の 中(なか)で 코노 카기리아루 지카응노 나카데 이 한정된 시간 속에서 まだ 見(み)ぬ 樂(

失樂園 아무(亞舞)

(실낙원) 아무 (亞舞) 교회 종소리 새 벽을 깨우며 비 오는 거리 위에 떨어지고 있을 때 사랑 잃은 소녀 와 영원 찾는 사람 들 우울한 도시 아 래 밤새도록 헤맬 때 나는 모르네 잊 어 버렸네 세상은 변해버려 모든 게 낯설어 나는 모르네 잃 어 버렸네 세상은 변해버려 모든 게 두려워 별빛 사라진 도 시의 밤 속엔 네온 빛 사랑만

エルの樂園 [→side:A→] Sound Horizon

で泣くはずないわ(そうよ泣くはずない) 라쿠엔데 나쿠하즈나이와(소우요 나쿠하즈나이) 낙원에서 울리가 없어(그래 울 리가 없어) だって?なんだもの(?なんだもの) 닷테 라쿠엔난다모노(라쿠엔난다모노) 왜냐면 낙원인걸(낙원인걸) 何?かでね…泣いているの… 도코카데네...나이테이루노... 어딘가에서말야...울고있어... 悲しみも苦しみも?(そうよ此?

낙원(落園) 프록시마 클럽

바랜 먼지 속을 수놓아그곳에 우리의 고엽이 쌓여있어보여앞으로 얼마나 앞으로가야만 허울 진 세상에 닿을까어제의 최선이가끔은 적이 돼그래도 오롯이피어난 내일아빛이 돼 줘지구로 (지구로)떨어지는 (떨어지는)우리의 응어리찬란한 비세상이 (세상이)깨기 전에 (깨기 전에)새기는 금빛 노래의정상에 휘날릴 final약속해지겨워 사이렌 노래 따리라따Close to 0...

樂園 Hirai Ken

(라쿠엔니) 낙원 滿たされた時間の中で 僕らは何ができるだろう (미타사레타지카음노나케데 보쿠라와나이가데키루다로우) 채워진 시간의 가운데 우리들은 무엇이라 할 수 있을까 はるか遠い あの記憶をぬけ 僕らはどこへ行くのか (아루가토오이 아노키오쿠오누케 보쿠라와도코헤이쿠노카) 아득히 먼 그 기억사이를 우리들은 어디를 가게될지 Do U know

따따부따 공은아

얼씨구 절씨구 신나게 인생을 신나게 얼씨구 절씨구 신나게 인생을 신나게 난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세월가면 잊힐 일에 따지고 따지고 따져본들 멋대로 맘대로 안되는 게 세상살이다 얼씨구 하 절씨구 하 맘가는 대로 살자 덩실 더덩실 춤을 추자 따져봐야 본전이다 세월가면 그만이고 지나보면 그게 그거다 소용없는 따따부따 따따부따 하지 마 따따부따 세상살이

따따부따 백용관

따따부따 따따부따 따따부따 따따부따 따따부따 하지마세요 인생은 강물처럼 흘러 가는데 이것저것 따지면 무얼 하겠소 사랑하고 아껴주며 살아야지 백년도 못사는 인생길 사랑할땐 좋아서 따따부따 따따부따 이별할 땐 싫다고 따따부따 따따부따 따따부따 하지 마세요 우리가 만난 것도 인연인 것을 이것저것 따지면 무얼하겠소 사랑하며 살아 갑시다 따따부따 따따부따

따따부따 퍼니피플

이러지도 못해저러지도 못해아무것도 하지 못하고그저 따라가며두려워하는 건도대체 무슨 이율까내가 먼저 할까네가 먼저 할까그것조차 결정 못하고그저 따라 하듯아무 생각 없이시간만 자꾸 가버려이번만은 그러지마 생각을 바꿔두 번 다시 기회는 없어제발 자신을 믿어봐 자신을 믿어누구나다 그런 거야이렇게도 안돼저렇게도 안돼무엇 하나 되는 건 없고작아져만 가는내 모습이...

樂園の扉 YAMATO(from White Bound)

깊은 어둠을 빛으로 바꿔야만 世界(せかい)の色(いろ)が變(かわ)る (Ah いつかきっと) [세카이노 이로가 카와루 (Ah 이츠카 킷토)] -세계의 빛이 바뀔까 (Ah 언젠가 반드시) Ah どれくらい 深(ふか)い謎(なぞ) 幾(いく)つも 解(と)いたら [Ah 도레쿠라이 후카이 나조 이쿠츠모 토이타라] -Ah 얼마나 깊은 수수께끼를 몇 개나 풀어야만 樂(

失樂園 (실낙원) 아무(亞舞)

실낙원 - 아무 교회 종소리 새벽을 깨우며 비 오는 거리 위에 떨어지고 있을 때 사랑 잃은 소녀와 영원 찾는 사람들 우울한 도시 아래 밤새도록 헤맬 때 나는 모르네 잊어 버렸네 세상은 변해버려 모든 게 낯설어 나는 모르네 잃어 버렸네 세상은 변해버려 모든 게 두려워 별빛 사라진 도시의 밤 속엔 네온 빛 사랑만이 밤새도록 춤추고 길을 잃은 어른들 소리치...

실낙원 (失樂園) 심플케이(Simple Ke-I)

행복할수 있었는데 영원할수 있었는데 온통 아름답고 따듯했던 시간인데 돌이킬수 없어 이젠 돌아갈수 없어 다시 너무 멀어졌어 왜이렇게 되버렸나 * 돌아 누워서 눈을 감으며 꿈을 꾸면서 웃음 지어도 아픈 눈물만 뺨을 부수며 후회 마저도 마르게 만들어 흐트러진 미소를보며 기도하고 애원했어 ...

실낙원 (失樂園) 심플케이

행복할 수 있었는데영원할 수 있었는데온통 아름답고 따듯했던 시간인데돌이킬수 없어 이젠돌아갈 수 없어 다시너무 멀어졌어 왜 이렇게 되버렸나돌아 누워서 눈을 감으며꿈을 꾸면서 웃음 지어도아픈 눈물만 뺨을 부수며후회 마저도 마르게 만들어흐트러진 미소를 보며기도하고 애원했어남아있을꺼라 믿던위로마저 떨어졌어지나버린 일이라고이미 떠난 것이라고다시 없을 흔적들을지...

失樂園 (실낙원) 아무

교회 종소리 새벽을 깨우며비 오는 거리 위에 떨어지고 있을 때사랑 잃은 소녀와 영원 찾는 사람들우울한 도시 아래 밤새도록 헤맬 때나는 모르네 잊어 버렸네세상은 변해버려 모든 게 낯설어나는 모르네 잃어 버렸네세상은 변해버려 모든 게 두려워별빛 사라진 도시의 밤 속엔네온 빛 사랑만이 밤새도록 춤추고길을 잃은 어른들 소리치는 아이들모든 걸 갖고 싶어 모든 ...

樂園ベイベ-(Album version) RIP SLYME

むきだしのRomanceはCrazy-なぜか多い6月のBaby 무키다시노로만스와크레이지나제카오-이6가츠노베이비 숨길것없이 드러난 로맨스는 크레이지 왠지 많은 6월의 베이비 常夏の樂Baby CoconutとSunshine Crazy持ってく明日の朝まで summer day 토코나츠노라쿠엔베이베-코코나츠토선샤인 크레이지-못테쿠아스노아사마데 summer day

エルの樂園 [→side:E→] Sound Horizon

ではどんな花が?くの? 네에...파파 소노 라쿠엔데와 돈나 하나가 사쿠노? 있죠...파파 그 낙원에서는 어떤 꽃이 피는거야? ねぇ…お父?(パパ) その?ではどんな鳥が歌うの? 네에...파파 소노 라쿠엔데와 돈나 토리가 우타우노? 있죠...파파 그 낙원에서는 어떤 새가 노래하는거야? ねぇ…お父?(パパ) その?では?はもう痛くないの?

エルの肖像 (엘의 초상) Sound Horizon

白い結晶の寶石は風を纏って踊る 시로이켓쇼우노호세키와카제오마톳테오도루 하얀 결정의 보석은 바람에 감싸여 춤춘다 樹氷の円舞曲遠く朽ちた 쥬효우노엔부쿄쿠토오쿠쿠치타라쿠엔 수빙의 원무곡 멀리서 썩어버린 낙원 黑い瞳孔(め)の少年は 風を掃って通る 쿠로이메노쇼넨와카제오하랏테토오루 검은 동공의 소년은 바람을 돌아가 지나간다 樹氷の並木道深い森の廃屋 쥬효우노나미키미치후카이모리노하이오쿠

樂園 / Rakuen (낙원) Do As Infinity

갖고 있어 一欠片の 愛を 히토카케라노 아이오 하나의 아주 작은 사랑을 憎んでも 何一つ 니쿤데모 나니히토츠 미워해도 무엇 하나 生まれないんだよ 우마레나잉다요 생겨나진 않는 걸 そんなのもういらないよ 손나노모오이라나이요 그런 건 이제 필요 없어 この限りある 時間の中で 코노카기리아루 지칸노나카데 이 한정된 시간 속에서 まだ見ぬ 樂目指

落園 / Rakuen (낙원) Sid

シド - 落 作詞 マオ / 作曲 ゆうや ひどく寝つけない夜なのに 히도쿠 네츠케나이 요루나노니 몹시도 잠들수 없는 밤인데 雨は隙間から容赦なく 아메와 스키마까라 요샤나쿠 비는 틈새 사이로 가차없이 孤独糸口も当たらない 코도쿠 이또구치모 미아타라나이 고독의 실마리도

낙원(落園) (Inst.) 프록시마 클럽

바랜 먼지 속을 수놓아그곳에 우리의 고엽이 쌓여있어보여앞으로 얼마나 앞으로가야만 허울 진 세상에 닿을까어제의 최선이가끔은 적이 돼그래도 오롯이피어난 내일아빛이 돼 줘지구로 (지구로)떨어지는 (떨어지는)우리의 응어리찬란한 비세상이 (세상이)깨기 전에 (깨기 전에)새기는 금빛 노래의정상에 휘날릴 final약속해지겨워 사이렌 노래 따리라따Close to 0...

엘의 낙원 [ side E ] Sound Horizon

ではどんな花が?くの? 네에...파파 소노 라쿠엔데와 돈나 하나가 사쿠노? 있지...파파 그 낙원에서는 어떤 꽃이 피는거야? ねぇ…お父?(パパ) その?ではどんな鳥が歌うの? 네에...파파 소노 라쿠엔데와 돈나 토리가 우타우노? 있지...파파 그 낙원에서는 어떤 새가 노래하는거야? ねぇ…お父?(パパ) その?では?はもう痛くないの?

오프닝(樂園の扉) 마탐정 로키

(Ah いつかきっと) (Ah 이츠카 킷토) (언젠가 반드시) Ah どれくらい深(ふか)い謎(なぞ) 幾(いく)つも解(と)いたら Ah 도레쿠라이 후카이나조 이쿠츠모 토이타라 Ah 얼마나 짙은 수수께끼를 몇개나 풀어야 樂(らくえん)の扉(どあ)は開(ひら)く? <開(ひら)く?> 라쿠엔노 도아와 히라쿠?<히라쿠?> 낙원의 문은 열릴까? <열릴까?

따따부따 (MR) 공은아

얼씨구 절씨구 신나게 인생을 신나게 얼씨구 절씨구 신나게 인생을 신나게 난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세월가면 잊힐 일에 따지고 따지고 따져본들 멋대로 맘대로 안되는 게 세상살이다 얼씨구 하 절씨구 하 맘가는 대로 살자 덩실 더덩실 춤을 추자 따져봐야 본전이다 세월가면 그만이고 지나보면 그게 그거다 소용없는 따따부따 따따부따 하지 마 따따부따 세상살이

따따부따 (MR) 백용관

(따따부따 따따부따 따따부따 따따부따 따따부따 하지마세요) 1.인생은 강물처럼 흘러 가는데 이것저것 따지면 무얼 하겠소 사랑하고 아껴주며 살아야지 백년도 못사는 인생길 사랑할땐 좋아서 따따부따 따따부따 이별할 땐 싫다고 따따부따 따따부따 따따부따 하지 마세요 우리가 만난 것도 인연인 것을 이것저것 따지면 무얼하겠소 사랑하며 살아 갑시다 2.인생은

樂園 平井堅

밤하늘에 never get down 今僕らを包むよ last day 壞れ逝く時代に 이마보쿠라오츠츠무요 last day 코와레유쿠지다이니 지금우리들을감싸지 last day 무너져가는시대에 Let me down あのはもう消えたけど Let me down 아노라쿠엔와모-키에타케도 Let me down 그낙원은사라져버렸지만 今もここに朝は來る

樂園 / Rakuen (낙원) (이누야샤 4기 극장판- 홍련의 봉래도 ED) Do As Infinity

다레모가 미나 시잇테루케세야시나이 키 즈오도레쿠라이 츠즈 쿠노모오 이라나이요다레모가 미나 마앗테루아라소이노나이 히비오세은죠오노 헤이 시타치오모이다시테요이마 하하노 누쿠모리오코노 하테시나쿠 히로이 세카이니지부운다케노 치 즈 에가이테나미다 코라에테 보쿠라와아루이테 유코오타치아가레 이마 호라 나은도데모네무레루 시시 요비오코시테이키테유쿠운다아시타에다레모가 미...

エルの樂園 / Eruno Rakuen (엘의 낙원) (Side : E) Sound Horizon

와타시와 쇼가이 카노죠오 아이스루 코토와 나이다로시카시 카노죠토 이우 손자이와 와타시니 톳테 토쿠베츠나이미오 하라우다로 나제나라우마레테 쿠루 코노 나와토오이 무카시니 모키메테 아룬다카라소시테 이쿠도메카노 라쿠엔노 토비라가 히라카레루시로이 다이치니아카이 시즈쿠데 에가카레타 키세키츠미노 미치시루베후루비타 코인니기리시메타마마 하이즈리나가라모오토코와 와라앗타...

낙원 프로젝트 Ray

んで愛のへ 最高の夢を 토비콘데아이노소노에 사이코오노유메오 뛰어 들자 사랑의 정원에 최고의 꿈을 一緖に見ましょう 잇쇼니미마쇼오 함께 보도록하죠 止まらない 衝動愛 토마라나이 쇼오도오아이 멈추지 않는 사랑 충동 Do you know? 本?で行くよ Do you know? 혼키테이쿠요 넌 알고 있어?

01. 엘의 낙원 [ side E ] ?

ではどんな花が?くの? 네에...파파 소노 라쿠엔데와 돈나 하나가 사쿠노? 있죠...파파 그 낙원에서는 어떤 꽃이 피는거야? ねぇ…お父?(パパ) その?ではどんな鳥が歌うの? 네에...파파 소노 라쿠엔데와 돈나 토리가 우타우노? 있죠...파파 그 낙원에서는 어떤 새가 노래하는거야? ねぇ…お父?(パパ) その?では?はもう痛くないの?

エルの樂園(엘의 낙원) Sound Horizon

』への興味 (이쿠도토나쿠 쿠리카에사레루 토이카케 츠키루코토노 나이 『라쿠엔』에노 쿄우미) (몇번이나 반복되는 물음. 점점 줄어가지 않는 『낙원』에 대한 흥미) アア...少女にはもう見えていないのだ 傍らに?たわるその屍?

樂園の扉 (낙원의 문) YAMOTO

오프닝 : 낙원의 문 제목 : の扉 (낙원의 문) 노래 : YAMOTO <전주 후 1절> 白(しろ)い三日月(みかつき) 街(まち)を見下(みお)ろす頃(ころ)に 시로이 미카즈키 마치오 미오로스코로니 흰 초승달이 거리를 내려다 볼 때쯤에 蒼(あお)い迷宮(めいきゅう)から 魔性(ましょう)が目(め)醒(ざ)めはじめる 아오이 메이큐우카라 마쇼우가

樂園 Do as infinity

Do As Infinity-楽 (낙원) 誰もが皆知ってる消せやしない傷を 다레모가미나시잇테루케세야시나이키즈오 누구든지 아는 지울 수 없는 상처를 どれくらい続くの 도레쿠라이츠즈쿠노 얼마나 계속되는건지 もういらないよ 모우이라나이요 이젠 필요없어 誰もが皆待ってる争いのない日々を 다레모가미나마앗테루아라소이노나이히비오

神神が愛した樂園 Sound Horizon

敵の憎鰲は同情をはるかに凌ぎ…侵略ではなく完全なる破傀を望む… 테키노 조오와 도죠오 하루카니 시노기…신랴쿠데와 나쿠 칸젠나루 하카이오 노조무… 적의 증오는 동정을 견뎌내고… 침략이 아닌 완전한 파괴를 원한다… 氷と炎の相容れない宿命のように 코오리토 호노오노 아이이레나이 사다메노 요-니 얼음과 불꽃의 양립하지 않는 숙명과도 같이 「神が愛した

エルの楽園 (엘의 낙원) (→ Side:E →) Sound Horizon

その 楽では どんな 花が さくの? 네에 파파... 소노 라쿠엔데와 돈나 하나가 사쿠노? 저기 아빠... 그 낙원에서는 어떤 꽃이 피는 거야? ねぇ お父樣(パパ)... その 楽では どんな 鳥が 歌うの? 네에 파파... 소노 라쿠엔데와 돈나 토리가 우타우노? 저기 아빠... 그 낙원에서는 어떤 새가 노래하는 거야?

낙원 싸이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피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싸이

달려온 곳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 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살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싸이(Psy)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psy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피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psy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 맘 너 때문에 잠못 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센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케이 팝

Rap]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에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쁘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수 있도록...

낙원 k-pop

Rap]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에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쁘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수 있도...

낙원 이재훈,싸이,이재훈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싸이, 이재훈

낙원 by [싸이, 이재훈] 낙원 싸이(Psy) 낙 원 작사 싸 이 작곡 싸 이 노래 싸 이 너와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 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낙원 K.POP

Rap]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에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쁘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