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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모르라고 나원주

다른 목소리 다른 모습을 바라보며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얘기하고 좋은 친구가 되었다며 웃고 있는 그 앞에 나 조금은 슬프긴 하지만 보여줄 수가 없는데 없어지지가 않는데 보내 줄 수도 없는데 나 힘들게 할 수 없어서 다 잊어버린 것처럼 다 없었던 일들처럼 그대와 같은 것처럼 또 애써 웃어 보이지 그대는 모르라고 내 맘 모르라고

그대 때문이죠 나원주

언제나 내게 사랑은 멀게만 느껴졌는데 믿을 수 없는 그 얘기들처럼 내 맘에 있던 그댄 어느새 내게 다가 왔죠 조금 어색해 보이고 어쩌면 바보 같아도 이런 내 모습이 그대의 눈에 아마 사랑이라고 느껴질 거라 믿을게요 저 하늘을 봐요 눈부신 햇살이 우릴 비춰주고 있는 것 같아요 힘들었던 날도 그리워하던 날도 모두 잊혀져버릴 만큼 좋은 건 바로 그대

별헤는 밤 나원주

그대 내품에 작사 유재하 / 작곡 유재하 / 노래 나원주 별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 위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만일 그대 내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내 사랑 그대

별 헤는 밤 나원주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잎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 만일 그대 내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내 사랑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그대 내 품에 나원주

별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되어 그대꽃위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만일그대 내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끝까지 따르리 내사랑 그대 내품에 안겨 눈을감아요 그대 내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술잔에 비치는

다른 사람일겁니다 나원주

한참동안 바라만 봅니다 그자리에 우두커니 멈춰 애써 웃으며 그대 하나도 변하게 없다고 어색한 인사에 그대도 따라 웃고 가끔은 생각이 납니다 그대에게 잘해주지 못해 보고싶다는 말도 하고싶었던 얘기도 다 꺼내기도 전에 돌아서 가는 나는 다른 사람일겁니다 내모습 그대 달라보이겠지만 그대 뒤에는 내가 예전에 똑같은 내가 아직까지 기다리고

그대이기에 나원주

오래전부터 나의 마음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대 역시도 나와 같은 생각인걸 알게되었죠 아무런 기대도 아무런 바램도 없었던 나였었는데 사랑할께요 어쩌면 그대 맘을 너무 기다렸는지도 몰라요 이렇게 널 사랑했었고 모든 걸 다 버릴만큼 내가 되버린 그대이기에...

꿈에 나원주

하루 종일 쏟아지는 빗소리 내 지친 마음을 가득 채우고 까마득히 멀어지는 기억은 어두운 새벽의 잠을 깨우고 밤새 잠들지 못한 내 꿈속에 선명한 그대 가만히 날 두드리며 You whisper you with smile You whisper you with me 한 순간도 믿을 수 없어 꿈에 그 마지막 눈빛도 떠나는 그대 그 이유도

사랑 했나요 나원주

아직도 그대 사랑을 기다리는 내게 정말 바보같다고 그댄 내슬픔 모르는거 겠죠 힘들어하는 날보며 어떻게 그대는 혼자만의 이별로 내사랑까지 바꾸려 하는지 사랑했나요 내게말해요 우리 사랑한 날들 모두 거짓이라고 내게 남겨준 기억때문에 다시는 그 누구도 사랑할순 없으니 이젠 그대 기억마져 가져가요 얼마나 많은 날들을 그대와 보내며 사랑하게

사랑했나요 나원주

아직도 그대 사랑을 기다리는 내게 정말 바보같다면 그댄 내 슬픔 모르는 거겠죠 힘들어 하는 날보며 어떻게 그대는 혼자만의 이별로 내 사랑까지 바꾸려하는지 사랑했나요 내게 말해요 우리 사랑한 날들 모두 거짓이라고 내게 남겨준 기억때문에 다시는 그 누구도 사랑할 순 없으니 이젠 그대 기억마저 가져가요 얼마나 많은 날들을 그대와

사랑했나요 나원주

아직도 그대 사랑을 기다리는 내게 정말 바보같다고 그댄 내슬픔 모르는거 겠죠 힘들어하는 날보며 어떻게 그대는 혼자만의 이별로 내사랑까지 바꾸려 하는지 사랑했나요 내게말해요 우리 사랑한 날들 모두 거짓이라고 내게 남겨준 기억때문에 다시는 그 누구도 사랑할순 없으니 이젠 그대 기억마져 가져가요 얼마나 많은 날들을 그대와 보내며

그대때문이죠 나원주

언제나 내게 사랑은 멀게만 느껴졌는데 믿을 수 없는 그 얘기들처럼 내 맘에 있던 그댄 어느새 내게 다가 왔죠 조금 어색해 보이고 어쩌면 바보 같아도 이런 내 모습이 그대의 눈에 아마 사랑이라고 느껴질 거라 믿을게요 저 하늘을 봐요 눈부신 햇살이 우릴 비춰주고 있는 것 같아요 힘들었던 날도 그리워하던 날도 모두 잊혀져버릴 만큼 좋은 건 바로 그대

With My Girl 나원주

돌아 보니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 따스한 햇살도 멀어질 때 그대 손을 잡고서 걸은 지도 한참 우리 어딘지도 모를 만큼 무슨 얘길 얼만큼 했는지 몰라요 항상 그랬듯 기억나는 건 우리 꼭 잡은 손에 전해지는 그대 맘과 그대 미소일 뿐이죠 Everyday and every night 왜 이렇게 다 좋은지 그대의 목소리 그대의 말투 버릇도

With My Girl (With 스윗 소로우) 나원주

돌아 보니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 따스한 햇살도 멀어질 때 그대 손을 잡고서 걸은 지도 한참 우리 어딘지도 모를 만큼 무슨 얘길 얼만큼 했는지 몰라요 항상 그랬듯 기억나는 건 우리 꼭 잡은 손에 전해지는 그대 맘과 그대 미소일 뿐이죠 Everyday and every night 왜 이렇게 다 좋은지 그대의 목소리 그대의 말투 버릇도

윗 마이 걸 나원주

with my girl - 돌아보니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 따스한 햇살도 멀어질 때 그대 손을 잡고서 걸은 지도 한참 우리 어딘지도 모를 만큼 무슨 얘길 얼만큼 했는지 몰라요 항상 그랬듯 기억나는 건우리 꼭 잡은 손에 전해지는 그대 맘과 그대 미소일 뿐이죠.

윗 마이 걸 (With 스윗 소로우) 나원주

with my girl - 돌아보니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 따스한 햇살도 멀어질 때 그대 손을 잡고서 걸은 지도 한참 우리 어딘지도 모를 만큼 무슨 얘길 얼만큼 했는지 몰라요 항상 그랬듯 기억나는 건우리 꼭 잡은 손에 전해지는 그대 맘과 그대 미소일 뿐이죠.

구름 위로 나원주

잔뜩 찌푸린 이른 아침 무작정 탄 기차 소리에 깼어 어디쯤 왔을까 아무도 모르는 곳 기지개를 펴고 눈뜨니 처음 보는 산 처음 보는 하늘 그 속에 보이는 그리운 얼굴 하나 나 몰래 또 웃음이 나고 점점 더 걸음이 바빠져 그대 얼굴과 따스한 햇살 비추는 저 구름 위로 올라갈까 하늘 끝에 눈부신 햇살이 내게 많이많이 더 많이많이 더 비춰

내 꿈속으로 와요 나원주

네모난 상자속에 꿈을 담아줄까요 맛있는 사탕보다 달콤하진 않겠지만 그런데도 그녀만 가면 (그녀가 가면) 너무 재미 없자나요 그대 작은 길을 열어 줄게요 내 꿈속으로 와요 그대의 맑은 눈에 빛을 밝혀줄까요 화려한 장미보다 예쁘지는 않겠지만 너무 쉽게 포기한다면 (포기하면) 아무 소용 없자나요 아름다운것만 보여줄게요 내 꿈속으로 와요

눈물 나원주

울었죠 그냥 울었죠 아무말 못한체 아직도 그대 이게 사랑이라 하네요. 믿었죠 정말 그랬죠 많은걸 준 그대 그렇게 쉽게 떠난다는 말을 하네요.

그때도 그대라면 나원주

괜찮을 거야 수없이 되뇌었어 무뎌진다 그만하자 끝났다 사랑이었어 또 아프게 말하고 돌아서는 그 모습조차 왜 난 예뻐 보이는지 마지막 돌아 본다 아파도 웃어 본다 오늘이 가고 몇 년이 더 흘러서 내게 다시 사랑할 날 온다면 그때도 그대라면 좋겠어 전부였었고 마지막이라설까 내 눈 속에 그대 뒷모습마저 눈물이 가린다 마지막 돌아 본다

거리에서 (나원주) 김광석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 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곳으로 떠너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미련 나원주

모든게 거짓말 같아요 난 사랑이였다는 그대 말이 더 슬프게하죠 어떻게 그댈 보낼지 몰라 망설여야했던 나를 조금은 이해할런지...

Miss Yoo 나원주

내 맘이 전해질까 처음 걷는 길처럼 두근거리는 또 설레는 이 느낌 Miss Yoo my Miss Yoo 사랑스러워 다른 여자와는 달라 Miss you I Miss you 누가 뭐라 해도 Miss Yoo Oh Miss Yoo 언제부턴가 같은 건 같아서 좋아 다른 건 달라서 좋아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내방 한가득 아직까지 남아있는 그대

나처럼..., 나만큼 나원주

그렇게 비는 내리고 손에 닿을 듯 하늘을 만지면 혹시 잊어버릴 까봐 그대 얼굴 그려내며 난 다시 그리워하고 다시 웃어보고 언젠가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그대는 내 곁을 떠나 버렸지만 가끔은 그대도 울고 있겠지 나처럼 나처럼 나처럼 이 비가 오면 그렇게 시간은 가고 행복했던 날들 희미해지면 혹시 잊어버릴 까봐 내게 사랑한다고 한 말 다시 기억해내고

거리에서 (나원주) @김광석@

김광석 - 거리에서 (나원주) 00;29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유리에~~~ 비친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 와요 그리운~~그대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머~~나 먼

나처럼 나만큼 나원주

김조한) 그렇게 비는 내리고 손에 닿을 듯 하늘을 만지면 혹시 잊어버릴 까봐 그대 얼굴 그려내며 난 다시 그리워하고 다시 웃어보고 언젠가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그대는 내 곁을 떠나 버렸지만 가끔은 그대도 울고 있겠지 나처럼 나처럼 나처럼 이 비가 오면 그렇게 시간은 가고 행복했던 날들 희미해지면 혹시 잊어버릴 까봐 내게 사랑한다고 한

나처럼..나만큼 (Feat. 김조한) 나원주

그렇게 비는 내리고 손에 닿을 듯 하늘을 만지면 혹시 잊어버릴 까봐 그대 얼굴 그려내며 난 다시 그리워하고 다시 웃어보고 언젠가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그대는 내 곁을 떠나 버렸지만 가끔은 그대도 울고 있겠지 나처럼 나처럼 나처럼 이 비가 오면 <간주중> 그렇게 시간은 가고 행복했던 날들 희미해지면 혹시 잊어버릴 까봐 내게

정말 나를 나원주

그만하라고 더 이상 나를 돌아보는 일은 없을꺼라며 그대 생각에 힘이 들때면 나를 타이르죠 나를 위해서 언제쯤에야 뒤돌아 선 그대를 잠시라도 잊을 수 있을지 나를 정말 사랑했었나요 나를 정말 떠나버렸나요 차라리 이젠 나의 기억속에 있는 그대마저 가져가요 혼자 잊을 자신이 없으니까...

정말 나를... 나원주

그대 생각에 힘이 들때면 나를 타이르죠 나를 위해서 언제쯤에야 뒤돌아선 그대를 잠시라도 잊을수 있을지.. 나를 정말 사랑했었나요.. 나를 정말 떠나 버렸나요.. 차라리 이젠 나에 기억속에 있는 그대마져 가져가요. 혼자 잊을 자신이 없으니까.. 내맘 속을 비워줄 비라도 내리길 바랬었나요.

기다립니다 나원주

한참을 망설이다 그댄 미안하단 말로 대신했죠 처음 본 내 모습에 놀라 아무 말도 못한 내가 싫었죠 그대 다시 내게로 돌아오기가 힘들지 모르지만 기다립니다 그댈 또 다시 나와 같은 마음 일 때까지 사랑 한단 우리의 약속 버릴 수 없기에 기다립니다 짧은 인사조차도 없이 돌아서는 그댈 바라보며 조용히 내린 눈물처럼 다시 되돌릴 수 없는걸

들려줄 수 없는 얘기 나원주

아직도 나를 기다리는 그대 눈물이 힘들어서 떠난 후에야 너의 사랑이 내게 전부였던 걸 난 알기에... 한번만 단 한번만 울 수 있다면 내 마음이 조금은 편할텐데 이미 모든 걸 다시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어버린 걸 난 알기에... 미안해... 내곁의 사람과 행복할수록 너와의 추억 때문에 너무 아픈데 정말 힘이 드는데...

아무도 모르라고 고남곤

Andante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간주)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아무도 모르라고 이성혜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아무도 모르라고 박세원

떡갈나무 숲 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 오는 이 기쁨이여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박재란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 오는 이 기쁨이여 나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아무도 모르라고 연주곡

떡갈나무 숲 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 오는 이 기쁨이여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김요한

떡갈나무 숲 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 오는 이 기쁨이여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강영모

떡갈나무 숲 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 오는 이 기쁨이여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심삼종

김동환詩~ 임원식曲~ 떡갈나무 숲 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 오는 이 기쁨이여 ♡ssaw♡

아무도 모르라고 김동석 [클래식], 조사애

떡갈나무 숲 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 오는 이 기쁨이여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떡갈나무 숲 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 오는 이 기쁨이여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육기술

떡갈나무 숲 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 오는 이 기쁨이여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고성현

아무도 모르라고 - 고성현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간주중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간주중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아무도 모르라고 신인철

떡갈나무 숲 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 오는 이 기쁨이여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Various Artists

떡갈나무 숲 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이여

아무도 모르라고 이선주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간주)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거리에서 (Feat. 나원주) 김광석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 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곳으로 떠너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

비밀 속의 비밀 나원주

매달려 가는 하루에 조금씩 익숙해지고 너는 또 어느 새 날 부르고 있어 손끝에 와서 닿으면 조용히 눈을 감으면 어루만져주는 그 모습이 떨려 숨소리가 보여 다시 이 밤을 채우고 있는 내가 나 아닌 것 같아 너를 만지면 더 뜨거워서 무뎌져서 내 안의 슬픔들은 점점 사라져가고 듣고 싶어도 들리지 않게 안 보이게 내 맘에 비밀 속 비밀을 더 만들어줘 ...

그대를 다시 만나면 나원주

그대를 다시 만나면 어색한 웃음 보이겠지. 부담된다던 너의 한마디 말로 조금은 미안했지만 잠깐이라도 내모습 보여주기를 원했던건 그래도 나를 많이 좋아했던 그대의 사랑을 느끼려 한거야 *I won't hold you. 너의 시간들은 나와 다른 꿈으로 채워져가겠지만 I promise you. 지난 얘기들은 이제는 모두다 소중히 간직할꺼야. 그대를 다...

난 널 나원주

조금은 힘드니 내 생각은 하니 그 사람 때문에 이러는 거니 내가 싫어졌다 그냥 말했다면 지금보단 조금 날 텐데 돌아선 길가에 우리 행복했었던 기억들이 다시 또 펼쳐지네 난 널 사랑했고 널 미워했고 늘 기다리며 나보다 더 좋아해줄 사람 없을 거란 내 믿음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나봐 돌아선 니 모습에 차마 할 수 없었던 얘기들이 다시 또 그려지며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