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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모르고 투정만 부렸다네 꿈의 소리

엄마의 사랑 아빠의 사랑 그때는 모르고 투정만 부렸다네 시간이 흘러서 아이가 어른이 되고 어느덧 부모가 되면 그 마음을 알려나 엄마의 사랑 아빠의 사랑 그때는 모르고 투정만 부렸네 라라라 시간이 흘러서 어른이 되어보니 어느덧 부모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다네 엄마의 사랑 아빠의 사랑 그때는 모르고 투정만 부렸다네 라라라 ~ 그때는 모르고 투정만 부렸다네

사랑동화 에이핑크(Apink)

어릴 적 보던 예쁜 동화 속 얘기 처음으로 배운 사랑이라는 건 마냥 설레었죠 내게도 그런 사랑이 찾아와 줄 것만 같았죠 Need you 정말 그때는 몰랐죠 Need you 영원할 줄만 알았죠 곁에 있는 그대 소중한 줄도 모르고 매일 투정만 부린 것 같아요 그래 나는 이제야 알아요 그 사랑보다 크나큰 아픔을 우리 얘긴 이렇게 끝나

사랑동화 에이핑크

어릴 적 보던 예쁜 동화 속 얘기 처음으로 배운 사랑이라는 건 마냥 설레었죠 내게도 그런 사랑이 찾아와 줄 것만 같았죠 Need you 정말 그때는 몰랐죠 Need you 영원할 줄만 알았죠 곁에 있는 그대 소중한 줄도 모르고 매일 투정만 부린 것 같아요 그래 나는 이제야 알아요 그 사랑보다 크나큰 아픔을 우리 얘긴 이렇게 끝나 슬프게 기억돼

사랑동화*(아잉님 청곡) Apink

어릴 적 보던 예쁜 동화 속 얘기 처음으로 배운 사랑이라는 건 마냥 설레었죠 내게도 그런 사랑이 찾아와 줄 것만 같았죠 Need you 정말 그때는 몰랐죠 Need you 영원할 줄만 알았죠 곁에 있는 그대 소중한 줄도 모르고 매일 투정만 부린 것 같아요 그래 나는 이제야 알아요 그 사랑보다 크나큰 아픔을 우리 얘긴 이렇게 끝나

사랑동화 Apink

어릴 적 보던 예쁜 동화 속 얘기 처음으로 배운 사랑이라는 건 마냥 설레었죠 내게도 그런 사랑이 찾아와 줄 것만 같았죠 Need you 정말 그때는 몰랐죠 Need you 영원할 줄만 알았죠 곁에 있는 그대 소중한 줄도 모르고 매일 투정만 부린 것 같아요 그래 나는 이제야 알아요 그 사랑보다 크나큰 아픔을 우리 얘긴 이렇게 끝나

사랑동화 에이핑크 (Apink)

어릴 적 보던 예쁜 동화 속 얘기 처음으로 배운 사랑이라는 건 마냥 설레었죠 내게도 그런 사랑이 찾아와 줄 것만 같았죠 Need you 정말 그때는 몰랐죠 Need you 영원할 줄만 알았죠 곁에 있는 그대 소중한 줄도 모르고 매일 투정만 부린 것 같아요 그래 나는 이제야 알아요 그 사랑보다 크나큰 아픔을 우리 얘긴 이렇게 끝나 슬프게 기억돼

사랑동화 Apink (에이핑크)

어릴 적 보던 예쁜 동화 속 얘기 처음으로 배운 사랑이라는 건 마냥 설레었죠 내게도 그런 사랑이 찾아와 줄 것만 같았죠 Need you 정말 그때는 몰랐죠 Need you 영원할 줄만 알았죠 곁에 있는 그대 소중한 줄도 모르고 매일 투정만 부린 것 같아요 그래 나는 이제야 알아요 그 사랑보다 크나큰 아픔을 우리 얘긴 이렇게 끝나

우리 그때는 비닐하우스, 전근화

돌아갈 수 있을까 나 그때로 아직 네가 있을까 my love 두 번 다시 못 볼 줄 알았는데 시간 지나 니가 저기 서있네 두근대네 예전 모습 떠올라 추억 속으로 노을진 교정 그 안에 우리 웃음소리가 우리 그때가 행복한 줄 모르고 우리 그때가 빨리 갈 줄 모르고 어디 있어도 서로밖에 모르던 매일 만나고 헤어지던 그때가 추억이 될 줄 모르고

우리 그때는 비닐하우스, 전근화 (Weeky1)

돌아갈 수 있을까 나 그때로 아직 네가 있을까 my love 두 번 다시 못 볼 줄 알았는데 시간 지나 니가 저기 서있네 두근대네 예전 모습 떠올라 추억 속으로 노을진 교정 그 안에 우리 웃음소리가 우리 그때가 행복한 줄 모르고 우리 그때가 빨리 갈 줄 모르고 어디 있어도 서로밖에 모르던 매일 만나고 헤어지던 그때가 추억이 될 줄 모르고

사랑하는 당신께(여자반주) 이호섭

피곤에 지쳐 잠이든 당신곁에 이렇게 누워 지난날을 생각하니 나도몰래 흐르는 눈물 나밖에 모르는 당신 자식밖에 모르는 당신 그것도 모르고 투정만 하는 내가 밉기도 하련만 아~ 당신은 웃음으로 감사주는 착한 당신 당신만을 사랑해요.

사랑하는 당신께 이호섭

피곤에 지쳐 잠이 든 당신곁에 이렇게 누워 지난 날을 생각하니 나도 몰래 흐르는 눈물 나밖에 모르는 당신 자식밖에 모르는 당신 그것도 모르고 투정만 하는 내가 밉기도 하련만 아~ 당신은 웃음으로 감싸주는 착한 당신 당신만을 사랑해요 앞 뒤도 멋진 인생도 되돌아 볼 겨를도 없이 바쁘게 살아온 당신 생각하면 안쓰런 눈물 나 밖에

사랑하는당신께 노래방

피곤에 지쳐잠이 든 당신곁에 이렇게 누워 지난 날을 생각하니 나도 몰래 흐르는 눈물 나밖에 모르는 당신 자식밖에 모르는 당신 그것도 모르고 투정만 하는 내가 밉기도 하련만 아~ 당신은 웃음으로 감싸주는 착한 당신 당신만을 사랑해요 앞 뒤도 멋진 인생도 되돌아 볼 겨를도 없이 바쁘게 살아온 당신 생각하면 안쓰런 눈물 나 밖에

사랑하는 당신께 손동호

피곤에 지쳐 잠이 든 당신곁에 이렇게 누워 지난 날을 생각하니 나도 몰래 흐르는 눈물 나밖에 모르는 당신 자식밖에 모르는 당신 그것도 모르고 투정만 하는 내가 밉기도 하련만 아- 당신은 웃음으로 감싸주는 착한 당신 당신만을 사랑해요 앞 뒤도 멋진 인생도 되돌아 볼 겨를도 없이 바쁘게 살아온 당신 생각하면 안쓰런 눈물 나 밖에

우리 그때는 비닐하우스&전근화

돌아갈 수 있을까 나 그때로 아직 네가 있을까 my love 두 번 다시 못 볼줄 알았는데 시간 지나 니가 저기 서있네 (저기 서있네) 두근대네 예전 모습 떠올라 추억 속으로 노을진 교정 그 안에 우리 웃음소리가 우리 그때가 행복한 줄 모르고 우리 그때가 빨리 갈 줄 모르고 (시간은 흐르고) 어디 있어도 서로밖에 모르던 (그때의

우리 그때는 비닐하우스 & 전근화

돌아갈 수 있을까 나 그때로 아직 네가 있을까 my love 두 번 다시 못 볼줄 알았는데 시간 지나 니가 저기 서있네 (저기 서있네) 두근대네 예전 모습 떠올라 추억 속으로 노을진 교정 그 안에 우리 웃음소리가 우리 그때가 행복한 줄 모르고 우리 그때가 빨리 갈 줄 모르고 (시간은 흐르고) 어디 있어도 서로밖에 모르던 (그때의

우리 그때는 비닐하우스/전근화

돌아갈 수 있을까 나 그때로 아직 네가 있을까 my love 두 번 다시 못 볼줄 알았는데 시간 지나 니가 저기 서있네 (저기 서있네) 두근대네 예전 모습 떠올라 추억 속으로 노을진 교정 그 안에 우리 웃음소리가 우리 그때가 행복한 줄 모르고 우리 그때가 빨리 갈 줄 모르고 (시간은 흐르고) 어디 있어도 서로밖에 모르던 (그때의 너)

사랑하는 당신께 이 효섭

1.피곤해 지쳐 잠이든 당신곁에 이렇게 누워 지난 날을 생각하니 나도 몰래 흐르는 눈물 나 밖에 모르는 당신 자식 밖에 모르는 당신 그것도 모르고 투정만 하는 내가 밉기도 하련만 아~~~당신은 웃음으로 갑싸주는 착한 당신 당신만을 사랑해요 ~~~~~간 주 중~~~~~ 2.앞뒤도 멋진 인생도 뒤돌아 볼 겨름도 없이 바쁘게 살아온 당신 생각하면 안쓰런

사랑하는당신께 이호섭

피곤-에 지쳐잠이-든 당-신곁-에 이렇게누워 지난날-을생-각하니 나도-몰-래 흐르는눈물 나밖-에 모르는당신 자식밖-에 모르는당신 그것도 모르고 투정만-하는 내가밉기도 하련만 아~아~아~당신은 웃음-으-로 감싸-주는 착한 당신 당신-만을 사랑해요 >>>>>>>>>>간주중<<<<<<<<<< 앞뒤-도 멋진인생-도 되-돌아-볼

사랑하는당신께(MR) 이호섭

피곤-에 지쳐잠이-든 당-신곁-에 이렇게누워 지난날-을생-각하니 나도-몰-래 흐르는눈물 나밖-에 모르는당신 자식밖-에 모르는당신 그것도 모르고 투정만-하는 내가밉기도 하련만 아~아~아~당신은 웃음-으-로 감싸-주는 착한 당신 당신-만을 사랑해요 >>>>>>>>>>간주중<<<<<<<<<< 앞뒤-도 멋진인생-도 되-돌아-볼

우린 괜찮아요 백현수, 장미영

너에게는 미안한 말 있어 나 다음주에 군대에 간단다 너무 놀라서 너 주저 앉을까 감히 말할 수 없어 얼마 전에 우연히 들었어 더 어렵게 살아야 한다는 부모님의 긴 한숨 소리 내겐 너무나 가슴 아파서 잠시 너를 떠나가지만 돌아올 땐 너 있어준다면 새까만 너의 상처 나의 눈물로 지워줄게 나는 괜찮아요 마음 깊은 사람이잖아요 부모님을 걱정하는 마음에 눈물 흘린 적

꿈의 세계로 하비비

그대 창문을 열어라~ 저넓은 들판을 달려라 그대 하늘을 보아라 저 찬란한 태양을 보아라 그대 나래를 펼쳐라 아름다운 꿈의 세계로~ 창밖엔 싱그런바람 들려오는 새들의 소리 내마음 작은새 되어 저높은 하늘을 나네~~ 에헤헤~~ 헤이 저멀리 들여오는 사랑의 노래 에헤헤~~온누리에 들려오는 환희의 소리 넘치네~~~ 창밖엔 싱그런바람

듣고싶어 김영범 (뉴젠워십)

그대 맘도 모르고 항상 울기만하고 투정만 부리는 나도 괜찮은가요 그댈 잊어버리고 매일 뒤돌아서서 또 상처만 주는 나를 사랑하나요 부족한 나의 사랑이 그댈 채울순 없지만 그저 가만히 그 품에 안겨 그댈 듣고싶어 나를 사랑한다고 항상 함께 한다고 날 지키겠다고 지금 여기 있다고 날 이해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사랑인줄 모르고 봉은주

사랑인줄 모르고 - 봉은주 ((((((전주곡)))))) 사랑인줄 모르고 무작정 좋아 했었네 너와 나는 사슴처럼 철없이 뛰어 놀았네 강물처럼 오랜 세월 흘러간 뒤에 그것이 사랑인줄 나는 알았네 그때는 몰랐네 그후에 우리는 그것이 사랑인줄 서로 알았네 ((((((간주곡)))))) 사랑인줄 모르고 자꾸만 좋아 했었네 너와나는 거울처럼

죽을 것 같아 투웨이

사랑은 내게 아픔만 남기고 그렇게 그냥 쉽게 떠나버렸죠 추억은 자꾸 머릿속을 맴돌아 난 어딜 가도 그녀 생각에 힘들죠 우리 사랑이 처음 시작되던 날 기억해 서로를 보며 행복했었지 둘만의 약속도 잊을 수가 없어 자꾸만 내 가슴은 죽도록 아픈데 눈물이 나네요 그대는 어떤가요 혹시 나처럼 아파하나요 왜 그때는 그렇게 차갑게 떠나갔나요

죽을 것 같아 투웨이(2way)

<투웨이 - 죽을 것 같아> 사랑은 내게 아픔만 남기고 그렇게 그냥 쉽게 떠나버렸죠 추억은 자꾸 머릿속을 맴돌아 난 어딜 가도 그녀 생각에 힘들죠 우리 사랑이 처음 시작되던 날 기억해 서로를 보며 행복했었지 둘만의 약속도 잊을 수가 없어 자꾸만 내 가슴은 죽도록 아픈데 눈물이 나네요 그대는 어떤가요 혹시 나처럼 아파하나요 왜 그때는

비가되어 그대 가슴에 이혜미

비가되어 그대 가슴에 <이호섭 작사/작곡/편곡> 어리석음을 후회했지만 그때는 이미 그댄 나를 떠난 후였어요. 지쳐있는 그대 앞에 철없이 투정만 했던 바보같은 내 마음을 이해못한 당신. 그러나 미워 않아요 잘못은 내게 있어요. 다시 한 번 비가되어 그 가슴에 내릴 수 있다면…"

사랑인줄 모르고 김부자

☆★☆★☆★☆★☆★☆★ 사랑인줄 모르고 무작정 좋아 했었네 너와 나는 사슴처럼 철없이 뛰어 놀았네 강물처럼 오랜세월 흘러간 뒤에 그것이 사랑인줄 나는 알았네 그때는 멀랐네 그후에 우리는 그것이 사랑인줄 서로 알았네 사랑인줄 모르고 자구만 좋아 했었네 너와 나는 거울처럼 못보면 허전 했었네 아득히 멀어져간 지난 날들이 이제와 생각하니

우리 그때는 [ft전근화] 비닐하우스

돌아갈 수 있을까 나 그때로 아직 네가 있을까 my love 두 번 다시 못 볼줄 알았는데 시간 지나 니가 저기 서있네 (저기 서있네) 두근대네 예전 모습 떠올라 추억 속으로 노을진 교정 그 안에 우리 웃음소리가 우리 그때가 행복한 줄 모르고 우리 그때가 빨리 갈 줄 모르고 (시간은 흐르고) 어디 있어도 서로밖에 모르던 (그때의

그때는 어렸었나봐 (Feat. 모닝커피) 더 라임

우리가 헤어진지도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어 더 잘해주지 못했던 내가 미워서 날 원망도 했어 그토록 사랑했었던 그토록 고마웠었던 너였는데 왜 그때는 잘 몰랐는지 내가 다 미안해 그때는 어렸었나봐 작은 것조차 널 위해서 생각하지도 못했어 생각을 해보면 내게 줬던 그 사랑이 너무 커서 지금도 비우지 못하고 이렇게 살아가 투정만 부리던 내가

습관처럼 KCM

시간이 흐르면 괜찮을 꺼라고 아무렇지 않은듯이 지낼 수 있다고 셀수없을 만큼 많은 날이 지났는대도 아직까지 바보처럼 그댈 잊지 못하네요 무심했던 사랑이 그대에게 상처만 주고 아물지도 못한채 이별이 왔네요 그대 미안해요 사랑한 날들이 모자라서 그때 난 몰랐었나 봐요 그대 의미를 이제 돌아올 수 없는데 늦게 알게 했나요 아무것도 모르고 투정만

향수(그때가 그리워) 여행스케치

같은교복 입고 서로다른 멋을 부리며 매일같은 도시락차림 미안해 하시던 어머님의 맘도 모른채 투정만 해 사랑 선생님의 질타도 그때는 우리마음속까지 멍들게 했지만 다신 돌아갈수 없는 그 때 그시절 친구들이 그리워 아직도 나를 기억해줄까 아니 만나도 몰라볼꺼야 어쩜 우린 매일 바쁜 거리에서 스쳐지나는지 온 동네 하나뿐이던

사랑하는 당신께 지은

피곤에 지쳐 잠이든 당신곁에 이렇게 누워 지난날을 생각하니 나도몰래 흐르는 눈물 나밖에 모르는 당신 자식밖에 모르는 당신 그것도 모르고 투정만 하는 내가 밉기도 하련만 아~ 아 당신은 웃음으로 감싸주는 착한당신 당신 만을 사랑 해요 - 간주중 - 앞뒤도 멋진 인생도 되돌아볼 겨를도 없이 바쁘게 살아온 당신 생각하면 안쓰런 눈물 나밖에 모르는 당신 가정밖에 모르는

사랑하는 당신께 민복례

피곤에 지쳐 잠이든 당신곁에 이렇게 누워 지난날을 생각하니 나도몰래 흐르는 눈물 나밖에 모르는 당신 자식밖에 모르는 당신 그것도 모르고 투정만 하는 내가 밉기도 하련만 아~ 아 당신은 웃음으로 감싸주는 착한당신 당신 만을 사랑 해요 - 간주중 - 앞뒤도 멋진 인생도 되돌아볼 겨를도 없이 바쁘게 살아온 당신 생각하면 안쓰런 눈물 나밖에 모르는

늦잠 티나

눈을 감고 느껴봐 불어오는 바람이 간지럽게 귓가에 설레이는 속삭임 전해 예전에는 몰랐는데 조그만 것 하나도 느낄 수가 없었던 바보 같은 나인걸 욕심만 앞서 날 더욱 힘들게 만들던 어제의 시련 괜찮아 울지 마 친구야 걱정 마 다시 일어설 거야 주저앉아 눈물로 하루를 사는 건 너무 싫어 투정만 부렸던 내 맘이 미안해 너무 죄송한걸요 부모님 걱정은 마세요 이젠 웃을게요

모래성 사공 (Sagong)

우리가 만들던 꿈의 탑을 세우다가 말았어 누구의 잘못인진 물어보지 말아 줘 어차피 모래성이잖아 두 손을 맞대면 누가 모난 건지 잘 모르겠어 어떻게 생겼든 다시 만들면 되니까 어차피 모래성이잖아 네가 날 모르고 내가 널 모르겠니 내가 널 모르고 네가 날 모르겠니 우리가 만들던 꿈의 탑을 세우다가 말았어 누구의 잘못인진 물어보지

솔솔 부는 자장가 꿈의 소리

솔솔 부는 자장가 아기는 잠이 들고 자장가를 부르던 엄마도 자장가를 부르던 엄마도 스르르르 평화로운 오후에 나란히 잠을 자네 아무런 걱정 없이 나란히 잠을 자네 솔솔 부는 자장가 아기는 잠이 들고 자장가를 부르던 엄마도 자장가를 부르던 엄마도 스르르르 평화로운 오후에 나란히 잠을 자네 아무런 걱정 없이 나란히 잠을 자네 나란히 잠을 자네

엄마의 마음 꿈의 소리

엄마의 마음은 흩어지지 않는 것 아무리 고되어도 흩어지지 않는 것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모든 것을 지켜내고 언제라도 위로해 주고 언제라도 안아주네 따뜻한 품속에 포근한 사랑을 엄마의 마음은 흩어지지 않는 것 아무리 고되어도 흩어지지 않는 것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모든 것을 지켜내고 언제라도 위로해 주고 언제라도 안아주네 따뜻한 품속에 포근한 사랑을 라라라~

사랑받은 우리 아이 꿈의 소리

사랑받은 우리 아이 사랑만큼 웃고 있나 예쁨 받은 우리 아이 예쁨 만큼 커가는가 엄마 아빠 따라 하는 우리 아이 위해서 사랑 가득 예쁨 가득 주렁주렁 열려서 세상 사람 모두에게 나눠주며 살았으면 좋겠네 사랑받은 우리 아이 사랑만큼 웃고 있나 예쁨 받은 우리 아이 예쁨 만큼 커가는가 엄마 아빠 따라 하는 우리 아이 위해서 사랑 가득 예쁨 가득 주렁주렁 ...

달빛인사 꿈의 소리

어딘가 있는데 비좁은 마음 한켠에숨기지 못한 마음도 보내지 못한 소식도바랄 수 없다는 자신을 속여 이 밤 고요한 밤 수줍지만 인사를 해요 내린 그을린 빛, 달빛 속에 인사를 해요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어딘가 있는데 비좁은 마음 한켠에숨기지 못한 마음도 보내지 못한 소식도바랄 수 없다는 자신을 속여 이 밤 고요한 밤 수줍지만 인사를 해요 내린 그을린 빛...

백일몽 꿈의 소리

너의 입술이 열리고 내게 얘길 했지오늘 함께 있고 싶다고 말을 해두 다리는 얼어붙고 내 입에선아무 말이나 나와 묻고 싶었지만 따지고 싶었지만꿈에서 깰까 봐 그저 허탈한 웃음만나의 착각이라고 아직 순진한 거라고빨라진 내 심장을 애써 다독거려 며칠 밤낮을 어지럽게 헤매이다낮에도 밤처럼 많이 어두운데빨라진 내 심장은 벌써너의 세상에 닿았나 봐 두 눈 감은 ...

꿈의 대화 이범용/한명훈

땅거미 내려 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예 너의 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니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에 꽃이 피고 밤엔 눈이 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꽃눈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 때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지막히 소리 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 손 마주잡고 지는 해 바라보자

꿈의 그림자 갤럭시 익스프레스(Galaxy Express)

꿈의 그림자 빗소리에 놀라 눈이 떠졌어 아직 밤은 깊어가고 있는데 텅 빈 적막 속에 울려 번지는 빗소리 어디선가 웃음소리가 들려 굳게 닫힌 나의 창문 사이로 바람결에 섞여 울려 퍼지는 비웃음소리 어둠 속에 파란 창문을 열어 소리 없이 훔쳐보고만 있네 텅 빈 방에 커져가는 나의 그림자 파란 창 너머의 시선 속에서 난 또 나를

꿈의 대화 .. 이범용, 한명훈

꿈의 대화 작사 : 이범용 작곡 : 이범용 노래 : 이범용, 한명훈 --------------------------------------------------------------- ----------------- .

꿈의 그림자 Galaxy Express (갤럭시 익스프레스)

빗소리에 놀라 눈이 떠졌어 아직 밤은 깊어가고 있는데 텅 빈 적막 속에 울려 번지는 빗소리 어디선가 웃음소리가 들려 굳게 닫힌 나의 창문 사이로 바람결에 섞여 울려 퍼지는 비웃음소리 어둠 속에 파란 창문을 열어 소리 없이 훔쳐보고만 있네 텅 빈 방에 커져가는 나의 그림자 파란 창 너머의 시선 속에서 난 또 나를 찾아 헤메고 있네 벽에 비친 그림자가 홀로 춤추네

꿈의 대화 최진희, 이상화, 강촌사람들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에 에~ 너의마음 나를 주고 나의그것 너받으리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엔 꽃이피고 밤엔 눈이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꽃누리 네가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때면 내가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 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손 마주잡고 지는해 바라보자 에 에~

꿈의 대화 최진희 외 2명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에 에~ 너의마음 나를 주고 나의그것 너받으리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엔 꽃이피고 밤엔 눈이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꽃누리 네가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때면 내가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 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손 마주잡고 지는해 바라보자 에 에~ 조용한

꿈의 대화 조영남, 김도향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에헤 에헤헤 에헤 에헤헤 에헤 에헤헤 에헤 에헤헤 너의 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니 우리의 세상은 둘이서 만들자 아침에 꽃이 피고 밤엔 눈이 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꽃눈이 내가 제일(내가 제일) 좋아하는(좋아하는) 석양이 질 때면 내가 제일(내가 제일) 좋아하는(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

꿈의 대화 톨 (TOLL)

아침햇살이 내 방 창가에 소리 없이 내려앉으면 작은 화분 그 속에 나의 어린 꽃들이 지난 밤의 얘길 해주곤 해 처음 그대를 만난 그날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어떤 사람이냐고 무슨 얘길 했냐고 정말 나를 귀찮게 했었지 그대여 그대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 잡았었다고 얘길하며 그대를 생각했지 알고 있었어 그대 나의 사랑으로 되리라는걸 영원할거라고 내

불사신 1화 - 우리만은 헤어지지 않을줄 알았다 (Feat. 소화) 팻두(Fatdoo)

처음 만났던 그 거리 처음 건냈던 그 선물 그때는 우리가 이렇게 될 줄 모르고 이렇게 멀어져가며 이렇게 시간은 가고 이렇게...

불사신 1화 - 우리만은 헤어지지 않을줄 알았다 (Feat. 소화) 팻두

처음 만났던 그 거리 처음 건냈던 그 선물 그때는 우리가 이렇게 될 줄 모르고 이렇게 멀어져가며 이렇게 시간은 가고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