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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들으면 전화해 김태영

어느 날 갑자기 불어온 그 바람이 싫었었어 한참을 울다가 웃다가 받지않을 걸 알면서도 다시 전화해본다 머리 속이 하얘지고 온 몸이 떨리고 숨이 가빠와 부탁이야 노래 들으면 전화해 어서 하루종일 난 니 소식만 기다려 잊고 살아가는 니가 싫어진다면 나 노력할게 더 견뎌볼게 시간이 흘러 돌아와도 괜찮아 기다릴 수 있어 백 년 후도 늦지

이너래 들으면 전화해 스완(swan)

노래 속에 내 속 맘을 말해 지~금부터 시작할 테니 정신차려 들어봐~ 첨엔 너와 헤어지고 모든 일이 잘 될거라 믿었어 헌데 요~샌 이상하~게 맘이 텅빈듯 혼자란 허전함을 느껴 서로 다툴때가 좋았지~ 하루가 일분 같던 그때 그 느낌이 좋았지, 이젠 다시 널 만나~ 다투고 싶어 노~래 들으면 전화해~ 세상에 나만한 여자 없다는 것만

이 노래 들으면 전화해 스완(Swan)

이노래속에 내속맘을 말해 지금부터 시작할테니 정신차려 들어봐 a 첨엔 너와 헤어지고 모든일이 잘될거라 믿었어 헌데 요샌 이상하게 맘이 텅빈듯 혼자란 허전함을 느껴 b 서로 다툴때가 좋았지 하루가 일분같던 그때 그느낌이 좋았지 이젠 다시 널 만나 다투고싶어 c 이노래 들으면 전화해 세상에 나만한 여자 없다는것만 인정하면 한번더 만날께 a 잊은줄 알았어

이 노래 들으면 전화해 SWAN

intro 이노래속에 내속맘을 말해 지금부터 시작할테니 정신차려 들어봐 a 첨엔 너와 헤어지고 모든일이 잘될거라 믿었어 헌데 요샌 이상하게 맘이 텅빈듯 혼자란 허전함을 느껴 b 서로 다툴때가 좋았지 하루가 일분같던 그때 그느낌이 좋았지 이젠 다시 널 만나 다투고싶어 c 이노래 들으면 전화해 세상에 나만한 여자 없다는것만 인정하면

이 노래 들으면 전화해 (Inst.) 스완(Swan)

노래 들으면 전화해 작사 이상백 작곡 최희찬 노래 Swan(Rap Feat.쿨라피카) 노래 속에 내 속 맘을 말해 지~금부터 시작할 테니 정신차려 들어봐~ 첨엔 너와 헤어지고 모든 일이 잘 될거라 믿었어 헌데 요~샌 이상하~게 맘이 텅빈듯 혼자란 허전함을 느껴 서로 다툴때가 좋았지~ 하루가 일분 같던 그때 그 느낌이

이 노래 들으면 전화해 (Rap Feat. Coolapika) 스완(Swan)

이노래 들으면 전화해!

그대와 함께 (2024 Remaster) 김태영

그대 눈빛에 취해 잠들고 싶은 밤 나 혼자 느끼고 싶은 사랑 그대 숨결 마저도 내가 느끼는 사랑 노래 이젠 그대 마음 안에서 쉬고 싶어 그대와 내가 함께 가는 길이 때론 힘들고 외로워 내가 지친다 해도 사랑하기에 모두 참고 견디며 그대만을 위해 나는 사랑을 하리 언제까지 그대와 하나가 되어가리 영원히 그대 곁에 머물러 그대는 나만을 나는 그댈 위한 사랑을

공갈못 연밥따는 노래 김태영

상주 함창 공갈못에 연밥 따는 저 처자야 연밥 줄밥 내 따 주마 우리 부모 섬겨다오 문어야 대전복 손에 들고 친구 집으로 놀러 가니 친구야 벗님은 어디가고 손님 패만 모여든다 고초 당초 맵다 해도 시집살이만 못하더라 나두야 커서 시집가면 낭군님부터 섬길라네

이 노래 들으면 전화해 (Rap Feat. Coolapika) 스완

이노래 속에 내 속 맘을 말해 지금부터 시작할테니 정신차려 들어봐 첨엔 너와 헤어지고 모든일이 잘될거라 믿었어 헌데 요샌 이상하게 맘이 텅빈듯 혼자란 허전함을 느껴 서로 다툴때가 좋았지 하루가 일분같던 그때 그 느낌이 좋았지 이젠 다시 널 만나 다투고 싶어 이노래 들으면 전화해 세상에 나만한 여자 없다는 것만 인정하면 한번 더 만날게

Call me back Simhoon

Shawty call me back 이거 들으면 전화 해 넌 또 피곤해서 못 봤대 넌 또 피곤해서 못 봐 DM Why you cappin always?

Call me back(Sped up version) Simhoon

Shawty call me back 이거 들으면 전화 해 넌 또 피곤해서 못 봤대 넌 또 피곤해서 못 봐 DM Why you cappin always?

만나러 가요 김태영

어디로 어디로 흘러가는지 말없이 졸졸졸 노래 부르네 모난 돌 미운 돌 예쁘게 품으며 계곡 지나 들판 지나서 신나게 노래하며 졸졸 달려서 어디로 갈까요 고운 비단실 넘실넘실 푸른 강물 만나러 가요 어디로 어디로 흘러 가는지 신나게 졸졸졸 콧노래 하네 모난 돌 미운 돌 이야기 나누며 계곡 지나 들판 지나서 혼자서 혼자서 흘러가지만 그래도 신이나 노래 부르네 나뭇잎

득량만 갈매기 김태영

인천항 갈매기가 득량만에 왔다가네 실억도 갈매기 웃음을 참고 님 마중 노래 부르면 수구초심 벽화 한 장 내 고향 그려보네 해당화도 동백꽃도 해저믄멀리 창파에 수를 놓아 노를 저어 접어보는 갯마을 내 고향

이 시대의 사랑 김태영

아이들의 천사의 눈 미래의 꿈을 우린 열어 쥐야 해 다음 세상 아름답게 그들의 뜻대로 펼쳐가도록 마른 가슴 마른 땅 물려줄 순 없잖아 키 작은 나무 한 그루 누구 한 사람도 키우진 않아 아이들의 천사의 눈 미래의 꿈을 우린 열어 쥐야 해 아름다운 다음 세상 그들의 뜻대로 펼쳐가도록 나로부터 찾아야 해 사라진 그 말들 서로가 아껴줄 때에 사랑과 평환 넘...

사랑할 순 없는지 김태영

누군가 못난 나를 사랑할 순 없는지 서글픈 내 몸짓에 가난한 내 영혼까지 그대 여린 가슴을 놀라게 하긴 싫지만 나는 그대를 사랑하나봐 슬픈 나날이지만 내겐 꿈이 있잖아 그대 나를 사랑할 순 없는지 우우 그대가 슬픈 마음 만져줄 순 없는지 내 마음 모두를 그대에게 주고 싶은데 그대 여린 가슴을 놀라게 하긴 싫지만

사랑할순없는지 김태영

누군가 못난 나를 사랑할 순 없는지 서글픈 이몸짓에 가난한 내 영혼까지 **그대 여린 가슴을 놀라게 하긴 싫지만.. 나는 그대를 사랑하나봐 슬픈 나날이지만 내겐 꿈이 있잖아 그대 나를 사랑할 순 없는지 그대가 슬픈 마음 만져줄 수 없는지 내마음 모두를 그대에게 주고 싶은데 내마음 이모두를 그대에게 주고 싶은데

그대와 함께 김태영

그대 눈빛에 취해 잠들고 싶은 밤 나 혼자 느끼고 싶은 사랑 그대 숨결마저도 내가 느끼는 사랑노래 이젠 그대 마음안에서 쉬고 싶어 그대와 내가 함께 가는 길이 때론 힘들고 외로워 내가 지친다 해도 사랑하기에 모두 참고 견디며 그대만을 위해 나는 사랑을 하리 언제까지 그대와 하나가 되어가리 영원히 그대 곁에 머물러 그대는 나만을

혼자만의 사랑 김태영

BILLY SPRAGUE, 한경혜 작사, 외국곡 이젠 너의 모든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 밖으로 지금까지 사는건 너 있는 추억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있었던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말아 가슴에서 죽어갈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혼자만의 사랑 김태영

이젠 너의 모든 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 밖으로 지금까지 살은건 너 있는 추억 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말아 가슴에서 죽어갈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 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거야 아픔은 혼자만의

혼자만의 사랑 김태영

이젠 너의 모든 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 밖으로 지금까지 살은건 너 있는 추억 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말아 가슴에서 죽어갈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 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거야 아픔은 혼자만의

혼자만의 사랑 김태영

혼자만의 사랑 김태영 이젠 너의 모든 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 밖으로 지금까지 사는 건 너 있는 추억 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 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말아 가슴에서 죽어갈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혼자만의사랑 김태영

김태영 혼자만의사랑 이젠 너의 모든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밖으로 지금까지 사는건 너 있는 추억 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 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말아 가슴에서 죽어간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 거야

그날이후로 김태영

그대 날 떠난 지 벌써 일년이 지낫어 주위엔 변한것도 많았었어 하지만 나는 그대로 머문 것 같아 지난 시간이 앚기 어제와 같은데 다 잊을 거라고 믿고 다 없던 일처럼 살앗어 하지만 내겐 더 힘들 뿐이였었지 그대도 순간 혹시라도 내 생각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날 찾아와 그댈 볼수있게 그대 떠나간 뒤 나도 그댈 잊으려고

그날 이후로 김태영

그대 날 떠난 지 벌써 일년이 지낫어 주위엔 변한것도 많았었어 하지만 나는 그대로 머문 것 같아 지난 시간이 앚기 어제와 같은데 다 잊을 거라고 믿고 다 없던 일처럼 살앗어 하지만 내겐 더 힘들 뿐이였었지 그대도 순간 혹시라도 내 생각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날 찾아와 그댈 볼수있게 그대 떠나간 뒤 나도 그댈 잊으려고 다른 남자도

혼자만의 사랑 (외국곡) 김태영

이젠 너의 모든 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 밖으로 지금까지 사는 건 너 있는 추억 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 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말아 가슴에서 죽어 간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가슴 속을 누가 위로 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너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 거야 아픔은 혼자만의

그날 이후로 김태영

그대 날 떠난 지 벌써 일년이 지낫어 주위엔 변한것도 많았었어 하지만 나는 그대로 머문 것 같아 지난 시간이 앚기 어제와 같은데 다 잊을 거라고 믿고 다 없던 일처럼 살앗어 하지만 내겐 더 힘들 뿐이였었지 그대도 순간 혹시라도 내 생각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날 찾아와 그댈 볼수있게 그대 떠나간 뒤 나도 그댈 잊으려고 다른 남자도 몇 번 만났었지

혼자만의 사랑 김태영

이젠 너의 모든 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 밖으로 지금까지 사는 건 너 있는 추억 때문이였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 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마라 가슴에서 죽어간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가슴 속을 누가 위로 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 거야 아픔은 혼자만의 몫인

개나리 김태영

빨간색 선글라스를 낀 사람이 개나리를 빨간색 이라고 우깁니다 파란색 선글라스를 낀 사람이 개나리를 파란색 이라고 우깁니다 내가 옳다 네가 틀려 두 사람이 멱살을 잡고 싸웁니다 하지만 개나리는 노란색 꽃입니다 봄이 되면 제일 먼저 피어나는 꽃 햇볕을 닮은 눈부신 꽃입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제 말 들리시나요 사람들 아직도 선글라스를 끼고 있네 저러니 세상을

입술에 묻은 이름 김태영

내 마음은 허전하고 그대곁에 가고싶은데 이젠 다시 만날 수 없는 우리 두 사람 생각하다 잠이들면 그 모습이 찾아올까봐 아침이면 사라져버리는 꿈이였어라 노을이 타오르던 여름바다 낙엽이 쌓여가던 가을언덕 그 곳에 남아있는 추억들을 어떻게 잊을 수가 있을까 그리워 흘러내린 눈물은 마르지 않으리라 내 입술에 묻어있는 그

새타령 김태영

새가 날아든다 왠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삼구 곡심 무인처어 수립비조 물새들이 농촌 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국새가 울음운다 울어 울어 울어 울음운다 산으로 가면 꾀꼴꾀꼴 저 산으로 가면 꾀꾀꼴 꾀꼴 어허 어히 이히 이히 이히 좌우로 다녀 울음운다 명랑한 새 울음운다 저 꾀꼬리가 울음운다 어디로 가나

혼자만의 사랑(`98 VERSION) 김태영

이젠 너의 모든것을 지워야 하겠지 터질듯 어둠의 숲 저 밖으로 지금까지 사는건 너있는 추억 때문 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 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마라 가슴에서 죽어간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가슴속을 위로 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 만 하는 거야...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 아픔은

혼자만의 사랑 김태영

이젠 너의 모든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밖으로 지금까지 사는건 너있는 추억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 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마라 가슴에서 죽어갈 끝이 보이질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거야 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

밤이면 밤마다 김태영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 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철새들 내 맘 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예 내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님께 마음 알려드릴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마음 모를거야 몰라 외로운

이별의 끝에서 김태영

그대 눈에 비친 나를 알 수 없어 때론 멀게 느껴지는 사랑 힘이 들었어 이젠 알고 있지만 다시 듣고 싶어 그대 이별의 끝을 나에게서 느꼈다는 걸 멀게만 느껴졌던 세상 항상 불안한 미래 모든것이 두렵지 않은 건 사랑이었어 외로움의 시간은 이젠 우리에겐 지난 기억일뿐 이렇게 이별의 끝에 우리는 서있어 서롤 느끼며 이젠 알고

피카소에게 김태영

너의 곁에 선 내 모습 언제나 자유롭지 못했어 세상의 반을 차지한 남자 넌 그 중 하나일 뿐 나 다운 것이 무언지 아직은 알 수 없지만 한순간 너를 향한 바람들 난 모두 버릴 거야 넌 아무 일 없듯 다시 시작하겠지 넌 나의 그늘 되어 그 곁에 쉬게 했지만 떠난 뒤엔 의미 없잖아 다신 돌아보지마 잠시동안만 아파하면 될 거야 순간이

어디로 갈까나 김태영

어디로 갈꺼나 어디로 갈꺼나 내님을 찾아서 어디로 갈꺼나 강을 건너도 내 쉴곳은 아니요 저 산을 넘어도 머물곳은 없어라 어디에 있을까 어디에 있을까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있을까 아 아 아아아아아 흰구름 따라 내일은 어디로 달 빛을 쫓아 내님 찾아 간다 어디에 있을까 어디에 있을까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있을까

이별의 끝에서 ( Duet with 홍종명 ) 김태영

그대 눈에 비친 나를 알 수 없어 때론 멀게 느껴지는 사랑에 힘이 들었어 이젠 알고 있지만 다시 듣고 싶어 그대 이별의 끝을 나에게서 느꼈다는 걸 멀게만 느껴졌던 세상 항상 불안한 미래 모든 것이 두렵지 않은 건 사랑이었어 외로움의 시간이 이젠 우리에겐 지난 기억일 뿐 이렇게 이별의 끝에 우리는 서 있어 서로를 느끼며...

창부타령 김태영

아니 아니 노진 못하리라 창문은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의 달빛이냐 달빛이 사랑이냐 텅빈 가슴속에 사랑만 가득 고여있네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라니 그 무엇인가 알다가도 모르겠네 얼씨구나 절씨구나 지화자 좋네 사랑 사랑 내사랑아 아니 아니 노진 못하리라 추강월색 달밝은 밤에 덧없는 이내 몸이 어둠 침침한 빈방안에 외로이도

Rain 김태영

떠나면 그곳의 주인은 너 뿐인걸 ** 너 없이도 살아온 내 모습 보이면 너는 조금 변할까 너 다닐 그 길을 서성여 곱게 단장하고서 하지만 아닌걸 너를 본 날엔 내가 먼저 피하게 되는걸 ** 내 지친 걸음 쉴 곳을 찾아온걸 내 참아왔었던 눈물이 또 나를 적시지 아는지 어둠보다 깊은 슬픔이 사는곳 언제나 그곳엔 니가 있어 ** 너있는

노들강변 김태영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밞은 자국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어갔나 에헤에 요 백사장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 강변 푸른 물 내가 무삼 망령으로 제자 가인 아까운 몸 몇 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내가 진정 마음을 돌려

당신만을 사랑해 김태영

어느 꿈같은 봄날에 처음 그대를 만난 날부터 나는 알게되었어요 사랑의 기쁨과 슬픔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마음 깊은 곳에 언제나 살고 있소 파도 소리 들리는 바닷가에서 목매게 그려보는 다정한 그 얼굴 울며 울며 날으는 갈매기여 내 마음을 수평선 아득한 곳에 계시는 내 님에게 말해줘요 오~ 당신만을

처음처럼 김태영

모든게 난 많이 변했어 널 보낸 그 옛날의 생활은 난 우선 창을 닫고 웃음도 잃은거야 늦은밤 내 집에 돌아와 불켜는 일도 하지 않았고 지쳐 쓰러지듯 자며 꿈마저 이별인걸 제발 다시 눈뜨지 말기를 내일이 내겐 없기를 허나 세상 시간엔 없잖아 슬픔만 나의 곁에 다쓰고 나면 없어지듯이 이제는 슬픔모두 쓰려해 다시 사랑할수 있게 슬픔 끝나게 나를 만난 기억

처음처럼(수정) 김태영

모든게 난 많이 변했어 널 보낸 후의 나의 생활은 난 우선 창을 닫고 웃음도 잃은거야 늦은 밤에 집에 돌아와 불켜는 일도 하지 않았고 지쳐 쓰러지듯 자면 꿈마저 이별인걸 제발 다시 눈뜨지 말기를 내일이 내겐 없기를 험한 세상 시간은 없잖아 슬픔만 나의 곁에 다쓰고 나면 없어지듯이 이제는 슬픔 모두 쓰려해 다시 사랑할 수 있게 슬픔 끝나게

아리랑 김태영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 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청천 하늘에 잔별도 많고 이내 가슴 속 엔 수심도 많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풍년이 온다네 풍년이 와요 강산 대한민국 풍년이 와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가자

혼자만의 사랑 김태영

혼자만의 사랑 -김태영- 이젠 너의 모든 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수초 밖으로~ 지금까지 사는 건 너 있는 추억 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말아~` 가슴에서 죽어간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지친 이가슴속을 누가 위로해 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한오백년 김태영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나리는 눈이 산천을 뒤덮듯 정든 님 사랑으로 몸을 덮으소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 다 뜻

Rain 김태영

너 있는 세상을 사랑했었어 비가 되어 내린 추억일뿐~~~! 너 없이도 살아온 내 모습 보이면 너는 조금 편할까 너 다닐 그 길을 서성여 곱게 단장하고서 하지만... 아닌걸... 너를 본 날엔 내가 먼저 피하게 되는걸...☆

이노래를 들으면 태사비애

너도 노래만 들으면 내가 보고 싶어 질꺼야 노랫말에 너와 내가 있잖아 사랑을 했었고 헤어지고 보고 싶어 하는 게 마치 우리 같잖아 랩) 기억하니 우리 함께 했던 그때 니가 좋아하던 노래 내가 불러주던 노래 여전히 이어폰엔 아직도 흐르는데 여전히 거리 위엔 이토록 가득한데 너는 없어 모든 건 그대론데 너만 없어 음악은 흐르는데 영원히

두번째의 삶 김태영

또 축복하네 두번째의 삶 주님이 주신 가장 큰 선물 하늘 향해 두 팔을 벌려서 주의 미소에 화답해요 i belleve you in my heart 주님을 찬양 우리 주님을 찬양 jesus you're my way yeh~~~~~~~~~ 예전에 나는 이제 사라져 버려 saving my life wo~~~~~~~~~ 다시 찾은 삶

두 번째의 삶 김태영

이날이 나의 새로운 생일 모든 생명 나의 변화를 감사하며 또 축복하네 두번째의 삶 주님이 주신 가장 큰 선물 하늘 향해 두 팔을 벌려서 주의 미소에 화답해요 i belleve you in my heart 주님을 찬양 우리 주님을 찬양 jesus you're my way yeh 예전에 나는 이제 사라져 버려 saving my life wo 다시 찾은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