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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김종찬

나는 그대의 빈틈이 있었다면 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 앉는데 음~ 그대 들려 줄 한줄 시도 못쓰고 기억 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 만 내린다 홑이불 처럼 사각 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이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 품에서 잠 들었으면 잠시라도 잠 들었으면 그대 들려 줄 한줄 시도 못쓰고 기억

그대품에 잠들었으면 김란영

난 그대의 빈틈이 있었다면 사랑 했을 것이다 사랑 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 앉는데 음 그대 들려 줄 한 줄 시도 못 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 조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이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그대 들려 줄 한 줄 시도 못 쓰고 기억속으로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mr-미니) 박정수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나는 그대의 빈 틈이 있었다면 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 앉는데 음~~ 그대 들려 줄 한 줄 시도 못 쓰고 기억 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이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품에 잠들었으면 백영규

나는 그대의 빈 틈이 있었다면 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 않는데 음 - 그대 들려줄 한 줄 시도 못 쓰고 기억 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서걱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은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그대 들려줄 한 줄 시도 못 쓰고 기억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 윤혁원

그대품에 잠들었으면 나는 그대의 빈틈이 있었다면 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앉는데 음 그대 들려줄 한 줄 시도 못쓰고 기억 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이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그대 들려줄 한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박정수

그대품에서 잠들었으면-박정수 나는 그대의 빈틈이 있었으면 사랑 했을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 않는데 음 그대 들려줄 한줄 시도 못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시각거리며 가슴조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에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김정수

그대사랑 했던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태우던 사랑 그대떠나 가던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후 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진 내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떠난 사랑은 내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아픈사랑은 이제는 잊어요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835) (MR) 금영노래방

나는 그대의 빈틈이 있었다면 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 앉는데 음 음 그대 들려줄 한줄 시도 못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이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그대 들려줄 한줄 시도 못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 박정수

나는 그대의 빈틈이 있었다면 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앉는데 음 음 *그대 들려줄 한줄 시도 못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이 쌓이고 세상이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반복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 우대하

나는 그대의 빈틈이 있었다면 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앉는데 음 음 *그대 들려줄 한줄 시도 못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이 쌓이고 세상이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반복

그대 품에tj 잠들었으면 박정수

나는 그대의 빈틈이 있었다면 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앉는데 음 음 *그대 들려줄 한줄 시도 못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이 쌓이고 세상이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반복 . . . .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 (New Ver.) 박정수

그대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나는 그대의 빈 틈이 있었다면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어둠은 내려 않는데 음 -그대 들려줄 한 줄 시도 못 쓰고기억 속으로 차가운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 쌓이고세상에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그대 들려줄 한 줄 시도 못 쓰고기억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박정수) 명작듀엣

나는 그대의 빈틈이 있었다면 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앉는데 음 음 *그대 들려줄 한줄 시도 못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이 쌓이고 세상이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반복

아름다워라 그대 김종찬

바람이 차가워 외롭던날 길가의 찾집에 갔었네 화사한 얼굴이 저 혼자 봄처럼 웃고 있었네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네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기 이제 나는 그대의 것 우 누군가 내사랑 여인에게 사랑보단 이별이 힘든덜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네 사 랑이 떠나지 않게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내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

아름다워라 그대 김종찬

바람이 차가워 외롭던 날 길가의 찻집에 갔었네 화사한 얼굴이 저 혼자 봄처럼 웃고 있었네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네~~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기 이제 나는 그대의 것 우~ 누군가 내 사랑 여인에게 사랑보단 이별이 힘든걸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네 사랑이 떠나지 않게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네~~ 아름다워라 그...

아름다워라 그대 김종찬

바람이 차가워 외롭던 날 길가의 찻집에 갔었네 화사한 얼굴이 저 혼자 봄처럼 웃고 있었네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네~~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기 이제 나는 그대의 것 우~ 누군가 내 사랑 여인에게 사랑보단 이별이 힘든걸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네 사랑이 떠나지 않게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네~~ 아름다워라 그...

다시 사랑하고 싶어 김종찬

그대의 아름다운 모습처럼 그댄 아름다운 거짓말을 했었지 나에겐 처음이었던 사랑이었기에 영원한 것이라 생각했었지 그대 어떤 망설임도 없이 그대 나의 곁을 떠나 간 후에 허탈한 침묵 속에 그대 그려 보며 나의 잘못인가 생각했었지 이제 다시 돌아온 그대 아름다운 그 모습 나 그대를 다시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 나를 원한다 해도 영원이라 말해 줘도 다시 내 곁을

떠나는 길목에서* 김종찬

떠나간다 했나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고 있어요 그대 고운 눈가에 이슬이 보여요 마지막 인사말 처럼 이내 가슴에 밀려와요 이제 떠나는 길목에서 그대 뒷모습 안 볼래요 이렇게 떠나가 버릴걸 무엇 때문에 사랑한다 말했나요 물거품처럼 꺼져가는 나의 사랑이여 다시 온다 했나요 위로의 말은 아무런 소용 없는데 그대 작은 입술이 떨리고 있어요

눈물 너머로 보이는 그대 김종찬

눈물 너머로 보이는 그대는 이미 멀어진 타인이 되었고 터질듯한 가슴은 묻어둔 세월 안녕이란는 말도 못하네 헤어진다고 잊을 순 없어요 기억할수록 외로워지겠지만 너를 그리는 날이면 어느새 가슴은 온통 눈물로 적시고 말아 사랑한다고 말하던 입술은 어디에 행복했던 기억은 추억이 되었고 이젠 나홀로 남아야 한다니 믿어지질 않아 그대 나를 두고

눈물은 김종찬

눈물은 그대를 사랑하게 하는가 눈물은 그대를 미워하게 하는가 눈물은 그대를 생각하게 하는가 눈물은 그대를 잊어라고 하는가 그대여 내 곁을 떠나가버린다면 그대 열어버린 가슴 속에 있는 지난 날을 이젠 잊어야지 눈물은 그대를 생각하게 하는가 눈물은 그대를 잊어라고 하는가 그대여 내 마음은 그대 가는 길 따라 나도 같이 그대 따라서 멀리

다시사랑하고싶어 김종찬

그대의 아름다운 모습처럼 그댄 아름다운 거짓말을 했었지 나에겐 처음이었던 사랑이었기에 영원한 것이라 생각했었지 그렇듯 어떤 망설임도 없이 그대 나의 곁을 떠나 간후에 허탈한 침묵속에 그대그려보며 나의 잘못이라 생각했었지 이제다시 돌아온 그대 아름다운 그 모습 나 그대를 다시 살아하고 싶지만 그대 나를 원한다해도 영원이라 말해줘도

오늘밤은 너무좋아 김종찬

눈물은 그대를 사랑하게 하는 것 눈물은 그대를 미워하게 하는 것 눈물은 그대를 생각하게 하는 것 눈물은 그대를 잊으라고 하는 것 그대여 내 곁을 떠나가버린다면 그대 여린 가슴 속에 있는 지난 날을 이제는 잊어야지 눈물은 그대를 생각하게 하는 것 눈물은 그대를 잊으라고 하는 것 그대여 내 맘은 그대 가는 길 따라 나도 그대 가는 길 따라서

토요일은밤이좋아2 김종찬

그대 나의 손을 잡으면 토요일은 밤이좋아 외로움은 멀리 사라져 토요일은 밤이좋아 아름다운 불빛아래 달콤하게 속삭이며 그대 마주보면 언제나 토요일은 밤이좋아 전해주고 싶은 이마음 토요일은 밤이좋아 눈부시게 피어나는 불꽃같은 가슴으로 사랑하기 좋은 이밤 토요일은 밤이좋아 타오른 그대 눈빛에 슬픔은 다시 없어요 사랑 하나만 우리 서로

이별보다 큰 사랑을 주는 너 김종찬

홀로 빗속을 헤메이다가 돌아온 새벽 창가에 잊지 못할 얼굴 하나 고개숙이며 어둠속에서 나를 부르네 젖은 눈앞에 마주선 그대 꿈에 그리던 그 모습 기억속에 머무르던 그대 음성이 속삭이는 듯 흐느껴 우네 * 언제부터 이 어둠에서 서성이며 나를 기다렸나 이별이란 이름의 그리움 하나 나의 가슴에 남겨두고 떠나더니 이제는 다시

이별보다 큰 사랑을 주는너 김종찬

홀로 빗속을 헤매이다가 돌아온 새벽 창가에 잊지 못할 얼굴 하나 고개 숙이며 어둠 속에서 나를 부르네 젖은 눈 앞에 마주선 그대 꿈에 그리던 그 모습 기억 속에 머물던 그대 음성이 속삭이는 듯 흐느껴 우네 *언제부터 이 어둠에서 서성이며 나를 기다렸나 이별이란 이름의 그리움 하나 나의 가슴에 남겨두고 떠나더니 이제는 다시 이별보다 큰

토요일은 밤이 좋아 김종찬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밤은 영원한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 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적시는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토요일은밤이좋아 김종찬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밤은 영원한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 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적시는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김종찬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밤은 영원한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적시는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애인선언 김종찬

넥탁이가 어색하면 어때 붉은 장미가 있는데 늘 환하게 웃어주는 그대 곁에 있는데 부드러운 바람 불어오면 그대 머리칼 날리고 늘 새로운 그 향기에 눈을 감아 버리네 햇살 눈부신 거리는 꿈을 꾸고 있는지 많은 사람들 행복한 미소 뿌리네 그대를 사랑해도 난 고백하고 말았네 (정말)그대를 사랑해요 난 고백하고 말았네

떠나는 길목에서 김종찬

#이제 떠나는 길목에서 그대 뒷모습 안볼래요 이렇게 떠나가 버릴걸 무엇 때문에- 사랑한다 말했나요- 물거품처-럼- 꺼져가는-나의사랑이여 다시온다 했나요- 위로의말-은 아무런 소용없는데 그대 작은 입술이 떨리고 있어요 마지막 인사말처럼~ 이내 가슴에 밀려와요

토요일은 밤이 좋아1 김종찬

그대 나를두고 떠나 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밤은 영원한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적시네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따나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것 그리움이 흐르네

눈물너머로보이는그대 김종찬

눈물너머로 보이는 그대는 이미 멀어진 타인이 되었고 터질듯한 가슴은 묻어 둔 체로 안녕이라는 말도 못하네 헤어진다고 잊을순 없어요 기억할수록 외로워지겠지만 너를 그리는 날이면 어느새 가슴은 온통 눈물로 적시고 말아 사랑한다고 말하던 입술은 어디에 행복했던 기억은 추억이 되었고 이젠 나홀로 남아야 한다니 믿어지진않아 그대 나를 두고 떠나

슬프기때문에 더욱 아름다운 이야기 김종찬

향기롭게 다가온 내 그대여 한송이 꽃잎이 사랑에 붉어져요 가까이서 그대를 보고싶어 물들어져 가도 더욱 그리워지는 나의 소중한 사랑이기에 멀리에 있어도 느낄 수 있어요 언제나 내 맘엔 네가 있으므로 때로는 외로워 견딜 수 없지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가까이서 그대를 보고싶어 물들어져 가도 더욱 그리워지는 나의 소중한 사랑이기에 멀리에 있어도

설혹그대가 김종찬

설혹 그대가 - 김종찬 그대 눈웃음 속엔 사랑 간직하고 그대 포근함 속엔 기쁨 간직해요 그대는 아시나요 나의 마음을 터질 듯한 마음을 진정 그대를 사랑하나 봐 세상 모든 게 변한다 하여도 내가 다시 태어난다 하여도 그대만을 사랑하고 말거야 설혹 그대가 떠난다 해도 간주중 그대는 아시나요 나의 마음을 터질듯한 마음을 진정 그대를 사랑하나 봐

설혹 그대가 김종찬

그대 눈웃음 속엔 사랑 간직하고 그대 포근함 속엔 기쁨 간직해요 그대는 아시나요 나의 마음을 터질듯한 마음을 진정 그대를 사랑하나 봐 세상 모든게 변한다 하여도 내가 다시 태어난다 하여도 그대만을 사랑하고 말거야 설혹 그대가 떠난다 해도 그대는 아시나요 나의 마음을 터질듯한 마음을 진정 그대를 사랑하나봐 세상 모든게 변한다 하여도

토요일은 밤이좋아(MR) 김종찬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말아ㅡ 토요일은 밤이 좋아ㅡ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밤은ㅡ 영원한것ㅡ 그리움이 ㅡ흐르네ㅡ 어둠이 오면ㅡ 외로워하며ㅡ 우리들은 헤매지만ㅡ 불ㅡ빛이 흘러ㅡ 가ㅡ슴적시는 ㅡ이 도시는 아름다워ㅡ 아쉬움을 두고ㅡ 떠나가지 말어ㅡ 토요일은 밤이 좋아ㅡ 모든 연인들이ㅡ 사랑할 수 있는ㅡ

토요일 밤이 좋아 김종찬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 적시네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토요일은 밤이좋아 김종찬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 적시는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토요일은 밤이 좋아 김종찬

그대 나를 두고 떠나 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 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 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 적시네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 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김종찬

그대 나를 두고 떠나 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 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 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 적시네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 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슬프기 때문에 더욱 아름다운 이야기 김종찬

향기롭게 다가온 내 그대여 한송이 꽃잎이 사랑에 붉어져요 가까이서 그대를 보고싶어 물들어져 가도 더욱 그리워지는 나의 소중한 사랑이기에 *멀리에 있어도 느낄수 있어요 언제나 내맘엔 네가 있으므로 때로는 외로워 견딜수 없지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헤어지기 싫어요 김종찬

이별이라는 그말에 그대의 한마디에 작은 내가슴은 빛을 잃어가네 **잊어달라는 그말에 나는 눈을 감았고 하늘에 많은 별들은 모두 잠들었네 *떠나가는 바람을 잡지도 못하는 나약한 내손길 어둠을 헤메이네 바람 지나네 그대 떠나간 자리에 나만 홀로 외로이 멀어져가는 그대를 다시 그려보네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 박정수

나는 그대의 빈틈이 있~었다면 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 앉는데 음~ 음 그대 들려줄 한줄 시도~ 못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이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그대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 김종환

난 그대의 빈틈이 있었다면 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 앉는데 음 *그대들려줄 한 줄시도 못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 이불처럼 사각 거리며 가슴저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이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 반복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 박정수

나는 그대의 빈틈이 있~었다면 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 앉는데 음~ 음 그대 들려줄 한줄 시도~ 못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이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그대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 백영규

나는 그대의 빈틈이 있었다면 사랑했을것이다 사랑했을것이다 어둠은 내려앉는데 음 그대 들려줄 한줄시도 못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에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그대 들려줄 한줄시도 못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까만 눈동자 김종찬

선 이자리 여기가 어디였던가 사랑이 묻히던 이별의 거리 또다시 보는 그대의 까만 눈동자 *얼마나 지났을까 모두가 그대로인데 사랑이 묻히던 이별의 거리 아직도 보는 그대의 까만 눈동자 **나 이제는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데 바보처럼 내 발길은 다시 찾아와 맺혀있던 많은날의 눈물을 뿌리며 안녕이라 말을 하네 그대

블루스 메들리 16 김종찬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 했었죠 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사랑이 지나가면 이문세 노래 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블루스 메들리 16 김종찬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 했었죠 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사랑이 지나가면 이문세 노래 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아름다운 사람아 김종찬

어린마음 사랑이야 무슨 말을 해야하나 꽃잎처럼 흩어져간 내 사랑아 그대 떠난 이 자리에 피어버린 가슴 하나 눈물로는 못 채우는 이별이여 내 사랑하는 사람은 다시 못 보지만 나의 사랑을 어쩌나 어쩌나 아 식어가는 손길은 놓치 못하면서 더욱 타오른 사랑아 사랑아 더운 가슴 한자락을 간직하고 떠났을까 바람처럼 흐느끼던 내 사랑아 남겨지는 이 슬픔을 달래주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