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름 모를 소녀 김정호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이름 모를 소녀 김정호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이름 모를 소녀 김정호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이~누-나~ 출-렁-이~는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이름모를 소녀 김정호

이름모를소녀/김정호 버 들 잎_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 쓸 히_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 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이름모를 소녀(ange) 김정호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이름 모를 소녀 (김정호) 김정호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바라보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사라져간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이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이름모를소녀~ㅇㅇ~ 김정호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이름 모를 소녀 (Narr. 이윤선) 김정호

?서른 네살 노래 인생 세월 잃은 나그네여 더운 가슴 아픈 노래 숨가빠 못하더니 무슨 길 잘못 딛어 바람처럼 멎었는가 슬픔이야 잊겠지만 잊지못할 그 노래여 꽃잎도 귀를 열고 바람소리 듣노라네 만지면 젖을듯이 슬픔 머금은 솜같더니 구석진 하늘 모퉁이 돌아가는 네 모양 그 무슨 길 있다고 구름처럼 떠났는가

이름 모를 소녀 김의철

이름모를 소녀 작사 김정호 작곡 김정호 노래 김정호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김정호) 태진아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갯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이름 모를 소녀 (김정호) 태진아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갯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이름 모를 소녀 (김정호) 조관우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이름 모를 소녀 (김정호) 하윤주

이름모를소녀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이름 모를 소녀 / 김정호 이승훈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이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이

이름 모를 소녀 (김정호) Various Artists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소녀 밤은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소녀 밤은깊어가고산새들은 잠들어아무도 찾지않는조그만 연못속에달빛젖은 금빛물결바람에 이누나출렁이는 물결속에마음을...

이름모를 소녀 김정호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이름모를소녀(e_MR) 김정호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이름모를소녀 김정호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달맞이 꽃 김정호

달맞이 꽃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 밝은 밤이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 꽃 아~아~ 서산엔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 모습 애처럽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새벽 올때까지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간 그 이름 달맞이 꽃 아~아~ 서산엔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달맞이꽃 김정호

달맞이꽃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 밝은 밤이 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 새벽 올 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 가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달맞이꽃 김정호

달맞이꽃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 밝은 밤이 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 새벽 올 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 가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이름 모를 소녀(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김정호 편) 김다현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이름모를 소녀 양희은

작사 : 김정호 / 작곡 : 김정호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바라보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사라져간 이름모를 소녀

하얀 나비 김정호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음~~~~~음~~~~~음~~~~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음~~~~~음~~~~~음~~~~

작은새 김정호

고요한 밤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른다 머무는 그곳에는 길 잃은 새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하늘을 날아가려나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뚜뚜루뚜 뚜루루 뚜뚜루뚜 뚜루루 뚜뚜루뚜뚜루 길잃은 새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하늘을 날아가려나 가...

빗속을 둘이서 김정호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깊이 새겼던 오고가는 눈 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후렴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 둘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라~~~~~~~ 라~~~~~~~ 라~~~~~~~

고독한 여자의 미소는 슬퍼 김정호

고독한 여자의 미소는 슬퍼 헝클어진 머리 바람에 주고 걸어가는 여자 쓸쓸한 여자 샘물처럼 솟아나는 사랑의 기쁨 알면서도 외로운 여자 실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만 불어도 설레이는 여자 고독한 여자 쓸쓸한 여자 외로운 여자 고독한 여자 미소는 슬퍼 지금이라도 나를 부르면 나는 달려 올까 안아 줄 텐데 김정호 작사/작곡

하얀나비 김정호

하얀 나비 김정호 작사 : 김정호 작곡 : 김정호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음~ 음음 음음 음음~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저 별과 달을 김정호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다 저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 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김정호

님 간다 간다 정든 님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님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드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다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님 떠나간다

날이 갈수록 김정호

날이 갈수록 가을 잎 찬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캠퍼스 잔디 위엔 또 다시 황금물결 잊을 수 없는 얼굴 얼굴 얼굴 얼굴들 루루루루 꽃이 지네 루루루루 가을이 가네 하늘엔 조각 구름 무정한 세월이여 꽃잎이 떨어지니 젊음도 곧 가겠지 머물 수 없는 시절 우리들의 시절 루루루루 세월이 가네 루루루루 젊음도 가네 루루루루 꽃이 지네 루루루루 가을이 가네 ...

하얀나비 김정호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음~~~~~음~~~~~음~~~~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음~~~~~음~~~~~음~~~~

빗 속을 둘이서 김정호

빗 속을 둘이서 너의 맘 깊은 곳에하고 싶은 말 있으면고개들어 나를 보고살며시 얘기하렴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깊이 새겼다면 오고가는 눈 빛으로나에게 전해주렴 *후렴* 이 빗속을걸어 갈까요둘어서 말없이 갈까요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끝까지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나나나 ~~~ 나나~~나나나~~~ 이 빗속을걸어 갈까요둘어서 말없이 갈까...

사의찬미 김정호

막막한 황야를 달리는 인생아. 너는 무엇을 찾으려 왔느냐.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싫다. 녹수정산은 변함이 없건만, 우리 인생은 나날이 변했다.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싫다.

김정호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 간다 간다 간다 아~아 나를 두고 정든 님 떠나 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뿌리치고 떠나 가더라 속절도 없이 떠나 간다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아 나를 두고 정든 님 떠나 간다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빗속을 둘이서 김정호

♥ 너의 맘 깊은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나~나~ ♥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

외길 김정호

돌아가는 저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많은 세월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길에 네가좋아 나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있어~ 내 인생 외로움을 말해 주려나...

꿈속의 사랑 김정호

1.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못하는 내가슴은 이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못한 죄이라서 말못하는 이가슴은 이밤도 울어야 하나 *아~사랑 애달픈 내사랑아 어이맺은 하루밤의 꿈 다시못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감고 뜨지말것을

얼굴 김정호

뜨거운 마음으로 내손을 잡아주고 뜨거운 가슴으로 내 마음을 안아주오 푸른 하늘 저 멀리 작은 꿈을 키우고 타오르는 태양 속에 사랑을 건다 우리들 이름은 젊은 나그네 우리들 얼굴엔 밝은 햇살이 히~

보고싶은 마음 김정호

그~리움 두고 가야해 나~는 가야해 잊~을수 없는 그~ 사람 찾~아 가야해 보고싶은 마음에 살며시 잠이들면 내~ 사랑 꿈속에 나를 보고 웃는다 철~새가 휘돌고 간- 저하늘 끝에는 먼저가신 내 님이 나를 반겨 주겠지 보고싶은 마음에 살며시 잠이들면 내~ 사랑 꿈속에서 나를 보고 웃는다 철새가 휘돌고 간 저하늘 끝에는, 먼저가신 내 님이 나를 반겨 주겠지~

나그네 김정호

빨갛게 물들고 서산 넘어 가는 해야 고개숙인 허수아비 바람결에 잠이 들면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빛 스며들면 먼 길 혼자 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나나--- 갈 곳 없이 떠돌다가 처마 밑에 날아 들어 기나 긴 밤 지새우고 바람따라 가는 새야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빛 스며들면 먼 길 혼자 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나나--- 김정호

잊으리라 김정호

잊으리라 작사 김정호 작곡 김정호 노래 김정호 잊으리라 잊으리라 미련없이 너의 모습 잊으리라 말없이 떠나리라 떠나리라 머나먼길 미련없이 떠나리라 말없이 정처없는 이 발길 어느 누굴 찾아가나 기약없이 떠나가는 내 모습이 멀어가네 잊으리라 잊으리라 미련없이 너의 모습 잊으리라 말없이 정처없는

하얀 나비 김정호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음~ 음음 음음 음음~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음~ 음음 음음 음음~

외기러기 김정호

외기러기 날아가 쉬는곳이 어디냐 구름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있지 어릴적 옛친구 지금은 무었할까 내고향 앞산에는 뻐꾸기 울겠지 외기러기 날아가 앉을곳이 어디냐 바람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있지 어릴적 옛친구 지금은 무엇할까 내고향 앞산에는 뻐꾸기 울겠지

고독한 여자의 미소는 슬퍼 김정호

헝클어진 머리 바람에 주~고 걸어 가는 여자 쓸쓸한 여자 샘물처럼 솟아나는 사랑의 기~쁨 알면서도 외로운 여자 실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만 불어도~ 설레이는 여자 고독한 여자 쓸쓸한 여자 외로운 여자 고독한 여자 미소는 슬퍼 지금이라도 나를 부르~면 나는 달려~가 안아 줄~텐데 실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만 불어도~ 설레이는 여자 고독한 여자 쓸쓸...

외기러기 김정호

외기러기 날아라 쉬는 곳이 어디냐 구름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 있지 외기러기 날아라 앉을 곳이 어디냐 바람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 있지 어릴적 옛친구 지금은 무엇할까 내 고향 앞산에는 뻐꾸기 울겠지 외기러기 날아라 앉을 곳이 어디냐 바람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 있지 어릴적 옛친구 지금은 무엇할까 내 고향 앞산에는 뻐꾸기 울겠지 뻐꾸기 울겠지

직녀에게 김정호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 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딛고 다시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다 우리는 만나야 한다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

날이 갈수록 김정호

가을잎 찬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캠퍼스 잔디위엔 또 다시 황금물결 잊을 수 없는 얼~~굴 얼굴 얼굴 얼굴들 루루루루 꽃이 지네 루루루루 가을이 가네 하늘엔 조각구름 무정한 세월이여 꽃잎이 떨어지니 젊음도 곧 가겠지 머물 수 없는 시~~절 우리들의 시~절 루루루루 세월이 가네 루루루루 젊음도 가네 루루루루 꽃이지네 루루루루 가을이 가네 루루루루 세월이...

━╋º♡푸른하늘아래로♡º╋━ 김정호

내가 가면 너도갈래 저 ~멀리 푸른 하늘 아래로 내가 울면 너도 울고 따라 갈래 저 바람속을 보이잖니 새파란 더 넓은하늘 떠~오르는 둥근 해가 저멀리서 반긴다~가야 한다 너와나는 푸른 하늘 아래로~ 내가 가면 너도갈래 저~멀리 푸른 하늘 아래로 내가 울면 너도 울고 따라갈래 저 바람속을~ 보이잖니 새파란 더 넓은하늘 떠~오르는 둥근 해가 저 멀리서 ...

하얀나비 김정호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음~ 음음 음음 음음~ ****************************************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