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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잠 김유난

오늘은 깊은 잠을 자야지 아주 푹 자야지 베개에 누른 침이 뺨에 닿아 아주 눌러 앉을 때까지 오늘은 깊은 잠을 자야지 아주 푹 자야지 이불 한켠에 눌러 앉은 네 생각은 네 꿈은 오늘은 하지를 말자 아아아아 오늘은 아주 깊게 아아아아 알람도 없이 누가 뭐 깨울 사람도 없으니깐 눈 꽉 감고 지난 일은 지우고 그거면 된 거야 그거면 된 거야 그거면 오늘은 깊은

깊은 잠 모트

Hi there 밖은 시끄러운 망치 소리로 가득 차가네 밤새 창문을 열어둔 채로 잠들었나 봐 순간 나 다른 세계에 와버린 걸까 잠시 멍 때리다가 다시 잠드네 Fall into a deep sleep Fall into a deep sleep deep sleep 무의식으로 가득 찬 곳이지 여긴 더 깊이 깊이 Fall into a deep sleep dee...

dosii (도시)

난 잠에서 깨지 못할 것 같아 뒤척임이 괴로운 투정 같아 변할 건 아무것도 없는 걸 알아 이제는 내가 그런 이유 같아 난 우리에겐 지금 이 시간들도 차가운 손끝에 맺던 약속도 나에게는 의미가 없는 걸 알아 그래 어제처럼 나는 잠에서 깨고 매일 취해 바라본 내 눈엔 내가 없어 이제는 더 지나 못 찾을 거 같은데 그런 걸 나만 몰라 깊은 잠에서 깨어 나고 나면

박치치

꿈속에 찾아 가겠소 그대 궁전에 빠지고만 싶소 깊은 잠에 고된 하루 끝에 겨우 나 잠드오 우리 두 번 다신 깨지 마오 달로 만든 마차를 타고 그대를 찾겠소 해로 엮은 화관을 쓰고 나를 맞아주오 고된 하루 끝에 겨우 나 잠드오 우리 두 번 다신 깨지 마오 이제 나 잠드오 슬퍼 마오 우리 또 보오

박용진

정신을 차릴 때쯤 너를 새긴 침대에서 다시 희미해진 기억을 찾아 feeling is gloom I’m walking in my sleep missing you woo- You sleep on my mind live deep in the night 흐르지 않는 시간 속에 너와 Sleep on my mind live deep in the night 찾고 싶어 깊은

깊은 밤 이상훈

깊은 못 드나요 아롱지는 그대 모습에 이렇게 못 들 때면 마음의 불 밝혀 보세요 깊은 밤 외로운가요 가만히 눈을 감아요 추억에 걷던 그 길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깊은 못 드나요 아롱지는 그대 모습에 이렇게 못 들 때면 마음의 불 밝혀 보세요 깊은 밤 외로운가요 가만히 눈을 감아요 추억에 걷던 그 길이

폭설 (Feat. 달과 밤) 깊은 잠

문밖을 나선 우리의눈앞은 어두워졌고이내 눈이 내리기 시작했어어디론가 말없이 걷던우린 멀어져 갔고그게 마지막 기억이 되었어눈이 오던 낮에이렇게 헤어지면 너무 그리울 텐데이렇게 헤어지면 너무 그리울 텐데좋은 날들은 너무 빨리 지나가고사람들은 내 곁을 스쳐 지나가고이렇게 우린 점점 잊혀져 버리고이렇게 이렇게눈밭을 헤맨 대가로많은 걸 잃어버리고아직 길을 찾지...

장미 그리고 바람 따로 또 같이

그대 한송이 장미처럼 사랑을 고할때 헛된 그리움 끌안으며 깊은 못들었고 음 그대 한자락 바람처럼 이별을 고할때 애써 서러움 붙안으며 깊은 못들었네 음 당신을 만날 수 있었던 무심한 이세상 무념 속에서 당신과 헤어져야 하는 순간이 이 가슴 부서진다 그대 한자락 바람처럼 이별을 고할때 애써 서러움 붙안으며 깊은 못들었네 음 당신을 만날 수 있었던 무심한

깊은 밤의 서정곡 블랙 홀

까맣게 흐르는 깊은 이밤에 나 홀로 외로이 못 이루네 파란 별빛만이 나의 창가로 찾아드네 밤안개 흐르는 고요한 밤에 나 홀로 외로이 못 이루네 흐르는 눈물에 별빛 담기어 반짝이네 Repeat) 깊어가는 하늘아래 잠든 세상 외면하여도 지쳐버린 눈망울에 별빛마저 사라지네....

깊은 밤의 서정곡 Various Artists

까맣게 흐르는 깊은 이 밤에 나홀로 외로이 못 이루네...

깊은 정 윤아

내 사랑이 싫어졌나요 내 마음도 미워졌나요 그 사랑 버려두고 약속도 없이 떠나버린 무정한 당신 주고받던 그 정 때문에 이 밤도 내 창가에 등불 밝혀 놓았지만 그 님은 오지 않고 애가 타는 내 마음 언제나 내 곁으로 웃으며 돌아오려나 깊은 정을 잊지 못해 이 밤도 못 이룬다

깊은 밤의 서정곡 김경호, 메써드, 바세린, 렘넌츠 오브 더 폴른, 다크 미러 오브 트레지디, ABTB, 어비스, 김성훈, 주상균, 멤낙

까맣게 흐르는 깊은 이 밤에 나 홀로 외로이 못 이루네 파란 별빛만이 나의 창가로 찾아드네 밤안개 흐르는 고요한 밤에 나 홀로 외로이 못 이루네 흐르는 눈물에 별빛 담기어 반짝이네 깊어가는 하늘 아래 잠든 세상 외면하여도 지쳐버린 눈망울에 별빛마저 사라지네 깊어가는 하늘 아래 잠든 세상 외면하여도 지쳐버린 눈망울에 별빛마저 사라지네

장미 그리고 바람 이동원

그대 한송이 장미처럼 사랑을 고할때 헛된 그리움 끌어 안으며 깊은 못들었고 음~ 음 그대 한자락 바람처럼 이별을 고할때 애써 서러움 꼭 안으며 깊은 못들었고 음~ 음 당신을 만날 수 있었던 무심한 이 세상 오염속에서 당신과 헤어져야 하는 쓰라린 이 가슴 부서~진다 당신을 만날 수 있었던 무심한 이 세상 오염속에서

장미 그리고 바람 이동원

그대 한송이 장미처럼 사랑을 고할때 헛된 그리움 끌어 안으며 깊은 못들었고 음~ 음 그대 한자락 바람처럼 이별을 고할때 애써 서러움 꼭 안으며 깊은 못들었고 음~ 음 당신을 만날 수 있었던 무심한 이 세상 오염속에서 당신과 헤어져야 하는 쓰라린 이 가슴 부서~진다 당신을 만날 수 있었던 무심한 이 세상 오염속에서

밤의 정원 심규선 (Lucia)

한밤중에 악몽의 틈에서 그대를 데려와서 고요하고 너르른 풀밭에 눕히고 재우리라 풀벌레 소리 시냇물이 흐르는 곳에 내일은 아직 오지 못하리 그대가 잠들기 전엔 연거푸 짚고 일어서려는 손 긁히며 달려 멍들고 지친 발 여기 넘어진 채로 우리 함께 엉겨 쉬면 어떠리 깊은깊은 깊은 밤 젖은 이끼에 벌거벗은 등을 뉘여 보면 어떠리 숨 쉰다

장미 그리고 바람 이동원

그대 한 송이 장미처럼 사랑을 토할 때 헛된 그리움 끌어안으며 깊은 못 들었고 음 그대 한 자락 바람처럼 이별을 고할 때 애써 서러움 부여안으며 깊은 못 들었네 음 당신을 만날 수 있었던 무심한 이 세상 우연 속에서 당신과 헤어져야 하는 쓰라린 이 가슴 부서진다 당신을 만날 수 있었던 무심한 이 세상 우연 속에서 당신과 헤어져야

열한시간 삼십분의 깊은 잠 하림

......승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저희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해 주셔서 대 단히 감사합니다. 이 비행기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까지 가는 아시 아나 항공 541편이며 오늘 독일까지 비행시간 은 이륙후 11시간 삼십분이 소요되겠습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좌석 벨트 를.... ........ 독일... 프랑크푸르트다....

낮잠 Misty Blue

난 잠이 와 날 놓아줘 나를 둘러싼 세상의 짐들을 풀고 가만히 깊은 속으로 빠져들어 난 잠이 와 날 놓아줘 천천히 가라앉는 나의 숨결 점점 더 깊은 속으로 난 잠이 와 날 놓아줘

널 바라봐도 위치스

잊어본 너의 방에 나를 가둬줄수 없니 깊은 들수 있도록 슬픈꿈은 이제 싫어 너에게로 가고 싶어 받아줘 너를 잃고 싶지않아 널 기다려도 되 널 사랑해도 널 바라봐도 되 늘 난 이렇게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 잊어본 너의 방에 나를 가둬줄수 없니 깊은 들수 있도록 너와얘기하고 싶어 다시 한번 웃고싶어 받아줘 너를 잃고 싶지 않아

유리조각 주상

당신을 처음 만난 그날에 당신의 냉정함에 이끌려 흰 눈 보다 차가운 그 미소에 내 전부를 던져 버렸죠 그대의 부드러운 입 맞춤에 당신의 사람이라 맹세하면서 내 전불 던져버린 그날 이후 못 견디게 가슴 시려요 뽑아 낼 수도 깊이 안을 수도 없는 가슴 깊은 곳에 유리조각 유리조각이 되어 심장을 애는 달콤한 아픔에 이 밤도 못 들어

낮잠 미스티 블루

난 잠이 와 날 놓아줘 나를 둘러싼 세상의 짐들을 풀고 가만히 깊은 속으로 빠져들어 난 잠이 와 날 놓아줘 천천히 가라앉는 나의 숨결 점점 더 깊은 속으로 난 잠이 와 날 놓아줘 난 잠이 와 날 놓아줘 난 잠이 와

누가 누가 잠자나 (Feat. 서울 동산초등학교 친구들) 신재창

넓고 넓은 밤 하늘엔 누가 누가 자나 하늘나라 아기 별이 깜빡 깜빡 자지 깊고 깊은 숲 속에선 누가 누가 자나 산새 들새 모여 앉아 꼬박 꼬박 자지 포근 포근 엄마 품엔 누가 누가 자나 우리 아기 예쁜 아기 새근 새근 자지 우리 아기 예쁜 아기 새근 새근 자지

&***어머니***& 은진아

어머니 우리 어머니 천금같은 우리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 한번 제대로 못하고 이 자식은 후회합니다 어머님의 깊은 사랑 몰랐던 아쉬움 생각하면 뜨거운 눈물 영원히 영원히 잊지 못할 내 어머니 보고파 잠못 이루고 못 잊어 못 이루고 사무치게 그리운 당신 어머니 우리 어머니 천금같은 우리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 한번 제대로 못하고

고목나무 정윤선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빚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단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면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 일 것 같구나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빚 아래 외롭네

열망 오현란

말 못하죠 그렇게 애타는 사랑의 열망을 그대가 몰라줄 땐 마음속엔 고칠 수가 없는 병을 앓게 되죠 내 눈 속에 있어요, 사랑하는 그 마음 말을 하지 못해도 그대를 바라보며 남몰래 애 태워요 그대를 만나고 사랑을 느끼고 슬픔을 배웠어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느낀 외로움을 어쩌면 이대로 한마디 못하고 이별이 올까 봐서

깊은 밤의 서정곡★ 블랙홀

까맣게 흐르는 깊은 이 밤에 나 홀로 외로이 못 이루네 파란 별빛만이 나의 창가로 찾아드네 밤안개 흐르는 고요한 밤에 나 홀로 외로이 못 이루네 흐르는 눈물에 별빛 담기어 반짝이네 깊어가는 하늘 아래 잠든 세상 외면 하여도 지쳐 버린 눈망울엔 별빛 마저 사라지네 깊어가는 하늘 아래 잠든 세상 외면 하여도 지쳐 버린

OFF LUO (루오)

나는 오늘 밤 깊은 맘속으로 들어가 나는 무얼까 깊게 나를 파고들어 가 안 오는 밤 안 오는 밤 안 오는 밤 안 오는 밤 돌아가는 나 오락가락 마음 저 하늘의 달 생각대로만 닿을까 닿을까 성공이 그게 다일까 이제 줏대 없어 난감하고 난 인형 아냐 bye bye Bye bye maybe too late 잠깐 어렸을 때 난 나의 꿈을 꿨네, 안락하기만

조금은 깊은 사랑 원미연

아무것도 없었던거야 너를 대신 할만한 건 웬지 다른 느낌을 갖게 했어 뭔가 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되고 싶~어 다른 사람이 아닌 너에게 널 알게된 후부터 달라진 세상 잊었던 소중함을 깨워준 사랑 난 이끄는 대로만 따라가고파 언제나 너의 꿈이 어떤건지 나는궁금했~~어 눈을 감~으면 맘으로 볼 수 있어 그대 알고 있는것 보다

조금은 깊은 사랑 원미연

아무것도 없었던거야 너를 대신 할만한 건 웬지 다른 느낌을 갖게 했어 뭔가 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되고 싶~어 다른 사람이 아닌 너에게 널 알게된 후부터 달라진 세상 잊었던 소중함을 깨워준 사랑 난 이끄는 대로만 따라가고파 언제나 너의 꿈이 어떤건지 나는궁금했~~어 눈을 감~으면 맘으로 볼 수 있어 그대 알고 있는것 보다

그대를 위한 노래 최호섭

텅 빈 나의 가슴속으로 밀물처럼 그대 다가와 나지막히 내게 들려준 흐느낌의 목소리 아픈 이 내 마음 너머로 썰물처럼 그대 보내고 못 이룬 깊은 이 밤에 그대 위해 이 노래를 찬란한 아침해가 높이 떠오를 때까지 길고 긴 이 노래 멈출 수가 없네 아직도 다 하지 못한 우리의 이야기는 하늘빛 파도 위에 번져 가네 아픈 이 내 마음 너머로 썰물처럼 그대 보내고

날보러 와요 (룸싸롱으로: 2002 Mix ver.) (김현아 외 5명) DJ 처리(신철)

외로울 땐 나를 보러오세요 울적 할 땐 나를 보러오세요 깊은 못들 땐 보스로 와요 짜증나는 가게 가지 말아요 더블 많은 가게 가지 말아요 뺀지가 필요없는 보스로 와요 외로울 땐 나를 보러오세요 울적 할 땐 나를 보러오세요 깊은 못들 땐 보스로 와요 파트너가 맘에 들지 않나요 술이 좀 더 필요하신

바다 XECADO

막혀 난 지금 숨 빠져 너의 바다 깊은 들릴까 내 마음 갇혀있어 넌 나의 꿈 밤새 날 생각에 잠기게 만드네 못 들게 깊이 빠져 난 너의 바다에 깊이 더 깊이 가라앉고 있지 더 일찍 알았었더라도 달라질 일 없었을거야 하나도 알아둬 아마도 누구라도 뛰어들어 너란 바다에 너란 바다보다 보물에 가치를 두는 놈들이 널려있지 다들 찾기만 바쁜 보물보다 소중하게 널

이화에 월백하고 이화 (Lee Hwa)

넘친 마음은 홀연히 배꽃으로 피어 향기 하나도 갖지 못하여 스스로 고개를 떨궈 배꽃에 달빛 맺힌 하얀 밤에 서럽게 우는 두견새 흐른 눈물 서려 까만 밤 오늘도 그댈 그리다 못 든 밤 눈치 없이 또다시 봄은 오고 깊은 생각 다정한 마음도 이 무슨 병이 련가 우~ 그립고도 그리워서 우~ 내게 봄을 불러다 주오 허락도 없이 내 맘 흔들고 은빛 강물에 멀리 멀리

그 밤에(2023 Remaster) 달빛선율

깊은 밤 다가오기 전에 꿈나라 가요. 꿈속의 친구 널 만나러 기다리는데 좀처럼 못 드는 그 밤이 또 다가왔네요.

잠, 잠 제희

의미 없어 오늘도 잠에 취해 다시 또 어제처럼 즐겁지 않게 별일 없이 그렇게 지나가네 오늘도 , 꿈속으로 , , 애꿎은 시간 만 만 만 흘려보내고 흘려보내고 슬픈 꿈도 괜찮아 깨버리면 그만 일테니까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는 현실보다 나을 테니까 오늘도 , 꿈속으로 , , 애꿎은 시간 만

왜 아니오시나요 (Why Don't Keep Coming Back?) 아나야

까무러치듯 외로운 날 빛이 서창에 걸리고 흉흉한 황사바람 몇 날 며칠 부는데 왜 아니 오시나요 굳게 닫힌 하늘엔 복사꽃 하얗게 떨어지고 왜 아니 오시나요 깊은 잠이 드셨나요 극락왕생 별천지 홀로 단꿈 꾸시나요 왜 아니 오시나요 왜 아니 오시나요 왜 아니 오시나요 왜 아니 오시나요 까무러치듯 캄캄한 외로운 이날에 순정한 마음 바늘 끝에

깊은 슬픔 구정현(Goodbye Sadness)

더 깊어가는 슬픔이 내 몸 가득 더는 손 쓸 수 없게 번져간다고 해도 아직 널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너를 담고 들어 이런 아픔을 이런 나의 사랑을 한 순간이라도 넌 기억할까 나 사는 동안.. 나 잠이 들면 이대로 깨지 않길 그리움에 지쳐서 애써 널 잊을까봐 사랑한 너를 잃고 멈춘 가슴으론 하루조차 힘겨워.. 하루조차 힘..겨워...

깊은 슬픔 Goodbye Sadness 구정현

더 깊어가는 슬픔이 내 몸 가득 더는 손 쓸 수 없게 번져간다고 해도 아직 널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너를 담고 들어 이런 아픔을 이런 나의 사랑을 한 순간이라도 넌 기억할까 나 사는 동안.. 나 잠이 들면 이대로 깨지 않길 그리움에 지쳐서 애써 널 잊을까봐 사랑한 너를 잃고 멈춘 가슴으론 하루조차 힘겨워.. 하루조차 힘..겨워...

From 모리 모리(Morrie)

부드러운 오후의 하늘 고요하게 흘러가는 깊은 바다같아 길게 이어진 하루를 지나 내일이라는 빛나는 선물 못드는 밤이 와도 울고싶은 새벽이 온대도 믿고 있어 노래할게 괜찮다 속삭이던 네게 닿길 작은 바램 조각 조각이 지나가는 시간속에 흩어져도 망설임 조차 잊게 해준 살며시 잡아준 너의 두손 못드는 밤이 와도 울고싶은 새벽이

From 모리 모리 (morrie)

부드러운 오후의 하늘 고요하게 흘러가는 깊은 바다같아 길게 이어진 하루를 지나 내일이라는 빛나는 선물 못드는 밤이 와도 울고싶은 새벽이 온대도 믿고 있어 노래할게 괜찮다 속삭이던 네게 닿길 작은 바램 조각 조각이 지나가는 시간속에 흩어져도 망설임 조차 잊게 해준 살며시 잡아준 너의 두손 못드는 밤이 와도 울고싶은 새벽이 온대도 믿고 있어 노래할게 괜찮다

깊은밤 슬픈날(Radio Version) 원미연

부드런 느낌으로 내게 꿈을 꾸 듯 다가오는 그대는 못드는 이 밤 아픔으로 남아있는 그대는 아득히 멀어져간 그날 안타까운 추억처럼 그대는 나의 가슴속에 뒤돌아선 모습으로 머무네 이 밤이 지나면 난 가는데 사랑은 왜 이리 슬픈걸까 미소짓는 그댈 바라보고 있네 어둠처럼 그댄 사라져만 가네 안타까운 마음 기다림에 지친 이 가슴 떠나가는 그댈 바라보고 있네 등불처럼

생각 이빛

깊은 밤 오늘도 난 못 들고 멍하네 생각 속에 잠겨서 아무것도 못하네 왜 나만 힘든 건지 그런 생각 하다가 다들 나와 같겠지 그렇게 위로하네 우울한 마음 깊은 한숨으로 후 내뱉으면 사라질까 오늘 밤도 생각들이 나를 삼키고 상처 주지 않기를 바랄 뿐이야 매일 밤 이렇게 난 못 들고 멍하네 생각이 참 많아서 걱정만 가득하네 왜 나만 이런 건지 밤새 내 탓만

깊은 밤의 서정곡 블랙홀(Black..

까맣게 흐르는 깊은 이밤에 나홀로 외로이 못 이루네 파란 별빛만이 나의 창가로 찾아드네 깊어가는 하늘아래 잠든 세상 외면하여도 지쳐버린 눈망울엔 별빛마저 사라지네 밤 안개흐르는 고요한 밤에 나홀로 외로이 잠못이루네 흐르는 눈물에 별빛 담기어 반짝이네 깊어가는 하늘아래 잠든 세상 외면하여도 지쳐버린 눈망울엔

좋은 잠 자요 지예로움

깊은 밤하늘 별을 세는 밤 그댄 어디에 있을까요 아무런 걱정 없이 좋은 잠을 자고 있나요 나지막하게 건넨 말, 안녕 그대 앞에선 감추었던 내 맘 작은 노래에 고이 담아 못 든 새벽에 꺼내 보네요 음 나 당신을 좋아해요 그대 모든 게 좋은 걸요 언제쯤 이런 내 맘 그대에게 말할 수 있을까요 음 사실 당신이 모른대도 이대로 난 그대로 나는 행복해요 잘 자요

From 모리 모리

  부드러운 오후의 하늘 고요하게 흘러가는 깊은 바다같아 길게 이어진 하루를 지나 내일이라는 빛나는 선물. 못드는 밤이 와도 울고싶은 새벽이 온대도 믿고 있어 노래할게 괜찮다 속삭이던 네게 닿길... 작은 바램 조각 조각이 지나가는 시간속에 흩어져도 망설임 조차 잊게 해준 살며시 잡아준 너의 두손..

아쉬운 이별 조은송

그리워 애타는 사랑을 모르고 끝내는 그대가 내곁을 떠났네 이별이 이토록 눈물을 뿌릴줄 나 그대 잃고서 서러워하누나 떠나간 당신 못잊어 나는 아~ 떠오르는 얼굴 지울 수 없어 깊은 밤에 또 못이루네 생각하면 할수록 깊어지는 사랑 내겐 너무 괴로운 시련을 남겨놓고 떠난 사람 오~ 못잊어 사랑한 그대 보고파 나는 아~ 부서지는 마음 가눌길 없어 깊은 밤에 또

비는 내리고 고준영

깊은 못들다..그대 생각 나~ 쓰다만 이야기들 다시 쓰는 날 창 밖에 들려오는 작은 소리는 그님의 음성인가 고운 빗소리.. 비는 내리고 밤은 더욱 깊은데 보고픈 이 그리는 마음 가슴 속 깊이 스미는데.. 비는 내리고 외로움은 더해가고 비는 내리고 그대 생각에 못들고...

그때 그날을 (Intro Ver.) 장윤환

밤도 깊은 금남로에 가로등도 못 들던 밤 그때 그날에 함성소리는 아직도 생생한데 목메인 주먹밥에 함께했던 형제들 꿈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무 말 없는 무등산아 말을 해다오 금남로 그때 그날을 하늘도 안단다 땅도 안단다 금남로 그때 그날을 밤도 깊은 도청 앞에 별들도 못 들던 밤 그때 그날에 함성소리는 아직도 생생한데 목메인 주먹밥에 함께했던 형제들 꿈에라도

그때 그날을 장윤환

밤도 깊은 금남로에 가로등도 못 들던 밤 그때 그날에 함성소리는 아직도 생생한데 목메인 주먹밥에 함께했던 형제들 꿈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무 말 없는 무등산아 말을 해다오 금남로 그때 그날을 하늘도 안단다 땅도 안단다 금남로 그때 그날을 밤도 깊은 도청 앞에 별들도 못 들던 밤 그때 그날에 함성소리는 아직도 생생한데 목메인 주먹밥에 함께했던 형제들 꿈에라도

다시 만나기 위해 최예진

그대가 떠난 방안에 아련히 남은 그대의 향기 아쉬운 이별을 달래며 가슴 깊이 스미네 가지 말란 말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헤어졌기에 아쉬움 남겨진 마음엔 아픔 더한 외로움 잊어버리면 잊어버리면 오늘도 어제처럼 지나겠지만 나 오직 당신을 단 하나 당신을 잊을 수는 없어 다시 만날 그 순간 깊은 꿈속에도 기다려 그댈 위해 내영혼은 하얗게 불밝히고 있는데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