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해질무렵 김용석

해질 무렵 어머님 생각에 눈물이 쏟아지네요 보고싶은 어머님 지은죄가 너무 많아고개를 들수가 없었네한번도 마음편히 모시지 못한것이 가슴 아픈데또 뵐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흐르는 눈물을삼키며 뒤돌아 보며 이 가슴은 무너져 내리네해질 무렵 어머님 생각에 눈물이 쏟아지네요 보고싶은 어머님 지은죄가 너무 많아고개를 들수가 없었네저달을 쳐다보니 초라한 내모습은...

비나이다 (Piano Ver.) 김용석

달빛마저 녹아든 안개 속에 피어난 눈물 한 송이를 드리옵니다 버리고 또 버려도 비우고 또 비워도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들을 왜 날 사랑했는지 왜 날 떠나갔는지 자꾸 나를 안으로 가두는 기억은 언제쯤 거두어 가실는지 가시나요 정말 떠나시나요 그대가 준 사랑은 아직 내 안에 있는데 차가운 눈빛에 그대 손 놓아드리지만 허튼 나의 눈물이 그댈...

비나이다 (제3회 한국가요제 대상수상곡) 김용석

달빛마저 녹아든 안개 속에 피어난 눈물 한 송이를 드리옵니다 버리고 또 버려도 비우고 또 비워도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들을 왜 날 사랑했는지 왜 날 떠나갔는지 자꾸 나를 안으로 가두는 기억은 언제쯤 거두어 가실는지 가시나요 정말 떠나시나요 그대가 준 사랑은 아직 내 안에 있는데 차가운 눈빛에 그대 손 놓아드리지만 허튼 나의 눈물이 그댈...

비나이다 김용석

달빛마저 녹아든 안개 속에 피어난 눈물 한 송이를 드리옵니다 버리고 또 버려도 비우고 또 비워도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들을 왜 날 사랑했는지 왜 날 떠나갔는지 자꾸 나를 안으로 가두는 기억은 언제쯤 거두어 가실는지 가시나요 정말 떠나시나요 그대가 준 사랑은 아직 내 안에 있는데 차가운 눈빛에 그대 손 놓아드리지만 허튼 나의 눈물이 그댈 잡네요 눈물...

제주에서 만난 사람 (Guitar feat. 고명진) 김용석

기대한 건 아니었어 그냥 떠나고 싶었을 뿐 구름 밑에 보였던 건 바다위에 떠있는 푸르른 섬 무작정 무작정 걸었지 파도의 가루가 날려와 따듯한 커피 한 캔으로 어색함을 덜어낸 첫 만남 억새들이 들려주는 바람의 노래 온화하게 누워있는 오름이 이 길이 끝이 없길 바랬어 함께 걸어갈 수 있다면 우린 많은 이야길 나누며 다시 만날 이유를...

편의점 김용석

하루중에 제일 피곤한건 지금 바로 이 시간인걸 몇신데 혀가 풀린 아가씨도 내 또래 같은 저 아저씨도 집에갈 생각을 안해 발을 들이면 혼이빠져서 비틀대며 카드를 긁어 왜 초점이 없어 싸인해요 여기 (여기 여기) 계산해야지 왜 그냥 마시는 거지 거기 (거기 거기) 내가 지금 누구와 말을 하는 건지 만취속 핸드폰을 꺼내 건내 친구들에게 밀당 들리는 소리 ...

Moon Flower 김용석

네 얼굴을 어루만져 주니 가볍게 떨던달빛이 가득 내려오던 밤나 오는지 잠들지도 않고 기다려 주던달빛이 가득 내려오던 밤우린 얼마나 가난한 날을 보낼지 몰라내가 약속할게 이 긴 밤에 너를 지키며네 조그만 웃음에도 가득 난 채워지네달빛이 가득 내려오던 밤모으고 아껴도 늘 부족했던 나너의 친구들 계절을 따라 떠날지 몰라내게 약속해줘 나와 함께 시들겠다고우린...

제주에서 만난사람 김용석

기대한 건 아니었어 그냥 떠나고 싶었을 뿐구름 밑에 보였던 건바다위에 떠있는 푸르른 섬무작정 무작정 걸었지파도의 가루가 날려와따듯한 커피 한 캔으로어색함을 덜어낸 첫 만남억새들이 들려주는 바람의 노래온화하게 누워있는 오름이이 길이 끝이 없길 바랬어함께 걸어갈 수 있다면우린 많은 이야길 나누며 다시 만날 이유를 찾았었지약속조차 하지 못했던건 노을에 취해...

천국으로 가는 버스 김용석

너무 지쳐 아무것도하기 싫었던 퇴근길보슬비가 거리를 적시고 있었던버스안의 따듯한 공기가너무나 나른해엄마의 품에 안긴 것처럼잠이 들고 말았네이대로 밤하늘을 날아천국으로 데려갈까보석처럼 빛나는 도시내가 가진 불빛 하나어른대는 광고판에 화사한 여인은어느새 나를 안고 토닥이고 있었지참고 조심하고 살피고 피하고줄 위의 사람들 삶은 이어지네이대로 밤하늘을 날아천...

Sky 김용석

밤새우며 고민고민해 한잔하며 털어털어놔목숨걸어 구축한 네트웍 엎어뜨려 SNS담벼락 무너지네 사람들을 내 카테고리에나누고 나눠도 만나면 접대해 어쩔 수 절도있게상처받고 아픈거 힘든거 이런 한거어쩌겠어 호치케스 찍힌 것 같은 레포트지지켜야 될 것 같은 만남 만남이 펑크 났으면 하는 바람내려놔야지 철가면 쓰고 오늘도 신나게 웃자고 Let it go내 마음은...

제주에서 만난사람 (어쿠스틱 버전) 김용석

기대한 건 아니었어 떠나고 싶었을 뿐구름 밑에 보였던 건 바다위에 떠있는 푸르른 섬무작정 무작정 걸었지 파도의 가루가 날려와따뜻한 커피 한 캔으로 어색함을 덜어낸 첫 만남억새들이 들려주는 바람의 노래 온화하게 누워있는 오름이이 길이 끝이 없길 바랬어 함께 걸어갈 수 있다면우린 많은 이야길 나누며 다시 만날 이유를 찾았었지하늘위 노을 두 볼도 노을그녀 ...

비내리는 새벽열차 김용석

비내리는 새벽열차 도착했는데 울면서 매달렸던 철없는 나를 꼭 안아주셨네치마로 내 콧물을 닦아 주셨던 어머니소맷자락 눈물을 닦으며 손을 흔들며멀어져 가는 어머니 그 모습이 마지막이될줄은 꿈에도 몰랐네비내리는 새벽열차 도착했는데 울면서 매달렸던 철없는 나를 꼭 안아주셨네쓰라린 가슴으로 보내야 했던 어머니소맷자락 눈물을 닦으며 비를 맞으며뒤돌아 보는 어머니...

텅빈 가슴에 울림 김용석

텅빈가슴에 울림은 그리움인가미워하는 마음인가잊을때도 되었건만 잊지 못하고수많은 생각이 가슴으로 스쳐가는데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저달을 쳐다보며 흘러 내리는 내눈물을누가 닦아 주겠는가텅빈가슴에 울림은 두려움인가후회하는 마음인가잊을때도 되었건만 잊지 못하고그사람 그림자 가슴으로 스쳐가는데나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저달을 쳐다보며 흘러 가버린 내인생을누가 찾아...

해질무렵

또 하루가 가는데 내일은 올거야 그렇게 믿고만 싶어 혼자서 집으로 향하는 해지는 무렵엔 노을도 눈시울 붉어 니가 안온다는것을 잘 알고 있지만 다 알고 있지만 내 생각이 내 맘을 이기지못해 너의 이름을 외고 외우다가 또 너와 함께한 길을 헤메다가 사랑이 하도 아파서 또 니가 너무 아파서 가슴에 박힌 널 빼낼수 없어 울어 저 시간은 말하지 잊을수 ...

해질무렵 수(SOO)

또 하루가 가는데 내일은 올거야 그렇게 믿고만 싶어 혼자서 집으로 향하는 해지는 무렵엔 노을도 눈시울 붉어 니가 안온다는것을 잘 알고 있지만 다 알고 있지만 내 생각이 내 맘을 이기지못해 너의 이름을 외고 외우다가 또 너와 함께한 길을 헤메다가 사랑이 하도 아파서 또 니가 너무 아파서 가슴에 박힌 널 빼낼수 없어 울어 저 시간은 말하지 잊을수 ...

해질무렵 변진섭

지나온 세월속에 아픔들을 모아 보며는... 그 어떤 빛깔속에 얼마만한 크길까... 잊으면 또 잊어도 다시 또 되살아 나는 슬픔은 언제나 날보며 웃고 있는데... * 그래도 난 한번도 고개 숙여 울지 않았네... 아직도 이 세상엔 사랑할게 많기에... 지나온 세월속에 발자국을 태워 보며는... 그 무슨 변명으로 재가 되어 남을까... 걸으면 또...

해질무렵 수 (SOO)

또 하루가 가는데...내일은 올거야 그렇게 믿고만 싶어 혼자서 집으로 향하는...해지는 무렵엔 노을도 눈시울 붉어 니가 안온다는것을....잘 알고 있지만...다 알고 있지만 내 생각이...내 맘을 이기지못해 너의 이름을 외고 외우다가 또 너와 함께한 길을 헤메다가 사랑이 하도 아파서 또 니가 너무 아파서 가슴에 박힌 널 빼낼수 없어...울어 -...

해질무렵 옥수사진관

차가운 도시에 수많은 길을 따라 또 하루가 지나가고 시간이 흘러간 때늦은 오후에는 나를 외면하는 것들을 뒤로하고 얼마나 많았던 시간이 흘렀는지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점점 더 길어진 외로운 그림자 속에 나를 맡기어 놓고 하루하루 지나고 움추려진 하늘 위로 붉게 물든 그리움을 느낀건 너무 많은 기억들을 생각하고 또 잊어버리고 지금 돌아오는 길에 말없이...

해질무렵 이장호

해질무렵 이장호 창가에 햇살 가 득 나를 감싸고 오랜만에 느끼는 한가로움이 나를 빠져 들게 해 낡은 추억 하나 이제 해는 저물 어 어둠이 오네 오에 오에오 오 에 오에오 오에 오 에오 저마다 작은 소 망 속 세상에서 힘겨운 하루 하 루를 살아가지 어디로 가나 내 꿈은 어디에 해는 저물어 어 둠이 오네 <간주중> 저마다 작은 소 망 속

제주에서 만난 사람 (Guitar feat. 고명진) 김용석 [\'14]

기대한 건 아니었어 그냥 떠나고 싶었을 뿐 구름 밑에 보였던 건 바다위에 떠있는 푸르른 섬 무작정 무작정 걸었지 파도의 가루가 날려와 따듯한 커피 한 캔으로 어색함을 덜어낸 첫 만남 억새들이 들려주는 바람의 노래 온화하게 누워있는 오름이 이 길이 끝이 없길 바랬어 함께 걸어갈 수 있다면 우린 많은 이야길 나누며 다시 만날 이유를 찾았었지 약속조차 ...

사막을 꿈꾸다 (feat. 김용석) 배아란

난 미친 듯 살았 어 온통 사각으로 막혀 있는 불빛의 땅에 서 누가 뭐래도 떠나고싶은거 혼자이고 싶을때야 어디로갈꺼야 amenity city 그런곳 말구 통신두절 날 찾지마 시간의 압박 꼬인 관계 다 버리고 떠날래 아무도 살지 않는 그곳 사막으로 가고 싶어 털털대는 고물차 엔진의 비명소리 나도 따라 소리 지르 고 가득채운 연료와 통기타 트럼펫 믿음...

해질무렵メ。수정

또 하루가 가는데...내일은 올거야 그렇게 믿고만 싶어 혼자서 집으로 향하는...해지는 무렵엔 노을도 눈시울 붉어 니가 안온다는것을....잘 알고 있지만...다 알고 있지만 내 생각이...내 맘을 이기지못해 너의 이름을 외고 외우다가 또 너와 함께한 길을 헤메다가 사랑이 하도 아파서 또 니가 너무 아파서 가슴에 박힌 널 빼낼수 없어...울어 -...

닭 쫓던 개 (Feat. 김용석) 인우

닭장 속에서 곤히 디비자던 닭 한 마리가 어스름 새벽달에 푸드득 잠에서 깨더니 날지도 못하는 놈이 냅다 뛰기 시작 하는구나 어디보자 이건 달밤의 체조도 아니고 눈 시퍼렇게 뜬 걸 보니 몽유병도 아니로구나 마당을 지키던 견공이 푸드득 소리에 화다닥 일어나 살랑살랑살랑 닭대가리에 붙은 벼슬을 보고설라무네 그르릉 그르릉 그르릉 그르릉 그르릉 ...

닭 쫓던 개 (Feat. 김용석) 인우(Inoo)

닭장 속에서 곤히 디비자던 닭 한 마리가 어스름 새벽달에 푸드득 잠에서 깨더니 날지도 못하는 놈이 냅다 뛰기 시작 하는구나 어디보자 이건 달밤의 체조도 아니고 눈 시퍼렇게 뜬 걸 보니 몽유병도 아니로구나 마당을 지키던 견공이 푸드득 소리에 화다닥 일어나 살랑살랑살랑 닭대가리에 붙은 벼슬을 보고설라무네 그르릉 그르릉 그르릉 그르릉 그르릉 그르릉 그르릉 ...

또 하나의 내가 있다면 신촌블루스

해질무렵 창가에 앉아 스쳐간 지난날을 생각해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무거운 한숨만 흐르네 *서지않는 시간속에 잊혀질 날을 바라보며 오늘도 쓸쓸히 거리를 나서면 바람불어 지친 거리에 행여 그대 찾을까 외로히 발걸음을 옮기네 해질무렵 창가에 앉아 잊혀진 그대모습 그리네 또 하나의 내가 있다면 그것을 사랑하는 내님께 *Repeat 해질무렵

또 하나의 내가 있다면 Various Artists

해질무렵 창가에 앉아 스쳐간 지난날을 생각해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무거운 한숨만 흐르네 *서지않는 시간속에 잊혀질 날을 바라보며 오늘도 쓸쓸히 거리를 나서면 바람불어 지친 거리에 행여 그대 찾을까 외로히 발걸음을 옮기네 해질무렵 창가에 앉아 잊혀진 그대모습 그리네 또 하나의 내가 있다면 그것을 사랑하는 내님께 *Repeat 해질무렵

작살 배다른 형제

해질무렵 기어 나와 방구쟁이 너는 어디로 하하 나는 비틀비틀 와우교를 지나 작살로 간다 해질무렵 홍대를 다가진 방구쟁이 너는 어디로 하하 나는 비틀비틀 와우교를 지나 작살로 간다 사랑하는 그녀가 나를 반겨주는 곳 걱정이 없지 다른 생각하지 않아 밥주고 술주고 나를 반겨주는 곳 음악소리 크게 액션 디제이 액션 서빙 펑크 소주 하드

귀여운 여자 태진아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날 항상 편하게 해주는 넌 따뜻한~ 여자~~ 하루만 안봐도 자꾸만 생각이 나는 여자~~ 너는 정말 정말 귀여워 너를 사랑해 이세상 무엇이 너보다더 부담없이 좋을까나 돌아오는 토요일 해질무렵 여의도에서 너를 기다릴거야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귀여운 여자 태진아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날 항상 편하게 해주는 넌 따뜻한~ 여자~~ 하루만 안봐도 자꾸만 생각이 나는 여자~~ 너는 정말 정말 귀여워 너를 사랑해 이세상 무엇이 너보다더 부담없이 좋을까나 돌아오는 토요일 해질무렵 여의도에서 너를 기다릴거야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또하나의 내가 있다면 봄.여름.가을.겨울

1.해질무렵 창가에 앉아 스쳐간 지난날을 생각해 떠오르는 그대모습에 무거운 한숨만 흐르네 서지않는 시간속에서 잊혀진 날을 바라보며 오늘도 쓸쓸히 거리를 나서면 바람불어 지친 거리에 행여 그대 찾을까 외로히 발걸음을 옮기네 2.해질무렵 창가에 앉아 잊혀진 그대모습 그리네 또하나의 내가 있다면 그것을 사랑하는 내님께 뚜~ 뚜~ 뚜~ 뚜~

또하나의내가있다면 봄여름가을겨울

해질무렵 창가에 앉아 스쳐간 지난날을 생각해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무거운 한숨만 흐르네 *서지않는 시간속에서 잊쳐진 날을 바라보며 오늘도 쓸쓸히 거리를 나서면 바람불어 지친 거리에 행여 그대 찾을까 외로히 발걸음을 옮기네 2. 해질무렵 창가에 앉아 잊혀진 그대 모습 그리네 또 하나의 내가 있다면 그것을 사랑하는 내님께 뚜~뚜~뚜~뚜~

또 하나의 내가 있다면 신촌 블루스

해질무렵 창가에 앉아 스쳐간 지난날을 생각해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무거운 한숨만 흐르네 *서지않는 시간속에서 잊쳐진 날을 바라보며 오늘도 쓸쓸히 거리를 나서면 바람불어 지친 거리에 행여 그대 찾을까 외로히 발걸음을 옮기네 2.

또 하나의 내가 있다면 봄여름가을겨울

해질무렵 창가에 앉아 스쳐간 지난날을 생각해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무거운 한숨만 흐르네 *서지않는 시간속에서 잊쳐진 날을 바라보며 오늘도 쓸쓸히 거리를 나서면 바람불어 지친 거리에 행여 그대 찾을까 외로히 발걸음을 옮기네 2. 해질무렵 창가에 앉아 잊혀진 그대 모습 그리네 또 하나의 내가 있다면 그것을 사랑하는 내님께 뚜~뚜~뚜~뚜~

처음 사랑 유 열

내 그림자 길어진 만큼 나의 외로움 커질땐 향수라는 이름으로 찾아가는 그곳 그곳엔 니가 있고 너를 꿈꾸던 나의 기도가 있고 그리고 우리의 마지막도~ 왜 어떤 소식도 난 들을 수 없을까~ 넌 너무 멀리 있는지 해질무렵 강변에는 우리의 옛날이 숨쉬지 그대의 옆 모습만 보던 수줍음 까지도 나 언제나 돌아올땐 따스해진 가슴으로 말하지

처음 사랑 유 열

내 그림자 길어진 만큼 나의 외로움 커질땐 향수라는 이름으로 찾아가는 그곳 그곳엔 니가 있고 너를 꿈꾸던 나의 기도가 있고 그리고 우리의 마지막도~ 왜 어떤 소식도 난 들을 수 없을까~ 넌 너무 멀리 있는지 해질무렵 강변에는 우리의 옛날이 숨쉬지 그대의 옆 모습만 보던 수줍음 까지도 나 언제나 돌아올땐 따스해진 가슴으로 말하지

처음 사랑(2012) (MR) 금영노래방

내 그림자 길어진 만큼 나의 외로움 커질땐 향수라는 이름으로 찾아가는 그곳 그곳엔 니가 있고 너를 꿈꾸던 나의 기도가 있고 그리고 우리의 마지막도- 왜 어떤 소식도 난 들을 수 없을까- 넌 너무 멀리 있는지 해질무렵 강변에는 우리의 옛날이 숨쉬지 그대의 옆 모습만 보던 수줍음 까지도 나 언제나 돌아올땐 따스해진 가슴으로 말하지 그대가 처음 사랑 가르쳤다고 그때

꿈속의 고향 강유

꿈속의 고향 강민 서쪽하늘 지는해는 왜이리도 붉은지 고향하늘 노을빛도 지금처럼 붉겠지 검은머리 하얗게 변해버린 어머니 모두떠난 마을어귀 못난이몸 기다리네 서쪽하늘 해질무렵 어머님의 구수한 된장국 내음새 굴뚝위의 하얀연기 그리운 어머님의 보리밥 내음새 나 어릴적 꿈속 으로 달려가 어머님 자장가에 잠들고 싶어라 <간주중> 서쪽하늘 해질무렵

할아버지와 수박 강산에

할아버지 그 하얀 수염 쓰다듬으시며 언제나 이웃 복덕방에 내기장기 두러 나가셨지 해질무렵 콧노래를 흥얼거리시고 큰기침하고 집으로 돌아오시던 그날 아마 내기 장기에서 또~~이기셨나봐~ 시원한 큰 수박을 양손에 들고~ 오~시네 하하하 웃는 빨간 얼굴에 그 하얀 수염 울할아버지 생각나네 울할아버지 울할아버지~~ 보고싶어 오~~ 울할아버지

할아버지와 수박 강산에

할아버지 그 하얀 수염 쓰다듬으시며 언제나 이웃 복덕방에 내기장기 두러 나가셨지 해질무렵 콧노래를 흥얼거리시고 큰기침하고 집으로 돌아오시던 그날 아마 내기 장기에서 또~~이기셨나봐~ 시원한 큰 수박을 양손에 들고~ 오~시네 하하하 웃는 빨간 얼굴에 그 하얀 수염 울할아버지 생각나네 울할아버지 울할아버지~~ 보고싶어 오~~ 울할아버지

할아버지와 수박 어린이 합창

할아버지 그 하얀수염 쓰다듬으시며 언제나 이웃복덕방에 내기장기두러 나가셨지 해질무렵 콧노래를 흥얼 거리시고 큰기침하고 집으로 돌아 오시던 그날 아마 내기장기에서 또 이기셨나봐 시원한 큰수박을 양손에 들고 오시네 하하하 웃는 빨간얼굴에 그 하얀수염 울 할아버지 생각나네 울할아버지 울할아버지 보고싶어 오--- 울할아버지 울할아버지 나의 친구 울

바람이 분다 (Feat. World HO) 스윙체어(Swingchair)

가만히 가만히 눈을 감는다 조용히 조용히 바람이 분다 사랑한다 말해주던 그대 숨결을 담아 조심스레 불어온다 나의 그대여 이른 아침 텅 빈 버스에 앉아 해질무렵 짧은 산책길에도 눈을 감으면 그대가 온다 어김없이 그대 사랑한다 흔한 고백도 없이 잘 지내란 짧은 인사도 없이 바람이 되어 사라져간다 나의 사랑 그대 안녕...

바람이 분다 (Feat. World HO) 스윙체어 (Swingchair)

가만히 가만히 눈을 감는다 조용히 조용히 바람이 분다 사랑한다 말해주던 그대 숨결을 담아 조심스레 불어온다 나의 그대여 이른 아침 텅 빈 버스에 앉아 해질무렵 짧은 산책길에도 눈을 감으면 그대가 온다 어김없이 그대 사랑한다 흔한 고백도 없이 잘 지내란 짧은 인사도 없이 바람이 되어 사라져간다 나의 사랑 그대 안녕...

바람이 분다 (Live Ver.) 스윙체어

가만히 가만히 눈을 감는다 조용히 조용히 바람이 분다 사랑한다 말해주던 그대 숨결을 담아 조심스레 불어온다 나의 그대여 이른 아침 텅 빈 버스에 앉아 해질무렵 짧은 산책길에도 눈을 감으면 그대가 온다 어김없이 그대 사랑한다 흔한 고백도 없이 잘 지내란 짧은 인사도 없이 바람이 되어 사라져간다 나의 사랑 그대 안녕...

초대 푸를청

해질무렵 노을지는 창가 의자에 앉아서 따뜻한 커피 한잔으로 주님을 초대해 주님께 노래 부르네 나의 사랑 나의 주님 내 자랑 나의 희망 나의 주님 나의 주님 오소서.. 나의 사랑 나의 주님 내 자랑 나의 희망 나의 주님 나의 주님 내사랑

꿈속의 고향 강민

서쪽하늘 지는 해는 왜 이리도 붉은지 고향 하늘 노을 빛도 지금처럼 붉겠지 검은 머리 하얗게 변해버린 어머니 모두 떠난 마을 어귀 못난 이몸 기다리네 *서쪽하늘 해질무렵 어머님의 구수한 된장국 내음새 굴뚝위의 하얀연기 그리움 어머님의(내고향의)보리밥 내음새 나어릴적 꿈속으로 달려가 어머니 자장가에 잠들고 싶어라 *(반복)

기쁨의 바다로 조동진

1 작은 배위에 누워 물결가는 대로 흘러가 보았는지 흘러가 보았는지 지붕위에 앉아 불게 타오르는 저녁놀 보았는지 저녁놀 보았는지 2 한밤중에 깨어나 곱게 다가오는 새벽별 보았는지 새벽별 보았는지 꽃잎속에 물방울 그 어린세상 들여다 보았는지 들여다 보았는지 * 해질무렵 제비처럼 나의 영혼 띄울수 있다면 나는 너를 찾아 갈텐데 저 영원의

Mr.Bg

파를 썰다가 눈물이 났어 지나가는 네 생각에 거리에서 날 마주친다면 안쓰럽게 쳐다볼거야 이 파같은 아가씨야 이 파같은 아가씨야 가슴에 깊이 박힌 기억은 거뭇한 문신처럼 지워지지가 않고 너를 생각나게 해 오늘따라 파가 참 매워 이 파같은 아가씨야 이 파같은 아가씨야 해질무렵 공기 그 안엔 알싸한 향기만이 생각보다 네가 없어도 잘 사는것 같아

가을날의 동화 손채연

해질무렵 황혼빛에 물든 나의 맘에 상큼한 아침햇살처럼 내게 그렇게 다가온 그대 추운 겨울 기나긴 봄과 여름 다 지나고 바다 같은 그대의 눈빛에 안기던 가을 *소나기에 젖어버린 여윈 내 어깨위에도 잔잔하고 부드럽게 용기를 심어 주던 그대와의 지난날들은 내겐 모두 가을날의 동화 다시 내게 올수 없어도 또다시 많은 시간이 흘러도

사랑의 전설 세부엉

언제나 바닷가 해질무렵 하늘이 붉게 물들고 물새들이 슬피 울때면 나는 어느 슬픈 사랑의 전설을 생각하곤 합니다. 그 언젠가 머언 바닷가 오막살이에는 착한 어부와 아내 그리고 예쁜 아기 이렇게 세 식구가 살았답니다. 어느 이른 새벽 남편은 사랑하는 아내와 아기가 잠든 사이에 쪽배를 타고 고기잡이를 나갔습니다.

발걸음 에매랄드 캐슬

해질무렵 날 끌고간 발걸음 눈떠보니 잊은줄 알았던곳에 아직도 너의대한 미움이 남아 있는지 이젠 자유롭고 싶어 시간은 해결해 주리라 난 믿었지 그것 조차 어리석었을까 이젠 흘러가는데로 날 맡길래 너완 상관 없잖니 *첨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만큼 언젠간 너도 나 아닌 누구에게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