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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가을***& 김안나

낙엽이 한잎두잎 떨어지는데 기다려도 오지않는 그사람이여 아 사랑했던 사람 지금은 무엇을 하나 영원히 사랑하자 맹세했건만 지금은 떠나버린 무정한사람 아 아 아 야속한 사람 영원히 잊지못하네 낙엽이 한잎두잎 떨어지는데 기다려도 오지않는 그사람이여 아 사랑했던 사람 지금은 무엇을 하나 영원히 사랑하자 맹세했건만 지금은 떠나버린 무정한사람 아 아 아 가버린...

중년의 가을 김안나

낙엽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는데기다려도 오지않는 그사람이여아 사랑했던사람 지금은 무엇을하나영원히 사랑하자 맹세했건만지금은 떠나버린 무정한사람아 아 야속한사람 영원히 잊지못하네낙엽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는데기다려도 오지않는 그사람이여아 사랑했던사람 지금은 무엇을하나영원히 사랑하자 맹세했건만지금은 떠나버린 무정한사람아 아 가버린사람 지금도 잊지못하네아 아...

오솔길 (대상) 김안나

솔바람 풀잎 새로 소올솔 불어오고 새들의 노랫소리 가지 끝에 초롱초롱 꼬불꼬불 길섶 꽃에 동동 구름 그림자가 맴돌다 가고 물소리 재갈재갈 귀에 익어서 모롱이 돌 때마다 빈 길 뒤돌아보면 그리운 친구 얼굴이 여울져 흘러요 산바람 풀꽃 위로 사알랑 쉬어가고 시냇물의 노랫소리 굽이굽이 조잘조잘 꼬불꼬불 길섶 잎에 송글송글 이슬구슬 또르르르 구르고 산새소리...

&***추억으로 묻어요***& 김안나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왜말을 못했나요 당신의 그 말을 기다렸는데 왜 이제 말을 하나요 지나간 세월을 어찌 하라고 왜 이제 하나요 무정한 당신 추억으로 묻어요 잊어 버려요 사랑한다 말은 말아요 좋아한다고 좋아한다고 왜말을 못했나요 당신의 그 말을 기다렸는데 왜 이제 말을 하나요 지나간 세월을 어찌 하라고 왜 이제 하나요 무정한 당신 추억으로 묻어요 잊...

오솔길 김안나

솔바람 풀잎 새로 솔솔 불어오고 새들의 노래소리 가지 끝에 조롱조롱 꼬불꼬불 길섶 꽃에 동동구름 그림자가 맴돌다 가고 물소리 재갈재갈 귀에 익어서 모롱이 돌 때마다 빈 길 뒤돌아 보면 그리운 친구 얼굴이 여울져 흘러요 산바람 풀꽃 위로 사알랑 쉬어가고 시냇물의 노래소리 굽이굽이 조잘조잘 꼬불꼬불 길섶 잎에 송글송글 이슬구슬 또르르르 구르고 산새소리 초...

추억으로 묻어요 김안나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왜 말을 못했나요 당신의 그 말을 기다렸는데 왜 이제 말을 하나요 지나간 세월을 어찌하라고 왜 이제 하나요 무정한 당신 추억으로 묻어요 잊어버려요 사랑한다 말은 말아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왜 말을 못했나요 당신의 그 말을 기다렸는데 왜 이제 말을 하나요 지나간 세월을 어찌하라고 왜 이제 하나요 무정한 당신 추억으로 묻어요 잊어버...

정말 좋았네 (Cover Ver.) 김안나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

보라빛 엽서 (Cover Ver.) 김안나

보라빛 엽서에 실려온 향기는 당신의 눈물인가 이별의 마음인가 한숨속에 묻힌 사연 지워보려해도 떠나버린 당신 마음 붙잡을 수 없네 오늘도 가버린 당신의 생각에 눈물로 써내려간 얼룩진 일기장엔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오늘도 가버린 당신의 생각에 눈물로 써내려간 얼룩진 일기장엔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당신이어서 (Cover Ver.) 김안나

가지 말아야 하는 길인데오늘도 그 길을 걷네요그리워 말아야 하는데그리움 당신이어서한 사람 사랑하는 게이렇게 힘이 드네요사랑에 눈이 먼 미련한 사랑아파도 울지 못하고사랑하지 말아야 하는데사랑해 버렸네아파도 아파도 말 못 합니다그 사랑 당신이어서한 사람 사랑하는 게이렇게 힘이 드네요사랑에 눈이 먼 미련한 사랑아파도 울지 못하고사랑하지 말아야 하는데사랑해 ...

나쁜남자 (Cover Ver.) 김안나

여기가 끝인가 봐요 추억이 남아있는데 당신과나 사랑한건 하늘도 땅도 알아요 당신을 다시 한번 안고 싶지만 한 번더 안아 달라 그 두 눈으로 말하지만 더 이상은 아니란걸 당신도 나도 알잖아 뜨거운 그 눈물 마르거든 잊어요 나쁜 이 남자 이것이 정인가봐요 가슴이 무너지는데 당신과나 어쩌자고 그 약속 잊었던가요 당신을 다시 한번 안고 싶지만 한 번더 안아 ...

유리벽 사랑 (Cover Ver.) 김안나

처음으로 느껴 보았던 당신의 사랑 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차라리 맺지 말지 정은 왜 주오 아 유리벽 사랑내 어이 너를 잊을 수 있나가슴으로 느껴 보았던뜨거운 사랑 앞에서내 모든 걸 다 주었다아낌없이 다 주었는데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이제는 떠나야지 아무 말 없이아 타인의 ...

몇 미터 앞에다 두고 (Cover Ver.) 김안나

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 미터 앞에다 두고 나는 나는 말 한마디 끝내 붙일수 없었다 마주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돌아설 수 밖에 없었다 그 사람을 바로 몇미터 앞에다 두고 그리웠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다 두고 하고 싶은 말 한마디 끝내 붙일수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 하는 웃음소리에 나는 그냥 돌...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Cover Ver.) 김안나

너를 보내는 들판에마른 바람이 슬프고내가 돌아선 하늘에살빛 낯달이 슬퍼라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이젠 그 누가 있어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이젠 그 누가 있어이 가슴 지키며 살까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아이 늦...

중년의 사랑 이창휘

중년의 사랑 어쩌다 이 나이에 사랑에 빠졌을까 꿈처럼 느꼈었던 사랑이었었는데 다시 한 번 당신을 만나 사랑한다면 아마 그건 내 생에 운명이야 언젠가는 우리 모두 떠나가지만 널 위해 한번만 살고 싶어 언젠가는 우리 모두 잊혀지지만 영혼은 내 맘 속에 널 잊지 못해 세월 모두 길 따라 떠나가지만 우리 사랑 영원히 간직해 세월아, 이제는 나를

중년의 청춘아 이봉원

중년의 청춘아 내 나이 반세기 지나 지난 세월 돌이켜보니 실없이 술잔만 채우고 있네 아쉬운 나의 청춘아 가지마오 가지마오 세월아 가지를 마오 이 내 청춘 이제서야 세상을 알 것 같은데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은 뜨거운 열정이 살아있는데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은 가슴 끓는 청춘이야 가슴속에 꿈을 잊지마 중년의 청춘아 중년의 청춘아 다시는

중년의 청춘 이봉원

중년의 청춘아 내 나이 반세기 지나 지난 세월 돌이켜보니 실없이 술잔만 채우고 있네 아쉬운 나의 청춘아 가지마오 가지마오 세월아 가지를 마오 이 내 청춘 이제서야 세상을 알 것 같은데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은 뜨거운 열정이 살아있는데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은 가슴 끓는 청춘이야 가슴속에 꿈을 잊지마 중년의 청춘아 중년의 청춘아 다시는

중년의 청춘 이봉원/이봉원

중년의 청춘아 내 나이 반세기 지나 지난 세월 돌이켜보니 실없이 술잔만 채우고 있네 아쉬운 나의 청춘아 가지마오 가지마오 세월아 가지를 마오 이 내 청춘 이제서야 세상을 알 것 같은데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은 뜨거운 열정이 살아있는데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은 가슴 끓는 청춘이야 가슴속에 꿈을 잊지마 중년의 청춘아 중년의 청춘아 다시는

중년의 청춘아 이

중년의 청춘아 내 나이 반세기 지나 지난세월 돌이켜보니 실없이 술잔만 채우고 있네 아쉬운 나의 청춘아 다시는 갈순 없겠지 그 시절로 갈순 없겠지 술잔에 어리는 내 얼굴 보면 아쉬운 나의 젊음아 가지마오 가지마오 세월아 가지를 마오 이 내 청춘 이제서야 세상

중년의 사랑 이재성

거울을 보면 늘어가는 하얀 머리카락 내가슴 한 구석 밀려오는 허탈한 내 심사 흐르는 세월 그 누구가 막을 수 있겠냐만 내 가슴속에 남은 청춘 마음은 그대로인데 사랑할 수 있다고 난 아직 사랑할 수 있다고 첫 사랑 그 사람 생각하면 지금도 난 설레네 잊지마오 잊지마오 그대에 가슴 속에 남은 뜨거운 떨리는 그 사랑을 다시 해봅시다 세월에 변한 친구를 ...

중년의 사랑 박달재

?내가 살아온 그 세월을 뒤돌아보니 어림잡아 벌써 중년이구나 너무나 멀리 왔구나 구름도 바람 따라 쉬어 가는데 날 따라 사는 당신 고생만 했소 무슨 말로 위로해야 행복해할까요 사랑해요 내 전부를 다 바쳐 당신만을 내가 살아온 그 세월을 뒤돌아보니 어림잡아 벌써 중년이구나 너무나 멀리 왔구나 구름도 바람 따라 쉬어 가는데 날 따라 사는 당신 고생만 했소...

중년의 향기 이시향

흘러가는 세월을 잡을 수 있나 흘러가는 강물도 막을 수 없네 해저 무는 노을처럼 중년이 되었네 변해가는 세월의 향기 아직도 청춘이구나 지나온 세월 당신과 나는 행복의 샘터 나에게는 소중한 사람 당신을 사랑 합니다 고왔던 당신 얼굴에 주름은 늘어 가지만 깊어만 가는 우리의 사랑 중년의 사랑 흘러가는 세월을 잡을 수 있나 흘러가는 강물도

중년의 남자 유상록

밤이 또 새도록 술 한잔하며 친구들과 한참을 이야기 하던 밤 힘든 줄 모르고 일만했던 날 그러다 사랑이 찾아왔던 그날 어느새 커버린 우리아이들 그게 또 행복이더라 그렇게 지나온 그 시간들이 아쉬워서 또 눈물이 난다. 그날이 또 그리워서 눈물이 난다. 지나간 그 세월이 그립니다. 눈물이 또 흐릅니다 어린애처럼 세월에 아직 미련만 남아보고 싶은 어머니...

중년의 청춘아 이 봉 원(Bong Won-Lee)

(후~후우~후~아아하아 후으후~중년의 청춘아) 내 나이 반세기 지나 지난세월 돌이켜보니 실없이 술잔만 채우고 있네 아쉬운 나의 청춘아 가지마오 가지마오 세월아 가지를마오 이 내 청춘 이제서야 세상을 알 것 같은데 니가 뭐래도 내 마음은 뜨거운 열정이 살아있는데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은 가슴 끓는 청춘이야 가슴 속에 꿈을 잊지마 중년의 청춘아

중년의 사랑 김명빈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애인처럼 마음을 털어놓고 만나고 싶은 사람 텅 빈 가슴을 가득 채워 줄 그런 사람 어디 없나요 우정도 좋아요 사랑도 좋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나만 사랑한다면 바람처럼 구름처럼 훨훨 날아서 그 사람 찾아 가련다 서산마루 붉게 타는 저 노을처럼 황홀한 중년의 사랑

중년의 사랑 김상권

내 인생 돌아보니 사랑 한번 멋지게 못해 봤구나 방울새 울음소리에 벗을 삼아 밤을 지샌 내 반평생 하지만 지금은 그대에게 빠져 버렸어 화산처럼 타오르는 정열 하나로 중년의 사랑 불태우리라 내 인생 돌아보니 사랑 한번 멋지게 못해 봤구나 방울새 울음소리에 벗을 삼아 밤을 지샌 내 반평생 하지만 지금은 그대에게 빠져 버렸어 화산처럼 타오르는

&***중년의 사춘기***& 리화

차창에 부딪치는 빗소리에도 무지개빛 낭만이 흐르고 마른 잎만 굴러도 사랑의 불씨 다시 필까 설레이네요 후회 없이 살리라 다짐하지만 오늘도 흔들리는 내 마음이여~~ 또 다른 나를 찾아 방황하는 걸까 당신의 사랑 속에 묻혀야 할 내 가슴 방황하는 내 마음을 부서지는 고운꿈을 그대는 모르리 중년의 사춘기를 모두 다 떠나가고 나

중년의 사랑 @이창휘@

중년의 사랑 - 이창휘 00;20 어쩌다 이 나이에 사랑에 빠졌을까 꿈처럼느꼈었던 사랑이~었었는데 다시 한 번 당신을 만나 사~랑한다면 아마그~건 내 생에 운명이야 언젠가는 우~리모두 떠나가지만 널위해 한~~~~번만 살고 싶어~~~ 언젠가는 우~리모두 잊혀지지만 영혼은 내~ 맘 속에 널~@ 잊지 못해~~~ 세월모두~~~ 길 따라

중년의 꿈 남일

1,2,아침에 뜨는해는 청춘이요 오후에 지는 해는 황혼이니 저녁에 내모습은 중년이라 내어이 서글프다 말하리오 앞만보고 달려온 청춘 뒤돌아볼 시간도없이 멀리 달아나는 세상에 두발 두손들고 뛰어도 잡힐듯 잡히지않는 내인생의 꿈들 기다려라 세월아 내가간다 중년의 꿈을찿아 떠난다

중년의 나이 영조

사랑이 하루하루 식는다 감정이 자꾸 메말라 간다젊음이 그리워서 해매다 술잔엔 또 하루를 담는다언제 부턴지 나도 모르게 허무한 마음만 든다계절이 수없이 바뀌고 낙엽의 의미를 알던 날저무는 길목에 서서 내 나이를 또 바라본다*젊은게 재산이라는 말 사랑도 젊어 한때라는 말모든게 때가 있다는 그 말만 자꾸 떠오른다인생이란 무엇인가 덧없다는 말은 무엇인가마음을...

마음의 강 ( 김안나 ) 전향미

당신 기억속에 나는 잔잔한 가응로 남았으면해요. 넘실대는 바다의 열정보다 넓고 깊은 곳으로 한없이흐르는 강으로 남았으면 해요 고단한 삶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내 안에서 쉬어갈수 있게 가슴 깊은곳에 끊임없이 흐르는 물 소리로 남았으면 해요 푸른 수면위에 작은 꽃잎 하나 띄워 궁색하지 않고 가난하지 않는 그런 사랑으로 남았으면 해요 당신 가슴속에 ...

오솔길 김안나 [동요]

솔-바람 풀잎새로-솔솔솔-불어 오고 새들의- 노래소리 -가지랑에조롱조롱 꼬불꼬불 길섶 꽃-에 동동구름 그림자가--- 맴돌다-가-고 물-소리 재갈재갈.... 귀에-익어서-모롱이 돌때마다- 빈길 뒤돌아 보며 그리운 친구 얼굴이--- 여울져 흘러요.... 1절..끝

중년의 사랑(원곡) 이창휘 (chamomile)

어쩌다 이 나이에~ 사랑에 빠~졌을까 꿈처럼 느-꼈었던 ~ 사랑이~었었는데 다시 한~ 번 당신을~ 만나 사~랑한-다면 아마 그~건- 내 생애~ 운명이야 언~젠가는 우~리 모두 떠~나가지만 널위해 한~ 번만~ 살고 싶어~~~ 언~젠가는 우~리 모두 잊~혀~지지만 영혼은 ^내~ 맘 속에 널~ 잊지 못해~ 세월 모두~~ 길 따라 떠나~가지만 우리 사랑 영...

중년의 남자가 웁니다 이한호

한 잔 그 눈물을 마시며 한 숨 땅 꺼질듯 내 쉰다 인생의 언덕 앞에 또 다시 추욱 쳐진 두 어깨를 들어 올린다 어떻게 살아 왔는지 어떻게 참아 왔는지 뒤돌아보니 서글퍼 이 한 밤을 뒤척입니다 중년의 남자가 밤에 웁니다 소리 없이 밤에 웁니다 얼마나 애가 탔는지 얼마나 간절했는지 가슴앓이가 사무쳐 이 한 밤을 지새웁니다 중년의 여자가

어느 중년의 쓸쓸함 찰리박

이거 역시 가사가없습니다... 빠른시일내에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찰리박씨께서 가수활동 열심히 하실수 있도록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과 굿엔터 사장님과 식구분들 그리고 신화멤버분들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어느 중년의 쓸쓸함 찰리 박

이거 역시 가사가없습니다... 빠른시일내에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찰리박씨께서 가수활동 열심히 하실수 있도록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과 굿엔터 사장님과 식구분들 그리고 신화멤버분들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중년의 청춘아 (MR) 이봉원

중년의 청춘아 내 나이 반세기 지나 지난 세월 돌이켜보니 실없이 술잔만 채우고 있네 아쉬운 나의 청춘아 가지마오 가지마오 세월아 가지를 마오 이 내 청춘 이제서야 세상을 알 것 같은데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은 뜨거운 열정이 살아있는데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은 가슴 끓는 청춘이야 가슴속에 꿈을 잊지마 중년의 청춘아 중년의 청춘아 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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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청춘아 내 나이 반세기 지나 지난 세월 돌이켜보니 실없이 술잔만 채우고 있네 아쉬운 나의 청춘아 가지마오 가지마오 세월아 가지를 마오 이 내 청춘 이제서야 세상을 알 것 같은데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은 뜨거운 열정이 살아있는데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은 가슴 끓는 청춘이야 가슴속에 꿈을 잊지마 중년의 청춘아 중년의 청춘아 다시는

중년의청춘 이봉원

중년의 청춘아 내 나이 반세기 지나 지난세월 돌이켜보니 실없이 술잔만 채우고 있네 아쉬운 나의 청춘아 다시는 갈순 없겠지 그 시절로 갈순 없겠지 술잔에 어리는 내 얼굴 보면 아쉬운 나의 젊음아 가지마오 가지마오 세월아 가지를 마오 이 내 청춘 이제서야 세상을 알 것 같은데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은 뜨거운 열정이 살아있는데

중년의 청춘*진아님 청곡* 이봉원

중년의 청춘아 내 나이 반세기 지나 지난세월 돌이켜보니 실없이 술잔만 채우고 있네 아쉬운 나의 청춘아 다시는 갈순 없겠지 그 시절로 갈순 없겠지 술잔에 어리는 내 얼굴 보면 아쉬운 나의 젊음아 가지마오 가지마오 세월아 가지를 마오 이 내 청춘 이제서야 세상

중년의 사랑(88612) (MR) 금영노래방

어쩌다 이 나이에사랑에 빠졌을까꿈처럼 느꼈었던사랑이었었는데다시 한 번 당신을 만나사랑한다면아마 그건내 생애 운명이야언젠가는 우리 모두떠나가지만널 위해 한 번만살고 싶어언젠가는 우리 모두잊혀지지만영혼은내 맘속의 널 잊지 못해세월 모두길 따라 떠나가지만우리 사랑영원히 간직해세월아 이제는나를 떠나가지 마내 사랑 슬프지 않게지켜야 해언젠가는 우리 모두떠나가지...

가을 가을 가을 김원중

가을 가을 가을 (박문옥 작사, 작곡/이지상 편곡) 빌딩 꼭대기보다 더 멀리 달아나버린 하늘을 보며 갑자기 내 몸이 외로움을 느낄 때 서늘한 바람이 이마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찾아옵니다 기타 소리 보다도 더 맑게 울려퍼지는 벌레소리에 갑자기 이 밤이 허전함을 느낄 때 무심한 낙엽이 창가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깊어갑니다

가을 가을 가을 김원중

바람이 이마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찾아옵니다~ 기타 소리 보다도 더 맑게 울려퍼지는 벌레소리에 갑자기 이 밤이 허전함을 느낄 때 무심한 낙엽이 창가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깊어갑니다~ * 암만 불러보아도 단풍잎 끝에 부딪혀 돌아오는 건 소리쳐 불러보아도 메아리 속에 부서져 돌아오는 건 나의 외로움 가을의 외로움 가을

가을 가을 가을 강형원

이마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찾아 옵니다 기타 소리 보다도 더 맑게 울려퍼지는 벌레소리에 갑자기 이 밤이 허전함을 느낄 때 무심한 낙엽이 창가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깊어갑니다 암만 불러보아도 단풍잎 끝에 부딪혀 돌아오는 건 소리쳐 불러보아도 메아리 속에 부서져 돌아오는 건 나의 외로움 가을의 외로움 가을

중년 여인 전원주

중년여인 - 전원주 우연히 만난 친구 너무도 반가워서 흘러간 추억을 차한잔에 담았지만 그날의 향기는 찾을수가 없어요 중년의 여인에게 사랑은 안개인가 여자의 그리움은 흐르는 구름인가요 마른가슴 너무 아파 입술을 꼭 깨물지만 눈가엔 세월이 너무 깊고 무심한 청춘만 흘러갑니다 그날의 향기는 찾을수가 없어요 중년의 여인에게 사랑은 안개인가 여자의

내 청춘 지금부터 류토벤

속절없이 세월은 흘러 내 나이 어느덧 중년 화살처럼 유수같이 인생도 가고 잔주름만 늘어 가는데 이제라도 늦지 않아 중년의 청춘 이제부터 시작이야 지금부터야 뒤돌아 보지말고 세월에 기대여 내 사랑도 내 인생도 내 청춘도 지금부터야 속절없이 세월은 흘러 내 나이 어느덧 중년 화살처럼 유수같이 인생도 가고 잔주름만 늘어 가는데 이제라도 늦지 않아 중년의 청춘

한잎의 그리움 이성혜

가을마다 한 잎씩 쌓이는 그리움이 스물이나 됩니다 그리울 때마다 한 잎씩 쌓아놓은 편지도 스물이나 됩니다 떠날 때 다시 만나리란 님과의 약속도 못한체 중년의 무게를 더합니다 잘 간직하리라 묻어두었던 기억속의 언어는 녹이 쓸어 찬란한 빛을 잃었습니다 그래도 나는 그리운 님에게 잘 접어놓은 한 잎의 그리움을 보내봅니다 그리움을 보내봅니다

환절기 에피톤 프로젝트

신기한 일이라도 있는 걸까, 장기판 주위로 아이들처럼 둘러 있는 할아버지들 흩날리던 신문을 구겨 담는 환경미화원 아저씨 말끔하게 차려입은 양복이 더러워 졌을까, 재차 먼지를 털며 지나가는 중년의 아저씨 세상 밑으로 토해내듯, 한 숨 쉬며 지나가는 여학생 양손에 장바구니 한가득 걷기조차 힘들어 보이는 아줌마 아슬아슬 차선을 피해, 리어카에 고물들을

딱 한번만 더 최한샘

어쩌다 보니까 이 나이가 됐는데 뭔놈의 세월은 저리급히 가는고 저물어 가는길 중년의 인생길 서러움에 눈물이 핑도네 아직은 한창때 마음은 한창때 나이나이나이나이 나이쯤은 잊고도 싶고 지우고 싶고 되돌아 가고싶어 꽃다운 청춘이고 싶다 한번더 한번더 사랑도 한번더 딱 한번만 더 찡하게 살아보고싶다 어쩌다 보니까 이 나이가 됐는데 뭔놈의 세월은

((화려한 눈물 꽃)) 염아영

수선화의 슬픈 모습뒤로 다가온 눈물 꽃 화려하게 미소 지으며 내게 다가온 당신은 사랑의 테마이자 산소같은 연인 이었거늘 가슴속의 사랑만을 따버리고 가는 사람 집착 없는 사랑은 진실이 아니고 소유 없는 사랑은 애정이 아니지 질투 없는 사랑은 느낌이 아니야 눈물 없는 사랑은 감정이 아니야 당신의 미소 짓는 모습까지도 내겐 연민이었지요 중년의

화려한 눈물 꽃 염아영

어느 날 수선화의 슬픈 모습 뒤로 다가온 눈물 꽃 화려하게 미소 지으며 내게 다가온 당신은 사랑의 테마이자 산소 같은 연인 이었거늘 가슴속의 사랑만을 따버리고 가는 사람 집착 없는 사랑은 진실이 아니고 소유 없는 사랑은 애정이 아니지 질투 없는 사랑은 느낌이 아니야 눈물 없는 사랑은 감정이 아니야 당신의 미소 짓는 모습까지도 내겐 연민이었지요 중년의 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