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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진도랍니다 김세림

남쪽나라 땅끝에 매화꽃이활짝필때면꿈에라도 가고싶은고향을찿아진도대교 건너가네~영들살 이월이오면 사랑의기도소리에일년에한번씩바닷길이 열리면사랑이내사랑이 다가오는곳여기가진도랍니다~남쪽나라 땅끝에 동백꽃이활짝필때면 꿈에라도가고싶은고향을찾아 진도대교 건너가네영등살 이월이오면 사랑의기도소리에일년에한번씩 바닷길이열리면사랑이내사랑이 다가오는곳여기가진도랍니다~사랑이...

안개비 여인 김세림

안개비 내리던 날 강남역 그 카페에서 우연히 처음 만나 사랑을 느낀 두 사람 속삭이듯 들려오는 부르스에 몸을 싣고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죽어도 변치 말자던 여인아 여인아 안개비 여인아 여우비 내리던 날 청담동 와인바에서 우연히 처음 만나 사랑을 나눈 두 사람 흐느끼듯 울어대는 색소폰에 흠뻑 젖어 사랑한다고 황홀하다고 영원을 함께 하자던 여인아 여인아...

화끈한 사랑 김세림

당신이 가자고 하면 어디듣 갈 수가 있어 당신이 달라고 하면 목숨도 줄 수가 있어 기적처럼 당신이 내 인생에 들어와 사랑을 주고 기쁨을 주고 행복을 알게 했어 흐르는 세월이 야속해 죽겠어 신이 오라고 하면 밤세워 갈 수도 있어 당신이 원하는 것은 모두 다 해주고 싶어 선물 처럼 당신이 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을 주고 기쁨을 주고 행복을 알게 했어 바라...

매난국죽 김세림

난 그대의 매화요 차가운 겨울날 눈속을 해치고 맑고 고운 그 모습으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꽃 그런 매화로 필테요 난 그대의 난초요 저 깊은 계곡 바위 틈에서 은은한 향기를 퍼트리는 꽃 난 그런 난초로 필테요 난 그대의 국화요 늦가을 찬바람 맞으면서도 깨끗한 꽃을 피우고 찬 서리에도 굴하지않는 그런 국화로 필테요 난 그대의 대나무요 그 어떤 고난 ...

청춘아 김세림

어느날 문득 거울을 보니 내 눈가에 패인 주름들 나도 이제는 늙어가구나 세월앞에 장사없구나 싱그러웠던 빛나는 청춘 나에게도 호시절이 있었다 별빛같았던 빛나는 청춘 나에게도 그런때가 있었다 좀 더 뜨겁게 사랑할걸 그랬지 돌아보니 아쉬운 세월 청춘이 그립다 청춘이 부럽다 아 아 내 청춘아 어릴적에는 미스코리아 깜이라는 얘기도 들었지 뭇남성들의 뜨거운 시...

난 그대 그댄 나 김세림

그대와 둘이라면 어디든 좋아 천국이든 지옥이든요 그대가 가는곳은 그 어디라도 끝까지 따라갈래요 가진게 없다해도 상관없어요 그대만 있으면 돼요 그대의 손길이 그대의 포옹이 최고의 행복이지요 이 세상 끝날까지 변치말아요 난 그대 그댄 나 그대와 둘이라면 어디든 좋아 천국이든 지옥이든요 그대가 가는곳은 그 어디라도 끝까지 따라갈래요 ...

청춘아 김세림

어느날 문득 거울을 보니 내 눈가에 패인 주름들 나도 이제는 늙어가구나 세월앞에 장사없구나 싱그러웠던 푸르른 청춘 나에게도 호시절이 있었다 별빛같았던 빛나는 청춘 나에게도 그런때가 있었다 좀 더 뜨겁게 사랑할걸 그랬지 돌아보니 아쉬운 세월 청춘이 그립다 청춘이 부럽다 아~ 아~아~아 내 청춘아 어릴적에는 미스코리아 깜이라는 얘기도 들었지 뭇남성들의...

&***화끈한 사랑***& 김세림

당신이 가자고 하면 어디듣 갈 수가 있어 당신이 달라고 하면 목숨도 줄 수가 있어 기적처럼 당신이 내 인생에 들어와 사랑을 주고 기쁨을 주고 행복을 알게 했어 흐르는 세월이 야속해 죽겠어 당신이 오라고 하면 밤세워 갈 수도 있어 당신이 원하는 것은 모두 다 해주고 싶어 선물 처럼 당신이 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을 주고 기쁨을 주고 행복을 알게 했어 바...

&***안개비 여인***& 김세림

안개비 내리던 날 강남역 그 카페에서 우연히 처음 만나 사랑을 느낀 두 사람 속삭이듯 들려오는 부르스에 몸을 싣고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죽어도 변치 말자던 여인아 여인아 안개비 여인아 여우비 내리던 날 청담동 와인바에서 우연히 처음 만나 사랑을 나눈 두 사람 흐느끼듯 울어대는 색소폰에 흠뻑 젖어 사랑한다고 황홀하다고 영원을 함께 하자던 여인아 여인아...

&***난 그대 그댄 나***& 김세림

그대와 둘이라면 어디든 좋아 천국이든 지옥이든요 그대가 가는곳은 그 어디라도 끝까지 따라갈래요 가진게 없다해도 상관없어요 그대만 있으면 돼요 그대의 손길이 그대의 포옹이 최고의 행복이지요 이 세상 끝날까지 변치말아요 난 그대 그댄 나 그대와 둘이라면 어디든 좋아 천국이든 지옥이든요 그대가 가는곳은 그 어디라도 끝까지 따라갈래요 가진게 없다해도 상관없...

여기가 들국화

이렇게 맑은 아침에 이렇게 밝은 햇살이 여기가 거기야 여기가 거기야 이렇게 넓은 마음에 똑같이 저기 저꽃이 여기가 거기야 여기가 거기야 나를 내 버려 둬 두 돼 나를 어디든지 데리고 가도 돼 거기야 여기가 거기야 (피아노) (기타) 저렇게 넓은 하늘에 똑같이 저기 저달이 여기가 저기야 여기가 저기야

여기가 들국화

이렇게 맑은 아침에 이렇게 밝은 햇살이 여기가 거기야 여기가 거기야 이렇게 넓은 마음에 똑같이 저기 저꽃이 여기가 거기야 여기가 거기야 나를 내 버려 둬 두 돼 나를 어디든지 데리고 가도 돼 거기야 여기가 거기야 (피아노) (기타) 저렇게 넓은 하늘에 똑같이 저기 저달이 여기가 저기야 여기가 저기야

여기가 아파 백지영

<백지영 - 여기가 아파>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여기가 어디냐 인순이

여기가 어디냐 꿈속에 그리던 곳 꿈을 버리고 무엇을 찾아 나 여길 떠났던가 정든 내땅 다시보자 눈물이 앞을 가리네 나 떠난뒤에 누가 너를 이렇게 아껴주었냐 여기가 어디냐 추억이 숨쉬는 곳 정을 버리고 누구를 따라 나 여길 떠났던가 나 떠난뒤에 누가 너를 이렇게 아껴주었냐 여기가 어디냐 어머니 계시던 곳 정이 그리워 꿈이 그리워 나 여기

여기가 아파( 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여기가 아파 김필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나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땜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이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여기가 아파 김필(Kim Feel)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나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땜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이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여기가 아파 ☆ 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릴 내 가슴에

여기가 어딘가요 심진@@

여기가 어딘가요 - 심진스님 34 한자리 꿈속을 헤매다가 갑자기 눈을 떠보니 내 품에서 잠이 들던 사랑은 한숨 속에 날아가 버려 설움이 가득한 마음을 안고 성황당 돌덩이 하나 들어 꿈에나 만나는 내 사랑은 돌 던지면 만날까 빌어보렴 여기가 어딘가요 아 사랑 있나요 여기가 어딘가요 더 갈 곳 있나요 2;47 여기가 어딘가요 아 사랑 있나요 여기가

여기가 아파 Feel Kim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나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땜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이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여기가 인천항인가***& 향자

여기가 인천항인가 갈매기 떼 춤을 춘다 가슴 아픈 사연들을 남겨놓고 누굴 찾아 가셨나요 사랑 없이 못 산다고 매달리던 그 시절 그 친구들 잘 있느냐 친구야 잘 있느냐 저 세월이 더 가기 전에 보고 싶어 찾아온 인천항 여기가 인천항인가 갈매기 떼 춤을 춘다 사랑했던 추억들을 남겨놓고 세월 따라 가셨나요 나 없으면 못 산다고

여기가 어딘가요 심진

한자리 꿈속을 헤매다가 갑자기 눈을 떠보니 내 품에서 잠이 들던 사랑은 한숨 속에 날아 가 버려 설움이 가득한 마음을 담고 성황당 돌덩이 하나 들어 꿈에나 만나던 내 사랑을 돌 던지며 만날까 빌어보렴 여기가 어딘가요 아 사랑 있나요 여기가 어딘가요 더 갈 곳 있나요 여기가 어딘가요 아 사랑 있나요 여기가 어딘가요 더 갈 곳 있나요 우 우 우 우

여기가 좋아 안효근

여기가 좋아 여기가 좋아 여기서 살자 바람에 물결치는 하얀 메밀꽃밭 언제나 보고파 내 임의 소식안고 떠나온 고향 생각 내 사랑 못 잊어서 오늘도 너의 생각 파도치는 내 심장 민들레 피고지고 들판은 고요한데 그 사람 보고프면 떠오른 내 고향 또다시 보고프면 고향으로 나는 간다 여기가 좋아 여기가 좋아 여기서 살자 바람에 물결치는 하얀 메밀꽃밭 언제나 보고파

여기가 우주라고요? 하얀 곰 하푸

어스름한 밤, 바다 위를 항해하는호기심 많은 하푸는 오늘도모험을 떠나요. 오늘 하푸에게무슨 일이 일어날까요?“오늘은 어디로 모험을떠나볼까?어라..? 저게 뭐지? 커다란로켓이잖아? 멋지다!좋았어! 오늘은 저길모험해 봐야지!”하푸가 커다란 로켓안으로 들어가요!“오잉? 이게 뭐지?처음 보는 기계다.버튼도 엄청 많네?아주 재밌는 모험이되겠는걸?”하푸가 들어간...

여기가 대한일세 홍소연

우리네 강촌 마을엔 꽃피는 봄이 좋고 갈 바람에 길이 열리는 갈대 숲이 좋아 우리네 산촌 마을엔 나무 그늘 좋고 숲길 따라 걷다 보면은 넉넉해지는구나 아리 아리랑 하늘아래 산이 좋고 강을 따라 흘러 세월 따라 흘러 손 손이 번성하니 아리 아리랑 세상가장 아름다운 마음 하나 같이 사랑이로구나 여기가 대한일세 우리네 어촌 마을엔 만선의 노래 좋고 해솔 바람 지친

이땅이 좋아라 김혜란

이땅이 좋아라 - 김혜란 산은 높아도 험하지 않고 물은 깊어도 급하지 않은 여기가 좋구나 이 땅이 좋아요 인심은 넉넉해서 사귈만 하고 풍속은 유순해서 지킬만 하니 여기가 좋구나 이 땅이 좋아요 조상님들 찾아내서 터를 닦았고 자손들은부지런히 가꿔 왔으니 조상님들 찾아내서 터를 닦았고 자손들은 부지런히 가꿔 왔으니 여기가 좋구나 이 땅이 좋아

새콤달콤해 (Feat. Ricky) YoLO

새콤달콤해 I\'ve got my eyes on you Babe 눈 뗄 수가 없어 지금 이 공간 속에 Only u I say 와우 여기가 새콤달콤해 so sweet 해 I feel good 짜릿한 아이컨택 혼미해져 네 옆에 그 여자 별 재미 없잖아 I say no no no no no no 이제 내게로 와 I\'ll show you something

알싸해 별별뮤직

마라탕 알싸해 와사비 알싸해 마늘종 알싸해 마늘도 알싸해 알싸한 게 내 혀로 들어가 내 입안을 감싸면 미칠 거 같아 미칠 거 같아 여기가 천국 여기가 천국 여기가 극락 여기가 극락 극락의 참맛 극락의 참맛 극락의 참맛 알싸한 게 내 혀로 들어가 내 입안을 감싸면 미칠 거 같아 미칠 거 같아 여기가 천국 여기가 천국 여기가 극락 여기가 극락 극락의 참맛

여기가 아파 2 백지영

<백지영 - 여기가 아파2> 여기가 아파.. 괜찮다고 별일 아닐 꺼라 말해도.. 눈물만 새나와서..강한 맘이 약해져만 가.. 왜 나일까.. 왜 이순간.. 행복한 내가 꼴 보기 싫었나.. 잔인한 이 운명은.. 언제쯤에야 나를 놓을까.. 여기가 아파.. 아직 못다한 내 사랑 사랑.. 자꾸 흐려져 흩어져..

여기가 아파(천일의약속) 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나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네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이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가슴에 상처보다

여기가 아파 Ⅱ 백지영

여기가 아파.. 괜찮다고 별일 아닐 꺼라 말해도.. 눈물만 새나와서..강한 맘이 약해져만 가.. 왜 나일까.. 왜 이순간.. 행복한 내가 꼴 보기 싫었나.. 잔인한 이 운명은.. 언제쯤에야 나를 놓을까.. 여기가 아파.. 아직 못다한 내 사랑 사랑.. 자꾸 흐려져 흩어져.. 결국엔 너조차도 잊을까 봐.. 아프고 아파..

여기가 펑키 하우스 Party Street

나를 따라와봐 펑키펑키 여기가 펑키하우스 펑키펑키 여기가 펑키하우스 그 다음은 흔드는 것 비틀비틀 데며 비트에 몸을 싣고서 자 나를 따라와봐(컴온) 펑키펑키 여기가 펑키하우스 펑키펑키 여기가 펑키하우스 Rap1> 여기는 서울의 파티거리 펑키하우스. 괜히 망설이지 말고, 편히 들어와 어서. 주인은 없어. 여기 Key는 펑키.

여기가 아파 1 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나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네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여기가 펑키 하우스 (Feat. 술래) 파티스트릿

여기는 서울의 파티거리 우리는 거리의 스타 여기가 펑키하우스 길가는 사람들 속에 꿈틀꿈틀 데는 나는 알지 당신에 펑키 필링 숨기려 해도 숨길 수가 없어 어쩔 수 없는걸 자 나를 따라와봐 펑키펑키 여기가 펑키하우스 펑키펑키 여기가 펑키하우스 펑키펑키 여기가 펑키하우스 펑키펑키 여기가 펑키하우스 그 다음은 흔드는 것 비틀비틀 데며 비트에 몸을 싣고서 자 나를 따라와봐

골라 골라 (Feat.Jupl) 스윗빈 (Sweet Bean)

멀리 가지 말고 여기로 와요 여기가 세상에서 제일 싸다구! 거짓말 아냐! 와보면 알아! 일단 한 번 들어와! 딴 데 가지마! 여기가 좋아 내 눈빛을 바라봐 딱 솔직하잖아 딴 데로 가면 슬퍼요 내게로 와요 좋아? 좋아!

골라 골라 (feat. Jupl) 스윗빈(Sweet Bean)

멀리 가지 말고 여기로 와요 여기가 세상에서 제일 싸다구! 거짓말 아냐! 와보면 알아! 일단 한 번 들어와! 딴 데 가지마! 여기가 좋아 내 눈빛을 바라봐 딱 솔직하잖아 딴 데로 가면 슬퍼요 내게로 와요 좋아? 좋아!

골라 골라 (feat. Jupl). 러쉬양 음악사랑<>.많은 응원과 청취 부탁드립니다.스윗빈(Sweet Bean)

멀리 가지 말고 여기로 와요 여기가 세상에서 제일 싸다구! 거짓말 아냐! 와보면 알아! 일단 한 번 들어와! 딴 데 가지마! 여기가 좋아 내 눈빛을 바라봐 딱 솔직하잖아 딴 데로 가면 슬퍼요 내게로 와요 좋아? 좋아!

골라 골라 스윗빈

멀리 가지 말고 여기로 와요 여기가 세상에서 제일 싸다구! 거짓말 아냐! 와보면 알아! 일단 한 번 들어와! 딴 데 가지마! 여기가 좋아 내 눈빛을 바라봐 딱 솔직하잖아 딴 데로 가면 슬퍼요 내게로 와요 좋아? 좋아!

골라 골라 (Feat. Jupl) 스윗빈

골라 골라 골라 골라 골라 골라 골라 골라 골라봐 골라봐 골라 골라 골라봐 골라봐 골라봐 골라 골라 예 잠깐 가지마 어어어 노래 끄지마 언니 오빠 여기여기 나 스윗빈 멀리 가지 말고 여기로 와요 여기가 세상에서 제일 싸다구 거짓말 아냐 와보면 알아 일단 한 번 들어와 딴 데 가지마 여기가 좋아 내 눈빛을 바라봐 딱 솔직하잖아 딴 데로 가면

알성급제 남백송

[1] 청노새 안장머리 석양빛이 떨어졌네 황토마루 올라서니 앙가슴이 울렁댄다 청노새야 우줄대며 하늘보고 소리처라 여기가 서울이다 여기가 서울이다 과거 보는 서울이다. [2] 훈장님 회초리에 공자 맹자 배울적에 알성급제 큰벼슬을 소원 성취 빌어건만 청노새야 꾸룩 꾸룩 북을치며 소리처라 여기가 서울이다 여기가 서울이다 청룡꿈을 불러가오.

알성급제 백년설

1) 청노새 안장머리 석양 빛이 떨어졌네 황토마루 올라서니 양가슴이 셀레인다 청노새야 울어울어 하늘 높이 소리쳐라 여기가 한양이다 여기가 한양이다 과거 보는 한양이다 2) 훈장님 회초리에 천자문을 다 외우고 사서삼경 익힐 적에 청년 꿈이 그리웠다 청노새야 울어울어 하늘 높이 소리쳐라 여기가 한양이다 여기가 한양이다 과거보는 한양이다

악양연가 이명주

형제봉 줄기따라 구제봉에 철쭉이 피면 섬진강 구비구비 물안개가 새벽을 열고 한산사 인경소리 평화촌에 잠을 깨우고 나그네 걸음걸음 소상팔경에 취해버리면 여기가 악양이라 여기가 낙원이라 가실줄을 잊어버리네 평사리 황금들판 풍년 오면 장가를 가고 대봉감 주렁주렁 가을되면 시집을 가네 소다사 천년의 꿈 고소성의 역사의 향기 나그네 시 한수와

첫경험 블리스

남들은 출근길로 바쁜 아침 8시 그제야 난 피곤한 잠자리에 누웠지 폭우가 억수같이 쏟아지던 그 밤 내내 번개는 마치 하늘을 갈라놓을 듯 했네 갑자기 천장에서 떨어지던 물 한 방울 자리를 차고 일어나는 찰나의 순간 전기는 끊겨 버린 암흑의 공간 여기가 말 그대로 아비규환 천장의 물방울은 순식간에 물줄기로 넋 놓고 바라봤어 TV에서 보던

나비 Eich

속에서 깨어나버린 것처럼 꿈속의 내모습이 진짜였음한 것처럼 내가 나비인지 나비가 나였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꿈에 빠진 것처럼 어느날 눈떠보니 태어나버린 것처럼 태어난 내모습이 가짜였음한 것처럼 내가 너였으면 너희가 나였으면 바래선 안 될 욕망에 빠진 것처럼 원하고 원치않든 결과만 탐닉하지 운명에만 집착할뿐 주저하고 포기하지 내가 누군지 여기가

여전히 빈들에 있습니다 찬미워십

삶 온전히 주만 따르기 원해 당신의 음성을 듣는 곳 이 곳 주님만 높아지는 곳 가장 소중한 것을 주시네 주님의 부르심 있는 곳 당신의 소리로 부르신 내 삶 주님의 외침이 되어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리네 주님의 마음 있는 곳 여전히 빈들에 있습니다 당신이 부르신 자리 당신의 말씀 있는 곳 당신의 마음을 닮은 삶 온전히 주만 따르기 원해 오늘 지금 바로 이곳 여기가

길 위에서 김성철

해어진 신발끈을 다시 묶어요 랭보가 되겠죠 comme d'habitude 언제나 그렇듯 매일 걸어요 어느새 쎄느 강변 퐁 데자르까지 걸어요 에스프레소 한 잔이 1유로 70센트 베르겐도 가 봐요 기차 타고 배를 타고 어느새 도착한 오래된 항구촌 시간을 잊어요 시대를 잊어요 우리의 멈춰진 시간들 시대들 여기가 어딜까 지도를 펴 봐도 알 수가

낭만비치 Bohuhmian

낭만과 서핑이 있는 곳 여기는 낭만비치라네 갑갑한 방구석을 벗어나 여기가 낭만비치라네 따가운 햇살이 내 몸을 태워도 거칠은 파도에 세탁길 당해도 비키니에 쎄끈한 언니는 없어도 새카맣고 못생긴 애라 놀려대도 낭만과 서핑이 있는 곳 여기는 낭만비치라네 갑갑한 방구석을 벗어나 여기가 파라다이스라네 태양이 지면 모닥불에 모여 앉아 다 함께 이야기

낭만비치 보허미안 (boHUHmian)

낭만과 서핑이 있는 곳 여기는 낭만비치라네 갑갑한 방구석을 벗어나 여기가 낭만비치라네 따가운 햇살이 내 몸을 태워도 거칠은 파도에 세탁길 당해도 비키니에 쎄끈한 언니는 없어도 새카맣고 못생긴 애라 놀려대도 낭만과 서핑이 있는 곳 여기는 낭만비치라네 갑갑한 방구석을 벗어나 여기가 파라다이스라네 태양이 지면 모닥불에 모여 앉아 다 함께 이야기 보따리를 풀고 음악소리

눈물이 나 모난돌

눈물이 나 눈에서 물이 나와 여기가 끝인가 그렇게 묻지 난 눈물이 나 눈에서 물이 나와 여기가 끝인가 그렇게 묻지 난 나 눈물이 나 눈에서 물이 나와 여기가 끝인가 그렇게 묻지 난 나 눈물이 나 눈에서 물이 나와 여기가 끝인가 그렇게 묻지 난 차라리 꿈이었으면 해 우리가 둘이었으면 해 이어질 줄이었음 해 끊어질 일이 없으면 해 차라리 꿈이었으면 해 우리가

여기가 아파 (ver.2) 백지영

<백지영 -여기가 아파> 여기가 아파.. 괜찮다고 별일 아닐 꺼라 말해도.. 눈물만 새나와서..강한 맘이 약해져만 가.. 왜 나일까.. 왜 이순간.. 행복한 내가 꼴 보기 싫었나.. 잔인한 이 운명은.. 언제쯤에야 나를 놓을까.. 여기가 아파.. 아직 못다한 내 사랑 사랑.. 자꾸 흐려져 흩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