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Eich
앨범 : 5집 뺀드뺀드짠짠

한낮의 꿈 속에서 깨어나버린 것처럼
꿈속의 내모습이 진짜였음한 것처럼
내가 나비인지 나비가 나였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꿈에 빠진 것처럼
어느날 눈떠보니 태어나버린 것처럼
태어난 내모습이 가짜였음한 것처럼
내가 너였으면 너희가 나였으면
바래선 안 될 욕망에 빠진 것처럼
원하고 원치않든 결과만 탐닉하지
운명에만 집착할뿐 주저하고 포기하지
내가 누군지 여기가 어디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가 없지만
내가 누군지 여기가 어디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가 없지만
내가 누군지 여기가 어디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가 없지만
내가 누군지 여기가 어디인지
기대하고 좌절해도 결국 다시 돌아가는
인생이란 반복되는 뫼비우스의 띄처럼
악몽같은 삶 속에서 벗어나려 애를 써도
삶이 다시 깨지 않는 악몽이 된 듯
누군가 말했지 현실에서 나비가 되어보라고
쉽지는 않았지 생각보다 꿈과 현실은 달랐지
원하고 원치않든 결과만 탐닉하지
운명에만 집착할뿐 주저하고 포기하지
내가 누군지 여기가 어디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가 없지만
내가 누군지 여기가 어디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가 없지만
내가 누군지 여기가 어디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가 없지만
내가 누군지 여기가 어디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가 없지만
원하고 원치않든 결과만 탐닉하지
운명에만 집착할뿐 주저하고 포기하지
원하고 원치않든 결과만 탐닉하지
운명에만 집착할뿐 주저하고 포기하지
내가 누군지 여기가 어디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가 없지만
내가 누군지 여기가 어디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가 없지만
내가 누군지 여기가 어디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가 없지만
내가 누군지 여기가 어디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가 없지만
세상이 날 부른다 잠에서 깨어나라
세상이 날 부른다 잠에서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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