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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작은집 김성령

숲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데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간주중 숲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데요...

숲 속 작은집 Various Artists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 속 작은집 핑크키즈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면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면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숲속의 작은집 Various Artists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저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저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빵

숲속의 작은집 콩콩 키즈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 주세요 날 좀 살려 주세요 나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반복)

작은집 창가에 Various Artists

"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면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총으로 나를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 속 작은집 창가에 똑똑키즈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면 하는 말 나 좀 살려주세요 나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총으로 나를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반복)

숲속 작은집 창가에 똑똑키즈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면 하는 말 나 좀 살려주세요 나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총으로 나를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반복)

숲 속 작은 집 핑크키즈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면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면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숲속의 작은집 세부엉이

깊고 깊은 속의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커피를 드리죠 창밖에는 시냇물 흐르는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달빛 아래 산과 들 잠드는 밤이 오면 모닥불 피우죠 우리들의 즐거운 이야기 꽃처럼 피어나고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은 태양처럼 빛나리 깊고 깊은 속의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새소리에

작은집 구자창

미소짓는 너 다가가는 날 수줍어하는 너 지켜주고 싶은 맘 내 손을 잡는 너 눈이 젖어오는 나 하늘을 보는 너 너는 꿈을 꾸는 나 빛을 잃어가는 내 삶에 찾아온 모습 이대로 웃어준다면 더 바랄 게 없는 나 너와 나의 작은 사랑은 저높이 날아올라 저 언덕을 넘어 끝없이 펼쳐진 바다로 갔네 노을 저 별이 뜨는 곳 둘만이 작은 집에서 사랑의 속삭임 영원을 노래해

숲속작은집 프리즈

(어 여기가 어디야 엄마엄마 나 몰라 무서워)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음 날 좀 살려주세요

시계 김성령

시계는 아침부터 똑딱똑딱 시계는 아침부터 똑딱똑딱 언제나 같은 소리 똑딱똑딱 부지런히 일해요 시계는 밤이 돼도 똑딱똑딱 시계는 밤이 돼도 똑딱똑딱 모두들 잠을 자도 똑딱똑딱 쉬지 않고 가지요 시계는 아침부터 똑딱똑딱 시계는 아침부터 똑딱똑딱 언제나 같은 소리 똑딱똑딱 부지런히 일해요 시계는 밤이 돼도 똑딱똑딱 시계는 밤이 돼도 똑딱똑딱 모두들 잠을 ...

What Do 15-Year-Old Students Do Around The World ENG (Rap. 박경희) 김성령

hi i'm inho from koreai'm 15 years old and i'm in the third year of middle schooli'd like to know what school life is like for other 15 year old students around the worldcould you write to memary f...

II - II. 삼국의 발전과 가야의 멸망 김성령

고구려 강대국으로 성장하다 소수림 왕은 율령을 반포하고 태학을 설립하여 인재를 양성했지 불교를 수용하면서 중앙 집권 체제를 정비하였지 정복의 왕 광개토 대왕은 만주와 한강 이북 땅을 차지하면서 영토를 확장해 5세기 평양으로 수도를 옮긴 장수왕은 백제를 공격해 한강 유역을 차지하고 대제국을 건설하였지 고구려의 영토 확장을 알려주는 광개토대...

Ⅴ. 고려 시대의 변천 김성령

고려 중기로 접어들며 지배세력이던 문벌귀족사회는 이자겸의 난과 묘청의 서경천도운동으로 점차 흔들리게 됐어 무신들은 문신들에 비해 차별대우를 받았고 무신들은 정중부와 이의방이 중심이 되어 정변 일으켰어 무신들은 중방을 중심으로 고려를 통치했지만 서로 권력을 차지하려 싸웠어 최충헌이 권력을 잡은 뒤 교정도감을 설치했고 최씨 정권은...

작은집 이성원

1.어느 조그마한 집에 불꺼지고 바람은 문풍지를 돌다가 가네 어두운 밤은 안개처럼 주위를 덮머 흐느끼는 바람소리 참좋다 그러나 어느새 비가내리고 말없이 하늘만 바라보는 오 그대여 횡량한 허공만 바라본들 그대마음 적시는 눈물뿐인데 오 그대여 언제까지 이밤속에 있으려나 무얼찾나 무얼보나 이 빗속에 촛불은 꺼져있는데 라~~~ 2.어느 조그마한 집에 불켜지...

작은집 박경환

너무 선명했어 방금 꾸었던 꿈은 마치 노예처럼 저항 한번 못했지 깨어났는데도 오래전 일인데도 바로 어제 같아 품속을 뒤적이네 어지럽혀져 있는 내 방과도 같은 곳엔 어디에도 쉴 곳은 없는데 안식을 기도했어 깊은 잠에 빠져 보고 싶어 겨울이 지나도 다시 또 겨울인 건 넋을 놓고 있던 내게만 일어난 일 사람들은 모두 거리를 걷고 있어 외투를 입은 채 너...

좋은미소 (Feat. 김성령) 홍선용

너무나 고마워요 함께 해준 날들 참 바보였던 난 그걸 몰랐었는데 기다림에 가슴 떨리던 그때 생각나 마지막 으로 너를 만나게될 지금의 나처럼 두근거렸을까 아파하지말고 좋은모습만 보여줘 오늘의 느낌만 기억할게 처음 본 그날처럼 따스하던 그런 미소 지어줘E 싱그럽고 햇살도 참 좋은날 지나가는 다른 연인들 자꾸 보게되 참 부러운거야 서롤 바라보는 눈빛...

좋은미소 (Feat. 김성령) 홍선용 (Hong Seon Yong)

너무나 고마워요 함께 해준 날들 참 바보였던 난 그걸 몰랐었는데기다림에 가슴 떨리던 그때 생각나마지막 으로 너를 만나게될 지금의 나처럼 두근거렸을까 아파하지말고 좋은모습만 보여줘 오늘의 느낌만 기억할게 처음 본 그날처럼 따스하던 그런 미소 지어줘싱그럽고 햇살도 참 좋은날 지나가는 다른 연인들 자꾸 보게되참 부러운거야 서롤 바라보는 눈빛도지나버린...

사랑의 작은집 에보니스

새소리 들리는 언덕에 새 하얀 우리집 초록빛 넝쿨이 우거진 새 하얀 우리집 아침해 동산에 떠오를때면 밥짓는 그녀의 어여쁜 그 모습 새소리 들리는 언덕에 새 하얀 우리집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 노을진 어덕에 어둠이 나리고 그녀는 창가에 기타를 튕기며 우리의 사랑은 포근히 나래를 펴네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

숲속 작은집 이혜선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나좀 살려주세요 나좀 살려주세요 나를 살려주지 않으면 호수가 총으로 나를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나좀 살려주세요 나좀 살려주세요 나를 살려주지 않으면 호수가

숲속 작은집 Various Artists

숲속 초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두드리며 하는말 날좀 살려주세요 날좀 살려주세요 날 좀살려주지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의 작은집 박상규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좀 살려주세요 날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총으로 나를 빵쏜대요 작은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좀 살려주세요 날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총으로 나를 빵쏜대요 작은토끼야

산마을 작은집 김성봉

산마을 작은 집에 풀꽃 같이 사는 사람밝고 순한 웃음보고 햇빛 총총 내려앉죠.산마을 작은 집은 오솔길로 넉넉해요. 고추 멍석 참깨 멍석 마당 가득 널렸어요.도시 사람 못 살아도 마음 꽃 늘 피는 집언제나 정다운 집 산마을 작은 집산마을 작은 집에 산이 좋아 사는 사람맑고 고운 마음보고 별빛 총총 쏟아지죠.산마을 작은 집은 등 하나로 환하지요. 작은 방...

숲속의 작은집 유혜원

숲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의 작은집 장은숙

아름다운산새들이 노래하는숲속에내가슴달도 아름다운작은집이있었네그곳에서나의꿈이꽃피운그시절지금도가고픈숲속에작은집내눈에어리네숲속에는이름모를밤꽃들이피었고언덕넘어교회에선 종소리가울렸네개울에서뛰어놀며고기잡던그시절지금도그리운숲속에작은집내눈에어리네봄이면개나리꽃피고 여름엔봉숭아꽃피던나살던옜집이그리워어머니그리워요가을엔단풍잎물들고 겨울엔흰눈이덮이고눈내리는겨울에는화롯가에앉아...

숲속 작은집 파이한조각

숲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내가 밖을 보는데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날이 지면 곧 어둑한데 고개 돌린 내가 미워져문을 여니 스산한 바람에 놀란 내가 너를 안았네어서 들어와 여긴 안전해벽난로에 불이 켜지고 보글보글 수프가 끓고겁먹었던 너의 두 눈이 스르르르르르 감기네아무 걱정 마 이젠 괜찮아랄랄 랄랄 랄랄랄랄 라랄라...

헤디

- Heady (헤디) You wanna play with me.. x4 You want fuck me..

나를 향한 주님의 (Feat. 김성령) 골든비

두 눈을 감은 듯 보이지 않는 이 길 내딛을 곳조차 내겐 없어 보여 주윌 둘러봐도 외로움 가득 답답한 한숨만 내뱉지만 영원하신 내 주의 얼굴 구하며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네 날 향한 주님의 크신 사랑 그 사랑 안에 나는 두렵지 않네 세상에 나 홀로 있을지라도 주님과 함께 날아오르리라 어둠 쓰러진 날 일으켜 세워 희미한 한 줄기 작은 희망을

스웨덴세탁소

모든 걸 감싸 줄 것만 같은 푸른 오래도록 앉아 그 곳을 바라보다 서성거리듯 천천히 걸어 본다 조금씩 하얗게 물들어 가는 이 시간은 고요히 내 잊혀진 기억처럼 날 안아주네 시간이 가도 이 순간은 선명하기를 모른 척 감춰 온 아픔을 꺼내어도 따뜻한 온기에 모든 게 괜찮아지길 조금씩 하얗게 물들어 가는 이 시간은 고요히 내 잊혀진

Heady

그게 사랑이라는 듯 그는 말을 하지 그게 옳은 거라는 듯 그는 말을 했어 허공에 뜬 내 눈동자 점점 희미해지고 이젠 그의 모습도 형상을 잃어가네 깜깜한 어둠 보이지 않는 곳 "뻥"하고 머릿속 나사가 날아가버렸네 Please don't rape me You are my cousin Please don't rape me You

III - I.남북국 시대의 성립과 발전 (Feat.김지연) 나드쌤, 김성령

6세기 말 중국을 통일한 수나라가 등장해 고구려를 압박해 영양왕은 요서지방을 공격해 수나라의 문제는 고구려를 침략했지 하지만 패하였고 그의 아들 수양제가 30만 별동대 보내 평양성을 치게했고 을지문덕이 살수대첩으로 대승을 거둬 수나라는 이후 멸망의 길을 걸어 7세기 초 중국을 통일한 당나라 고구려와 처음엔 친하게 살다가 당태종 이후 다시 압박...

III - II. 남북국 시대의 성립과 발전 (Feat.나드쌤) 나드쌤, 김성령

신라의 김춘추는 진골출신 중 최초로 왕이 되었고 그의 아들 문무왕은 삼국통일을 완성시켰어 이로써 오랜 동안의 전쟁은 끝나고 강력한 왕권이 확립되어 신문왕은 귀족들의 반란을 억누르고 집사부와 시중의 권한을 강화시키고 귀족들의 기반이던 녹읍을 폐지하고 관료전을 지급해 왕권을 강화시켰어 그리고 9주5소경의 지방제도와 9서당 10정의 ...

The Thatched House in The Woods (숲 속 작은집 창가에) 똑똑키즈

In the window what thatched house in the woodsA little child was standing.A rabbit was running up. He said as he knocked on the doorPlease save mePlease save meIf you don’t save me, The hunter’s go...

에메랄드 숲 Tim Mac Brian

보석같은 당신의 가슴을 안고 사랑을 노래하던 ~ 옹달샘처럼 촉촉히 마른 목 적셔주는 그대는 오색창연한 빛을 발하네요

숲 길 장성우

아 아 아 길을 따라걷네 어둠 속의 길을 걷네 길 어둠 길을 걷네 음, 바다와는 다른 그 길을 가노라 참 되새기고 싶지 않은 길을 걸어가네 음음음 길.

빨간 숲 속 YB (윤도현밴드)

꿈꾸던 희망은 어느새 자살을 하고 창문 저 편에서 난 그저 보고만 있고 모두 거짓말 대답 없는 내일 벽속에 갇혀있는 너를 구하고 싶어 하지만 용기가 없는 난 너를 버렸어 모두 거짓말 대답 없는 내일 모두 거짓말 약속 없는 내일 소리쳐봐 크게 외쳐봐 더 이상 침묵 하지마 눈을 떠봐 나를 바라봐 더 이상 두려워 하지마 창 밖에 빨간

숲 속 풍경 한국 아카펠라 교육 연구회

이침 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나가다 미끄럼 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떼들 살짝 고개 내밀다 놀라 어느 새 풀잎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숲 속 나뭇잎 백자

나뭇잎을 보면 음 그대모습 떠올라 음 지난 여름 우리 함께 오르던 그 숲속길의 푸른 나뭇잎 이젠 그댈보면 음 나뭇잎이 떠올라 음 그대 몸에 푸른 나뭇잎 향기 내 가슴가득 울렁거리네 그대를 사랑해요 음 그대 푸른 향기 푸르른 웃음 계절은 흘렀어도 음 저기 변함없는 푸른 숲처럼 오늘도 난 또다시 음 숲속길을 오르네 음 어디선가 그대 볼 것만 ...

빨간 숲 속 YB

꿈꾸던 희망은 어느새 자살을 하고 창문 저편에서 난 그저 보고만 있고 모두 거짓말 대답없는 내일 벽 속에 갇혀있는 너를 구하고 싶어 하지만 용기가 없는 난 너를 버렸어 모두 거짓말 대답없는 내일 모두 거짓말 약속없는 내일 소리 쳐봐 크게 외쳐봐 더 이상 침묵하지 마 눈을 떠봐 나를 바라봐 더 이상 두려워하지마 *** 창...

숲 속 음악회 서덕출

맴맴 쓰르르 짹짹 쪼로롱 풀벌레 합창을 하고 나비들 하늘하늘 춤추고 음악회의 문을 연다 나무숲 넓은 바위 무대가 되고 알롤달록 꽃들은 조명 비추고 소나무 신이나서 지휘를 하면 나뭇잎 바람 타고 춤춘다 돌돌돌 계곡을 따라 음악이 흘러간다 풀밭위 동물 가족들 하나가 된다

숲 속 초막집 Various Artists

숲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두드리며 하는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두드리며 하는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노래하는 숲 속 Various Artists

"나뭇잎 소리 풀잎 소리 똑똑똑 산 이슬 소리 산새들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 부르자 랄랄라 휙휙 삘리리 휘파람 불며 산바람 오솔길 걸어보자 야호 야야호 장단 맞추어 메아리도 야야하호 풀벌레 소리 바람 소리 포로롱 꽃피는 소리 시냇물이 노래한다 우리모두 노래 부르자 "

노래하는 숲 속 여름인기동요

나뭇잎 소리 풀잎 소리 똑똑똑 산이슬 소리 산새들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부르자 랄랄라 휙휙 휠릴리 휘파람 불며 산비탈 오솔길 걸어보자 야호 야야호 장단맞추어 메아리도 야야호 풀벌레 소리 바람소리 뽀로롱 꽃피는 소리 시냇물이 노래한다 우리모두 노래부르자

숲 속 풍경 동요프랜즈

아침 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 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 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 오더니 돌다리를 건너가다 미끄럼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떼들 살짝 고개 내밀다 놀라 어느새 풀잎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숲 속 너머 이상민

때로는 모든 것을 알 것 만 같던 너무도 조그맣게 보이던 하늘 누구의 간섭조차 듣기 싫었던 너머를 보지 못하던 나를 한동안 기억속에 잊혀져 있던 낯익은 목소리가 꿈속에 들려 조금씩 느껴지는 따스함 속에 내게 살며시 고개를 드는 꽃 잎 그 속에 담겨있던 작은 기억들도 하늘로 날아가는 구름 같은 입김처럼 다시는 돌이킬 수 없을 작은

숲 속 너머 플레이버 드림

때로는 모든 것을 알 것만 같던 너무도 조그맣게 보이던 하늘 누구의 간섭조차 듣기 싫었던 너머를 보지 못하던 나를 한동안 기억속에 잊혀져 있던 낯익은 목소리가 꿈속에 들려 조금씩 느껴지는 따스함 속에 내게 살며시 고개를 드는 꽃 잎 그 속에 담겨있던 작은 기억들도 하늘로 날아가는 구름 같은 입김처럼 다시는 돌이킬 수 없을 작은 순간의 선택도 이젠 다시

빨간 숲 속 YB (윤도현 밴드)

꿈꾸던 희망은 어느새 자살을 하고 창문 저편에서 난 그저 보고만 있고 모두 거짓말 대답없는 내일 벽 속에 갇혀있는 너를 구하고 싶어 하지만 용기가 없는 난 너를 버렸어 모두 거짓말 대답없는 내일 모두 거짓말 약속없는 내일 소리 쳐봐 크게 외쳐봐 더 이상 침묵하지 마 눈을 떠봐 나를 바라봐 더 이상 두려워하지마 *** 창밖의 한숨 소리에 난 갈 수가 없...

숲 속 길 핑크키즈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풀 냄새가 싱그러운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꽃향기가 그윽한 길 산새 들새가 노래하는 길 그 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산골 물소리 돌돌돌돌 장단 맞춰주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흰 구름이 머물다가 가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바람이 손짓하는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다람쥐가 쪼르르르 넘노는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