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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누가 그렇게 김민기

아하 누가 푸른하늘 보여주면 좋겠네 아하 누가 은하수도 보여주면 좋겠네 구름속에 가리운듯 애당초 없는 듯 아하 누가 그렇게 보여주면 좋겠네 아하 누가 나의손을 잡아주면 좋겠네 아하 내가 너의 손을 잡았으면 좋겠네 높이높이 두터운 벽 가로놓여 있으니 아하 누가 그렇게 잡았으면 좋겠네 * * * 아하 내가 저 들판의 풀잎이면 좋겠네 아하 내가

아하 누가 그렇게… 김민기

아하 누가 푸른하늘 보여주면 좋겠네 아하 누가 은하수도 보여주면 좋겠네 구름속에 가리운듯 애당초 없는 듯 아하 누가 그렇게 보여주면 좋겠네 아하 누가 나의손을 잡아주면 좋겠네 아하 내가 너의 손을 잡았으면 좋겠네 높이높이 두터운 벽 가로놓여 있으니 아하 누가 그렇게 잡았으면 좋겠네 * * * 아하 내가 저 들판의 풀잎이면 좋겠네 아하 내가

아하, 누가 그렇게 김민기

1.아하 누가 푸른 하늘 보여주면 좋겠네 아하 누가 은하수도 보여주면 좋겠네 구름속에 가리운 듯 애당초 없는 듯 아하 누가 그렇게 보여주면 좋겠네 2. 아하 누가 나의 손을 잡아주면 좋겠네 아하 내가 너의 손 을 잡았으면 좋겠네 높이높이 두터운 벽 가로놓여 있으니 아하 누가 그렇게 잡았으면 좋겠네 3.

아하 누가 그렇게 김민기

아하 누가 푸른 하늘 보여주면 좋겠네 아하 누가 은하수도 보여주면 좋겠네 구름 속에 가리운 듯 애당초 없는 듯 아하 누가 그렇게 보여주면 좋겠네 아하 누가 나의 손을 잡아주면 좋겠네 아하 내가 너의 손을 잡았으면 좋겠네 높이 높이 두터운 벽 가로놓여 있으니 아하 누가 그렇게 잡았으면 좋겠네 아하 내가 저 들판의 풀잎이면 좋겠네 아하 내가

친구에게  김민기 (Drum)

친구에게 작사 김민기 작곡 손진태 노래 김민기 우리는 오랜 친구는 아니지만 왠지 정이 든것 같아 누구든지 잊을수 없는 추억이 있겠지 지금은 너에게 맡기고 싶어 나의 마음을 하지만 언제든 우리사이에는 이별이 다가오겠지 생각하기 싫지만 걱정이 되는걸 지금까진 조금 어색해도 이젠 마음대로

저 부는 바람 김민기

누가 보았을까 부는 바람을 아무도 보지 못했지 저 부는 바람을 누가 들었을까 부는 바람을 아무도 듣지 못했지 저 부는 바람을 누가 알았을까 아픈 이 마음을 아무도 알지 못했지 이 아픈 마음을

서울로 가는 길 김민기

서울로 가는 길 우리 부모 병들어 누우신 지 삼년에 뒷산의 약초뿌리 모두 캐어 드렸지 나 떠나면 누가 할까 병드신 부모 모실까 서울로 가는 길 왜 이리도 멀으냐 아침이면 찾아와 울고 가던 까치야 나 떠나도 찾아와서 우리 부모 위로하렴 나 떠나면 누가 할까 병드신 부모 모실까 서울로 가는 길이 왜 이리도 멀으냐 앞서가는 누렁아 왜

꽃피우는 아이 김민기

무궁화꽃을 피우는 아이 이른 아침 꽃밭에 물도 주었네 날이 갈 수록 꽃은 시들어 꽃밭에 울먹인 아이 있었네 무궁화꽃 피워 꽃밭 가득히 가난한 아이의 손길처럼 꽃은 시들어 땅에 떨어져 꽃 피우던 아이도 앓아 누웠네 누가 망쳤을까 아가의 꽃밭 누가 다시 또 꽃 피우겠나 무궁화꽃 피워 꽃밭 가득히 가난한 아이의 손길처럼

김민기

여러 갈래길 누가 말하나 이 길 뿐이라고 여러 갈래길 누가 말하나 저 길 뿐이라고 여러 갈래길 가다 못갈 길 뒤돌아 바라볼 길 여러 갈래길 다시 걸어갈 한 없이 머나먼 길 여러 갈래길 다시 만날 길 죽기 전에라도 여러 갈래길 다시 만날 길 죽은 후에라도 =출처= NAVER MUSIC 가사=

꽃 피우는 아이 김민기

꽃 피우는 아이 무궁화 꽃을 피우는 아이 이른 아침 꽃밭에 물도 주었네 날이 갈수록 꽃은 시들어 꽃밭에 울먹인 아이 있었네 무궁화 꽃 피워 꽃밭 가득히 가난한 아이의 손길처럼 꽃은 시들어 땅에 떨어져 꽃피우던 아이도 앓아 누웠네 누가 망쳤을까 아가의 꽃밭 그 누가 다시 또 꽃피우겠나 무궁화 꽃 피워 꽃밭 가득히 가난한

꽃피우는 아이 김민기

꽃피우는 아이 무궁화꽃을 피우는 아이 이른 아침 꽃밭에 물도 주었네 날이 갈 수록 꽃은 시들어 꽃밭에 울먹인 아이 있었네 무궁화꽃 피워 꽃밭 가득히 가난한 아이의 손길처럼 꽃은 시들어 땅에 떨어져 꽃 피우던 아이도 앓아 누웠네 누가 망쳤을까 아가의 꽃밭 누가 다시 또 꽃 피우겠나 무궁화꽃 피워 꽃밭 가득히 가난한

꽃피우는 아이 김민기

꽃피우는 아이 무궁화꽃을 피우는 아이 이른 아침 꽃밭에 물도 주었네 날이 갈 수록 꽃은 시들어 꽃밭에 울먹인 아이 있었네 무궁화꽃 피워 꽃밭 가득히 가난한 아이의 손길처럼 꽃은 시들어 땅에 떨어져 꽃 피우던 아이도 앓아 누웠네 누가 망쳤을까 아가의 꽃밭 누가 다시 또 꽃 피우겠나 무궁화꽃 피워 꽃밭 가득히 가난한

꿈2 김민기

학교 길에 사과가 사과 꽃이 폈어요 사과 꽃 사이로 예쁜 집이 새집 순이하고 나하고 나물 캐러 가는데 저편 고갯길 자전거가 가요 누가 누가 갔을까 잘도 달리는 자전거 우리 반 탄이가 신문 배달 가요 탄아 탄아 석탄아 넌 왜 이리 까맣니 굴 속에서 잠자다 세수도 못하고 나왔지 야 헉 너희들 지금 뭐라 그랬어 탄이다 도망가자 거기 안 서

바 다 김민기

바 다 어두운 밤바다에 바람이 불면 저 멀리 한바다에 불빛 가물거린다 아무도 없어라 텅 빈 이 바닷가 물결은 사납게 출렁거리는데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내 작은 조각배 띄워 볼란다 누가 탄 배일까 외로운 저 배 그 누굴 기다리는 여윈 손길인가 아무도 없어라 텅 빈 이 바닷가 불빛은 아련히 가물거리는데 바람아 쳐라 물결아

바다 김민기

어두운 밤바다에 바람이 불면 저 멀리 한바다에 불빛 가물거린다 아무도 없어라 텅 빈 이 바닷가 물결은 사납게 출렁거리는데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내 작은 조각배 띄워 볼란다 누가 탄 배일까 외로운 저 배 그 누굴 기다리는 여윈 손길인가 아무도 없어라 텅 빈 이 바닷가 불빛은 아련히 가물거리는데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서울로 가는 길 김민기

울고가던까치야 나떠나도 찾아와서 우리부모 위로하렴 나떠나면 누가할가 늙으싄 부모 모실까 설울로 가는길이 왜이리도 머느냐 앞서가는 누렁 아 왜따라 나서는 거냐 돌아가 우리부모 보살펴 드리렴 나떠나면 누가할까 병드신부모 모실까 서울로 가는 길이 왜이리도 머느냐 좋은 약구해놓고 내다시 올때까지 집앞에 느티나무 내빛을 변치마라 나떠나면 누가

친 구 김민기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오 그 깊은 바다 속에 고요히 잠기면 무엇이 산 것이고 무엇이 죽었오 눈 앞에 떠 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 위에 어른거리고 저 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 바퀴가 대답하려나 눈 앞에 보이는 수많은 모습을 그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하면 어느 누구 하나가 홀로 일어나 아니라고 말할 사람 누가

친 구 김민기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오 그 깊은 바다 속에 고요히 잠기면 무엇이 산 것이고 무엇이 죽었오 눈 앞에 떠 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 위에 어른거리고 저 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 바퀴가 대답하려나 눈 앞에 보이는 수많은 모습을 그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하면 어느 누구 하나가 홀로 일어나 아니라고 말할 사람 누가

읍내 김민기

어이-, 여그 대포 석잔만 후딱 주쇼이 광부2 술 먹는다고 뭐가 해결이 되긴 되나 광부1 딱 고놈만 하고 들어가서 좀 쉬드라고, 몸 생각도 좀 혀야지 광부2 그렇게 하소 자, 듭시다, 듭시다 술집주인 아이고 마누라 일 나가지 말라고 들고 팰때는 언제고 월급받아 오니까 노름해서 몽땅 날려? 광부1 그러믄 쓰간디?

아하 누가 그렇게 요조 & 김목인 & 조동희 & 하이미스터메모리 & 정보용 & 사이 & 도마 & SAZA최우준 & 말로 & 정민아

아하 누가 푸른 하늘 보여주면 좋겠네 아하 누가 은하수도 보여주면 좋겠네 구름 속에 가리운 듯 애당초 없는 듯 아하 누가 그렇게 보여주면 좋겠네 아하 누가 나의 손을 잡아주면 좋겠네 아하 내가 너의 손을 잡았으면 좋겠네 높이높이 두터운 벽 가로놓여 있으니 아하 누가 그렇게 잡았으면 좋겠네 아하 내가 저 들판의 풀잎이면 좋겠네 아하 내가 시냇가의

아하 누가 그렇게 요조♬김목인♬조동희♬하이미스터메모리♬정보용♬사이♬도마♬SAZA최우준♬말로♬정민아

아하 누가 푸른 하늘 보여주면 좋겠네 아하 누가 은하수도 보여주면 좋겠네 구름 속에 가리운 듯 애당초 없는 듯 아하 누가 그렇게 보여주면 좋겠네 아하 누가 나의 손을 잡아주면 좋겠네 아하 내가 너의 손을 잡았으면 좋겠네 높이높이 두터운 벽 가로놓여 있으니 아하 누가 그렇게 잡았으면 좋겠네 아하 내가 저 들판의 풀잎이면 좋겠네 아하 내가 시냇가의

아하 누가 그렇게 요조,김목인,조동희,하이미스터메모리(Hi, Mr. Memory),정보용,사이(Sai),도마,SAZA최우준,말로(Malo),정민아

아하 누가 푸른 하늘 보여주면 좋겠네 아하 누가 은하수도 보여주면 좋겠네 구름 속에 가리운 듯 애당초 없는 듯 아하 누가 그렇게 보여주면 좋겠네 아하 누가 나의 손을 잡아주면 좋겠네 아하 내가 너의 손을 잡았으면 좋겠네 높이높이 두터운 벽 가로놓여 있으니 아하 누가 그렇게 잡았으면 좋겠네 아하 내가 저 들판의 풀잎이면 좋겠네 아하 내가 시냇가의

아하 누가 그렇게 임지훈

아하 누가 푸른 하늘 보여 주면 좋겠네 아하 누가 은하수도 보여주면 좋겠네 구름 속에 가리운 듯 애당초 없는 듯 아하 누가 그렇게 보여주면 좋겠네 아하 누가 나의 손을 잡아주면 좋겠네 아하 내가 너의 손을 잡았으면 좋겠네 높이 높이 두터운 벽 가로놓여 있으니 아하 누가 그렇게 잡았으면 좋겠네 아하 내가 저 들판의 풀잎이면 좋겠네

아하 누가 그렇게 요조 외 9명

아하 누가 푸른 하늘 보여주면 좋겠네 아하 누가 은하수도 보여주면 좋겠네 구름 속에 가리운 듯 애당초 없는 듯 아하 누가 그렇게 보여주면 좋겠네 아하 누가 나의 손을 잡아주면 좋겠네 아하 내가 너의 손을 잡았으면 좋겠네 높이높이 두터운 벽 가로놓여 있으니 아하 누가 그렇게 잡았으면 좋겠네 아하 내가 저 들판의 풀잎이면

미술시간 김민기

모두다 우리집에 같이 사는 식구들을 하나 하나 순이 연이네는 누가 누가 사나 연이 탄광에서 일하시는 아버지 빨래하시는 우리 어머니 아이들 빨래만 하시는 어머니 연이 개구장이 내동생 석이까지 네 식구 아이들 그리고 또 동생 석이 순이는 어떻게 만드나 연이 뭐든지 잘하는 내짝 순이 아이들 뭐든지 잘하는 우리반 순이 순이 가엾은 우리 할머니 아이들

아빠 오실 때 김민기

어 탄이다 어 아버지 왜 또 이러세요 탄이 아이가 쟤 신문배달 하네 누구냐 저요 탄이요 아니 너 이놈 누가 신문배달 하랬어 나보다 어린애들도 잘 한단 말예요 내가 왜 못해요 아버지 그러지 마시고 집으로 가세요 네 오늘 엄마가 검둥이도 잡아 놓으신 댔어요 그건 또 왜 아버지 잡수시라고요 제가 그러자고 했어요 쓸데 없는 짓들은 저 신문마저 돌려야 돼요

도대체 사람들은 윤도현 밴드

도대체 사람들은 by [윤도현 밴드] 도대체 사람들은 윤도현밴드 앨범 : 윤도현밴드 5집 작사 : 김민기 작곡 : 김민기 도대체 사람들은 정말 알 수가 없네 그 놈의 술이 대체 뭔데 술 먹고 울다가 웃다가 횟까닥 꼭지가 돌았네 술술술 술술술 술술술 술술 술이 술이 술이 잘도 넘어간다 이리 비틀 저리로 비틀 어  취한다

아빠오실 때 김민기

연이아버지 누가 그래?

작은 별 김민기

때로는 애써 잘해 나가다가도 목표를 목전에 둔 채 그만두는 경우도 있지요 그렇게 패배한 연후에야 뒤늦게 뉘우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승리의 월계관이 바로 눈앞에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겉을 뒤집으면 안이 나오듯이 성공이란 다름 아닌 실패를 뒤집어 놓은 것입니다.

작은 별 김민기

때로는 애써 잘해 나가다가도 목표를 목전에 둔 채 그만두는 경우도 있지요 그렇게 패배한 연후에야 뒤늦게 뉘우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승리의 월계관이 바로 눈앞에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겉을 뒤집으면 안이 나오듯이 성공이란 다름 아닌 실패를 뒤집어 놓은 것입니다.

야근 김민기

노조는 무슨 놈의 얼어죽을 노조야- 여자동료들 지가 무슨 여대생이나 된 것 같네 바보가 아니라면 돌은 애야 이 옷을 만들며는 누가 입나요 사장님 사모님이 사서 입나요 코쟁이 노랑머리 사서 입나요 우리들은 작업복만 어울린대요 만들어 입어봐도 못 입네 남자동료들 우- 우- 우- 우- 여자동료들 빛깔 좋은 개살구 개살구 남자동료들

사고 김민기

연이 혼자 빠져나오기도 힘드실텐데 탄이 아버지까지 업고 나오셨잖아요 연이엄마 그럴 땐 어떤 아저씨라도 다 그렇게 하신단다, 춥지않니? 연이 괜찮아요, 그런데 엄마 연이엄마 응? 연이 저 탄이아버지가 만약에... 연이엄마 그런 생각하면 못써요 연이 그래도 자꾸만...

파도 (MBC '영웅시대' OST) 박진광

떠나지 말라고 말하면 죽어서 나 떠날테요 잊지 말라고 말하면 그 약속 꼭 지킬거요 아하 아하 아하 저기 바람 바람 바람 바람이 불어온다 누가 누가 누가 누가 날 떠나간다 다시는 못 볼 그 사람 죽어도 못 볼 그 사람 평생 저 파도라 부르고 싶다 그렇게 해달라고 말하면 분명히 난 그럴 거요 맹세해달라고 말하면 울면서 꼭 지킬 거요 아하 아하 아하 저기 바람

파도 박진광

아하 아하 아하~ 저기 바람, 바람, 바람, 바람이 불어온다. 누가, 누가, 누가, 누가, 날 떠나간다. 다시는 못 볼 그 사람. 죽어도 못 볼 그 사람. 평생 저 파도라 부르고 싶다. 2. 그렇게 해달라고 말하면 분명히 난 그럴 거요. 맹세해달라고 말하면 울면서 꼭 지킬 거요. *.

파도 (MBC '영웅시대' OST 삽입곡) 박진광

떠나지 말라고 말하면 죽어서 나 떠날테요 잊지 말라고 말하면 그 약속 꼭 지킬거요 아하 아하 아하 저기 바람 바람 바람 바람이 불어온다 누가 누가 누가 누가 날 떠나간다 다시는 못 볼 그 사람 죽어도 못 볼 그 사람 평생 저 파도라 부르고 싶다 그렇게 해달라고 말하면 분명히 난 그럴 거요 맹세해달라고 말하면 울면서 꼭 지킬 거요 아하 아하 아하 저기 바람

Summer Dream (Feat. 배슬기) 지 아이디어

기솔 yo Baby Don't stop 떠나자   저 뜨거운 바다가 날  부른다 드 넓은 백사장 자유롭고 싶어 이젠 좀 놀고싶어 1년 내내 쌓인 걱정 모두 벗어버리고서 그냥 한번 뛰어보는거야  이래도 저래도 하늘은 나의 편 La La La Like this  나 나 나 나를 따라해봐 혼자라도

아하 이유진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아하)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아하) 유리처럼 딱딱해진 나에 마음을 그 누가 알수 있을까?

아하 YJ Family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아하)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아하) 유리처럼 딱딱 해진 나의 마음을 그 누가 알수있을까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아하)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아하)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런 사랑을 두번다시 하지않을래 아 하 내일 또 다시 꽃바람 같은 유혹이 그대 입으로 그대 눈으로 내 가슴을 여민다해도 이제 다시 믿을 수가 없어

아하 진미령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안개처럼 답답해진 나의 마음을 그 누가 알수 있을까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런 사랑을 두번 다시 하지 않을래 아하 내일 또다시 꽃바람 같은 유혹이 그대 입으로 그대 눈으로 내 가슴을 여민다해도 이제 다시 믿을 수가 없어 두번 다시 아플 수는 없어

아하 Jin, Mi-Ryeong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안개처럼 답답해진 나의 마음을 그 누가 알수 있을까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런 사랑을 두번 다시 하지 않을래 아하 내일 또다시 꽃바람 같은 유혹이 그대 입으로 그대 눈으로 내 가슴을 여민다해도 이제 다시 믿을 수가 없어 두번 다시 아플 수는 없어

아하 김희진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아하~)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아하~) 유리처럼 딱딱해진 나에 마음을 그 누가 알수 있을까?

아하 와이제이 패밀리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아하)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아하) 유리처럼 딱딱 해진 나의 마음을 그 누가 알수있을까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아하)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아하)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런 사랑을 두번다시 하지않을래 아 하 내일 또 다시 꽃바람 같은 유혹이 그대 입으로 그대 눈으로 내 가슴을 여민다해도 이제

아하 장춘화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아하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아하 안개처럼 답답해진 나의 마음을 그 누가 알 수 있을까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아하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아하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런 사랑을 두 번 다시 하지 않을래 아하 내일 또 다시 꽃바람 같은 유혹이 그대 입으로 그대 눈으로 내 가슴을 여민다 해도

꽃한송이 이미자

꽃한송이 1, 그 누가 꺾었나 한송이 외로운 꽃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빛에 애닮고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어야지  시들어 흐느낄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아름다운 사람 김민기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 오면 들판에 한 아이 달려 오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 하얀 눈 내려 오면 산 위에 한 아이 우뚝 서 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그이는 아름다운 사람이어라 김민기

친구 김민기

흩날리는 꽃잎 위에 어른거리오 저 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바퀴가 대답하려나 눈 앞에 보이는 수많은 모습들 그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하면 어느 누구 하나가 홀로 일어나 아니라고 말할 사람 어디 있겠소 눈 앞에 떠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 위에 어른거리오 저 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바퀴가 대답하려나 작사 김민기

상록수 김민기

1.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2.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3.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 것...

아침이슬 김민기

긴~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 보다~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맺힐때 아침동산에 올라~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 일찌라~! 나~! 이제 가노라~!저~!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나 이제 가노라~! 내~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

가을편지 김민기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헤매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김민기 인삿말 김민기

이 테이프는 한국교회 사회선교협의회가 제작한 노래굿 〈공장의 불빛〉 테이프입니다. 뒷면의 반주 테이프를 틀어놓고 그것에 맞추어 몇 사람의 근로자들이 노래와 춤으로 재미있게 꾸밀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