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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그렇게 또 그렇게 김도향

차창 밖에 보이는 해변을 따라 파란 어둠이 밀려오고 달콤한 음악소리에 몸을 맡기면 바람은 나를 감싸네 어느새 밤은 깊어가고 스쳐 가는 자동차 불빛사이로 잊혀진 지난 사랑이 어둠 속에서 춤을 추고 있어 이별은 싫어 사랑은 그렇게 그렇게 끝나버리고 이별은 싫어 다른 사랑을 찾아서 가야만 하나 사랑은 잠이 들고 차창밖에는 벌써 아침이

바보처럼 살았군요 (Feat. Red roc & DJ DOC) 김도향

내 나이 서른둘 내 인생 세번째 고개 가진자의 여유 부담 없는자의 여유 라고 믿고 살아온 내 삶의 의미있는 이유 하지만 세상과 멀어진 내 삶의 이유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rap) It's been a long time ago, 잊혀진 기억속으로 어느덧 밀려오는 슬픔은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온 인생을... 저~ 흐르는 강물처럼 멋없이 멋없이 살았죠!~ 잃어버린것이 아닐까? 느져버린것이 아닐까? 흘려버린 세월을 찾을수만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사랑은 거짓이였나 김도향

다가오고 마치 그대 숨결처럼 밤은 나를 감싸며 잊혀진 그리움이 졸음처럼 밀려오네 어디선가 불어오는 비바람 마치 그대 목소리가 들리는 듯 내 마음 아프게 하네 쭈룩쭈룩 흘러내리네 그리움이 흘러내리네 내 가슴 깊은 곳까지 아 그리움은 이렇게 아 떠나지 않고 언제까지 머물러 있을 건지 끝나버린 사랑인데 잊어야지 다른 사랑 할 수 있게 잊을 꺼야 사랑은

바보처럼 살았군요 (I've Lived Like A Fool) 김도향

어느 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우~~우~~우~~~~~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나 참 우 우 우~~~~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 만 잊다면 얼마나 좋을까

랭그이 팍의 회상 김도향

바위는 남자 나뭇잎은 여자 바람은 슬픔 비는 그리움 하늘엔 종달새 내마음엔 외로움 내 사랑 있는곳 오 랭그리 팍 사랑은 강물 지난 날은 눈물 맹서는 소리 꿈은 메아리 하늘엔 종달새 내마음엔 외로움 눈물로 아롱진 오 랭그리 팍 어제는 옛날 오늘은 단하루 내일은 태양 그리워 옛날 하늘엔 종달새 내마음엔 외로움 지금도 보인다 오 랭그리

랭그리 팍의 회상 김도향

랭그리 팍의 회상 - 노래 김도향 - 바위는 남자, 나뭇잎은 여자 바람은 슬픔, 이는 그리움 하늘엔 종달새 내 마음은 외로움 내사랑 인곳 오 랭그리 팍 사랑은 강물 지난날은 눈물 매서운 소리, 오 메아리 하늘엔 종달새 내마음은 외로움 눈물로 아롱진 오 랭그리 팍 어제는 옛날, 오늘은 단 하루 내일은 태양, 그리고 옛날

랭그리팍의회상 김도향

랭그리 팍의 회상 - 노래 김도향 - 바위는 남자, 나뭇잎은 여자 바람은 슬픔, 이는 그리움 하늘엔 종달새 내 마음은 외로움 내사랑 인곳 오 랭그리 팍 사랑은 강물 지난날은 눈물 매서운 소리, 오 메아리 하늘엔 종달새 내마음은 외로움 눈물로 아롱진 오 랭그리 팍 어제는 옛날, 오늘은 단 하루 내일은 태양, 그리고 옛날

랭그이 팍의 회상 @김도향@

김도향 - 랭그이 팍의 회상 00;22 바위는 남자 나뭇잎은 여자 바람은 슬픔 비는 그리움 하늘엔 종달새 내마음엔 외로움 내 사랑 있는곳 오 랭그리 팍 01;53 사랑은 강물 지난 날은 눈물 맹서는 소리 꿈은 메아리 하늘엔 종달새 내마음엔 외로움 눈물로 아롱진 오 랭그리 팍 03:04 어제는 옛날 오늘은 단하루 내일은 태양

바보처럼 살았군요 with 김도향 (김도향) 인순이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with 김도향) 인순이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With 김도향) (김도향)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my song 김도향

잠에서 깨면 구름 사이 날으는 외론 갈매기의 슬픈 꿈 it's my love it's my life it's my song it's my love it's my life it's my song 가로등 뿌연 불빛이 어두운 거리 스미면 어깨 툭 치면 지나간 취한 눈 하나씩 하나씩 맴돈다 웃으면 돌아서 날 그렇게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어느 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우 우~~~~~ 우~ 우~~ 우~~ 우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어느 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우 우~~~~~ 우~ 우~~ 우~~ 우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

바보처럼 살았군요 (With 김도향) (김도향) 인순이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예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행복한 사람 조영남, 김도향

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외로운가요 당신은 외로운가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울고 싶어라 김도향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 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 다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 가니 수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 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 다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Volcano (Espionne Rhythm Mix) 김도향

그대 그 눈빛이 날 보는게 맞는지 그 미소 날 향해 던진것이 맞는지 그렇다면 오늘 그대 정말 이렇게 나를 만난거겠죠 그대여 망설이지 말아요 언제나 내게 준비돼 있는 사랑은 그댈위해 불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화산속같아 그대여 내게 놀라지 말아요 Babe 난 그대 상상보다 훨씬 더 강할지 몰라서 너무 멋질지 몰라서 나에겐 아직도 그대향한 정열과 넘치는 사랑이

Every Time You Go Way 김도향

어디로 부는 바람처럼 떠났나 오 갈대 같은 그대여 내 가슴 가슴 갈갈이 찢어놓고 놓고서 어느 님의 품에서 달콤한 밤 지새우나 어느 님의 품에서 사랑을 속삭이나 진정 사랑한다면 자유롭게 놓아주리 그대 다시 돌아오면 내가 멀리 떠나버리리 나도 모르게 슬픈 사랑 노래 가슴 깊숙히 메아리 쳐오네 오네 오네 진정 깊은 사랑은

김도향 - 바보처럼살았군요 (통기타) 김 도향

김도향- 바보처럼 살았군요 어느 날 난 낙엽 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그렇게 흘려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 거죠 저~~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 우~~우~~우후~우후~우후~ 잃어 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 버린 것이 아닐까아~ 흘려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따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Volcano 김도향

그대 그 눈빛이 날 보는게 맞는지 그 웃음 날 향해 던진 것이 맞는지 그렇다면 오늘 그댄 정말 럭키한 하루 만난 거겠죠 그대여 망설이지 말아요 언제나 내게 준비돼 있는 사랑은 그댈 위해 불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화산 속 같아 그대여 내게 놀라지 말아요 Baby 난 그대 상상보다 훨씬 더 강할지 몰라서 너무 멋질지 몰라서 나에겐 아직도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인순이 & 김도향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인순이/김도향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인순이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사랑했어요 김도향

돌아서 눈 감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가면 어이해 바람결에 부딪힌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 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걸 돌아서 눈 감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바보처럼 살았군요 Various Artists

바보처럼 살았군요 작사 김도향 작곡 김도향 노래 김도향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인생을 우우 우우 잃어버린것이 아닐까 늦어버린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조영남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우-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 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우-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조영남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우-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 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우-

목이 멘다 김도향

밀어내고 싶은데 버려내고 싶은데 너를 바라보면 너만 생각하면 목이 멘다 우린 연이 아닌데 우린 여기 까진데 너무 잘알면서 쉽지가 않아서 가슴 무너진다 자꾸 화 내게 된다 안되는걸 알면서 네모습 속에서 그에 흔적 지우고 쉽다 너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 한마디 못한채로 숨 쉬듯 숨 넘기듯 다시 삼킨다 끝내 오늘도 난 영원히 난 혼자 말로 소리쳐

회색빛 노을 김도향

떠나가며 그대 왜 내가 미워서라고 말하지 않았나요 그대를 그림 선택한 시간으로 되돌아 가서 그댈 사랑하던걸 멈춰야 한단 사실을 모르네 슬퍼라 회색 빛 회상의 노을이여 해를 따라 곧 사라지는 노을이 사랑 따라 곧 사라지는 추억이 왜 나에게는 저물지 않는 짙은 회색 빛의 노을인건지 이제 누굴 따라 가야하는데 도무지 기다려도 보이지 않는 널 잊고 다시 아침이

¹Uº¸A³·³ ≫i¾O±º¿a 인순이 & 김도향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인순이,김도향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인순이, 김도향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인순이 & 김도향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인순이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김도향

지나간 자욱위에 다시 밀려오며 가녀린 숨결로서 목놓아 울부짖는 내 작은 소망처럼 머리를 헤쳐풀고 포말로 부서지며 자꾸만 밀려오나 자꾸만 밀려가는 그 물결은 썰물 동여매는 가슴 속을 풀어 뒹굴며 노래해 뒹굴며 노래해 부딪혀 노래해 부딪혀 노래해 가슴 속으로 밀려와 비었던 가슴속을 채우려 하네 채우려 하네

불새 김도향

* 불 새 * 부숴진 손잡이를 움켜쥐고 왜 나는 문을 열려 하는가 그 속에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이토록 나를 끌어 당기나 그 속에, 그 속에 뭐가 있나 그 속에, 그 속에 뭐가 있나 나는 왜 저 하늘의 천사처럼 순결한 기쁨을 갖지 못하나 내 몸 안에 누가 있길래 이토록 나를 불 태우려 하나 내 안에, 내 안에 누가 있나

남은 시간 김도향

매만져주던 내사랑 내 맘만 믿고…내 품에 묻혀…날 따라와 주던 한 사람 다 지나고 보면…찰라 같은데 …왜 미안함은 더딘지 다시 만난데도…다시 소원한데도 오직 나에겐 그대…그대 하나인걸 남은 시간 동안…지난 못다한 나의 사랑을 그대 가슴에 모두 쏟아 불거야 늘 아껴두던 …양복을 입고…옛 고백하던 날처럼 난 저 황혼이 물든...그댈 꼭 안고…내 사랑을

바보처럼 살았군요(Feat. DJ DOC, Red Roc) 김도향

하지만 세상과 멀어진 내 삶의 이유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예예~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음~ It's been a long time ago, 잊혀진 기억속으로 어느덧 밀려오는 슬픔은 내 발목을 붙잡고 지난날 꿈꿔왔던 내인생은 드라마 난 누구보다 내 자신을 잘 안다고 믿었다 u do it for 7 days

시간 김도향

나의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난 어디로 돌아갈까 그대를 처음 만난 날 아님 모두 나를 축하하던 날 꿈의 시작은 너무나도 멋졌어 그 모든 걸 이뤘다면 난 정말 행복했을까 아님 다른 고민에 밤을 지샐까 모두 내겐 소중했던 시절들 단 한 순간을 택하기엔 추억이 많아 가슴 한 켠 숨어있는 후회도 내가 흘러갈 세월이 가려주겠지 나의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시간 (Swing Version) 김도향

나의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난 어디로 돌아갈까 그대를 처음 만난 날 아님 모두 나를 축하하던 날 꿈의 시작은 너무나도 멋졌어 그 모든 걸 이뤘다면 난 정말 행복했을까 아님 다른 고민에 밤을 지샐까 모두 내겐 소중했던 시절들 단 한 순간을 택하기엔 추억이 많아 가슴 한 켠 숨어있는 후회도 내가 흘러 갈 세월이 가려 주겠지 나의

시간 [SBS 드라마 불량주부 O.S.T 삽입곡] 김도향

나의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난 어디로 돌아갈까 그대를 처음 만난 날 아님 모두 나를 축하하던 날 꿈의 시작은 너무나도 멋졌어 그 모든 걸 이뤘다면 난 정말 행복했을까 아님 다른 고민에 밤을 지샐까 모두 내겐 소중했던 시절들 단 한 순간을 택하기엔 추억이 많아 가슴 한 켠 숨어있는 후회도 내가 흘러갈 세월이 가려주겠지 나의 시간을 되돌릴 수

시간 (Swing Ver.) 김도향

나의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난 어디로 돌아갈까 그대를 처음만난 날 아님 모두 나를 축하하던 날 꿈의 시작은 너무나도 멋졌어 그 모든 걸 이뤘다면 난 정말 행복했을까 아님 다른 고민에 밤을 지샐까 모두 내겐 소중했던 시절들 단 한순간을 택하기엔 추억이 많아 가슴 한켠 숨어있는 후회도 내가 흘러간 세월이 가려주겠지 나의 시간을 되돌릴 수

시간 (Blue Ver.) 김도향

아님 다른 고민에 밤을 지샐까 모두 내겐 소중했던 시절들 단 한순간을 택하기엔 추억이 많아 가슴 한켠 숨어있는 후회도 내가 흘러간 세월이 가려주겠지 나의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난 어디로 돌아갈까 그대와 크게 다툰날 아님 모두 나를 위로해주던 날 모두 내겐 힘들었던 시절들 단 한순간을 택하기엔 추억이 됐지 가슴 한켠 숨어있는 후회도 내가 흘러간 세월이

따지지 좀 마 김도향

보고파 거하게 마셔가며 세상이 돌아가는 이야기나 나누고 싶어 이 밤이 새도록 기다리지마 미안 미안 미안해 오늘은 좀 그래 나를 이해해주소 가끔은 일상의 굴레 벗어나 가벼운 마음으로 신나게 놀고파 이해해줘 날 사랑하는 사람들아 오늘은 따지지 좀 마 오늘밤엔 날 용서해줘 만약에 안 된다면 나 집에 갈께 하지만 그대 나를 믿고 걱정은 마라 내일은

엊그제만 같은데 김도향

바다 태양아래서 처음 만난 그 순간 우린 알았지 파도파도 노래하며 춤을 추는데 우리 사랑 시작 됐지 바다바다 넓은 바다 태양아래서 처음 만난 그 순간 우린 알았지 파도파도 노래하며 춤을 추는데 우리 사랑 시작 됐지 젊음의 나날들 아름다운 꿈으로 수놓았지 아아아 아아아 사랑을 불태웠지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그대는 내게 너무 소중해 다시

고독 (with 이화) 김도향

나의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난 어디로 돌아갈까 그대를 처음 만난 날 아님 모두 나를 축하하던 날 꿈의 시작은 너무나도 멋졌어 그 모든걸 이뤘다면 난 정말 행복했을까 아님 다른 고민에 밤을 지샐까 모두 내겐 소중했던 시절들 단 한순간을 택하기엔 추억이 많아 가슴 한켠 숨어있는 후회도 내가 흘러 갈 세월이 가려 주겠지

날 용서해 (With 김도향) 김도향

가지말라고 다시한번 생각하라고, 그대의 말을 접어두고 뒤돌아서며, 내게서 멀어져가는 그댈 바라보며, 아무말없이 지켜보던 날 용서해 난 슬픈 미소를 띠며, 안녕이라 말했던 그 순간 보다 다시 만날 너를 기억해 언제나 그대를 바라보면서 미안한 내 마음을 감출수 없었지 아무리 노력해봐도 입맞춤을 해봐도 왜 자꾸 그 사람이 생각날까 미안하다고

바보처럼 살았군요. 조용남 김도향

어느날 난 낙옆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 없이 흘려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 거죠 저 떨어지는 낙옆처럼 그렇게 살아온 인생을 저 흐르는 강물 처럼 멋없이 멋없이 살았죠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 버린 것이 아닐까 흘려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