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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오후의 이별 김대경

내맘 알잖아 이안에가진건 없어도 탐 하지않고이젠 뭔가를 찾고있네별 다를것 없던 하루아무것도 말 하지않아도다 알수 있네떠나 보낸 것들을 다 알고있네이건 마치 옛날 이야기같아니가 날 원해도baby i don't want love자꾸 맘에 없다 하지만되려 알려해도기억나지 않아내가 가진건 아니니깐뜬 구름을 잡지않지 난이 하늘 또한 어둡지 않지만두개라면 놓지 ...

뻔한후회 김대경

비가 내리던 그 날 금방 그칠 줄 알았던 이 맘 어쩔 수 없을거라는 말로 돌아서기로 했던 그 밤 괜찮을 줄 알았어 이게 맞을거란 생각에 너의 두 손을 난 놓친거야 이제와서 난 뻔한 후회를 하고 뻔한 문자를 쓰고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이럴 줄 알았다는 차가운 네 답장에 이제와서 눈물만 흘러 그렇고 그런 이별 우린 다시 남이 돼 함께 했던 순간도 어느 순간

잊혀보낼 너에게 김대경

멍하니 서있다가네 생각이 나서자연스레 너의 번호를 누르고다시 지우고 말았어미련일테지만 사랑이라는 기억을잊어왔던걸까 무심코 너를 부른 뒤너를 마주하면어떤 말을 할 지 생각했어사랑해 결코 쉽지 않지만 너를 놓지 못했던이 맘 지워보려해미안해 나란 사람이안에 오직 너만을품어주고 싶은데내곁을 지키는 사람한 사람이 있어나만을 바라보는그녀를 두고 네게 갈 순 없어...

안개비 (Feat. 추서준) 김대경

눈을 감아도 보인 듯해 빛거리엔 이미꺼진듯한 조명들뿐이야아마 이건 마지막이니깐i know 음음u don't wanna go내가 네게 빚진 후내게 말해 미친놈철없던 싹이 또사라지고 time마지막이 어디에무대 끝의 서리비가 내린 듯이적적해진 분위기마지막에 난이 계절은 왠지익숙해져 갈까내 마음까지 다비가 온듯해 right oh god반쯤 끝에서 흐르던 모래...

screen (Feat. 추서준) 김대경

사실 할 말이 많지만길게 말하진 않지 나가진 것도 뭐 없지만시간은 치유했지 날이 말이 거짓말 같아서애써 부정하려고도 했지만허전함은 내게 스며들어서너를 찾지 막이게 마지막이 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어 난사실 할 말이 많지만 이제는 너와 마지막설령 마지막이라 해도 나를 떠나가진 마사랑아 지지 말아줘더 살아가지지 않을게 난cuz i know that 뭐가 맞...

두 아이 (feat. 김대경) 안의창

항상 바래 나 언제나 너의 쉼이 될 수 있기를쉽지만은 않은 세상이지만언제나 기댈 수 있게찬바람이 불어온다내 숨이 다 찰 때까지 쉬지않고 달렸던 두 발이 아파와도내 어깨를 내어줄게또 다시 고민하고하루가 다 지나가도이젠 사랑하는 나의 별들이 있기에오늘 하루도 버티네언젠간 바래질 평범한 오늘도눈에 담아 기억하고 싶어금방 지나버리는 너희 모든 순간이나에게는 ...

11월 11월 [인디]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나른한 오후의 커피향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나란히 어깨를 맞대고 바람도 햇살도 난 좋아 11월 한가한 어느 날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나른한 오후의 커피향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나란히 어깨를 맞대고 바람도 햇살도 난 좋아 11월 한가한 어느 날

11월 11월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나른한 오후의 커피향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나란히 어깨를 맞대고 바람도 햇살도 난 좋아 11월 한가한 어느 날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나른한 오후의 커피향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나란히 어깨를 맞대고 바람도 햇살도 난 좋아 11월 한가한 어느 날

Cafe Lucialma 백우현

나른한 오후의 거리 따스한 햇볕 사이로 찻잔 속에 비친 나의 모습을 바라보네 떠도는 거리의 바람 나 또한 바람과 함께 여기저기 떠돌다 바람에 실려 가고파 난 이제 바람이 되어 언제나 언제나 함께 눈을 감으면 그대와 함께 어디로든지 날아 꿈꾸는 세상으로 가볼텐데 날개가 필요 없어도 또 다른 현실 속으로 가버린 나른한 오후의 노래 난 이제 바람이 되어 언제나 언제나

가을을 걸어요 (Vocal.정미) Iony (아이오니)

우리 이 가을을 걸어요 한 걸음조차 쉽지 않겠지만 잠시 아주 잠시일 거라 믿어요 아픔은 그저 스쳐가요 아 소란했던 우리 지난날들 펼쳐볼 수는 없겠죠 오후의 꿈결처럼 느린 아침의 햇살처럼 따스한 기억만 남겨둬요 노을이 물든 자리에 보통의 하루 언저리에 항상 내가 내가 있었음을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다시 웃을 수 있을까요 아 잠잠히 그대의 어깨에 나 기대어

낮잠 (Prod.래윤) 딩클리 (DinkleLee)

조금 느릿 해진 오후의 풍경들 조금 나른 해진 나의 어깨위에 베개가 되어줄 하얀 저 구름들 따스한 햇살이 이불이 되 주고 흔들리는 나뭇잎이 자장가가 되어 단잠에 들어요 잠깐만이라도 달콤 할거 에요 매일 돌아오는 오후의 나른함 쉬어 가요 나의 작은 정원에 누워 함께 라라 초록의 향기가 몸을 감싸주고 흩날리는 꽃잎들이 작은 침대가 되어

아픈 기억속에서 이덕진

가녀린 부유함도 없는 내 노래가 위로가 되지는 않을까 멍울진 너의 여린 마음에 우~ ~~ ~ 내게도 허락이된 작고 좁은 하늘 그 곳에 내 슬픔 묻어 따스한 여~운이 되줄께 우~ ~~ ~ 아픈 기억속에 난 너를 만났고 그때 나보다~ 더 힘겹던 네 모습 우~~~~~~~ 마음으로 수십번 세상 버려도 널 보며 나는 다시 일어섰는데

아픈 기억속에서 이덕진

가녀린 부유함도 없는 내 노래가 위로가 되지는 않을까 멍울진 너의 여린 마음에 우~ ~~ ~ 내게도 허락이된 작고 좁은 하늘 그 곳에 내 슬픔 묻어 따스한 여~운이 되줄께 우~ ~~ ~ 아픈 기억속에 난 너를 만났고 그때 나보다~ 더 힘겹던 네 모습 우~~~~~~~ 마음으로 수십번 세상 버려도 널 보며 나는 다시 일어섰는데

이별 심재준

그사람 나에게 이별을 전할때 담담한 맘으로 그 이별을 맞았네 말없이 떠나간 빈자리를 지키며 흐르는 눈물을 감출수가 없었네 우우우~ 다시 돌아올수 없음을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아침이 밝아오면 우우우~ 따스한 햇살에 아무일 없는듯이 내곁에 머물던 그대 다시 올것만 같아 이별은 나에게 그리움을 남기고 세월의 흐름은 무뎌짐을 주었네

너이고 싶어 윤현상

따스한 햇살 오후에 창가에 기대어 앉아 너를 떠올리곤 해 이게 꿈이 아니길 나른한 내 맘 속에 편안히 쉬던 내게 날 부르는 목소리 너를 안고 싶어 너이고 싶어 너이고 싶어 같은 생각을 하며 같은 행동을 하며 함께 우리 일 수 있었던 여느 오후의 그날처럼 너이고 싶어 너이고 싶어 이제 나의 맘 속에 전에 우린 없지만 하나

³EAI°i ½I¾i A±Co≫o

따스한 햇살 오후에 창가에 기대어 앉아 너를 떠올리곤 해 이게 꿈이 아니길 나른한 내 맘 속에 편안히 쉬던 내게 날 부르는 목소리 너를 안고 싶어 너이고 싶어 너이고 싶어 같은 생각을 하며 같은 행동을 하며 함께 우리 일 수 있었던 여느 오후의 그날처럼 너이고 싶어 너이고 싶어 이제 나의 맘 속에 전에 우린 없지만 하나

너이고 싶어 <<여행님 청곡>> 윤현상

따스한 햇살 오후에 창가에 기대어 앉아 너를 떠올리곤 해 이게 꿈이 아니길 나른한 내 맘 속에 편안히 쉬던 내게 날 부르는 목소리 너를 안고 싶어 너이고 싶어 너이고 싶어 같은 생각을 하며 같은 행동을 하며 함께 우리일 수 있었던 여느 오후의 그 날처럼 너이고 싶어 너이고 싶어 이제 나의 맘 속에 전에 우린 없지만 하나일 수 있었던

이별 영화를 보다 상수역 1번 출구

헤어지러 우리 만난 날 어색한 침묵만 가득 흐르고 그만 갈까 네 말에 영화를 보러 가자고 난 말했죠 평일 오후의 극장에는 행복한 웃음 가득한 사람들 그 속에 둘이 앉아 옆자리의 서로를 애써 외면했죠 화면 가득히 흐르는 영화 속 이별을 보면서 담담한 척 눈물을 닦아냈죠 이별을 맞이하며 무슨 장면 인지 모두들 웃어도 우린 그럴 수 없었죠

Cherry 미스티 블루(Misty Blue)

한 번의 눈빛 단 한 번의 속삭임 단 한 번의 미소가 하루에도 열 두 번 따스한 오후의 가벼운 나의 바람 꽃잎처럼 스쳐간 네 마음 닮아서 한 번의 눈빛 단 한 번의 설레임 단 한 번의 미소가 아직 슬픈 별처럼 눈을 감아 버려도 한여름의 밤 향기처럼 지워지지 않는 너의 그 달콤한 입술 귀를 막아버려도 기억 속의 멜로디처럼 지워지지 않는

사랑과 이별 전영록

당신의 따스한 그 눈동자 어디 갔나 내 눈에 내 가슴에 그리움 맺혀있네 조금만 슬퍼 하자 눈물을 감추며 하얀손 잡아 주며 하늘만 보던 사랑 두번 다신 가슴아픈 사랑은 안하리라 그 목소리 그 동자 모른다 모른다고 당신의 따스한 그 눈동자 어디 갔나 내 눈에 내 가슴에 그리움 맺혀있네 조금만 슬퍼하자 눈물을 감추며 하얀손 잡아 주며 하늘만 보던사랑

예정된 이별 윤손하, 원빈

작사:김방희 작곡 : 최완희 말없이 돌아섰던 너 목메이던 그 떨림 그렇게 너를 보냈어 우릴 위한 거라 난 믿었어 그때는 몰랐던 거야 이토록 날 가둘 어둠을 너무나 쉽게도 널 사랑했어 낯설어져 가는 나를 부둥켜 안고 쉼도 없는 그리움에 너를 기다렸어 하얀 숨결을 안고 싶어 너의 그 따스한 눈에 잠들고 싶어 기다릴게 이 아픔들이 우리 사랑을

예정된 이별 원빈,윤손하

말없이 돌아섰던 목메이던 그 떨림 그렇게 너를 보냈어 우릴 위한거라 나 믿었어 그때는 몰랐던거야 이토록 날 가둘 어둠을 너무나 쉽게도 널 사랑했어 낯설어져 가는 나를 부둥켜 안고 쉼도 없는 그리움에 너를 기다렸어 돌아와줘 너의 하얀 숨결을 안고 싶어 너의 그 따스한 눈에 잠들고 싶어 기다릴게 이 아픔들이 우리 사랑을 가까이

예정된 이별 원빈 with 윤손하

원 빈) 말없이 돌아섰던 너 목메이던 그 떨림 그렇게 너를 보냈어 우릴 위한 거라 난 믿었어 윤손하) 그때는 몰랐던 거야 이토록 내가 가둘 어둠을 너무나 쉽게도 널 사랑했어 원빈&윤손하) 낯설어져 가는 나를 부둥켜 안고 쉼도 없는 그리움에 너를 기다렸어 돌아와줘 하얀 숨결을 안고 싶어 너의 그 따스한 눈에 잠들고 싶어

봄나나 SUAI(수아이)

반갑게 인사를 했지 짧은 한마디 안녕 수줍었던 첫인사가 왠지 난 기억이 나 오늘 따스한 오후의 바람 하늘거리는 꽃잎 불안하기만 했던 나를 이젠 잊어야지 그래 꽃처럼 향기로운 너의 눈망울 그 따스한 너의 심장을 작디작은 너의 세상 그 속에 너의 짧은 하루가 화사한 봄날 너무 어렸었던 날 이젠 돌아갈 순 없어 우린 우여곡절 끝에 언제나 하염없이 거닐던 그 길목에

오후의 산책 바다

바람.. 곱게 빗은 내 머릴 헝클어 놔도 맘이 따스해져.. 햇살을 입은 것 같아 꽃잎.. 한잎 두잎 사랑의 점을 보아도 항상 답은 같아.. 언제나 그댈 사랑해 나도 몰래 베인 콧노래같아.. 소리없이 베인 빗방울같아 그렇게 그대는 내 안에 스며서.. 사랑이 됐어 어느샌가 그대 이름 입에 베인것 같아.. 가장 듣기 좋은 말 같아 나의 두 눈 속엔 늘 ...

오후의 행진곡 페퍼톤스

또각또각 걸으면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이 기분좋아 오후의 행진곡 타박타박 걸으면 반짝반짝 흔들리는 가로수길 사이로 오후의 행진곡 뚜벅뚜벅 걸으면 하늘에서 내려오는 빗방울도 시원해 오후의 행진곡 터덜터덜 걸으면 저 멀리서 들려오는 노래가 반가워서 오후의 행진곡 아무나 그냥 손잡고 같이 걷고 싶은 날 자 부슬비도

오후의 향기 Grey

향긋한 너의 머리칼 바람 속에 가던 걸음 멈추고 뒤돌아 보는데 이제 니가 내곁에 없다는 사실이 나는 아직까지 오랜만에 찾아간 그 카페에서 벽에 끄적여 논 낙서를 보았어 니 글씨가 그렇게도 예뻤었는지 지금 처음 알았어~~ 혼자여도 난 외롭지 않아 니가 남겨준 행복한 기억 하진만 니가 없는 세상에 덧없는 눈물 아픔과 상처 그대는 모르겠지 너무나 멀리...

오후의 동감 김종환

스스로 몸에 좋은 걸 찾아서 먹고 예전엔 하지 않던 새벽 운동을 다하고 아이들 걱정에 잠 못 이루는, 이것이 오후의 동감 인가봐. Make By Doramusic

오후의 향기 GREY(그레이)

향긋한 너의 머리칼 바람 속에 가던 걸음 멈추고 뒤돌아 보는데 이제 니가 내곁에 없다는 사실이 나는 아직까지 오랜만에 찾아간 그 카페에서 벽에 끄적여 논 낙서를 보았어 니 글씨가 그렇게도 예뻤었는지 지금 처음 알았어~~ 혼자여도 난 외롭지 않아 니가 남겨준 행복한 기억 하진만 니가 없는 세상에 덧없는 눈물 아픔과 상처 그대는 모르겠지 너무나 멀...

오후의 냄새 Ann

오후의 냄새 구름 한 점 없는 아침 햇살을 피해 벽돌담 밑을 걷고 있었지 그 곳만은 이끼 낀 블록과 내 구두 사이의 촉촉함을 느끼기도 하고 무표정한 사람은 오직 나 뿐 난 분수대 옆을 두리번 거렸지 동전을 던지는 많은 사람들 기대했던 희망이란 이뤄지지 않는 법이지 살며시 다가온 그녀는 이렇게 말했지 무엇때문에 웃고 있는 거냐고 어색하게 자릴

오후의 태양 OCEAN

오후의 태양 무언가 거대한 것이 알 수 없는 힘을 가진 것이 내 위를 짓밟아 생명이 꺼져가는 오후의 태양 아래 지나는 아가씨의 맨 몸이 나를 슬프게 하네 기억할 수 있을까 오후의 잔디밭 의심없이 당신을 바라보던 행복의 시간들이 지나가고 흐려진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 당신의 것이었음이 나를 슬프게 하네 기억할 수 있을까 오후의

오후의 행진곡 Peppertones

또각또각 걸으면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이 기분좋아 오후의 행진곡 타박타박 걸으면 반짝반짝 흔들리는 가로수길 사이로 오후의 행진곡 뚜벅뚜벅 걸으면 하늘에서 내려오는 빗방울도 시원해 오후의 행진곡 터덜터덜 걸으면 저 멀리서 들려오는 노래가 반가워서 오후의 행진곡 아무나 그냥 손잡고 같이 걷고 싶은 날 자 부슬비도

오후의 해 화분

밝은 노오란 색의 일요일의 오후 잠시 시간이 느리게 가는 듯 제자리 떠 있는 구름처럼 내 마음 가벼워져 나른한 듯 묘한 해의 빛 어서 다가가 만날 수 있어 밝은 듯 하지만 그리운 해의 빛 어서 다가가 만날 수 있어 늦은 시간이 오면 까만 밤이 와 아쉬워 바라보면 마치 마지막인 것처럼 오늘도 어제처럼 그대로 빛나네 오늘도 어제처럼 그대로 빛나네

오후의 노래 블루드래곤(Blue Dragon)

verse1) 긴긴 잠을 떨치고 살짝 부은 눈을 비벼 뜨고 한바탕 긴 하품을 깨물고 밀어 젖힌 창 사이로 넘쳐 드는 햇살 얼마나 오랜 시간을 어둠 속에 잠들어 있었는지 환한 오후의 햇살이 날 부른다 서둘러...오라고 Chorus) 날 맑은 눈을 하고서 아침보다 더 눈부시게 노래해줘 나긋한 5월의 바람이 마른 얼굴 위에서 부서진다

오후의 행진곡 페퍼톤스 (PEPPERTONES)

또각또각 걸으면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이 기분좋아 오후의 행진곡 타박타박 걸으면 반짝반짝 흔들리는 가로수길 사이로 오후의 행진곡 뚜벅뚜벅 걸으면 하늘에서 내려오는 빗방울도 시원해 오후의 행진곡 터덜터덜 걸으면 저 멀리서 들려오는 노래가 반가워서 오후의 행진곡 아무나 그냥 손잡고 같이 걷고 싶은 날 자 부슬비도 그치고 어디론가 떠나볼까 발걸음도 가벼운 오후의

오후의 노래 블루드래곤

verse1) 긴긴 잠을 떨치고 살짝 부은 눈을 비벼 뜨고 한바탕 긴 하품을 깨물고 밀어 젖힌 창 사이로 넘쳐 드는 햇살 얼마나 오랜 시간을 어둠 속에 잠들어 있었는지 환한 오후의 햇살이 날 부른다 서둘러...오라고 Chorus) 날 맑은 눈을 하고서 아침보다 더 눈부시게 노래해줘 나긋한 5월의 바람이 마른 얼굴 위에서 부서진다 verse2) 기지개도 켜보고

오후의 사람 미틈 (Mitm)

오후의 사람 오후의 샹송 While the sun shines I'm walking away with you 오후의 사람 오후의 샹송 While the sun shines I'm walking away with you Too late when the day's done Tomorrow all the magic's gone Fair love just like

오후의 산책 바다 (BADA)

바람 곱게 빗은 내 머릴 헝클어놔도 맘이 따스해져 햇살을 입은 것 같아 꽃잎 한잎 두잎 사랑의 점을 보아도 항상 답은 같아 언제나 그댈 사랑해 나도 몰래 배인 콧노래 같아 소리 없이 배인 빗방울 같아 그렇게 그대는 내안에 스며서 사랑이 됐어 어느샌가 그대 이름 입에 배인 것 같아 가장 듣기 좋은 말 같아 나의 두 눈 속에 늘 그대가 보여 love ...

오후의 일상 OLO

눈을 뜨고나니 건조한 햇살 아래 빛나는 오늘은 어제와 같을지 모르겠어요 하늘색 지붕을 열어두고 지나가는 새들을 바라보면서 말을 걸어 볼까 생각도 하곤 했어요 The sun is shining down on me 오후의 햇볕은 나를 바라보고 The rain is falling over me 아무도 나를 찾지 않는 이 시간 멍하니 바라본 천장은, 하늘 아래 떠있고

이별 앞에서 서준

난 기억할께 너의 아름다운 사랑을 지금 흘리는 내 눈물도 널 잡고있는 손 놓지 못할것 같아 다 잊었나봐 항상 니 곁에서 기다리던 나를 너 행복할 수있다면 그래도 나 괜찮아 다 지웠나봐 우리 함께 했던 모든 추억들도 내 생각은 하지말아 그래도 나 괜찮아 니 사랑안에서 너무도 행복했다고 언제까지나 너의 따스한 품안에 있고싶었지만

봄, 이별 11시11분/이예준

하얗던 세상은 희미해지고 노오란 세상이 꽃 피우는데 뜨겁던 우리는 무뎌졌네 차디찬 겨울에 메마른 내 손 잡아준 그대의 따스한 손 이제는 더 이상 느낄 수 없네 아직도 봄이 오면 생각나요 날 떠나던 그대의 낯선 뒷모습 긴 그리움에 불러도 소용없죠 서로의 상처 속에서 떠나 보낸 그날의 봄비가 오늘도 내려 서로가 사랑했었던 기억만큼

봄, 이별 11시11분 & 이예준

하얗던 세상은 희미해지고 노오란 세상이 꽃 피우는데 뜨겁던 우리는 무뎌졌네 차디찬 겨울에 메마른 내 손 잡아준 그대의 따스한 손 이제는 더 이상 느낄 수 없네 아직도 봄이 오면 생각나요 날 떠나던 그대의 낯선 뒷모습 긴 그리움에 불러도 소용없죠 서로의 상처 속에서 떠나 보낸 그날의 봄비가 오늘도 내려 서로가 사랑했었던 기억만큼

봄, 이별 11시11분, 이예준

하얗던 세상은 희미해지고 노오란 세상이 꽃 피우는데 뜨겁던 우리는 무뎌졌네 차디찬 겨울에 메마른 내 손 잡아준 그대의 따스한 손 이제는 더 이상 느낄 수 없네 아직도 봄이 오면 생각나요 날 떠나던 그대의 낯선 뒷모습 긴 그리움에 불러도 소용없죠 서로의 상처 속에서 떠나 보낸 그날의 봄비가 오늘도 내려 서로가 사랑했었던 기억만큼 차가워진

봄, 이별 11시11분,이예준

하얗던 세상은 희미해지고 노오란 세상이 꽃 피우는데 뜨겁던 우리는 무뎌졌네 차디찬 겨울에 메마른 내 손 잡아준 그대의 따스한 손 이제는 더 이상 느낄 수 없네 아직도 봄이 오면 생각나요 날 떠나던 그대의 낯선 뒷모습 긴 그리움에 불러도 소용없죠 서로의 상처 속에서 떠나 보낸 그날의 봄비가 오늘도 내려 서로가 사랑했었던 기억만큼

이별 앞에서 Various Artists,서준

난 기억할께 너의 아름다운 사랑을 지금 흘리는 내 눈물도 널 잡고있는 손 놓지 못할거 같아 다 잊었나봐 항상 니 곁에서 기다리던 나를 너 행복할 수있다면 그래도 나 괜찮아 다 지웠나봐 우리 함께 했던 모든 추억들도 내 생각은 하지말아 그래도 나 괜찮아 니 사랑안에서 너무도 행복했다고 언제까지나 너의 따스한 품안에 있고싶었지만 난 기억할께

아픈 기억속으로 이덕진

가녀린 부유함도 없는 내노래가 위로가 되지는 않을까 멍울진 너의 여린 마음에 우우우 내게도 허락이된 작고 좁은 하늘 그곳에 내슬픔 묻어 따스한 여운이 되줄께 우우우 아픈 기억속에 난 너를 만났고 그때 나보다 더 힘겹던 내모습 아아 마음으로 수십번 세상버려도 널보며 나는 다시 일어섰는데 수다스런 오후의 아이들처럼 너도 이젠 웃을 수 없나

너의 이별 유승공

사랑한다 사랑한다 크게 소리 띄워 강변으로 보내면 사랑한다 사랑한다 혼자 메아리로 돌아오는 이 말 나로부터 떠난 수도 없는 너를 정처 없이 찾아 나서면 눈앞을 가리는 안개비 너의 따스한 이별 사랑한다 사랑한다 크게 소리 띄워 강변으로 보내면 사랑한다 사랑한다 혼자 메아리로 돌아오는 이 말 혼자 메아리로 돌아오는 이 말

예정된 이별 김돈규

말없이 돌아섰던 너 목메이던 그 떨림 그렇게 너를 보냈어 우릴 위한 거라 난 난 믿었어 그때는 몰랐던 거야 이토록 날 가둘 어둠을 너무나 쉽게도 널 사랑했어 *낯설어져 가는 나를 부둥켜 안고 쉼도 없는 그리움에 너를 기다렸어 돌아와줘 너의 하얀 숨결을 안고 싶어 너의 그 따스한 눈에 잠들고 싶어 기다릴게 이 아픔들이 우리 사랑을

간직하고픈 이별 김연우

지워지지 않는 이름과 그 따스한 꿈들 오래되 버렸지만 내겐 더 소중해 가끔식은 잊혀질때면 내가 너무 싫어져 눈을 감고 생각해보죠 *뒤척임에 잠이 깨이고 항상 곁에만 있던 그대 모습이 내 눈앞에 없을때 그때서야 알게 되었죠 내가 잘못했음을 소용없다는걸 알죠 그대 간직하고픈 이별이 내게는 견디기 힘든 아픔인걸 꿈속에서라도 만나고 싶어

이별 후 일레븐 메디컬 사운드(11 Medical Sound)

take the pain away 이제는 눈물나지 않게 슬프지 않게 무슨말을 해줄까 어떻게 해줄까 너무나 힘겹다던 말은 가슴이 아파 계절이 바뀌면 우연히 그대가 추억에 살며시 웃어줄수있나요 너의 항기가 바람을 태우면 예전의 미소로 돌아올 것 같아서 그대의 눈을 지우고 Yeah Yeah Yeah 감싸던 손을 지우고 음~ Yeah Yeah 따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