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잊어도 그것이(90928) (MR) 금영노래방

지워야 할 일들이많아서이제 정리된이별오래된 상처가잘 아물어서차츰일어서도 봐그간 너 없어도들려 보던별다를 것 없는작은 술집에그날 적어 내린우리 두 이름그만 일어서려다터져 버린이제 다신 흘리지 않을눈물이가장 좋은 기억을지워야 한다며자꾸흐르고 있어그간 너 없어도들려 보던별다를 것 없는작은 술집에그날 적어 붙인우리 둘 얘기그만 일어서려다터져 버린이제 다신 흘...

사랑이 뭐길래(46030) (MR) 금영노래방

같은 여자라고 다 같은 건 아니야 누구보다 더 난 여린 여자란 말야 네 말 한마디에 울고 웃던 바보라 그래서 여기까지 왔는걸 너와 보낸 추억들로 하루를 살아가 너와 걷던 길을 오늘도 난 걸어가 네가 묻어있는 거리마다 기억은 나를 또 불러내고 있잖아 사랑이 뭐길래 매일 버리고 버려도 안 되는 사랑이 뭐길래 더는 잊어도 잊어도 안 되는 사랑이 뭐길래 널 밀어낼수록

괜찮아(89702) (MR) 금영노래방

따뜻한 멜로디 음악이 흐르면 멀어져 버린 우리의 기억은 잠시 그때로 되감아지곤 해 똑같은 멜로디 또다시 흐르면 자꾸 생각나 눈을 감아 봐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시간에 속아 커져만 가는 모습이 언제쯤이면 다 익숙해질까 그때 알았더라면 그때 안아 줬다면 그러면 이별을 피해 갔을까 그래 날 잊어도 돼 나만 아프면 되니까 너의 기억은 날 안아 줄 테니 이젠 추억으로

너의 나무(97981) (MR) 금영노래방

나무가 되고 싶어졌어 너와 같지 못했던 내가 너무나도 미워져서 다음 생엔 너의 나무가 되게 해 달라고 매일 기도해 그리고 난 상상을 하기도 해 아주 커다랗고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 나무 아래에 누워 흥얼거리다가 (넌)나를 보며 웃어 주곤 "안녕" 하며 떠나 떠나가도 돼 날 잊어도 돼 단 한 번 너를 본대도 괜찮아 나는 살아가다가 힘이 들 때 그땐

인연(7074) (MR) 금영노래방

이젠 다시 만나야만 해 운명인거야 서로 아프지 않게 할 수 있어 힘들지만 날 믿어야 해 이젠 너와 함께 하고 싶어 그것이 우리의 길일거야 널 볼 수 없게 돼버린 후에 다른 사람 많이 만나도 봤어 하지만 아무에게도 마음 열지 못했어 항상 니 생각 나는게 힘들어 가끔 너의 꿈을 꾸고 난 아침 하루종일 눈물만 흘리게 돼버려 왜 너를 사랑했는지 너무 후회스러워 매일

천년애(66959) (MR) 금영노래방

천년이 지난후에 우린 또다시 만나면 돼 그때 세상이 또 우리를 다시 갈라놓으면 안돼니 그때까지 우린 누구도 서로를 지울수 없어 워- 꿈에서라도 우연히 날 마주쳐도 느낌만으로도 기억할 수 있을까 그것이 모자라 세월이 다시 흐르면 또 다른 세상에 우린 다시 만나리 기다림에 지쳐 우리의 사랑이 한이된다 해도 영혼속에 깊이 스며든 그대를 지울수 없어 워- 꿈에서라도

이연(6001) (MR) 금영노래방

시간이 흘러가도 그냥 그대로 살아서 숨을 쉬는 기억이 있어 지금 흔들리는 눈빛속에서 가득 담긴 추억이 울고 있네 내곁에 맴을 도는 이별의 흔적 어디에도 시선 둘 곳 없이 이대로 우리 이세상을 등질때까지 서로 다른 인연으로 살겠지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끝은 아니야 우리 사랑을 간직하고 살면서 착하고 따뜻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다가 같은때에 세상 떠나면 분명코 우린

너의 결혼식(1515) (MR) 금영노래방

수줍은듯한 네 미소 이해할게 너의 부모님 말씀은 지금 보니 네 옆에 그 사람은 널 아마 행복하게 해줄 거야 하지만 넌 잊을 수 있니 그 맹세 마지막을 함께 하자던 울었잖아 촛불을 켜고 무엇도 우릴 갈라놀 순 없다고 세상 그 누구보다 난 널 알잖아 순결한 너의 비밀 너의 꿈을 나를 보지 마 지금 네 모습에 우는 날 난 지키고 있을게 촛불의 약속 괜찮아 너는 잠시 잊어도

나의 고백(92438) (MR) 금영노래방

하루해가 저물어 어둠이 다가오면 지나치는 모습 속에 너를 찾아 헤맸지 어느새 내 얼굴에 소리 없이 내리는 이 빗물은 너를 향한 나의 눈물이겠지 우리의 사랑 우리의 만남 내 맘 깊이 간직하고 있어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지만 너의 미소 내게 남아 있네 오랜 시간이 흘러 지나서 나의 사랑을 잊어도 영원한 나의 사랑은 내 맘 깊은 곳에 남았어 이제 너를 기다릴 뿐야

인연(958) (MR) 금영노래방

먼 옛날 그대가 떠난때를 난 기억해요 그때는 가슴이 시리도록 아파왔어요 한동안 길가에 우뚝서서 난 생각했지요 뭔가를 느끼고 말하고 싶었는데 진정 사랑이란걸 우린 정말 몰랐을까 어렴풋이 잊혀져간 그대와의 만남이 진정 사랑이란걸 우린 정말 몰랐을까 어렴풋이 잊혀져간 그대와의 만남이 어느 길목에서 우연히 우연히 마주쳤을때 비로소 그것이 인연이란걸 난 난 알았지요

여전히 여전해(21276) (MR) 금영노래방

여전히 여전해 잠이 부족할 만큼 일 속에 묻혀 살곤 해 잠시 끊었던 운동도 미뤘던 여행도 다시 또 시작했어 여전히 여전해 친구들의 걱정에 여자도 소개 받곤 해 모두 너 같진 않지만 괜찮은 여자와 잘 해 보기도 했어 다들 그러잖아 괜찮아지더라 잘 지내는 내가 어색해지더라 이래도 돼 벌써 잊어도 되니 서운하겠지만 너무 잘 지내서 미안해 정말 여전히 여전해 네가

지우고,버리고,잊어도..(85616) (MR) 금영노래방

하늘을 향해모든 꽃이 자라듯언제나 한 곳에해가 저물듯그렇게 나도어쩔 수가 없는 것너만을향해 있는 것언제나 가장갖고 싶은 건언제나 먼저잃게 되나 봐슬픈 세상에슬픈 사랑하려잠시만나 행복했나 봐너무나 사랑하는데미치게 보고 싶은데아직도난 울고 있는데너를 만나고말하고 안고 싶어도죽을 만큼 힘이들어도 참아볼게퍼붓던소나기가 멈추듯눈물도멈춰질 수 있을까작은 기억이날...

사랑만 알아서(83719) (MR) 금영노래방

기억하나요 우리 오래전 그날 주저앉아 울기만 했죠 잘했었는데 나만 아꼈었는데 그러던 그댄 어디 있나요 난 울고 있는데 사랑만 알아서 내가 욕심이 많아서 그대 전화번호를 누르네요 그댄 싫어할 텐데 잘 지내나요 난 그대 때문에 이별이 죽을 만큼 겁이나요 잘하던 사랑까지도 그대 없인 손 하나도 못 대잖아 난 바보라서 그대뿐이라서 모든 걸 다 잊어도 그댄 기억하나

You & I(62511) (MR) 금영노래방

이미 나를 잊었니 모르는 사람처럼 나의 아픔을 너는 잊은채 하지만 난 아무런 말할 수 없어 곁에 있는 내가 너에게는 부담일 것 같아 다른 사람의 품에 안긴 너의 모습보며 널 위해 해줄 수 있는게 없을 것 같아 You & I you & I 네게 보이기는 정말 싫었어 힘겨운 발걸음으로 말없이 떠날뿐 oh my love 그것이 네가 행복해지길 바란 나의 마지막 선물이

오늘 밤도(49807) (MR) 금영노래방

오늘 밤도 잠 못 이루는 날 알까요 내 맘 받아 주기 너무 힘들죠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오기 힘들다면은 이렇게 나를 날 잊어도 돼요 내 맘은 바다 위야 너 없는 나는 쓸쓸해 외로워 지쳐 울곤 해 하지만 너에게 돌아갈 수 없을 것만 같은데 널 널 널 이렇게 사랑해도 난 난 난 멀리서 바라보는 나라서 아무 말도 못 해 오늘 밤도 잠 못 이루는 날 알까요 내 맘 받아

마지막 입맞춤(4356) MR 금영노래방

이것이 마지막 인가 마지막 입맞춤-인가 이제 곧 새벽이 오면 정녕 간단 말인가- 하 믿어지질 않아 네가 떠난다고 하니 그것이 네 마음이라면 어쩔수 없겠지만 너무나 짧은 이밤에 아무런 얘기도 없이 그냥 고개 숙인채 서러워 울고 있네 마지막 나의 입술에 입맞춤 하고 떠났네 새벽 안개속으로 서글픔만 남긴채 이것이 이-별인가 사랑의 종착역-인가 지난날 숱한 사연들이

남자답게(45439) (MR) 금영노래방

전에- 매일 너를 사랑하는데 그리워하는데 가슴을 막아도 쉴새 없이 눈물이 흘러 태어나- 처음 남자답지 못하게 uhm- 얼음처럼 차가워질 심장인데 결국 이별앞에 하찮아질 사랑인데 왜 날 원했니 내안에 왜 살았니 헤아려 볼수록 미워- uh 매일 너를 사랑하는데 그리워 하는데 가슴을 막아도 uh 쉴새없이 눈물이 흘러 태어나- 처음 남자답지 못하게 못잊어 네가 날 잊어도

그래요 잘못은 내게 있어요(63905) (MR) 금영노래방

뜨거운 눈물로 가슴 적시며 혼자서 너무나 고민 했어요 그렇게 사랑한 나를 잊어도 되는 건가요 가슴 메어지는 그런 슬픔을 나 혼자서 받고 있어요 이보다 더한 일들도 많았었는데 우리가 헤어진다니 믿어지지 않아요 그래요 잘못은 내게 있어요 언제나 내게만 탓을 하니까 그렇게 사랑한 나를 잊어도 되는 건가요 가슴 메어지는 그런 슬픔을 나 혼자서 받고 있어요 이보다 더한

소녀에게(2099) (MR) 금영노래방

헤이 걸 너의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이- 너무 슬퍼 보여서 우는건 아니-야- 헤이 걸 다만 너를 사랑할 수 없었-던-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보일뿐- 슬픔이 내게 필요하다면 눈물을 미리 준비해둘께 그것이 네가 바랬던 거라면-- 슬픔마저 참아야 한다면 받아들일께 너를 위해서 나 혼자 슬픔을 감추며 유어 마이 레이디 너의 마음속에 나의 눈물을-- 그림 처럼 그려

단 (82863) (MR) 금영노래방

무릎도 꿇었죠 그 모진 냉대에 찬 비속에 밤새도록 그녈 낳아주신 그 이유 아니면 견딜 수 없었겠죠 하지만 그 후로 그녀는 떠났죠 아마 날 위해서겠죠 그리고 들었죠 결혼하던 그 날 많이 울더라는 얘길 날 슬프게 했던 건 그 날밤 그녀가 내 앞으로 남기고 간 편지 기다릴 수 있겠나요 나 다녀올게요 이길 밖엔 없는 가봐요 단 내가 돌아오기 전에 날 잊어도 원망안해요

마지막 배려(6010) (MR) 금영노래방

버릴 수 있-지만-- 아무 관심없는 척하는-- 난 니가 미울뿐야 끝이-라고 생각했었-지만-- 메어져 오는 그리움들을 버릴수가 없나봐 또다-른 사랑 찾-는 니모습 기다림에 지쳤던 내 모습 가슴속 깊이 깊-이 담고 있기에 애태웠는데-- 사랑이 죄라고 생각할게 넌 다른 사랑 찾아갔지만 이별이 운명이라 생각할거야 후 미움도 원망도 안할거야 웃으며 널 보내줄거야-- 그것이

가난한 연인을 위하여(7925) (MR) 금영노래방

진실 하나로 만난 그대와 그대와 나는 벌거숭이 잎새도 없이 섰는 한 그루 꿈꾸는 나무 그대와 나의 계절은 겨울속에 머물고 초라한 모습인채로 오늘을 산다한들 무엇이 그리 서글픔이리 어찌 그것이 설움이 되리 우리 가슴에 우리 가슴에 초록빛 자랑을 다는 날 바람이 불면 사랑의 찬가 세상에 가득할 것을 그대와 나의 계절은 겨울속에 머물고 초라한 모습인채로 오늘을 산다한들

자장가(27241) (MR) 금영노래방

goodnight 무서운 꿈은 없을 거야 너의 끝나지 않는 긴긴 슬픔을 이제는 그만 보내 주렴 잠들지 못해 지친 숨소리가 잦아들 때까지 소란한 너의 밤을 지킬게 I'll be nearby baby sweet goodnight 항상 네 곁에 있을 거야 더 만날 수 없는 지난날들도 이제는 그만 놓아주렴 My edelweiss baby sweet goodbye 모두 잊어도

한마디만(45596) (MR) 금영노래방

시계는 멈춰도 너 떠나가는 걸 알면서도 널 기다리잖아 한마디만 널 사랑한다고 한마디만 돌아와 달라고 가슴에 찬 말보다 먼저 눈물이 흘러 한마디도 못한 채 널 놓쳐 가나봐 하지 못한 말보다 더 가슴 아픈 건 너에게 꼭 듣고 싶은데 끝내 내가 듣지 못한 말 한마디만 널 사랑했다고 한마디만 행복했었다고 후회가 또 후회돼 미련이 미련이 돼 어떻게 널 잊겠니 네가 날 잊어도

바람이었나(1667) (MR) 금영노래방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파란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모두 잊어야 하나 바람이 몹시 불던 날 우리는 헤매다녔지 조금은 외롭고 쓸쓸했지만 그것이 낭만이었지 만나면 할 말을 못하고 가슴을 태우면서도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끝없이 깊어 갔는데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파란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모두 잊어야 하나 그날이

잊어도 그것이 미교

지워야 할 일들이 많아서 이제 정리된 이별 오래된 상처가 잘 아물어서 차츰 일어서도 봐 그간 너 없어도 들려 보던 별다를 것 없는 작은 술집에 그날 적어 내린 우리 두 이름 그만 일어서려다 터져버린 이제 다신 흘리지 않을 눈물이 가장 좋은 기억을 지워야 한다며 자꾸 흐르고 있어 그간 너 없어도 들려 보던 별다를 것 없는 작은 술집에 그날 적어 붙인 우...

잊어도 그것이 (내사랑님 희망곡)미교

지워야 할 일들이 많아서 이제 정리된 이별 오래된 상처가 잘 아물어서 차츰 일어서도 봐 그간 너 없어도 들려 보던 별다를 것 없는 작은 술집에 그날 적어 내린 우리 두 이름 그만 일어서려다 터져버린 이제 다신 흘리지 않을 눈물이 가장 좋은 기억을 지워야

Moment(85116) (MR) 금영노래방

그때 그 자리 처음 만난 그 자리 설레이던 사랑했던 기억이 난다고 그때 우리는 정말 좋았었는데 다 잊어도 된다는 너의 말에 난 울고 말았어 내 눈에 눈물 맺히고 내 눈물이 마를 때까지 꼭 그때까지만 내 곁에 있어줘 우리 처음 만난 날처럼 웃으면서 보낼 수 있게 처음 고백했었던 그때처럼 사랑했다고 매일 행복했다고 헤어지는 그 이유는 둘만 알자고 나를 달래는 마지막

습관(45404) (MR) 금영노래방

내 마음이 널 가득 채우고 널 사랑할때 행복했었던 나 사랑은 짧고 기억만이 너무 길어 (잊어도 지워도) 넌 남아 있어 왜 너를 보낸건지 그래야 했는지 꾹 참아봐도 눈물이 (참아봐도 눈물이) 널 보낸 뒤 나 하루에도 몇번씩 눈물이 나 미워서 싫어서 날 떠나서 행복할 너라면 잊을게 너의 마지막 모습 그대로 난 그게 다라고 믿어볼게 살아도 사는게 아니라면 내게로

99.9(22150) (MR) 금영노래방

나 말하지 않아도 알잖아 우린 헤어질 확률 99.9 돌아올 거야 매일 생각날 거야 날 떠나 후회할 확률 99.9 난 못 견딜 거야 아마 못 잊을 거야 미워하고 널 원망해도 미친 듯 싸우고 다투던 아픈 날들과 우리 상처라도 줄 수 있던 날들 그때가 그리운 거야 난 너일 거야 99.9 난 몇 년이 가도 달라질 거 없어도 난 니가 그리울 거야 99.9 니가 날 잊어도

가끔은(21404) (MR) 금영노래방

보며 환하게 웃던 네 모습이 기억 속 너와 나 좋았던 날들이 이제는 아프게만 읽혀 몇 번이나 되돌리고 싶었다고 혼자 후회해 봐도 가끔은 돌아가고 싶어져도 안 되는 거 다 알면서도 가끔 놓지 못할 추억에 빠져서 이해 못 할 날들을 살고 있어 또 가끔은 너와 걷던 거릴 걸어 다 지운 척 모른 척해 봐도 너 없는 하루하루가 아직 익숙하지 못한 것 같아 머리론 잊어도

그대(2244) (MR) 금영노래방

첫눈입니다 그대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그대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우우 그대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그대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우 그대 아름다운 얼굴에 슬픈 미소짓지 말아요 그대 사랑하는 이 마음 언제라도 있지요 아름다운 세상을 눈물나게 하는 눈물나는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그대와 나는 두고 두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것이

슈퍼스타 (23095) (MR) 금영노래방

지난날 아무 계획도 없이 여기 서울로 왔던 너 좀 어리둥절한 표정이 예전 나와 같아 모습은 까무잡잡한 스포츠맨 오직 그것만 해 왔던 두렵지만 설레임의 시작엔 니가 있어 괜찮아 잘될 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괜찮아 잘될 거야 우린 널 믿어 의심치 않아 너만의 살아가야 할 이유 그게 무엇이 됐든 후회 없이만 산다면 그것이 슈퍼스타 괜찮아 잘될 거야 너에겐

일주년(27711) (MR) 금영노래방

잊지 못해 다른 사랑을 해 봐도 안 되는 건 안 되잖아 네가 떠난 그날에 아직 멈춰 있나 봐 난 네가 많이 울던 일 년 전 오늘을 기억하니 시간이 다 해결한다는 말 왜 반대로 더 아픈 건지 더 보고 싶은지 왜 난 넌 기억하지 마 꼭 행복해야 돼 우리 헤어진 오늘은 나만 아파할 테니까 다른 사랑 만나서 보란 듯이 잘 살아 넌 내게 미안할 필요 없어 오늘을 잊어도

잘 가요 (24563) (MR) 금영노래방

미안해 마요 이제야 난 깨달아요 내 절대 그대 짝이 아님을 괜찮을게요 영혼 밖에 팔 것 없는 못난 날 잘 비켜갔어요 그대 행복 내가 꼭 아니라도 지킨다면 그게 사랑일 테죠 그게 나의 몫이죠 잘 가요 내 소중한 사람 행복했어요 그래도 이것만 알아줘요 지금 그 사랑보다 결코 내 사랑이 부족하다거나 얕지 않음을 잊어도 돼요 나를 만난 시간들은 잠깐의 연극이라 여김을

인터뷰 (22760) (MR) 금영노래방

다툼이 늘어 가고 포기하게 되고 이젠 그럴 이유도 없고 왜 우린 이제 남이 됐을까요 왜 우린 이제 볼 수 없을까요 이렇게 사랑했는데 헤어졌다는 게 그대는 이해할 수 있나요 헤어지고 남이 되고 이젠 알 수 없음인 너를 남겨 두고 지우지 못해요 왜 우린 이제 남이 됐을까요 어떻게 잊었냐 묻지 말아요 아직도 눈물 날 땐 울어요 그렇게 사랑했는데 잊는다는 것이 그것이

내게로(3618) (MR) 금영노래방

너무 서두르지 마 견디기 힘이 들 때면 애써 따라오려 하지 말고 오히려 더 천천히- 그래 그렇게 다가와 내가 여기에서 기다릴게 숨이 찰 땐 걸어오렴 힘이 들 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 마 함께 걸어가는 것 그것이 내겐 소중해 조금 늦는 것쯤 상관없어 내가 지쳐 있을 때 네가 기다려준- 것처럼 내가 여기 있어 힘을 내

떠나지 마(93274) (MR) 금영노래방

어떤 말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사랑 다음에 이런 슬픔 뿐인지 기다리는건 난 더 할 수 있는데 왜 넌 끝내 안된다 해 있어 달라는 말도 하지 못하게 미안하단 말 먼저 꺼내 우는 너 나의 가슴을 온통 베일 말만 해도 여전히 난 널 원해 떠나지마 떠나려 하지마 내곁에 남아서 날 잊어도 좋아 담아 논 추억으로 널 바라볼께 눈물도 사랑이 준 선물이니까 떠나지마 내곁에

I Believe(77993) (MR) 금영노래방

울지 않기를 그대만은 눈물 없이 날 편하게 떠나 주기를 언젠가 다시 돌아올 그대라는 걸 알기에 난 믿고 있기에 기다릴게요 나는 그대여야만 하죠 나 그대 알기 전 이 세상도 이렇게 눈부셨는지 그 하늘 아래서 이젠 눈물로 남겨졌지만 이 자릴 난 지킬게요 (그대란 이유만으로 나에게는 기다림조차 충분히 행복하겠죠) 사랑한 이유만으로 또 하루가 지나가고 오는 길 잊어도

겨울이 오면(77534) (MR) 금영노래방

위한 이 노래 밤바람 서늘한 계절이 오면 늘 괜찮게 생각하던 그 사람 만나 봐 먼 옛일 떠오르는 노래 들려도 모르는 척 내민 손 기쁜 웃음으로 받아 줘 하지만 겨울 오면 날 기억해 줘 함께 걷던 이 거리 위로 흰 눈 덮여 그 시절 우리 모습 떠올라 눈물 흐를 때 이 노랠 들어 줘 유난히 겨울을 타던 날 끝내 품었던 널 위한 이 노래 눈물 멈추고 이 노랠 잊어도

너를 잊으면(27112) (MR) 금영노래방

처음 같은 사랑이 내게 올까 한 번 더 내게 이별을 말해 줘 어떤 말이라도 너를 잊으면 외로웠던 나로 돌아가는 게 너를 원하면 힘들었던 나로 돌아가는 게 어떤 것도 너와 함께할 순 없어서 너를 잊으면 너를 지우면 처음 같은 사랑이 내게 올까 너를 잊으면 외로웠던 나로 돌아가는 게 너를 원하면 힘들었던 나로 돌아가는 게 어떤 것도 너와 함께할 순 없어서 너를 잊어도

여자라서 웃어요(83066) (MR) 금영노래방

참 슬픈 세상인데 난 오늘도 이 무대 위에서 웃으며 크게 노래 불러요 나 괜찮아요 뒤돌아보지 마세요 울고 싶어도 웃잖아요 나 괜찮아요 미안해하지 마세요 죽고 싶어도 살잖아요 오늘도 눈물을 마신다 한 잔술에 이별을 바친다 아쉽다 모든것이 다 그리움만 남은 것인가 떠나가는 너의 뒷모습에 돌아보는 것도 잊고 있을 때 그래 난 남자니까 웃으며 보내줄게 내 님아 잊어도

새 남자 친구(57921) (MR) 금영노래방

하루 이젠 너 없이도 웃으며 살아가야 하는데 너의 미소 너의 향기 너의 기억 우리 사랑까지 잊혀지지 않아서 너와 걷던 너와 웃던 너와 하던 그 모든 게 이젠 네가 아닌 사람과 익숙해야 하는데 노력할래 잊어 볼래 시작할래 새로운 사람과 너만 허락해 주면 새롭게 Nan na na nan na na na nan na na 너를 잊은 채로 살 거야 괜찮은 거니 잊어도

밥만 잘 먹더라(47097) (MR) 금영노래방

잊게 미워한다고 뭐 달라지나 그냥 사랑할게 단지 볼 수 없단 걸 견딜 만큼만 생각할게 uh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 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바람이 지나간다 시리게 나를 울린다 억지로 참아 봐도 자꾸 목이 메어 네 이름을 불러 본다 잊어도

시간아 부탁할게(76643) (MR) 금영노래방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간은 똑같이 흘러 이른 아침 눈을 뜨는 일 숨을 쉬는 일 그대가 떠나고 하고 싶지 않은 일 우리 헤어지고 나서 얼마나 지난 걸까 한 달 아니 일 년 다시 또 일 년 이 정도면 잊어도 되는데 그대의 냄새도 그대의 말투도 그대의 그 습관도 나 이젠 모든 게 다 생각 안 나게 시간아 부탁할게 부탁 한번 할게 부디 내 말을 들어줘 그만 아프게

우린 아직 헤어지기 전 (22809) (MR) 금영노래방

시간이 멈춘 지금 이곳엔 너는 지금 어디 있을까 (You know I still remember you) 내가 보고 싶기는 할까 (I can't believe I'm missing you) 모두 변해도 나는 아직까지 너를 기다려 너를 많이 미워하기 전 사랑한 걸 후회하기 전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 이젠 아름다운 기억 속으로 다른 누굴 사랑한대도 니가 나를 모두 잊어도

노래는 불빛처럼 달린다(77460) (MR) 금영노래방

너에게로 이 시간과 공간을 훌쩍 넘어서 마주침의 뜨거운 순간을 한없이 기다리고 있던 그날의 우리를 찾을 수 있기를 한 번쯤 들었겠지 노래는 한밤의 불빛처럼 달려 쉼 없이 이 길을 거슬러 마침내 도착한 곳에서 오랜 약속처럼 너를 만나기를 Huh woo wo wo huh 아무 말도 없었지 고개 숙여 웃던 너 문득 낚아챈 너의 손을 꼭 잡고서 이 길 끝까지 달리자 그것이

I'll Be There(드라마"선재 업고 튀어") (75038) (MR) 금영노래방

I'm so lonely I'm so lonely 그대 날 떠나간 그날 이후로 수많은 밤과 슬픈 아픔에도 너를 잊지 못해 나는 혼자인 걸 그리워도 못 잊어도 두 번 다시는 볼 수 없겠죠 다 아는데도 그리 쉽지 않아 너를 잊지 못해 나는 혼자인걸 I'll be there 나에겐 그대 하나뿐이야 항상 너만 꿈꾸며 살아가는 나에게로 What a feeling I

생기부 (22861) (MR) 금영노래방

미필이고 21 내 나이 너네들이 침대에 뒹구를 때 나는 편히 자지도 못했어 man 내가 자라온 곳은 비포장도로 바닥에서 굴렀어 마치 심권호 너네들이 성적에 허덕일 때 나는 빚쟁이에게 쫓겼지 man 엄마 괜찮아 밥은 하루에 한 끼면 돼 남은 건 내일 뎁히면 돼 미소를 짓는 걸 어느새 잊어 여름이 와도 내 가슴은 여전히 추워 어릴 때 다쳤던 기억 지금 돌아보니 그것이

일년 반(63396) (MR) 금영노래방

recognize We can offer lives checkin all four sides Even open eyes realize make it bounce Ready for the countdown 5 4 3 2 1 Come come on 가라 널 붙잡는 내 모습이 처량하다 내게 영원을 맹세한 넌 어디에 그래 사랑에도 유통기한 있다더니 고작 일년 반 그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