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누나야(68265) (MR) 금영노래방

눈물 흘리지마 작은 골목 귀퉁이 꿈을 잊었다고 눈물 흘리지마 구름처럼 스쳐간 허무한 것을 뭐라 말하지마 그 눈빛이 꺼질 듯 내게 속삭이네 뭐라 말하지마 하늘 저편 노을이 걸릴 때까지 슬퍼도 울지 못하는 민들레 꽃 위에 햇살 가득한데 보아도 보이지 않고 잡아도 잡히지 않네 어디 있니 누나야 젖은 노래처럼 너의 작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고 언젠가 말했지 하염없이

누나야 (MR) 이동준

외로워 하지마 동생이 있잖아 누나곁에 내가있잖아 힘든 누나의 슬픈 마음도 내가 내가 달래어줄게 때론 귀엽고 때론 어여쁜 소녀같은 나의 누나야 삶에 지치고 힘든 세월에 그마음을 내가안다 누나야 이제부터 누나야 나만믿고 따라와 내가 누나 행복하게 해줄게 서러워 하지마 동생이 있잖아 누나 곁에 내가있잖아 슬픈 누나의 아픈 마음도 내가 내가 위로해 줄게

누나야 누나야 박시훈

누나야 누나야 내 손을 잡아라 누나야 누나야 사랑해줄께 누나야 누나야 내 손을 잡아라 누나야 누나야 사랑해줄께 기운 센 남자지만 사랑엔 약하지요 첫눈에 반해버린 누나를 사랑해 섹시한 그 입술 날 보는 눈동자 첫눈에 어떻게 반하지 않을 수 있나 워~ 누나야 누나야 누나야 I Love you 내 가슴에 안겨줄래 누나야 누나야 누나야

엉덩이가 큰 그녀(Feat.The Quiett) (24018) (MR) 금영노래방

이따만한 엉덩이를 가진 그녀가 내가 좋대 아니 이거 너무 곤란해 나는 임자가 있거든 그런데 자꾸 빈 잔에다가 가득 따르면서 핀잔을 주네 이러면 나 긴장해 내 신상에 좋을 리가 없거든 그런데 자꾸 신나네 그녀와 들어가 단란하게 달랑 둘이 들어가 발랑 까진 그녀가 들이대 말랑한 엉덩이를 자꾸만 내게 줄랑 말랑 저기서 잠깐 쉬고 갈랑 하다가 돌아서서 키스를 갈겨버려 누나야

누나야 강진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수있다고 그렇게 말했지만-. 한시간도 못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모든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다봐주고 다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 오늘 오늘 오늘도- 내일 내일 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싶은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누나야 임지훈

눈물 흘리지마 작은 골목 귀퉁이 꿈을 잊었다고 눈물 흘리지마 구름처럼 스쳐간 허무한 것을 뭐라 말하지마 그눈빛이 꺼질듯 내게 속삭이네 뭐라 말하지마 하늘 저편 노을이 걸릴때까지 슬퍼도 울지 못하는 민들레꽃 위에 햇살 가득한데 보아도 보이지 않고 잡아도 잡히지 않네 어디있니 누나야 젖은 노래처럼 너의 작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고 언젠가 말했지

누나야 이선희

누나야 눈물 흘리지마 작은 골목 귀퉁이 꿈을 잊었다고 눈물 흘리지마 구름처럼 스쳐간 허무한 것을 뭐라 말하지마 그 눈빛이 꺼질듯 내게 속삭이네 뭐라 말하지마 하늘 저편 노을이 걸릴때까지 슬퍼도 울지 못하는 민들레 꽃위에 햇살 가득한데 보아도 보이지 않고 잡아도 잡히지 않네 어디 있니 누나야 젖은 노래처럼 너의 작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고

누나야 산울림

눈물 흘리지마 작은 골목 귀퉁이 꿈을 잊었다고 눈물 흘리지마 구름처럼 스쳐간 허무한 것을 뭐라 말하지마 그눈빛이 꺼질듯 내게 속삭이네 뭐라 말하지마 하늘저편 노을이 걸릴때까지 슬퍼도 울지 못하는 민들레 꽃위에 햇살 가득한데 보아도 보이지 않고 잡아도 잡히지 않네 어디있니 누나야 젖은 노래처럼 너의작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고 언젠가 말했지

누나야 이선희

누나야 눈물 흘리지마 작은 골목 귀퉁이 꿈을 잊었다고 눈물 흘리지마 구름처럼 스쳐간 허무한 것을 뭐라 말하지마 그 눈빛이 꺼질듯 내게 속삭이네 뭐라 말하지마 하늘 저편 노을이 걸릴때까지 슬퍼도 울지 못하는 민들레 꽃위에 햇살 가득한데 보아도 보이지 않고 잡아도 잡히지 않네 어디 있니 누나야 젖은 노래처럼 너의 작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고

누나야 산울림

눈물 흘리지마 작은 골목 귀퉁이 꿈을 잊었다고 눈물 흘리지마 구름처럼 스쳐간 허무한 것을 뭐라 말하지마 그 눈빛이 꺼질 듯 내게 속삭이네 뭐라 말하지마 하늘 저 편 노을이 걸릴 때까지 슬퍼도 울지 못하는 민들레 꽃 위에 햇살 가득한데 보아도 보이지 않고 잡아도 잡히지 않네 어디 있니 누나야 젖은 노래처럼 너의 작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고 언젠가

누나야 눈뜨고코베인

야야야 낮익은 골목길을 거꾸로 달려가보자 하늘에는 거꾸로 매달린 커다란 아빠 머리 야야야 집으로 돌아가면 반드시 혼날테지만 누나만은 내편인걸 모두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야야야 누나야 모두 쫓아내고 우리 둘이서만 살면 안될까 누나야 모두 쫓아내고 우리 둘이서만 살면 안될까 야야야 야야야 누나는 예쁜 눈을 가지고

누나야 이선희

눈물 흘리지마 작은 골목 귀퉁이 꿈을 잊었다고 눈물 흘리지마 구름처럼 스쳐간 허무한 것을 뭐라 말하지마 그 눈빛이 꺼질듯 내게 속삭이네 뭐라 말하지마 하늘 저편 노을이 걸릴때까지 슬퍼도 울지 못하는 민들레 꽃위에 햇살 가득한데 보아도 보이지 않고 잡아도 잡히지 않네 어디 있니 누나야 젖은 노래처럼 너의 작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고 언젠가

누나야 눈뜨고 코베인

낯익은 골목길을 거꾸로 달려가보자 하늘에는 거꾸로 매달린 아빠머리 집으로 돌아가면 반드시 혼날테지만 누나만은 내 편인 걸 모두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누나야 모두 쫓아내고 우리 둘이서만 살면 안 될까 누나는 예쁜 눈을 가지고 있었지 나는 그런 누나를 너무 좋아했었지 아빠는 누나를 혼내고만 있었지 엄마는 누나를 혼내고만 있었지

누나야 가수강진님청곡//강진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수 있다고 그렇게 말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 싶은 누나야 누나 좋아요

누나야 우진

(누나야 누나야 내 사랑은 누나뿐이야) 누나야 누나야 내 사랑 누나야 누나가 생각하던 어린 애 아니랍니다 이젠 나도 남자랍니다 이럴 줄 몰랐어 나도 나를 몰랐어 누나가 여자로 보여 젖비린내 난다고 밀어내지 말아요 누나 없이는 나는 못살아 사랑에는 나이 없다고 모두가 하는 말인데 누나 혼자 유별납니다 누나야 누나야 가지 마 사랑하는

누나야 띨띨한두꺼비님청곡//강진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수 있다고 그렇게 말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 싶은 누나야 누나 좋아요

누나야 인생은즐거운님님청곡//강진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수 있다고 그렇게 말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 싶은 누나야 누나 좋아요

누나야 장선님청곡//강진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수 있다고 그렇게 말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 싶은 누나야 누나 좋아요

누나야 민희

누나 누나 누나야 누나 누나 누나야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누나야 최만규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수 있다고 그렇게 말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 싶은 누나야

누나야 이창배

누나 누나 누나야 누나 누나 누나야?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 되 후회 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 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누나야 최영주

누나 누나 누나야 누나 누나 누나야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누나야 남진아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로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 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 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 싶은 누나야

누나야 신웅

아름답고 미운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

누나야 연정

누나누나누나야 누나누나누나야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야 김미령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시간도 못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 오늘 오늘 오늘도 내일 내일 내일 모래도 같이 있고 싶은 누나야

누나야 김수미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로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 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 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 싶은 누나야

누나야 정일송

누나 누나 누나야? 누나 누나 누나야?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 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 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누나야 양진수

누나 누나 누나야 누나 누나 누나야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누나야 박훈아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로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 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 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 싶은 누나야

누나야 김용임

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것 아껴고 이해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 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 오늘 오늘 오늘도 내일 내일 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 싶은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누나야 유지나

누나누나누나야 누나누나누나야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로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 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 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누나야 금잔디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수있다고 그렇게 말했지만 한시간도 못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다 봐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 오늘 오늘 오늘도 내일 내일 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싶은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누나야 김양

누나 누나 누나야 누나 누나 누나야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누나야 배금성

누나누나누나야 누나누나누나야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로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 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 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누나야 최영웅

누나누나누나야 누나누나누나야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 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 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모레도 같이

누나야 전추영

누나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있어 정말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했지만 한시간도 못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모든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모레도 같이있고 싶은 누나야 누나좋아요 정말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있어

누나야 민지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누나야 유아리

(오빠 오빠 오빠야 오빠 오빠 오빠야 내가 사랑하는 오빠야)오빠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오빠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오빠야오빠 없이도 살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한 시간도 못 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오빠야내 모든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오빠야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오빠야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모레도같이 있...

누나야 최이성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로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 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 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 싶은 누나야 누나누나누나누나

누나야 전국구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 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 오늘 오늘 오늘도 내일 내일 내일 모레도

누나야 Various Artists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사람아 사람아 내 하...

누나야 이동준

사랑해 누나야 외로워 하지마 동생이 있잖아 누나 곁에 내가 있잖아 힘든 누나의 슬픈 마음도 내가 내가 달래어 줄게 때론 귀엽고 때론 어여쁜 소녀같은 나의 누나야 삶에 지치고 힘든 세월에 그 마음을 내가안다 누나야 이제부턴 누나야 나만 믿고 따라와 내가 누나 행복하게 해줄게 서러워 하지마 동생이 있잖아 누나곁에 내가 있잖아 슬픈 누나의 아픈 마음도 내가 내가

누나야 장민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 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수 있다고 그렇게 말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 싶은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누나야 김창완

눈물 흘리지 마 작은 골목 귀퉁이 꿈을 잊었다고 눈물 흘리지 마 구름처럼 스쳐간 허무한 것을 뭐라 말하지 마 그 눈빛이 꺼질 듯 내게 속삭이네 뭐라 말하지 마 하늘 저편 노을이 걸릴 때까지 슬퍼도 울지 못하는 민들레 꽃 위에 햇살 가득한데 보아도 보이지 않고 잡아도 잡히지 않네 어디 있니 누나야 젖은 노래처럼 너의 작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고 언젠가 말했지 하염없이

Mr. Vampire (80784) (MR) 금영노래방

날이 될 것 같은 걸 이건 사랑일까 우린 영원히 영원할까 Yeah 난 느낌이 와 넌 좀 뭔가 다른 듯해 하얗고 예쁜 teeth 점점 더 달콤해진 my blood 새들처럼 뛰는 heartbeat Bite me, bite you, boom boom 연애 세폰 모조리 묻혀있었어 땅속 깊숙이 Ay 하긴 사랑 그따위 피곤했어 너를 만날 때까진 어서 나를 깨물어 봐 Mr

내친구 초롱이의 생일 누나야

이 마음을 안녕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은 한 친구에게 바칩니다. 항상 저를 보며 해맑게 웃어주던 그 친구가 생각나네요 친구야 생일 축하해 안녕 내 친구야 우리 만나 오랜만에 안녕 내 친구야 지난 일들 기억하니 우리 함께 하는 운동장에 너와 나누던 추억들이 마주한 달리기도 너없인 못하는데 차가운 그곳에서 너무 외롭고 힘들때면 나 있어줄게..언제까지라도 ...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76127) (MR) MR 금영노래방

내 사랑이사랑이 아니라고는말하지말아요보이지 않는 길을걸으려 한다고괜한 헛수고라생각하진 말아요내 마음이헛된 희망이라고는말하지말아요정상이 없는 산을오르려 한다고나의 무모함을비웃지는 말아요그대 두 손을 놓쳐서난 길을 잃었죠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이게 내 사랑인걸요그대 두 손을 놓쳐서난 길을 잃었죠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이게 내 사랑인걸요내 사랑이사랑이 아니라고...

Promise (82875) (MR) 금영노래방

잊었던 기억 뒤로너의 젖은 맘을마주할 때꼭 잡은 두 손 사이숨겨놓은 눈물이흘러내려와너무 뻔한 말들로 널위로하지 못해이렇게 혼자서 또 말해 미안해I promise I'll be here당연해 미쳐 놓친엇갈리던 진심들을잃을 수 없어서Promise I'll be here그리운 순간들 모아간절했던 그때의 마음으로너를 지킬게Hmm, 널 안을게지나간 기억보다소중...

깜빡이 (75363) (MR) 금영노래방

당신은 오른쪽 깜빡이 나는 나는 왼쪽 깜빡이필요할 때마다 깜빡깜빡 거립시다급할 때는 비상등을 켜고 마주 보고 깜빡 깜빡거립시다 우린 깜빡이당신은 세상을 가슴에 품고 다니고나는 어깨에 짊어지고 다니지 이이히히당신의 가슴이 먹먹할 때마다내 어깨가 무거울 때마다깜빡깜빡 거립시다 쉬었다 가게이 세상 짐을 다 내려놓고 오오호호사랑합니다 깜빡이 오른쪽 나의 깜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