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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그을

언제부턴가 잃은 게 꽤나 많은 것 같아어제도 음음 뭐였지 뭐더라 하던 게 있었는데요즘엔 하루가 나 너무 벅차해치우면 잠들길 원해나 그렇게 잠 못 들던 앤데요즘엔 밤만 되면 눈 가리는 게 나 그렇게 쉽나 봐오 가끔은 좀 겁이 나나 봐날 그렇게 설레게 만들던 것들에 무뎌질까 봐매일의 매일을 하루로 채워두고핑계를 대면서그럴 만도 해 그럴 만도근데 아쉬운 건...

책임 못 질 거 아는데 (voice mail) (Feat. 박서하) 그을

오 잠깐 거기 서서멈춰봐 봐아냐 괜찮아걱정 말고내 말 들어봐너 그리 버티다간분명 부러져다 널 위해서야제발 말 좀 들어맞아 나는 절대 너가 아니야상황 같은 것도 다 모르고 또입에 발린 말도 하나 못하는그런 나라서 정말로 미안해매번 모진 말로 널 일으키려가끔 자존심도 건드려보고한 번도 토닥여 주지도 않았던그런 나라서 정말로 미안해잠깐 쉬어가자 너만 괜찮다...

잠에 들었더라면 그을

어쩌면 그날 밤 우리 잠에 들었더라면이 밤이 짧지 않았을까사실은 겁도 많았어 이런 매력적인 널속상하게 할까 봐아침저녁 시작과 끝 조금은 가까워지는 날들항상 바라던 순간은 일상이 됐지늦은 밤 전활 걸어 실수인 척해봤어그래 그때 잠에 들었더라면언젠가 후회하지 않았을까그래 그때 잠에 들었더라면아직은 이 밤이 쓰리긴 한데애틋했던 지난날에 우린 가까웠을까별다를...

내 진실된 마음은 그을

내 진실된 마음은 너를 죄인으로 만든데담지 못할 헌신은 죄책감만 남기나 봐몰랐어 네게 좋은 사람 되려 했는데미안함만 새겨놔서 내가 미안해네가 잠에 들 때면 겁나던 얘길 풀었어나 좋은 사람 아닌데 하필 지금 나타나서몰랐어 정말 내가 금방 정리할게불편하게 만들어서 내가 미안해하루가 갈수록기준만 늘어가난 눈치도 없이맞추려 또 맞추려 애써미안해 미안해 나 정...

외면 (feat. 관성) 그을

아직 좀 이른가봐사람들은 조금 어리고 나빠보이는 숨을 담아가면 속에 내 미소를 담아I need a ValentineI need a Valentine아직 내 머릿속은 너무 아파그래 네 맘은 알아 근데 너무해내가 분명 전에 말했지 그새 까먹은 거냐고넌 며칠이나 됐다고 어려운 소리만이제 뭔 맘이든 상관이 없어 난차피 멍청한 건 매한가지상관없잖아 맞지 내가 ...

야 진짜 고맙다 그을

야 진짜 고맙다덕분에 많이 배웠어뻔히 다 보이는 입 발린 말들도 다 통한다는 걸걔가 그러데 있는 대로 괜찮대웃기고 있네 정말사실 알잖아 노력도 없이바라는 것부터 우스운 거란걸추한 꼴 들킬까 봐 넌뻔한 변명을 쏟아내자존심은 지키고파서변명에 더 매달리지난 괜찮아 진짜 그만해도 돼뭐 어쩌겠어 네 말 다 맞다는데이제 가는 거 어떄책임 없는 좋은 말로 위선 떠...

네가 있었어 (feat. 03EO) 그을

안녕 얼굴 많이 좋아졌네 라는 말 너무 많이 들었어 요즘한동안 나 버거웠지 찡얼댄 거 받아줘서 정말로 고마워그리고 미안해 기껏 얘기 듣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길 반복해서아 부끄럽다 진짜 나 많이 배웠고그때는 절박해서 나밖에 뵈는 게 없었어 미안해그만 미안해할게가끔 그립기도 하겠지언젠 못 견디고 말 거야그래도 term은 점점 길어진다는 걸나 알고 있으니...

망각 그을

아 잠깐 멈춘 것 같아 이렇게 뜬금없이 끝날 줄 몰랐는데그간 어지간히 노력했는데 아, 그래서일지도그땐 내 특별한 마음이 꽤나 낯설어서 더 소중하다 했어근데 고장 난 거더라 낯선 내 모습에 설렜다 착각했어어제는 모든 게 다 이상한 하루였어할 일에 집중하고 모든 게 괜찮았어잠들기까지에도 얼마 안 걸렸어 나오늘은 모든 게 다 이상하단 걸 알았어할 일에 집중...

- (feat. 그을) 03EO

이제는 다시 돌아가야겠어더 멀리 도망가지 않겠어그래 돌이켜보면내가 길을 잘못 걸어온 것 같아내 딴엔 맞았다고 여겨졌던 게부정되니 내가 아닌 것 같았네이제는 다시 돌아가야겠다고생각했던 게 엊그제였었는데아직은 마음의 준비가 안됐었나 봐조금만 더 버텨보다가 난 갈게우리의 밝은 미래문을 밝혀줄래이제는 다시 돌아가야겠어더 멀리 도망가지 않겠어다시는 포기하지 않...

숨쉬고 싶어 종서.덕진.성우

땅 모두가 숨을 쉬며 살아가야 하지 하지만 왜 이렇게 답답한거야~~ 가슴이 답답해서 참을 수~ 없어 예예 하늘로 날아가는 저 검은새들 하늘로 날아가면 숨을 쉴 수 있나 강물엔 기름으로 덮혀 있어서~~ 고기들 숨이 막혀 죽어 버~렸어~ 거~리엔 쌓~여가는 자동~차들~~ 안개를 닮~아가는 아파트 빌딩 숲 아이들 가~슴속엔 그을

숨쉬고 싶어 종서.덕진.성우

땅 모두가 숨을 쉬며 살아가야 하지 하지만 왜 이렇게 답답한거야~~ 가슴이 답답해서 참을 수~ 없어 예예 하늘로 날아가는 저 검은새들 하늘로 날아가면 숨을 쉴 수 있나 강물엔 기름으로 덮혀 있어서~~ 고기들 숨이 막혀 죽어 버~렸어~ 거~리엔 쌓~여가는 자동~차들~~ 안개를 닮~아가는 아파트 빌딩 숲 아이들 가~슴속엔 그을

내님은 꽃한송이 박길라

노을이 물 들어가는 들길을 걸어가며 그대와 나를 기억하다 그을 생각하네 언제인가 내가 물 었던 가는 길을 이제와 생각하니 이별 이었나봐 바람에 날리는 들꽃이 애처러워 내님을 부르며 내마음 별이 되고파 그대를 위하여 슬픔을 딛고 서있는 내님은 꽃 한송이 사랑을 태우는 나도 꽃 한송이. 후렴~ 바람에 날리는 ~~

아버지 김현수

나 어릴 적 아버지는 강철같은 분이셨죠 언제나 환한 미소로 따뜻한 등에 업어주셨죠 산처럼 묵묵히 내 곁에 계실 줄 알았었는데 어느덧 세월이 흘러 나 약해져만 가는군요 다가설 수 없던 아버지 멀게만 느껴지시던 이 나이가 돼서야 그 마음 알게 되었죠 정작 할 말이 남았을 땐 기다려 주시지 않고 울리지 않는 전화기만 그리워 바라봅니다 까맣게 그을 린 피부는 고단한

그리움의 잔상 키케이

너는 그리움의 그을 수 없는 네게 전해 주길

언제까지나 박보람

언제까지나 그대를 보죠 언제까지나 그대만 보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를 보죠 언제까지나 그대를 바라보죠 그 사랑이 내 사랑이 아녀도 아직까지 다 못한말 널 원하는말 지우지 못했던 그말 사랑한다고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바보처럼 또 울어도 애원해봐도 변하지 않을 걸 알면서도 너만을 포기못해 I can\'t let you go

언제까지나 채동하

[채동하 - 언제까지나]..결비 언제까지나 눈물은 아껴둬야 해요 열번쯤 쉬어가다 그땐 한번 울기로 해요 울고 싶을땐 차라리 한번 더 웃어요 스치는 행복들이 놀라 그대 안에 들어오게~ 언제까지나 기억해요 세상에 그대 보내진 이유 한사람에게 목숨과 같은 사랑 그게 그대 니까..

언제까지나 에코

그때 그랬었는지 난 몰랐어 너의 슬픈 얼굴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하고 아무런 말없이 가버린 너를 생각할수록 밀려오는 외로움 이 못견딜 것 같아 눈을 감아봐도 힘없이 돌아선 너의 모습이 내게로 돌아올 수 없는거니 그러니 니모습 너무 그리워 혼자 걸어 갈 수 밖에 없는 지금 이대로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너와 내가 지내왔던 시간들 모습은 언제까지나 우리

언제까지나 서엘

언제까지나.. my love.. 나의 지난 날들의 흩어진 꿈들을 다시 찾으려고해 내게 남은 모든 시간을 오직 너를 위해 살아가기로 했어 무엇을 그렇게도 원했었는지.. 내 욕심을 따라 방황했던거야 소리없이 다가와 날 감싸준 너를.. 세상에 지쳐가던 날 잡아준 너의 그 모든걸 사랑해도 괜찮겠니?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김명식

야위어진 그대 모습 보며 마냥 울고 싶었죠 하지만 그런 모습 보일 수 없어 어색한 웃음 지었죠 잘 될 거야 그댈 향해 위로하지만 하루종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 보며 난 눈물이 나 사랑해요 그대 언제까지나 그댈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함께 할께요 그대 모든 아픔을 우리 함께 이겨 나가요 지쳐 잠든 그대 손을 잡고 혼자 울고 말았죠

언제까지나 이미자

아아~~~ 언제까지나 잊지못할 내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내사랑 지금은 어디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아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아아~~~ 언제까지나 잡고싶은 내님이여 그대는 눈물짖는 날두고 홀로 가셨지만 그래도 잊지못해 밤마다 목메어 그이름 부르네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요 아아 나는

언제까지나 K2

향기로운 그대 품안에서 잠든 내 모습이 언제나 좋아 꿈을 꾸듯 지나가는 시간에도 함께 있는걸 내 귓가에 들려오는 노래는 우리를 위해서 흘러만 가고 내 눈 속에 비친 이 세상은 우릴 위해 아름다운걸 널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모든 것이 달라진 날 너는 아마 모를꺼야 나 잃어버렸던 소중한 마음 내게 다시 찾아준 널 언제까지나 사랑해 늘 함께 해온

언제까지나 나훈아

아~ ~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든 내 사랑 지금은 어데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아~ ~ 언제까지나 찾고 싶은 내 님이여 그대는 눈물진 날 두고 홀로 가셨건만 그래도 잊지 못해 밤마다 목메어 네 이름을 부른다 그대는 왜

언제까지나 쓰리엠

나에게 머물수록 잊을수가 없어 너에겐 아무것도 바라지는 않았어 익숙해진~ 스타일 네게 맞춰온~것 뿐인걸 그렇듯 너는 쉽게 나의 곁을 떠~나가지만 언젠가 지~나간 기~억에 내가 외로울거야 차갑게 나~를 보지마 이렇게 끝날순 없어 해왔던 나의 사랑은 변할수가 없는거야 서둘러 떠나지는마 이별은 힘든거잖아 그래도 떠나간다면 기다릴게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차형중

차형중- 언제까지나 이렇게 되버릴 줄 몰랐어 다시 처음으로 된거야.. 아무런 말도 없이 떠나면 눈물조차 필요하지 않아. 나에게 가르쳐준 사랑을 이제야 느낄 수 있는데 무슨 소용이 있을까. 이별의 슬픔만을 안겨준 그대여... 시간속 흘러갔던 그대 기억 속에 내 존재 어디 있는지 몰라..

언제까지나 나애심

1.아~ 아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던 내 사랑 지금은 어데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 ~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2.아~ 아 언제까지나 찾고 싶은 내 님이여 그대는 눈물진 날 두고 홀로 가셨건만 그래도 잊지 못해 밤마다 목메어 네 이름을 부른다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를 보죠 언제까지나 그대만 보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를 보죠 언제까지나 그대를 바라보죠 그 사랑이 내 사랑이 아녀도 아직까지 다 못한말 널 원하는말 지우지 못했던 그말 사랑한다고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바보처럼 또 울어도 애원해봐도 변하지 않을 걸 알면서도 너만을 포기못해 I can t let you go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이요한

[이요한 - 언제까지나]..결비 **(항상 곁에 있어도 가질 수 없는 널 언젠가 너에게 고백할 날이 올꺼야 지금처럼 내 마음을..) 어느덧 내 맘속에 살며시 넌 들어왔었지.. 내겐 너무도 잘해줬기에~ 난 그런 니가 좋았어..

언제까지나 최윤석

[최윤석 - 언제까지나]..결비 내안에 자존심도 잡지 못하고 너의 모든 마음을 가지려 했어 다 의미 없는 나의 말들이 너의 여린 마음을 아프게 했지 늘 아쉬운 내 사랑을 기대 하면서 그렇게 흘려왔던 눈물에 나만의 욕심만이 달려 있었어 사랑해 이제는 널 감싸주고 싶어 날 떠나지 않도록 사랑해 언제나 내곁에서 머물러 주겠니 영원히.

언제까지나 김성남

아침햇살 같은 너의 모습이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있어 환한 미소로 나를 반겨준 너의 그 밝은 모든 모습들 나를 바라보며 웃는 그 눈 사랑스런 모습들 나의 모든 것을 주고 싶어 언제까지나 삶의 의미를 알게 해준 너 무엇과도 바꿀 순 없어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지만 너 하나만으로 행복해 나를 바라보며 웃는 그 눈 사랑스런 모습들 나의

언제까지나 조국과 청춘

소중한 청춘을 다해 온마음으로 세상을 노래하고 우리 작은 용기 그 작은 노래로 사랑함을 알고 이렇게 큰 힘 됨을 알게 하는 사람들 지금 이 자리에 *세월이 흘러 멀어져간 시간들 그 마음 다시 모아 이세상 끌어갈 큰 줄을 엮으리 **세월 속엔 우리 모습 변하여도 그 노래 잊지 않으리니 새로운 세상들 앞에 선 우리 변치 않고 노래하리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갤럭시 익스프레스

언제까지나 우리 이대로 언제까지나 지금 이대로 우연처럼 다가오는 많은 순간을 운명으로 만들어 가는 거야 천천히 너를 느껴봐 언제나 한순간이야 다른 결정적인 순간은 없어 이순간이 내겐 전부일 뿐이야.

언제까지나 ECO

몰랐어 너의 슬픈 얼굴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아무런 말없이 가버린 너를 생각할수록 밀려오는 외로움이~ 못견딜것 같아 눈을 감아봐도 힘없이 돌아선 너의 모습이 내게로 돌아올 수 없는거니 그러니~ 니 모습 너무 그리워 혼자 걸어갈 수 밖에 없는 지금 이대로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너와 내가 지내왔던 시간들~ 모습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에코(ECO)

곽영준) I그때 그랬었는지 난 몰랐어 너의 슬픈 얼굴이 나의 마음을 슬프게하고 아무런 말없이 가버린 너를 생각할수록 밀려오는 외로움 이 못견딜 것 같아 눈을 감아봐도 힘없이 돌아선 너의 모습이 내게로 돌아올 수 없는거니 그러니 니모습 너무 그리워 혼자 걸어 갈 수 밖에 없는 지금 이대로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너와 내가 지내왔던 시간들 모습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유노알파

너와 함께 나오라고 했었어 난 친구와 나온 너를 보려 친구에게 보고 싶다고 거짓말을했어~ 넌 처음 본순간부터 난~ 세상이 아름답게 보였어~ 너무 행복했지만~ 너무 기뻣었지만~ 이건 아닌데~ 내 내친구의 여잔걸~ 사랑하자나 지울수가 없자나, 바보처럼난 잊을수가 없자나~워~ 세상사람들 모두 나를 욕해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주아

언제나 너에곁에 있었지만 항상 너에곁에 있는 건 나의 생각 다시 너에곁에 가고 싶지만 그건 현실엔 없어 나의 너에게 말하고 싶은 비밀이 있어 그건 바로 사랑한단 그 말~소중히 아껴두고 싶어 사랑해 오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와 있고 싶어 사랑해 오 사랑해~ 언제나 너에곁을 지켜줬지만 항상 너에곁에 있는 건 나의 마음

언제까지나 쓰리엠

나에게 머물수록 잊을수가 없어 너에겐 아무것도 바라지는 않았어 익숙해진~ 스타일 네게 맞춰온~것 뿐인걸 그렇듯 너는 쉽게 나의 곁을 떠~나가지만 언젠가 지~나간 기~억에 내가 외로울거야 차갑게 나~를 보지마 이렇게 끝날순 없어 해왔던 나의 사랑은 변할수가 없는거야 서둘러 떠나지는마 이별은 힘든거잖아 그래도 떠나간다면 기다릴게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ECO

몰랐어 너의 슬픈 얼굴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아무런 말없이 가버린 너를 생각할수록 밀려오는 외로움이~ 못견딜것 같아 눈을 감아봐도 힘없이 돌아선 너의 모습이 내게로 돌아올 수 없는거니 그러니~ 니 모습 너무 그리워 혼자 걸어갈 수 밖에 없는 지금 이대로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너와 내가 지내왔던 시간들~ 모습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허성희

1.아 ~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던 내 사랑 지금은 어데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 ~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2.아 ~ 언제까지나 찾고 싶은 내 님이여 그대는 눈물진 날 두고 홀로 가셨건만 그래도 잊지 못해 밤마다 목메어 네 이름을 부른다 그대는

언제까지나 송경호

언제나 음악에 빠져서 함께 했는데 홀로선 허전한 맘 좋을때나 힘든때도 눈빛보며 서로 따뜻이 위로도 했지 가끔은 알 수도 없는 일 견해차이로 오해할때도 있지 그때마다 성숙해진 모습으로 우리 마음을 간직도 했어 어디로 가는 지 나는 잘은 알지 못해도 모두 잘 되길 바래 가까이 있진 않아도 표현도 없지만 처음 만남을 기억하지 우리 이 세상을 살아가며 서로...

언제까지나 ukno

난 오늘도 전화를 걸어 너한테 나오라고 했었어 내 칭구와 나오는 너를 보러 칭구에게 보고싶다고 거짓말을 했어 넌 처음본 순간부터 난 세상이 아름답게 보였어 너무행복했지만 너무기뻤었지만 이건아니매 넌 칭구에 여잔걸 사랑하잖아 지울수가 없잖아 바보처럼 난 잊을수가 없잖아 워~~~세상사람들 모두 나를 욕해도 언제까지나 니가 네게 오기를 난 기다릴꺼야

언제까지나 유노

세상사람들 모두 나를 욕해도 언제까지나 니가 내게 오기를 난 기다릴거야.... 너의 하얀미소를 보며 난 또 죄책감에 울고 싶어져 너를 안고 싶지만 너를 갖고 싶지만 이건 아닌데 내 친구에 여잔걸 사랑하잖아 지울 수가 없잔아 바보처럼 난 잊을 수가 없잖아 ...

언제까지나 김태우

[김태우 - 언제까지나]..결비 눈을 반쯤 뜨고 그대와 함께한 사진을 보며 이별이란 말은 우리에게 필요없길 바랬지~워 흩어진 사진 사이로 추억의 조각이 익숙해진 슬픔으로 내게 다가오지만~~ 언제까지나 너를 위해 나의 노래를 부르리 그때는 수화기를 들고 망설이기도 하다 하얗게 밤을 태웠지~~ 언제까지나 너를 위해 나의 노래를 부르리~워

언제까지나*? 서울문(Seoulmoon)?

운명처럼 넌 운명처럼 내 마음을 가득 채워가고 있어 운명 같은 넌 운명 같은 내 세상을 완전히 바꿔놨어 밤이 깊어져 어두운 거리 나에게만 빛나는 네 모습 이 빛 사이로 그 빛 사이로 들어가 네 옆에 내가 있을게 운명처럼 넌 운명처럼 내 마음을 가득 채워가고 있어 운명 같은 넌 운명 같은 내 세상을 완전히 바꿔놨어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나애심

아~~~ 언제~~까지나 잊지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이슬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는 내 사랑 지~금은 어디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아~~~ 언제~~까지나 잡고싶은 내 님이여 그대는~ 눈물~진 날 두고 홀로~가셨건~만 그래도 잊지못해 밤마다 목메어 내 이름을 부른다 그대는...

언제까지나 김근영

거친 삶의 그 끝에서 다시 나를 숨 쉬게 한 너 후회 한다고 오지 말라고 바보 같은 너를 막아도 내가 해 줄 수 있는 건 눈물 밖에 없을 거라고 모진 말로 독하게 외면 해 봐도 나만 아는 바보이기에 그리운 사람아 나를 숨 쉬게 한 사람아 미련에 그 끝에서 너를 놓을 수 있을까 미운 사람아 나를 울려 버린 한 사람 시련에 이 시간이 가면 내 곁에 함께 ...

언제까지나 나애심

아~~~ 언제~~까지나 잊지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이슬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는 내 사랑 지~금은 어디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아~~~ 언제~~까지나 잡고싶은 내 님이여 그대는~ 눈물~진 날 두고 홀로~가셨건~만 그래도 잊지못해 밤마다 목메어 내 이름을 부른다 그대는...

언제까지나 K2

♪향기로운 그대 품안에서 잠든 내 모습이 언제나 좋아 꿈을 꾸듯 지나가는 시간에도 함께 있는 걸 내 귓가에 들려오는 노래는 우리를 위해 흘러만 가고 내 눈 속에 비친 이 세상은 우릴 위해 아름다운 걸 널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모든 것이 달라진 날 너는 아마 모를꺼야 나 잃어버렸던 소중한 마음 내게 다시 찾아준 널 언제까지나 사랑해 늘 함께

언제까지나 웨이드(Wade)

꺼질듯한 내 삶 속에 숨결을 불어넣어주는 너 언제까지나 곁에서 내 삶의 이유가 되어주렴 버틸 수 없는 나를 누르는 하루의 무게에 힘겨워 할 때 햇살보다도 밝게 빛나던 그날의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내게로 찾아온 널 보며 잠시 설레이는 꿈을 꾸곤 해 끝나지 않는 노래처럼 부디 내 곁에서 머물러주렴 아물지 않는 상처투성이 그저

언제까지나 조국과청춘

언제까지나 글 홍원표, 곡 이범준 아무도 잊지 않았지 소중한 청춘을 다해 온마음으로 세상을 노래하던 우리 작은 용기 그 작은 노래로 사랑함을 알고 이렇게 큰 힘 됨을 알게 한 사람들 지금 이 자리에 세월이 흘러 멀어져간 시간들 그 마음 다시 모아 이 세상 끌어 갈 큰 줄을 엮으리 세월 속에 우리모습 변하여도 그 노래

언제까지나 스윙

아니 난 좋아 너의 생각만 해도 왠지는 몰라도 그냥 난 그렇게 돼 때론 속을 썩이고 미운 짓도 하지만 힘들고 외로울 땐 니 얼굴이 떠올라 언제나 지금 그대로 넌 항상 내 모습 간직해줘 내 곁에 있어줘 오 세상이 둘이라고 해도 난 항상 널 믿어줄게 언제까지나 빠 빠랄라라 빠 빠랄라라 빠 빠랄라 빠라빠빠라라 빠 빠랄라라 빠 빠랄라라 빠 빠랄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