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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그 이름만으로.. 권인하

<전주중> 사랑.. 사랑.. 이름만으로.. 다가서면 그만큼 멀어지는 그대... 그대.. 그대.. 단 하나뿐인 내 사랑.. 가슴에 묻어둔 내 소중한 사랑 힘겨운 지난날 내 기억 저편에 그리움 한자락 남겨둔채 떠나가버린 오~ 내 사랑.. 내 사랑.. 바보 같은 내 사랑...

사랑 그 이름만으로 권인하

사랑 이름 만으로 Song by 권인하 사랑 사랑 이름만으로 다가서면 만큼 멀어지는 그대 그대 그대 단 하나뿐인 내사랑 가슴에 묻어둔 내 소중한 사랑 힘겨운 지난날 내 기억 저편에 그리움 한자락 남겨둔채 떠나가버린 오 내 사랑사랑 바보같은 내사랑 이제는 그때로 돌아가려네 사랑이란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이렇게 돌아선

사랑.. 그 이름만으로.. 권인하

사랑 사랑 이름만으로 다가서면 그만큼 멀어지는듯해 그댄 그댄 단 하나뿐인 내사랑 가슴에 묻어둔 내 소중한 사랑 힘겨운 지난 날 내 기억저편에 그리움 한자락 남겨둔채 떠나가버린 오 내사랑 내사랑 바보같은 내사랑 이제는 그때로 돌아가려해 사랑이란 말한마디 하지 못하고 이렇게 돌아선 내가 미워서 사랑 사랑 단 하나뿐인 내사랑 오늘도

사랑 그이름만으로 권인하

사랑 사랑 이름만으로 다가서면 그만큼 멀어지는 그대 그대 그대 단 하나뿐인 내사랑 가슴에 묻어둔 내 소중한 사랑 *힘겨운 지난날 내 기억 저편에 그리움 한자락 남겨둔체 떠나 가버린 오 내사랑 내사랑 바보같은 내사랑 이제는 그때로 돌아가려네 사랑이란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이렇게 돌아선 내가 미워서 사랑

사랑 그이름만으로 ~ㅁㅁ~ 권인하

사랑 사랑 이름만으로 다가서면 그만큼 멀어지는 그대 그대 그대 단 하나뿐인 내사랑 가슴에 묻어둔 내 소중한 사랑 ~~~~~~%%~~~~~~~~~~ *힘겨운 지난날 내 기억 저편에 그리움 한자락~ 남겨둔체 떠나 가버린 오 내사랑 내사랑 바보같은 내사랑 이제는 그때로 돌~아가려네 사랑이란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사랑..그 이름만으로..(슬픔이여안녕)♬╂─더 슬픈사랑™ 권인하

사랑 이름 만으로 Song by 권인하 사랑 사랑 이름만으로 다가서면 만큼 멀어지는 그대 그대 그대 단 하나뿐인 내사랑 가슴에 묻어둔 내 소중한 사랑 힘겨운 지난날 내 기억 저편에 그리움 한자락 남겨둔채 떠나가버린 오 내 사랑사랑 바보같은 내사랑 이제는 그때로 돌아가려네 사랑이란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이렇게 돌아선

사랑.. 그 이름만으로.. (조이럭클럽-권인하) 조이럭클럽

사랑 사랑 이름만으로 다가서면 만큼 멀어지는듯해 그대 그대 단 하나뿐인 내 사랑 가슴에 묻어둔 내 소중한 사랑 힘겨운 지난날 내 기억 저편에 그리움 한 자락 남겨둔채 떠나가버린 오 내사랑 내사랑 바보같은 내사랑 이제는 그때로 돌아가려네 사랑이란 말한마디 하지못하고 이렇게 돌아선 내가 미워서 사랑 사랑 단 하나뿐인 내사랑 오늘도

사랑 그리고 우린... 권인하

난 사랑을 알기 전 너를 만나 이별을 알기 전 너를 떠나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했다 우린 그런 거였다 혹 사랑이란 걸 알았었다면 이별이란 걸 알았었다면 또 너를 만나서 사랑을 했을까 우린 아닌 거였다 사랑 황홀했던 기억에 갇혀 알 수 없는 미련에 묻혀 또 하루를 이렇게 보낸다 이별 아름다운 침묵에 홀려 결국 또 다시

사랑 그리고 우린… 권인하

난 사랑을 알기 전 너를 만나 이별을 알기 전 너를 떠나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했다 우린 그런 거였다 혹 사랑이란 걸 알았었다면 이별이란 걸 알았었다면 또 너를 만나서 사랑을 했을까 우린 아닌 거였다 사랑 황홀했던 기억에 갇혀 알 수 없는 미련에 묻혀 또 하루를 이렇게 보낸다 이별 아름다운 침묵에 홀려 결국 또 다시

조건없는 사랑 권인하

언제든 헤어질 수 있어 우린 서로 준비했지만 이별이란 그렇게 쉽지 않다는 걸 이제 알게 된 거야 하지만 후횐 없어 함께 했던 순간만으로도 난 행복했으니까 조건 없이 사랑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으니까 언제간 만날 수 있겠지 우린 서로 사랑했으니 사랑이란 언제나 아픔이라는 걸 이제 알게 된 거야 .

사랑? 권인하

혼자라는게 눈물겨워서 때로는 너의 모습 그려보지만 슬픔 남기고 떠나버린채 추억으로 세월속에 숨어버린너 사랑이란 아픔이라는 것을 그땐 미처 몰랐기에 지울수 없었어 지나간 시간들 떠나버린 너의 모습뿐

너 있는 곳으로 권인하

지난 날 내게 준 그대 사랑 언제나 그대론데 지금은 나만 혼자 이 거리를 헤매고 있는 걸까 내 삶의 전부를 다 주어도 빼앗지 못한 사랑 그대로 남아 있는 이 거리는 어쩐지 낯설은걸 사랑은 내 곁을 피해서 가네 먼길 떠나가는 여행자처럼 슬픈 운명을 짊어 지듯이 내게 주어진 사랑 힘겨운 만남도 이젠 끝났어 우~~~ ~ 이제는

너 있는 곳으로 권인하

지난 날 내게 준 그대 사랑 언제나 그대론데 지금은 나만 혼자 이 거리를 헤매고 있는 걸까 내 삶의 전부를 다 주어도 빼앗지 못한 사랑 그대로 남아 있는 이 거리는 어쩐지 낯설은걸 사랑은 내 곁을 피해서 가네 먼길 떠나가는 여행자처럼 슬픈 운명을 짊어 지듯이 내게 주어진 사랑 힘겨운 만남도 이젠 끝났어 우~~~ ~ 이제는

세상이 모두 권인하

말이 없이도 진실을 나누는 플라타나스 가지들처럼 진실 곁에서만 진실 가운데서만 머물고 싶어요 누구 없어도 사랑을 배우는 어리고 어린 햇순들 처럼 사랑 곁에서만 사랑 가운데서만 머물고 싶어요 있다가도 없어지는 수많은 일들 머물다가 떠나가는 수많은 기억들 아름다운 사랑의 실로 엮을수 있다면 내가 무엇을 더 원할까요 *세상이 모두

너 있는 곳으로 권인하

너 있는 곳으로 지난날 내게 준 그대사랑 언제나 그대론데 지금은 나만 혼자 이거리를 헤매고 있는걸까 내 삶의 전부를 다 주어도 배앗지 못한 사랑 그대로 남아있는 이거리는 어쩐지 낯설은걸 사랑은 내곁을 피해서 가네 먼길 떠나가는 여행자처럼 슬픈 운명을 짊어지듯이 내게 주어진 사랑 힘겨운 만남도 이젠 끝났어 이제는 사랑도 예전의 모습이 아닌걸

무조건 사랑 권인하

나는 그대를 사랑해 부끄럽지 않은 마음으로 사랑해 나는 따지고 싶지 않아 좋은건 좋은 것 무조건 사랑해 나는 그대와 가고 싶어 복잡하지 않은 곳이라면 어디든지 나는 너무나 사랑해 어디든지 갈수있는 그댈 사랑해 훌쩍 떠나고 나면 난 그때부터 혼자인걸 지쳐 들어서면 넌 따뜻하게 안아줬어 나는 그대를 사랑해 부끄럽지 않은 마음으로 사랑해 나는 너무나 사랑해...

마지막 사랑 (The Last Love) 권인하

몰랐었어 너의 바램들을 모두 이해한다 믿고만 싶었던 거야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 널 보며 잠시 헤어지자고 말을 했던 나였어 미안했어 나의 이기심들에 상처 입어가는 널 보지 못 했던 거야 마지막이라고 믿었던 사랑을 바보처럼 보내고 사진 속에 웃고 있는 너를 봐 어디 있니 넌 지금 점점 바래져가는 네 모습 그려보고 있어 단 한 번이라도

안녕 권인하

어느새 너에겐 까마득히 잊혀진 사랑일진 모르지만 아직도 내겐 소중한 사랑으로 남아있어.. 내일이 찾아와 날 깨워도 다시 찾아드는 너의 모습 너를 쉽게 잊어버리기엔 지워야할 추억들이 너무 많아. 마지막 내 모습을 기억하니. 따뜻한 눈빛으로 행복 하랬지. 넌 또 다른 사랑 만나 예전의 사랑을 위로 받은채 웃고 있겠지.

못난 이 사랑 권인하

?보내야 할 사람 아프게 명든 사람 내 가슴 따뜻하게 안아 준 사람 한걸음 떨어져 나만 바라본 사람 아픔이 있어도 눈물 감추던 사람 함께 했던 긴 시간 속에 말하지 못했어 버티고 서 있는 그대가 허물어 질까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댈 보내야 해 잊고 살아갈 내 고통이 두렵지만 미안하단말 한마디 너에게 할수 없었어 사랑했단 말조차도 너에게 해줄 수 ...

못난 이 사랑... 권인하

보내야 할 사람 아프게 명든 사람 내 가슴 따뜻하게 안아 준 사람 한걸음 떨어져 나만 바라본 사람 아픔이 있어도 눈물 감추던 사람 함께 했던 긴 시간 동안 말하지 못했어 버티고 서 있는 그대가 허물어 질까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댈 보내야 해 잊고 살아갈 내 고통이 두렵지만 미안하단 말 한마디 너에게 할수 없었어 사랑한단 말조차도 너에게 해줄...

첫인상 (First Impression) 권인하

찢어진 청바지가 너의 첫인상이었어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장미꽃 한 송이가 놓여진 하얀 탁자에 기대앉은 모습이 날 당황하게 만들었었지 그런 난 네가 좋았어 약속된 만남이었을거야 처음부터 아주 오랜 친구처럼 우린 어색함이 없었으니까 눈빛을 보면 난 알 수가 있어 아무런 말도 필요치 않아 이런게 아마 사랑일거야 첫 눈에 반해버린 사랑

못난 이 사랑...감사합니다 권인하

보내야 할 사람 아프게 명든 사람 내 가슴 따뜻하게 안아 준 사람 한걸음 떨어져 나만 바라본 사람 아픔이 있어도 눈물 감추던 사람 함께 했던 긴 시간 동안 말하지 못했어 버티고 서 있는 그대가 허물어 질까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댈 보내야 해 잊고 살아갈 내 고통이 두렵지만 미안하단 말 한마디 너에게 할수 없었어 사랑한단 말조차도 너에게 해줄...

너를 위해 권인하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가끔 문득 (이브의 사랑 OST) 권인하

또 찬바람에 움츠러든 나 이런 내 모습 초라해보일때 따사로운 햇살처럼 나를 감싸던 그대가 더 그립죠 혼자 살아낼 수 있을 것 같아 그대 떠나보낸 나인데 다시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가 더 그리워 가끔은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돼 그대는 항상 지친 날 안아줬는데 한 번도 그대를 안아준 적 없었던 내가 정말 밉겠죠 혹시 그대 가끔은 내 생각 하나요 벌써...

사랑 그 이름만으로 김지수

[김지수(kim ji soo) - 사랑 이름만으로]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넌 알지 못하는것 같아 어떻게 내마음을 보여줄까 어떤 말로도 소용이 없어.. 이렇게 너를 보고 있으면 세상은 언제나 따스해져 나에게 더이상 주려 하지마 너의 눈속에 모든것이 있어..

사랑..그 이름만으로.. 조이럭클럽

사랑 사랑 이름만으로 다가서면 그만큼 멀어지는듯해 그댄 그댄 단 하나뿐인 내사랑 가슴에 묻어둔 내 소중한 사랑 힘겨운 지난 날 내 기억저편에 그리움 한자락 남겨둔채 떠나가버린 오 내사랑 내사랑 바보같은 내사랑 이제는 그때로 돌아가려해 사랑이란 말한마디 하지 못하고 이렇게 돌아선 내가 미워서 사랑 사랑 단 하나뿐인 내사랑 오늘도

내맘속에 내리는 비 권인하

그대여 나를 보내지 말아요 아직 못다한 사랑 많은데 그대 곁에 항상 머물고 싶어요 그대 나를 보내지 말아요 언제나 처럼 나를 사랑해줘요 지나간 날들이 아쉬워 정녕 그대곁에 머물고 싶어요 어두운 밤거리에 혼자되어 외로움에 문득 뒤돌아 보면 아련히 떠오르는 지난 옛이야기 한줄기 찬바람부네 내마음속에 내리는 비는 그대 어깨를 적실순 없지만

내 마음속에 내리는 비 권인하

그대여 나를 보내지 말아요 아직 못다한 사랑 많은데 그대 곁에 항상 머물고 싶어요 그대 나를 보내지 말아요 언제나 처럼 나를 사랑해줘요 지나간 날들이 아쉬워 정녕 그대곁에 머물고 싶어요 어두운 밤거리에 혼자되어 외로움에 문득 뒤돌아 보면 아련히 떠오르는 지난 옛이야기 한줄기 찬바람부네 내마음속에 내리는 비는 그대 어깨를 적실순 없지만 헤어지기

권인하

언제나 이 길을 혼자 걸었지 해맑은 너를 만나기 전에 때로는 너무나 힘이 들어서 한번은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어 * 그러나 이제는 아냐, 하나도 힘들지 않아 너를 바라보면 언제나 너는 나에게 힘을 주고 함께 있으면 세상 거친 바람도 이젠 두렵지 않아 * (* 반 복 *) 너를 바라보면 언제나 너는 나에게 사랑을 주고 사랑

또 다른 시작 권인하

사랑은 사랑은 햇살처럼 내게와서 가슴속 깊은 곳 따스한 미소를 던지고 지나간 힘겹던 시간들도 이젠 내겐 새로운 날들을 축복해주며 내곁을 떠나겠지 또 다시 밝아온 저 태양이 너와 내게 속삭였지 사랑은 우리 곁에 와 있다고 또다른 하루가 시작되면 너와 함께 가는거야 이세상 어디라도 상관없어 새로운 오늘 새로운 사랑

또 다른 시작(드라마 "가을에 만난 남자") 권인하

다가오네 사랑은 사랑은 햇살처럼 내게 와서 가슴속 깊은 곳 따스한 미소를 던지고 지나간 힘겹던 시간들도 이젠 내게 새로운 날들을 축복해주며 내곁을 떠나겠지 또다시 밝아온 저 태양이 너와 내게 속삭였지 사랑은 우리곁에 와 있다고 또다른 하루가 시작되면 너와 함께 가는 거야 이세상 어디라도 상관없어 새로운 오늘 새로운 사랑

또 다른 시작(드라마 "가을에 만난 남자") 권인하

다가오네 사랑은 사랑은 햇살처럼 내게 와서 가슴속 깊은 곳 따스한 미소를 던지고 지나간 힘겹던 시간들도 이젠 내게 새로운 날들을 축복해주며 내곁을 떠나겠지 또다시 밝아온 저 태양이 너와 내게 속삭였지 사랑은 우리곁에 와 있다고 또다른 하루가 시작되면 너와 함께 가는 거야 이세상 어디라도 상관없어 새로운 오늘 새로운 사랑

[AR] 권인하 - 비오는날의 수채화 권인하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쵸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비 오는 날 수채화 권인하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 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에 초컬릿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 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비오는날의수채화 권인하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릿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 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어둠 깔린 창문 권인하

그대가 떠나버린 자리에는 어둠깔린 창문만이 보이고 나의 가슴속에 추억만 남아 아름다운 지난날 생각해 보네 입가에 미소로 떠오르는 수많은 일들이 작은 행복과 아픔으로 내게 살며시 다가와서 앉는데 알수없는 허전함 무얼까 이게 사랑일까.

비오는 날의 수채화 권인하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빛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비오는날의 수채화 권인하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빛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겠어 음악이

비오는 날의 수채화 (날아라 태권소년) 권인하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까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동숭로에서 권인하

햇빛 타는 거리에 서면 나는 영원한 자유인일세 꿈의 거리에 서면 나는 낭만으로 가득찰거야 많은 연인들이 꿈을 나누고 믿음속에 춤추는 거리 나는 거리 거리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고 싶어 하늘 향해 외치듯이 내일 위해 노래를 부르고 싶어 우리들의 이야기들을 가슴속에 빛나고 있네 나는 거리 거리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고

하나님의 은혜 권인하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 하도록 나로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 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땅을 밞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비처럼 음악처럼 권인하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아름다운 음악 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그렇게 아픈 비가 왔어요

욕심없는 마음 권인하

욕심없는 너의 마음은 무엇보다 아름답고 꾸밈없는 너의 얼굴이 이마음을 평온하게해 정직하게 살아가려는 너의 모습 보게되면 지난날의 나의 모습은 다시한번 볼수 있게되 사랑하는 마음을 또다시 깨우치던 날 치쳐버린 손끝에 희망을 주고 갔나 너의 숨결 온몸에 퍼져 사랑이 싹트면 지지않는 꽃처럼 입을 모아 노래부르리 입을 모아 노래 부르리 다시 입을

Moon &amp; The Stars 권인하

이 밤을 행복게 할 노래를 불러주오. 그대 목소리 꿈속으로 나를 부드럽게 이끌죠. 사랑을 기다리는 외로운 사람들처럼 내 마음은 그대만을 꿈꾸네. MOON AND THE STARS 나를 위해 그대여. 이 밤을 아름답게 할 노래를 불러주오. 그대 다가와 손을 내민 순간 숨이 멈출 듯 했죠.

Moon & The Stars 권인하

어디서 본듯한 눈빛인데 말이라도 건넬까 오 그대에게 별빛으로 물든 하얀 바다 푸른 라임 향기로 가득하네 MOON AND THE STARS 나를 위해 그대여 이 밤을 행복게 할 노래를 불러주오 그대 목소리 꿈속으로 나를 부드럽게 이끌죠 사랑을 기다리는 외로운 사람들처럼 내 마음은 그대만을 꿈꾸네 MOON AND THE STARS 나를

어떤 날엔 권인하

날엔 말야 허전할 것만 같던 내 하루가 이젠 너 없는 시간들에 더 익숙해졌고 혼자 하는 이별은 없단 너의 말도 이제야 조금씩 알 것만 같아 니 생각이 잘 나질 않다가 한 번씩 우연히 나도 모르게 니 말투 따라 하고 그럴 때면 여전히 너를 닮아 있단 생각에 가슴이 아파와 유난히 니가 그립다 어떤 날엔 말야 나보다 니가 중요했던

계절이 음악처럼흐를때 권인하

* 네가 떠나버린 거리 어디서나 내 가슴은 여미도록 아팠어 두번 다시 볼수 없는 너를 생각하며 흐르는 눈물 감출수 없어 워~ 이미 가버렸어도 항상 곁에 있는 듯 하지만 이젠 안녕

위선 권인하

사랑한다말하면서 이별을 원한다고 나를 위선자라고 하지마 너를 과거의 여자로 잊지 않고 기억하며 사랑하고 싶을 뿐이야 세상에 태어나 웃기위해 살지만 언제나 힘들듯이 뜻대로 안되긴 사랑도 마찬가지 나도 이별은 싫어 처음만날 때 행복한 느낌 이별할때도 간직하는거야 우린 분명히 다른세상에서 새로운 연인이 될수 있다는걸 왜 몰라 어차피 이루어질수

나그네의 하루 (셀러리맨의 하루) 권인하

산 넘어 붉은 해 잠이 드니 휘영청 달도 밝구나 오늘도 나그네 지친꿈들이 어디서 쉼을 찾을까 오늘도 내게로 되돌아와 포근한 밤을 느끼네 날마다 기쁨속에 일찍 일어나 새벽 노을을 맞아야겠어 어둠의 일들을 나는 모르겠어 훌훌 털고 다시 새롭게 오늘도 내게로 되돌아와 포근한 낮을 느끼네 날마다 기쁨속에 일찍 일어나 새벽노을을 맞아야겠어

첫사랑 권인하

첫사랑 내가 바로스러운건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 바보처럼 웃는 내마음 어느땐가 그댄 알거야 춤추는 나무들 활짝핀 꽃길 다정히 거닐던 너와 나 다시 찾게 될꺼야 아름다운 첫사랑 다시 돌아 올거야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랑이 식어지면 웃음도 떠나네 있는 그대로를 보고 무엇을 바라나 춤추는 나무들 활짝핀 꽃길 다정히 거닐던 너와 나 다시 찾게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