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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이 사랑 권인하

내 가슴 따뜻하게 안아 준 사람 한걸음 떨어져 나만 바라본 사람 아픔이 있어도 눈물 감추던 사람 함께 했던 긴 시간 속에 말하지 못했어 버티고 서 있는 그대가 허물어 질까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댈 보내야 해 잊고 살아갈 내 고통이 두렵지만 미안하단말 한마디 너에게 할수 없었어 사랑했단 말조차도 너에게 해줄 수 없었어 아 못난

못난 이 사랑... 권인하

따뜻하게 안아 준 사람 한걸음 떨어져 나만 바라본 사람 아픔이 있어도 눈물 감추던 사람 함께 했던 긴 시간 동안 말하지 못했어 버티고 서 있는 그대가 허물어 질까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댈 보내야 해 잊고 살아갈 내 고통이 두렵지만 미안하단 말 한마디 너에게 할수 없었어 사랑한단 말조차도 너에게 해줄 수 없었어 아 못난

못난 이 사랑...감사합니다 권인하

따뜻하게 안아 준 사람 한걸음 떨어져 나만 바라본 사람 아픔이 있어도 눈물 감추던 사람 함께 했던 긴 시간 동안 말하지 못했어 버티고 서 있는 그대가 허물어 질까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댈 보내야 해 잊고 살아갈 내 고통이 두렵지만 미안하단 말 한마디 너에게 할수 없었어 사랑한단 말조차도 너에게 해줄 수 없었어 아 못난

못난 이 사랑★ 테너님청곡-권인하

따뜻하게 안아 준 사람 한걸음 떨어져 나만 바라본 사람 아픔이 있어도 눈물 감추던 사람 함께 했던 긴 시간 동안 말하지 못했어 버티고 서 있는 그대가 허물어 질까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댈 보내야 해 잊고 살아갈 내 고통이 두렵지만 미안하단 말 한마디 너에게 할수 없었어 사랑한단 말조차도 너에게 해줄 수 없었어 아 못난

못난이사랑[2014] 권인하

따뜻하게 안아 준 사람 한걸음 떨어져 나만 바라본 사람 아픔이 있어도 눈물 감추던 사람 함께 했던 긴 시간 동안 말하지 못했어 버티고 서 있는 그대가 허물어 질까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댈 보내야 해 잊고 살아갈 내 고통이 두렵지만 미안하단 말 한마디 너에게 할수 없었어 사랑한단 말조차도 너에게 해줄 수 없었어 아 못난

못난 이 사랑 [ sS개나리sS 님 신청곡 ] 권인하

따뜻하게 안아 준 사람 한걸음 떨어져 나만 바라본 사람 아픔이 있어도 눈물 감추던 사람 함께 했던 긴 시간 동안 말하지 못했어 버티고 서 있는 그대가 허물어 질까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댈 보내야 해 잊고 살아갈 내 고통이 두렵지만 미안하단 말 한마디 너에게 할수 없었어 사랑한단 말조차도 너에게 해줄 수 없었어 아 못난

남은 것은 당신 뿐 권인하

나에겐 당신이라는 의미를 깨닫기까지 수많은 계절이 꿈처럼 지나갔다오 사는게 너무 힘들어 떠나려했던 날에도 못난 내가 눈에밟혀 돌아온거 기억하오 세월의 끝자락에 우리 함께 할수 있어서 작아진 몸이라도 서로 의지 할수 있어서 음 ~~ 우리 지난날 돌아보니 남은것은 당신뿐이오 사는게 너무 힘들어 떠나려했던 날에도 못난 내가 눈에밟혀

너 있는 곳으로 권인하

지난 날 내게 준 그대 사랑 언제나 그대론데 지금은 나만 혼자 거리를 헤매고 있는 걸까 내 삶의 전부를 다 주어도 빼앗지 못한 사랑 그대로 남아 있는 거리는 어쩐지 낯설은걸 사랑은 내 곁을 피해서 가네 먼길 떠나가는 여행자처럼 슬픈 운명을 짊어 지듯이 내게 주어진 사랑 힘겨운 만남도 이젠 끝났어 우~~~ ~ 이제는

너 있는 곳으로 권인하

지난 날 내게 준 그대 사랑 언제나 그대론데 지금은 나만 혼자 거리를 헤매고 있는 걸까 내 삶의 전부를 다 주어도 빼앗지 못한 사랑 그대로 남아 있는 거리는 어쩐지 낯설은걸 사랑은 내 곁을 피해서 가네 먼길 떠나가는 여행자처럼 슬픈 운명을 짊어 지듯이 내게 주어진 사랑 힘겨운 만남도 이젠 끝났어 우~~~ ~ 이제는

사랑? 권인하

혼자라는게 눈물겨워서 때로는 너의 모습 그려보지만 슬픔 남기고 떠나버린채 추억으로 세월속에 숨어버린너 사랑이란 아픔이라는 것을 그땐 미처 몰랐기에 지울수 없었어 지나간 시간들 떠나버린 너의 모습뿐

사랑 그이름만으로 권인하

사랑 사랑 그 이름만으로 다가서면 그만큼 멀어지는 그대 그대 그대 단 하나뿐인 내사랑 가슴에 묻어둔 내 소중한 사랑 *힘겨운 지난날 내 기억 저편에 그리움 한자락 남겨둔체 떠나 가버린 오 내사랑 내사랑 바보같은 내사랑 이제는 그때로 돌아가려네 사랑이란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이렇게 돌아선 내가 미워서 사랑

조건없는 사랑 권인하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는 걸 이미 알고 있었기에 아무 조건 없이 만나고 잊을 수 있다 했지. 언제든 헤어질 수 있어 우린 서로 준비했지만 이별이란 그렇게 쉽지 않다는 걸 이제 알게 된 거야 하지만 후횐 없어 함께 했던 그 순간만으로도 난 행복했으니까 조건 없이 사랑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으니까 언제간 만날 수 있겠지 우린 서로 사랑했으니 사랑이란 언...

무조건 사랑 권인하

나는 그대를 사랑해 부끄럽지 않은 마음으로 사랑해 나는 따지고 싶지 않아 좋은건 좋은 것 무조건 사랑해 나는 그대와 가고 싶어 복잡하지 않은 곳이라면 어디든지 나는 너무나 사랑해 어디든지 갈수있는 그댈 사랑해 훌쩍 떠나고 나면 난 그때부터 혼자인걸 지쳐 들어서면 넌 따뜻하게 안아줬어 나는 그대를 사랑해 부끄럽지 않은 마음으로 사랑해 나는 너무나 사랑해...

권인하

* 너 * 언제나 길을 혼자 걸었지 해맑은 너를 만나기 전에 때로는 너무나 힘이 들어서 한번은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어 * 그러나 이제는 아냐, 하나도 힘들지 않아 너를 바라보면 언제나 너는 나에게 힘을 주고 함께 있으면 세상 거친 바람도 이젠 두렵지 않아 * (* 반 복 *) 너를 바라보면 언제나 너는 나에게 사랑을

사랑...그 이름만으로.. 권인하

<전주중> 사랑.. 사랑.. 그 이름만으로.. 다가서면 그만큼 멀어지는 그대... 그대.. 그대.. 단 하나뿐인 내 사랑.. 가슴에 묻어둔 내 소중한 사랑 힘겨운 지난날 내 기억 저편에 그리움 한자락 남겨둔채 떠나가버린 오~ 내 사랑.. 내 사랑.. 바보 같은 내 사랑...

사랑 그 이름만으로 권인하

사랑 그 이름 만으로 Song by 권인하 사랑 사랑 그 이름만으로 다가서면 그 만큼 멀어지는 그대 그대 그대 단 하나뿐인 내사랑 가슴에 묻어둔 내 소중한 사랑 힘겨운 지난날 내 기억 저편에 그리움 한자락 남겨둔채 떠나가버린 오 내 사랑사랑 바보같은 내사랑 이제는 그때로 돌아가려네 사랑이란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이렇게 돌아선

사랑..그 이름만으로..(슬픔이여안녕)♬╂─더 슬픈사랑™ 권인하

사랑 그 이름 만으로 Song by 권인하 사랑 사랑 그 이름만으로 다가서면 그 만큼 멀어지는 그대 그대 그대 단 하나뿐인 내사랑 가슴에 묻어둔 내 소중한 사랑 힘겨운 지난날 내 기억 저편에 그리움 한자락 남겨둔채 떠나가버린 오 내 사랑사랑 바보같은 내사랑 이제는 그때로 돌아가려네 사랑이란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이렇게 돌아선

사랑.. 그 이름만으로.. 권인하

사랑 사랑 그 이름만으로 다가서면 그만큼 멀어지는듯해 그댄 그댄 단 하나뿐인 내사랑 가슴에 묻어둔 내 소중한 사랑 힘겨운 지난 날 내 기억저편에 그리움 한자락 남겨둔채 떠나가버린 오 내사랑 내사랑 바보같은 내사랑 이제는 그때로 돌아가려해 사랑이란 말한마디 하지 못하고 이렇게 돌아선 내가 미워서 사랑 사랑 단 하나뿐인 내사랑 오늘도

사랑 그이름만으로 ~ㅁㅁ~ 권인하

사랑 사랑 그 이름만으로 다가서면 그만큼 멀어지는 그대 그대 그대 단 하나뿐인 내사랑 가슴에 묻어둔 내 소중한 사랑 ~~~~~~%%~~~~~~~~~~ *힘겨운 지난날 내 기억 저편에 그리움 한자락~ 남겨둔체 떠나 가버린 오 내사랑 내사랑 바보같은 내사랑 이제는 그때로 돌~아가려네 사랑이란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사랑 그리고 우린... 권인하

난 사랑을 알기 전 너를 만나 이별을 알기 전 너를 떠나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했다 우린 그런 거였다 혹 사랑이란 걸 알았었다면 이별이란 걸 알았었다면 또 너를 만나서 사랑을 했을까 우린 아닌 거였다 사랑 그 황홀했던 기억에 갇혀 그 알 수 없는 미련에 묻혀 또 하루를 이렇게 보낸다 이별 그 아름다운 침묵에 홀려 결국 또 다시

사랑 그리고 우린… 권인하

난 사랑을 알기 전 너를 만나 이별을 알기 전 너를 떠나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했다 우린 그런 거였다 혹 사랑이란 걸 알았었다면 이별이란 걸 알았었다면 또 너를 만나서 사랑을 했을까 우린 아닌 거였다 사랑 그 황홀했던 기억에 갇혀 그 알 수 없는 미련에 묻혀 또 하루를 이렇게 보낸다 이별 그 아름다운 침묵에 홀려 결국 또 다시 그

첫인상 (First Impression) 권인하

찢어진 청바지가 너의 첫인상이었어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장미꽃 한 송이가 놓여진 하얀 탁자에 기대앉은 모습이 날 당황하게 만들었었지 그런 난 네가 좋았어 약속된 만남이었을거야 처음부터 아주 오랜 친구처럼 우린 어색함이 없었으니까 눈빛을 보면 난 알 수가 있어 아무런 말도 필요치 않아 이런게 아마 사랑일거야 첫 눈에 반해버린 사랑

세상이 모두 권인하

말이 없이도 진실을 나누는 플라타나스 가지들처럼 진실 곁에서만 진실 가운데서만 머물고 싶어요 그 누구 없어도 사랑을 배우는 어리고 어린 햇순들 처럼 사랑 곁에서만 사랑 가운데서만 머물고 싶어요 있다가도 없어지는 수많은 일들 머물다가 떠나가는 수많은 기억들 아름다운 사랑의 실로 엮을수 있다면 내가 무엇을 더 원할까요 *세상이 모두

너 있는 곳으로 권인하

너 있는 곳으로 지난날 내게 준 그대사랑 언제나 그대론데 지금은 나만 혼자 이거리를 헤매고 있는걸까 내 삶의 전부를 다 주어도 배앗지 못한 사랑 그대로 남아있는 이거리는 어쩐지 낯설은걸 사랑은 내곁을 피해서 가네 먼길 떠나가는 여행자처럼 슬픈 운명을 짊어지듯이 내게 주어진 사랑 힘겨운 만남도 이젠 끝났어 이제는 사랑도 예전의 그 모습이 아닌걸

가끔 문득 (이브의 사랑 OST) 권인하

또 찬바람에 움츠러든 나 이런 내 모습 초라해보일때 따사로운 햇살처럼 나를 감싸던 그대가 더 그립죠 혼자 살아낼 수 있을 것 같아 그대 떠나보낸 나인데 다시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가 더 그리워 가끔은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돼 그대는 항상 지친 날 안아줬는데 한 번도 그대를 안아준 적 없었던 내가 정말 밉겠죠 혹시 그대 가끔은 내 생각 하나요 벌써...

마지막 사랑 (The Last Love) 권인하

몰랐었어 너의 그 바램들을 모두 이해한다 믿고만 싶었던 거야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 널 보며 잠시 헤어지자고 말을 했던 나였어 미안했어 나의 이기심들에 상처 입어가는 널 보지 못 했던 거야 마지막이라고 믿었던 사랑을 바보처럼 보내고 사진 속에 웃고 있는 너를 봐 어디 있니 넌 지금 점점 바래져가는 네 모습 그려보고 있어 단 한 번이라도 내 모습 떠...

너를 위해 권인하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내맘속에 내리는 비 권인하

그대여 나를 보내지 말아요 아직 못다한 사랑 많은데 그대 곁에 항상 머물고 싶어요 그대 나를 보내지 말아요 언제나 처럼 나를 사랑해줘요 지나간 날들이 아쉬워 정녕 그대곁에 머물고 싶어요 어두운 밤거리에 혼자되어 외로움에 문득 뒤돌아 보면 아련히 떠오르는 지난 옛이야기 한줄기 찬바람부네 내마음속에 내리는 비는 그대 어깨를 적실순 없지만

내 마음속에 내리는 비 권인하

그대여 나를 보내지 말아요 아직 못다한 사랑 많은데 그대 곁에 항상 머물고 싶어요 그대 나를 보내지 말아요 언제나 처럼 나를 사랑해줘요 지나간 날들이 아쉬워 정녕 그대곁에 머물고 싶어요 어두운 밤거리에 혼자되어 외로움에 문득 뒤돌아 보면 아련히 떠오르는 지난 옛이야기 한줄기 찬바람부네 내마음속에 내리는 비는 그대 어깨를 적실순 없지만 헤어지기

갈테면 가라지 권인하

나-의~평-범-함-과~ 너-의~천-재~스-럼-움-과~ 나-의~방-황~과~ 너-의~평~온~함~~ 항-상~엇-갈-리-네~ 나-의~유-혹~과~ 너-의~굳-센~양-심-과~ 나-의~사-랑~과~ 너-의~냉~정~함~~ 항-상~엇-갈-리-네~ 내-가~걸-어-왔-던~ -길-에~서~ 너-의-의-미-는~ 무-엇--었-나~ 나-의~수-많-았-던~ 아-픔~속-에

안녕 권인하

넌 또 다른 사랑 만나 예전의 사랑을 위로 받은채 웃고 있겠지.

부흥 2000 권인하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땅 흔들며 임하소서 거짓과 탐욕 죄악에 무너진 우리 가슴 정케 하소서 오소서 은혜의 성령님 하늘 가르고 임하소서 거룩한 불꽃 하늘로서 임하사 타오르게 하소서 주 영광위해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 땅 새롭게 하소서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땅 가득 불어와 흰 옷

또 다른 시작 권인하

사랑은 사랑은 햇살처럼 내게와서 가슴속 깊은 곳 따스한 미소를 던지고 지나간 힘겹던 시간들도 이젠 내겐 새로운 날들을 축복해주며 내곁을 떠나겠지 또 다시 밝아온 저 태양이 너와 내게 속삭였지 사랑은 우리 곁에 와 있다고 또다른 하루가 시작되면 너와 함께 가는거야 이세상 어디라도 상관없어 새로운 오늘 새로운 사랑

또 다른 시작(드라마 "가을에 만난 남자") 권인하

다가오네 사랑은 사랑은 햇살처럼 내게 와서 가슴속 깊은 곳 따스한 미소를 던지고 지나간 힘겹던 시간들도 이젠 내게 새로운 날들을 축복해주며 내곁을 떠나겠지 또다시 밝아온 저 태양이 너와 내게 속삭였지 사랑은 우리곁에 와 있다고 또다른 하루가 시작되면 너와 함께 가는 거야 이세상 어디라도 상관없어 새로운 오늘 새로운 사랑

또 다른 시작(드라마 "가을에 만난 남자") 권인하

다가오네 사랑은 사랑은 햇살처럼 내게 와서 가슴속 깊은 곳 따스한 미소를 던지고 지나간 힘겹던 시간들도 이젠 내게 새로운 날들을 축복해주며 내곁을 떠나겠지 또다시 밝아온 저 태양이 너와 내게 속삭였지 사랑은 우리곁에 와 있다고 또다른 하루가 시작되면 너와 함께 가는 거야 이세상 어디라도 상관없어 새로운 오늘 새로운 사랑

사랑을 잃어버린 나 (feat. 김광민) 권인하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내 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내 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Moon &amp; The Stars 권인하

밤을 행복게 할 그 노래를 불러주오. 그대 목소리 꿈속으로 나를 부드럽게 이끌죠. 사랑을 기다리는 외로운 사람들처럼 내 마음은 그대만을 꿈꾸네. MOON AND THE STARS 나를 위해 그대여. 밤을 아름답게 할 그 노래를 불러주오. 그대 다가와 손을 내민 순간 숨이 멈출 듯 했죠.

Moon & The Stars 권인하

어디서 본듯한 눈빛인데 말이라도 건넬까 오 그대에게 별빛으로 물든 하얀 바다 푸른 라임 향기로 가득하네 MOON AND THE STARS 나를 위해 그대여 밤을 행복게 할 그 노래를 불러주오 그대 목소리 꿈속으로 나를 부드럽게 이끌죠 사랑을 기다리는 외로운 사람들처럼 내 마음은 그대만을 꿈꾸네 MOON AND THE STARS 나를

계절이 음악처럼 흐를때 권인하

너의 말없는 눈빛과 거리에 젖어드는 어~~둠 사랑하면서도 항상 외로워 하듯 햇볕 따스해도 늘 추워만 했던 우린 정말 오랜 시간을 함께 했지~ 계절이 음악처럼 흐르는 동안 네가 떠나버린 거리 어디서나 내 가슴은 여미도록 아팠어 두번 다시 볼 수 없는 너를 생각하며 흐른 눈물 감출 수 없어 아~~ ~~~ ~~ ~~ 아~~~~

계절이 음악처럼 흐를때 권인하

너의 말없는 눈빛과 거리에 젖어드는 어~~둠 사랑하면서도 항상 외로워 하듯 햇볕 따스해도 늘 추워만 했던 우린 정말 오랜 시간을 함께 했지~ 계절이 음악처럼 흐르는 동안 네가 떠나버린 거리 어디서나 내 가슴은 여미도록 아팠어 두번 다시 볼 수 없는 너를 생각하며 흐른 눈물 감출 수 없어 아~~ ~~~ ~~ ~~ 아~~~~

갈 테면 가라지 권인하

나의 평범함과 너의 천재스럼과 나의 방랑과 너의 평온함이 항상 엇갈리네 나의 유혹과 너의 굳센 양심과 나의 사랑과 너의 냉정함이 항상 엇갈리네 내가 걸어왔던 길에서 너의 의미는 무엇이었나 나의 수많았던 아픔 속에서 너의 사랑은 얼만큼 이었나 갈테면 가라지 어차피 외로움은 나의 친구 붙잡진 않을거야 또 올테면 오라지 어차피

갈테면 가라지 권인하

나의 평범함과 너의 천재스러움과 나의 방랑과 너의 평온함이 항상 엇갈리네 나의 유혹과 너의 굳센 양심과 나의 사랑과 너의 냉정함이 항상 엇갈리네 내가 걸어 왔던 길에서 너의 의미는 무엇이었나~~ 나의 수 많았던 아픔 속에서 너의 사랑은 얼만큼 이었나 갈테면 가라지 어차피 외로움은 나의 친구 붙잡진 않을거야 또 올테면

갈테면 가라지 권인하

나의 평범함과 너의 천재스러움과 나의 방랑과 너의 평온함이 항상 엇갈리네 나의 유혹과 너의 굳센 양심과 나의 사랑과 너의 냉정함이 항상 엇갈리네 내가 걸어 왔던 길에서 너의 의미는 무엇이었나~~ 나의 수 많았던 아픔 속에서 너의 사랑은 얼만큼 이었나 갈테면 가라지 어차피 외로움은 나의 친구 붙잡진 않을거야 또 올테면

동숭로에서 권인하

외치듯이 내일 위해 노래를 부르고 싶어 많은 연인들이 꿈을 나누고 리듬속에 춤추는 거리 붉은 석양을 등에 지고 걸어오는 많은 사람들 가로등에 불이 켜지면 불빛속에서 춤을 출꺼야 많은 연인들이 사랑을 하는 만남을 위한 까페 불빛들 갈무리진 하늘 보며 환호하는 소릴 지르고 싶어 별빛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싶어 사랑과 음악이 흐르는

사랑을 잊어버린 나 권인하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장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사랑을 잃어버린 나 권인하

* 사랑을 잃어버린 나 *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너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내 가슴 가득히 아~ 그댈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 (* 반 복 *)

비처럼 음악처럼 권인하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난 오늘도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아름다운 음악 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그렇게 아픈 비가 왔어요

후회 권인하

기억이 나질 않아 아무리 생각해도 그대와 내가 걷던 어느 길 모퉁이 처음엔 몰랐었어 그것이 사랑인줄 *이제와 혼자 후회하면 뭘해 그대에게 전해줘 내마음의 모든것 바보같은 나를 용서해줘 잡지 못한 내마음 말한마디 하지 못하고 널떠나보낸 나를 용서해줘 그대가 보고 싶어 견딜수 없는 이밤 잊으려애를 써도 지울수 없는 밤 처음엔 몰랐었어 그것이

부흥2000 - 권인하 The Gift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땅 흔들며 임하소서 거짓과 탐욕 죄악에 무너진 우리 가슴 정케 하소서 오소서 은혜의 성령님 하늘 가르고 임하소서 거룩한 불꽃 하늘로서 임하사 타오르게 하소서 주 영광위해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 땅 새롭게 하소서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땅 가득 불어와 흰 옷 입은 주의 순결한 백성

사랑했어요 권인하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