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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 같아 고찬용

꽃잎이 날리네 새들은 노래하네 햇살이 내 등을 감싸 온몸을 포근하게 안고 겨우내 침울했던 나의 영혼도 따스한 바람 속에 녹아내리네 오 눈부시게 아름다운 꽃 내 마음에 피어나네 그 섬세한 사랑스러운 눈이 나를 바라보네 오~ 고운 풀벌레들도 행복의 노래 부르며 뛰노네 고혹한 민들레 씨앗들 하늘 향해 날으네 춤을 추듯 내 마음은 그 향기로운 봄에 취했네 오오~ 꿈만

철부지 고찬용

부끄러움에 볼이 빨갛게 오~ 어린 시절의 그 추억은 누구에게나 큰 보물처럼 마음을 지배하는 걸 그 지난 나~의 세계엔 우울한 모습은 없어 나이 들었네 결혼도 했는데 난 아직도 철이 없는 구름처럼, 우 원하는 게 뭔지 거울에게 물었네 아무런 말도 없고 상처만 깊어가네 여느 때와 같아, 나는 눈사람 느낌의 우울한 냉동인간, 바람 불어 내 몸이

기차 고찬용

날 이런 날 너는 어디 있니 바람이 부는 날 이런 날 너의 모든 젊음이 가기 전에 그대 눈앞엔 거대한 세상이 있잖아 선택과 용기가 필요한 현실을 떠나 맘이 내키는 대로 아무 기차나 잡아타고 휘파람을 불어봐 기분 좋게 달려봐 아마 너의 모든 아픔이 씻어질 거야 친구여 * 반복 매일, 오늘의 같은 시간 속에 내 기차는 오늘로 멈춰버린 것만 같아

우울한 시간 고찬용

내 마음이 지금 잠시 우울한 건지 메아리 속에 갇힌 공기처럼 길을 헤메는 집 잃은 작은 아이처럼 애만 태우고 울고 있어 어디에서 난 어느 별 어느 곳에서 왔다 가는지 그 우울한 생각이 언제 끝날지도 알 수 없는 걸 난 그래 모르진 않아 누구나 늘 행복하지만 않다는 것을 그래 알지만 지금의 내 마음속은 그 어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것 같아

거리 풍경 고찬용

회색빛 구름에 쌓인 푸른 하늘 그 속에 초록색 나무가 보이고 새소리 아름답지요 하나 둘 별이 내리네 눈부시게 그 속엔 사람들 웃음도 보이고 거리는 밤을 만나네 밤이 내리면 모두가 아름답고 내 꿈은 춤추네 상냥하던 가로수 이젠 졸리운지 꾸벅 꾸벅 꾸벅 이젠 모두 잠들었네 고요하게 새들도 초록색 나무도 모두가 아침을 기다리지요

화이팅 고찬용

?마음에 드는 꿈을 조립해요 즐겁게 희망은 조금씩 당신에게 찾아와 힘을 줄거야 갖고 싶은 꿈을 얘기해 나는 댄서가 되는 바램을 가졌죠 나의 노력이 많은 시간의 분 초에 작은 물을 준다면 해낼 수 있어요 많은 시련을 넘어서 그대 마음이 정한 그 꿈을 위해 자 오늘도 정상을 향해 그 꿈을 위해 화이팅 당신은 할 수 있어 고난을 이겨내요 힘을 내요 저 높은...

우울한 편지 고찬용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 버렸는지 가방 안 깊숙히 넣어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 때 그제서야 내게 주려고 쓴 편지를 꺼냈네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위에 써내려간 글씨 한 줄 한 줄 또 한 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없는 마음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 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 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어리숙하다 해...

값진 충고 고찬용

낡은 꿈 미신 헌 윗옷에 야윈모습이 허무히 많은 날 난 무엇을 갖게됐나 무엇하나 어설프기 일쑤지 많은걸 후회하기만 했네 일어나라고 했어 걸어보라고 했어 이겨낸다고 나도 나아지길 바랬지 다시 일어나라고 했어 걸어보라고 했어 이겨낸다고 나도 나아지길 바랬지 언젠간 오 미칠것 같은 우울한 날들을 자르며 오랜시간을 나는 다시 버텼네 난 크게도 작게도 들리지...

너 머물러 있던 순간 고찬용

그 어떤것도 말하지마 지금은 나를 떠난 친구여 너의 눈물 너의 웃음 모든게 이젠 내겐 아픔의 메아리 난 놔둬도 돼 너 머물러 있던 순간 행복했어 그땐 알 수 없었지만 오늘은 더 네 모습이 생각이나 우우 니가 어딜 보거나 또 어디 서 있거나 내 목소릴 잊지 말아줘 언제까지나 비가 내리면 너와 함께 보낸 지난 날들로 내 머린 하얗게 젖어 스며들어 난 놔둬...

어느 지난 얘기처럼 고찬용

언제나 넌 내겐 소중한 친구 늘 내 기억과 순간의 이야기들 비록 멀어져 우리 잊혀지지만 너와 함께 했던 그 시간은 잊을 수 없어 (나 너와 같이 할 때에 기억 생각나 생각이 났어 비록 멀어져 우리 지내지만) Written,Composed,Arranged by 고찬용 Bass,Guitar,Synth,Drum&Computer Programming

오늘 하루는 고찬용

거짓말 마. 넌 지쳐 있다고 눈빛이 말하고 있네 오랫동안 너는 그 자리에 쉬지않고 있었어 거짓말 마. 너는 불안해진 얼굴로 시체처럼 차가운 듯 응시해 난 느꼈어 잠시 바다라도 다녀오지 그러니 바쁜 도실 떠나서 힘겨울 땐 마음속에 자기 소리로 휴식의 배를 타봐 많은 고민 떨쳐도 세상은 돌아가 이제 눈을 감고 너를 위해 편안함 느낄 수 있게 오늘 하루...

겨울이 오네 고찬용

아빠가 사 온 털옷을 입고 아빠가 사 온 털옷을 입고 하얀 눈밭위를 우린 그렇게 뛰며 웃으며 엄마가 챙겨준 점심을 먹고 엄마가 챙겨준 점심을 먹고 하얀 눈을 뭉쳐 우린 그렇게 눈싸움하며 놀곤했는데 겨울이 오네 이제 다시는 함께 할 수 없는 겨울이 오네 겨울이 오네 겨울이 오네 이제 다시는 같이 할 수 없는 겨울이 오네 겨울이 오네 아빠가 사 온 털...

꿈꾸는 아이 고찬용

생각도 아이같던 시기 중요함도 아이같던 잊혀졌나, 어린꿈을 넌 버렸나 달의 꿈 꿈꾸던 넌 작은 거인 똑같은 푸른 달 속에 나 있었네 그땔 잊었나 아로새긴 꿈의 세월을 내 거룩한 어린 순간이여 세상은 아름다운 축복의 새처럼 시간을 노래했고 별들의 소망도 찬란한 보석처럼 빛을 발했네 하지만 꿈들은 이젠 너를 멀리 떠났네 오 생각도 아이같던 시기 중요...

새로운 시작 고찬용

그대 많이 슬퍼지려 할때 너는 어떡해 매일 슬퍼 눈물만 흘리면 너는 어떡해 그래 그런건 단지 안개처럼 그저 조용히 네게 전해져 오는걸 하지만 슬픔은 작은 의미일 뿐 슬픈건 이제 모두 잊어 이제 GOODBYE 새로운 출발을 위해 너 슬픈건 이제 모두 잊어 이제 GOODBYE 예전처럼 그대 많이 견디기 힘들때 너는 어떡해 매일 슬퍼 눈물만 흘리면 너...

바다 고찬용

맑은 파도는 적색 향기와 붉은 화음의 노예가 된 듯 취했다 작은 바람들이 내 귓가에다 자신의 비밀을 아주 작은 피리의 음성으로 속삭이곤 사라져버렸다. 눈 감고 모래 위에 누웠다... 밤이 온다. 바~다 저~위 어둠으로 가득 찬 꿈의 밤 난 혼자 너무 외로워 단추를 몇 개 여미어본다. 애틋한 달이 날 옆 눈으로 자꾸 쳐다봐 나는 너무 부끄러워 * 저기 ...

무지개 나비 고찬용

두 눈을 감고 음악을 느껴봐요 리듬에 맞춰 드럼 리듬에 맞춰 멜로디를 따라 작게 따라해요 부드러운 선율들을 느끼며 불러요 그대 꿈속의 오색나비들 춤 출 때까지 그대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비브라폰에 플룻 멜로디와 피아노 소리 들으며 포근함을 느껴요 그대는 어디 있나요 그대는 현실을 걱정하고 있는지 상상에 맞춰 음악의 소리에 맞춰 잠시 나의 소중함을 느...

날 위로해줄거야 고찬용

언제였나 여름의 어느날 어두운 침묵의 낮은 바람뿐 내 마음을 훔친 새벽녘 불빛이 유난히 영롱해 난 슬퍼졌어 초생달 왜 이리 창백해 후회도 서러움도 자꾸 되뇌면 안되는데 이 마음속을 다 깨끗이 비우기 위해 지우자 모든 괴로움의 상처들과 아픔들을 이 작은 시간이 난 위로해 줄꺼야 일상은 늘 그렇듯 지나고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친구 외롭고 서글픈 시간과 아...

회전목마 고찬용

회전목마, 이 시간을 모두 돌려라 어지러운 시간 모두 돌려 빨리 돌려 돌려버려라 회전목마, 이 순간을 모두 잊어라 어지러운 세상 다 돌려버리자 빙글 빙글 돌려 많은 추억과 특별한 웃음 담뿍 담긴 나는 개구장이 너의 시간을 먹는 꿈틀대는 큰 도마뱀 어지럽지만 신나, 솜사탕을 들고 노래 부르며 활짝 화려한 비밀을 갖고 오늘도 돌아 마법의 빛에 마음을 뺏기...

사춘기 고찬용

아마도 나는 그때의 모든 게 다 싫었었나 봐 그 변하는 얘기들 "이해할 수 없어 그건 바보같은 세계" "난 다 의미 없어"라고 말했었지 어느 누구나 웃음에 가득 찬 모습 오히려 모든 것을 가식처럼 느꼈어 음악만이 나에게 꿈인 것처럼 내게 위로한다 생각 했었어 그땐 모든 것이 다 서툰 사춘기 때론 난 못된 반항아 맑던 젊음 속에, 서 있던 용기...

그곳에서 고찬용

오, 난 너무 행복했어 포근했던 그 해 겨울 눈 감고 느껴, 그 차가운 손 하늘 가득히 내리는 기억 오, 난 많이 힘들었어 슬픔과 죽음 속에 있어도 알 수 없었어 힘없는 두 눈, 하고 싶었던 말 무엇인지... 오, 아름다웠던 그 여린 추억 함께했던 시간과 이별의 순간도 남기고 떠나 홀로 그 곳에서 나의 노랠 듣겠지 오오~ 오오~ 오오~ 오오~

고백 고찬용

난 두려웠어 떨리는 손이 내 맘 안에선 널 안고 있었어 내 진실을 알아버릴 것만 같아서일까 너의 눈빛만 바라봤지

스물셋 고찬용

아팠음에도 참고 버텨냈었지 기억나? 넌 서글픔에도 참고 참아냈어 기억나? 너는 언제든 어제처럼 또 다시 아플지 몰라 우우우우 누구나 그런 순간을 버티고 사는 것 어제는 하늘을 보며 울먹이기만 했었고 어제는 아무도 없는 곳에서 소릴 질렀네 그 모든 순간 스물셋은 이젠 다시 오지 않아 스물셋은 이젠 다시 오지 않아 예에~ 스물셋은 네겐 좋은 과거였고 오 ...

고찬용

누구나가 같은 길을 가고 있네 그 길들은 다른 모양을 갖고 있을 뿐 미지의 길은 늘 찾기 힘든 미로처럼 맴돌게 하네 누구나가 같은 길을 가고 있네 슬픔과 기쁨이 서로 다른 사람들도 미지의 숲은 늘 한번엔 대답이 없네 메아리처럼 같은 자리에 있네 누군간 현실앞에 그는 필요한존재 누군간 현실의 뒤에 영혼을 술로 달 래네 누군간 현실앞에 그는 도전을 하고 ...

거리풍경 고찬용

회색빛 구름에 싸인 푸른 하늘 그 속엔 초록색 나무가 보이고 새소리 아름답지요 하나 둘 별이 내리네 눈부시게 그 속엔 사람들 웃음도 보이고 거리는 밤을 만나네 밤이 내리면 모두가 아름답고 내 꿈은 춤추네 상냥하던 가로수 이젠 졸리운지 꾸벅 꾸벅 꾸벅 이젠 모두 잠들었네 고요하게 새들도 초록색 나무도 모두가 아침을 기다리지요 밤이 내리면 모두가 아름답고...

그 강을 따라가겠지 고찬용

떠도는 물결처럼 더딘 내 인생아 오 바람결에 부서진 내 작은 모순들 늘 그저 그런 걸 세월은 날 가르치는 엄한 죽음처럼 크게 흐느끼네 후회는 허망한 한숨으로 멀리 떠나네 그 영겁의 그늘로 먼 곳을 가는 방황자라면 그 강을 따라가겠지 그 강을 따라가는 이유가 있겠지 오 저 멀리 말을 거는 많은 미련들 늘 그저 그런걸 세월은 날 가르치는 분한 죽음처럼 길...

바람은 강물을 만났을까 고찬용

바람은 저 들녘 끝에서 불어와세상 이야기를들려줄까 혹시나 잊었을까강물은 저 산정 돌틈에서 내려와사랑이야기를 들려줄까혹시나 잃었을까조금은 아름답게 조금은 여윈 듯이 조금은 아름답게 조금은 여윈 듯이 잊을 수 없는 사람들잃을 수 없는 발자욱가만히 고개 짓 하면혹시나 바람은 강물을 만났을까조금은 아름답게 조금은 여윈 듯이 조금은 아름답게 조금은 여윈 듯이 ...

거리 풍경 - 고찬용 FM 음악도시 유희열

회색빛 구름에 쌓인 푸른하늘 그속엔 초록색 나무가 보이고 새소리 아름답지요 하나 둘 별이 내리네 눈 부시게 그속엔 사람들 웃음도 보이고 거리는 밤을 만나네 밤 내리면 모두가 아름답고 내 꿈은 춤추네 상냥하던 가로수 이젠 졸리운지 꾸벅 꾸벅 꾸벅 이젠 모두 잠들었네 고요하게 새들도 초록색 나무가 아침을 기다리지요

꿈만 같아

없는 것 같아 지운 것 같아 그대 꿈속엔 아직 손끝에 닿을 거리에 그대 있는데 그대가 있는데 어떤 꿈을 꾸나요 그대 맘을 말해요 내 자린 있는 건가요 그대 맘을 말해요 나 이제 아는데 이렇게 잠이 쏟아져 와도 눈을 감지 못해요 (can u hold me tonight) 놓칠 것만 같아서 그댈 포근한 꿈속이 다 이별일 까봐 이제 아직

꿈만 같아 주(JOO)

없는 것 같아 지운 것 같아 그대 꿈속엔 아직 손끝에 닿을 거리에 그대 있는데 그대가 있는데 어떤 꿈을 꾸나요 그대 맘을 말해요 내 자린 있는 건가요 그대 맘을 말해요 나 이제 아는데 이렇게 잠이 쏟아져 와도 눈을 감지 못해요 (can u hold me tonight) 놓칠 것만 같아서 그댈 포근한 꿈속이 다 이별일 까봐 이제 아직

꿈만 같아 박보람

기억나니 익숙해서 더 어색했던 그 순간들 시답잖은 농담마저 진지한 눈으로 바라보던 너 여전히 넌 무심한듯 솔직한 모습이 난 좋아 아무것도 모르게 날 미소짓게 만든 유일한 사랑 마치 꿈만 같아 너와 함께라는게 너라서 특별했던 기억들이 날 하루에도 몇 번이나 어제 일처럼 선명해 이 시간이 영원하길 너와 나 좋았나봐

꿈만 같아 (네잎크로바님 희망곡)박보람

기억나니 익숙해서 더 어색했던 그 순간들 시답잖은 농담마저 진지한 눈으로 바라보던 너 여전히 넌 무심한 듯 솔직한 모습이 난 좋아 아무것도 모르게 날 미소 짓게 만든 유일한 사랑 마치 꿈만 같아 너와 함께라는 게 너라서 특별했던 기억들이 날 하루에도 몇 번이나 어제 일처럼 선명해 이 시간이 영원하길 너와 나 좋았나 봐 이렇게 웃음이나

꿈만 같아 Hee

ASDF

꿈만 같아 JOO

없는 것 같아 지운 것 같아 그대 꿈 속엔 아직 손끝에 닿을 거리에 그대 있는데 그대가 있는데 어떤 꿈을 꾸나요 그대 맘을 말해요 내 자린 있는 건가요 그대 맘을 말해요 나 이제 아는데 이렇게 잠이 쏟아져 와도 눈을 감지 못해요 can you hold me tonight 놓칠 것만 같아서 그댈 포근한 꿈 속이 다 이별일까 봐 이제

꿈만 같아 이교역

울리는 문자에 난 잠에서 깨어 졸린 눈 비비고 널 만날 준비를 해 널 보면 어떻게 무슨 말을 할까 사실은 이날이 올 줄 몰랐어 어젯밤 너에게 건넨 말 전화기 너머 느껴진 너의 떨림 까지도 난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 곧 나갈게 우리 함께 걷자 너와 늘 걷고 싶던 그 거리 너와 늘 보고 싶던 영화도 이젠 다 같이 할 수 있는 게 나는 모든 게 다 꿈만 같아 어젯밤

조그만 구름 (feat. 고찬용) 샘다방

조그만 구름 가방에 담아 자꾸만 자꾸만 채우려 하네 하지만, 아무리 채우려 해도 조그만 가방엔 담을 수 없네 너에게 마음을 빼앗긴 후에, 자꾸만 자꾸만 보고만 싶네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해도지나간 시간을 달랜 순 없네우우가방이 작아우우다 채우진 못할 거야 다 채우진 못해 우우가방이 작아우우다 채우진 못할 거야다 채우진 못해다 채우진 못할 거야다 채우진 ...

어우야! 이규호

(조금 아니 진짜 많이 망설여지는걸) 사.곡 이규호 arranged by 고찬용 drum programming 고찬용 electric guitar 함춘호 bass 김정렬 electic piano 박용준 synthesizers 이경 synthesizer solo 김광민 background vocals 고찬용 허은영 이규호 이종학

꿈만 같아요 살찐 고양이

꿈만 같아서 온종일 웃고 다니죠 꼭 꿈만 같아서 내 볼을 꼬집어 보죠 꿈만 같아서 그대가 내게 와줘서~ 꿈만 같아요 날 그저 꼬맹이로 좋은 동생으로 보는줄만 알았던 그대 나를 부르죠 나 너를 사랑해 그렇게 말을 해 뒤돌아서 볼 꼬집었어 너무 아픈데 웃지마 안지마 맘 뺏긴단 말야 이게 꿈이라면 깨지말란 말야 이제 그대 전화기 속

꿈만 같아요 살찐고양이

꿈만 같아서 온종일 웃고 다니죠 꼭 꿈만 같아서 내 볼을 꼬집어 보죠 꿈만 같아서 그대가 내게 와줘서 꿈만 같아요 날 그저 꼬맹이로 좋은 동생으로 보는줄만 알았던 그대 나를 부르죠 나 너를 사랑해 그렇게 말을 해 뒤돌아서 볼 꼬집었어 너무 아픈데 웃지마 안지마 맘 뺏긴단 말야 이게 꿈이라면 깨지말란 말야 이제 그대 전화기 속 내 이름엔

꿈만 같아요 살찐고양이

꿈만 같아서 온종일 웃고 다니죠 꼭 꿈만 같아서 내 볼을 꼬집어 보죠 꿈만 같아서 그대가 내게 와줘서 꿈만 같아요 날 그저 꼬맹이로 좋은 동생으로 보는줄만 알았던 그대 나를 부르죠 나 너를 사랑해 그렇게 말을 해 뒤돌아서 볼 꼬집었어 너무 아픈데 웃지마 안지마 맘 뺏긴단 말야 이게 꿈이라면 깨지말란 말야 이제 그대 전화기 속 내 이름엔

꿈만 같아요 [방송용] 살찐고양이

꿈만 같아서 온종일 웃고 다니죠 꼭 꿈만 같아서 내 볼을 꼬집어 보죠 꿈만 같아서 그대가 내게 와줘서 꿈만 같아요 날 그저 꼬맹이로 좋은 동생으로 보는줄만 알았던 그대 나를 부르죠 나 너를 사랑해 그렇게 말을 해 뒤돌아서 볼 꼬집었어 너무 아픈데 웃지마 안지마 맘 뺏긴단 말야 이게 꿈이라면 깨지말란 말야 이제 그대 전화기 속 내 이름엔

꿈만 같아요 쿠쿠다스님>>살찐 고양이

꿈만 같아서 온종일 웃고 다니죠 꼭 꿈만 같아서 내 볼을 꼬집어 보죠 꿈만 같아서 그대가 내게 와줘서 꿈만 같아요 날 그저 꼬맹이로 좋은 동생으로 보는줄만 알았던 그대 나를 부르죠 나 너를 사랑해 그렇게 말을 해 뒤돌아서 볼 꼬집었어 너무 아픈데 웃지마 안지마 맘 뺏긴단 말야 이게 꿈이라면 깨지말란 말야 이제 그대 전화기 속 내 이름엔

꿈만 같아요 (KFC모레아님 신청곡) 살찐고양이

꿈만 같아서 온종일 웃고 다니죠 꼭 꿈만 같아서 내 볼을 꼬집어 보죠 꿈만 같아서 그대가 내게 와줘서 꿈만 같아요 날 그저 꼬맹이로 좋은 동생으로 보는줄만 알았던 그대 나를 부르죠 나 너를 사랑해 그렇게 말을 해 뒤돌아서 볼 꼬집었어 너무 아픈데 웃지마 안지마 맘 뺏긴단 말야 이게 꿈이라면 깨지말란 말야 이제 그대 전화기 속 내 이름엔

꿈만 같아요 (해피Bin님 신청곡)살찐고양이

꿈만 같아서 온종일 웃고 다니죠 꼭 꿈만 같아서 내 볼을 꼬집어 보죠 꿈만 같아서 그대가 내게 와줘서 꿈만 같아요 날 그저 꼬맹이로 좋은 동생으로 보는줄만 알았던 그대 나를 부르죠 나 너를 사랑해 그렇게 말을 해 뒤돌아서 볼 꼬집었어 너무 아픈데 웃지마 안지마 맘 뺏긴단 말야 이게 꿈이라면 깨지말란 말야 이제 그대 전화기 속 내 이름엔

꿈만 같아요 나야나님청곡 살찐 고양이

꿈만 같아서 온종일 웃고 다니죠 꼭 꿈만 같아서 내 볼을 꼬집어 보죠 꿈만 같아서 그대가 내게 와줘서 꿈만 같아요 날 그저 꼬맹이로 좋은 동생으로 보는줄만 알았던 그대 나를 부르죠 나 너를 사랑해 그렇게 말을 해 뒤돌아서 볼 꼬집었어 너무 아픈데 웃지마 안지마 맘 뺏긴단 말야 이게 꿈이라면 깨지말란 말야 이제 그대 전화기 속 내 이름엔

꿈만 같아요 추풍나겹님 청곡 // 살찐고양이

꿈만 같아서 온종일 웃고 다니죠 꼭 꿈만 같아서 내 볼을 꼬집어 보죠 꿈만 같아서 그대가 내게 와줘서 꿈만 같아요 날 그저 꼬맹이로 좋은 동생으로 보는줄만 알았던 그대 나를 부르죠 나 너를 사랑해 그렇게 말을 해 뒤돌아서 볼 꼬집었어 너무 아픈데 웃지마 안지마 맘 뺏긴단 말야 이게 꿈이라면 깨지말란 말야 이제 그대 전화기 속 내 이름엔

Who Knows 스탤랙트 (Stalact)

믿지 못할 꿈처럼 나의 몸은 또 막을 내려 좋았던 시절모두 과거로 사랑도 환상도 과거 속에 그 모든 지난 일 중 슬품만이 슬품만이 꿈만 같은데 꿈만 같아 꿈만 같은데 꿈만 같아

꿈만 같은 걸 레터 플로우

언제나 그렇듯 나에겐 쉽지 않았어 내 맘에 어떤 누군가를 담는다는 게 처음 널 봤을 때에도 나 별다를 거 없이 두려운 맘에 또 겁이 났나 봐 떨리던 첫 만남과 수줍은 고백 여전히 작고 서툰 나의 마음이 혹시라도 너에게 부담이 될까 조심스럽던 내 마음을 알까 꿈을 꾸는 것 같아 모든 순간이 어둔 밤 하늘도 다 너로 가득해 매일 같은 풍경도 지루했던

꿈만 꾸는 소년 윤종신

꿈만 꾸는 소년 - 윤종신 작사 김형석 작곡 김형석 편곡 꿈이었던 것 같아 내 팔에 안겨 있던 네 모습 친구들은 말하지 언제나 다정한 너희 둘이 부러워 그 안에선 모든 것이 가능해지지 늘 차가웁던 그대 내게 사랑받길 원해 그토록 날 멀리했던 모든 이들이 날 가까이하려 노력들 하지 하지만 그건 꿈일뿐야 사랑을 꿈꾸는건 누구나 다하지

꿈만 꾸는 소년 윤종신

꿈만 꾸는 소년 - 윤종신 작사 김형석 작곡 김형석 편곡 꿈이었던 것 같아 내 팔에 안겨 있던 네 모습 친구들은 말하지 언제나 다정한 너희 둘이 부러워 그 안에선 모든 것이 가능해지지 늘 차가웁던 그대 내게 사랑받길 원해 그토록 날 멀리했던 모든 이들이 날 가까이하려 노력들 하지 하지만 그건 꿈일뿐야 사랑을 꿈꾸는건 누구나 다하지

꿈만같아 박은민

늘 똑같던 너와 나의 시간들 어제는 좀 달랐던 것 같아 음 나만의 착각일 수 있겠지 근데 진짜 달랐다니까 늘 똑같던 너와 나의 대화도 어제는 좀 달랐던 것 같아 음 아직도 믿을 수가 없지만 어젠 진짜 달랐다니까 꿈 꿔왔던 일들이 이젠 현실이 됐으니 이 꿈이 계속 되길 바래 이 꿈이 깨지 않았음 해 꿈만 같아 어제 너와 나눈 대화 이 핑퐁 티키타카가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