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마.
넌 지쳐 있다고 눈빛이 말하고 있네
오랫동안 너는 그 자리에 쉬지않고 있었어
거짓말 마.
너는 불안해진 얼굴로
시체처럼 차가운 듯 응시해
난 느꼈어 잠시 바다라도 다녀오지 그러니
바쁜 도실 떠나서 힘겨울 땐
마음속에 자기 소리로 휴식의 배를 타봐
많은 고민 떨쳐도 세상은 돌아가
이제 눈을 감고 너를 위해
편안함 느낄 수 있게
오늘 하루는 자유로운 맘을 느껴봐
오늘 하루는 자유로운 맘을 느껴봐요
거짓말 마
넌 어쩔 수 없는 현실의 개미가 됐어
언제였나 너는 그 전부터 쉬고 싶다 말햇지
거짓말 마
너의 일에 질린 입술은
메마르고 건조하게 말하네
바람처럼 부드러운 음악은 너를 쉬게 할거야
바쁜 도실 떠나서 힘겨울 땐
마음 속에 자기 소리로 휴식의 배를 타봐
많은 고민 떨쳐도 세상은 돌아가
이제 눈을 감고 너를 위해
편안함 느낄 수 있게
오늘 하루는 자유로운 맘을 느껴봐
오늘 하루는 자유로운 맘을 느껴봐요
자유를 느낄 때, 니가 자유와 함께 할 때
다시 힘낼 수 있고, 이길 수 있고, 이제는 떠나
오늘 하루는 자유로운 맘을 느껴봐
오늘 하루는 자유로운 맘을 느껴봐
오늘 하루는 자유로운 맘을 느껴봐
오늘 하루는 자유로운 맘을 느껴봐
[일랜시아 엘서버 아이디]
변미선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