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다 강현수(V.One)

나를 싫다고 해도 그 사람 또 보고 싶다 하지 말라는 전화도 습관처럼 누른다 미안하다는 말에 그 사람 다시 울리면 눈 감은 이별도 하고 싶다 좋은 여자 만나란 맘에도 없는 말하며 좋은 사람 생겼다고 제발 가라고 한다 행복했던 추억만 기억해 달라고 하며 아픈 내 마음은 울고 만다 하고 싶다 너를 단념하고 싶다 내 마음이 찢겨져도 놓고

...하고 싶다 강현수

나를 싫다고 해도 그 사람 또 보고 싶다 하지 말라는 전화도 습관처럼 누른다 미안하다는 말에 그 사람 다시 울리면 눈 감은 이별도 하고 싶다 좋은 여자 만나란 맘에도 없는 말하며 좋은 사람 생겼다고 제발 가라고 한다 행복했던 추억만 기억해 달라고 하며 아픈 내 마음은 울고 만다 하고 싶다 너를 단념하고 싶다 내 마음이 찢겨져도 놓고

하고 싶다 강현수

나를 싫다고 해도 그 사람 또 보고 싶다 하지 말라는 전화도 습관처럼 누른다 미안하다는 말에 그 사람 다시 울리면 눈 감은 이별도 하고 싶다 좋은 여자 만나란 맘에도 없는 말하며 좋은 사람 생겼다고 제발 가라고 한다 행복했던 추억만 기억해 달라고 하며 아픈 내 마음은 울고 만다 하고 싶다 너를 단념하고 싶다 내 마음이 찢겨져도 놓고

...하고 싶다 V.One

나를 싫다고 해도 그 사람 또 보고 싶다. 하지 말라는 전화도 습관처럼 누른다. 미안하다는 말에 그 사람 다시 울리면 눈 감은 이별도 하고 싶다. 좋은 여자 만나란 맘에도 없는 말하며 좋은 사람 생겼다고 제발 가라고 한다. 행복했던 추억만 기억해 달라고 하며 아픈 내 마음은 울고 만다. 하고 싶다. 너를 단념하고 싶다.

...하고 싶다 V.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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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을 어쩌죠(Of V.One) 강현수

?애써 난 잊으려고 해 봐도 잊을수록 보고 싶은 한 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 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맘을 어쩌죠 하루 몇 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 사람 어디에 있나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 수...

브이원-...하고 싶다 v.one

...하고 싶다 by [v.one] 나를 싫다고 해도 그 사람 또 보고 싶다. 하지 말라는 전화도 습관처럼 누른다. 미안하다는 말에 그 사람 다시 울리면 눈 감은 이별도 하고 싶다. 좋은 여자 만나란 맘에도 없는 말하며 좋은 사람 생겼다고 제발 가라고 한다. 행복했던 추억만 기억해 달라고 하며 아픈 내 마음은 울고 만다.

그런대로 살고 있어(Of V.One) 강현수

?습관처럼 꺼내들어 또 전활 걸고 주저앉은 채로 지워진 번호처럼 우리의 사랑 기억 하려고 애써 아닐 거야 다시 돌아올 걸 알아 내가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있니 어디 아픈 데는 없니 내 걱정 하지 마 그런대로 살고 있어 너 없이도 그냥 그렇게 아닐 거야 우리 다시 만날 거야 계속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있니 돌아오기...

내맘을 어쩌죠 강현수(V.One)/강현수(V.One)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수가 없어요 내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있나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수가...

아파도 숨은 강현수(V.One)/강현수(V.One)

이 도시가 나를 삼키듯 붙잡고 이 시간이 나를 괴롭힌다 가난이란 슬픈 내 마음 한 쪽이 울며 이곳에서 떠나길 빈다 나란 사람이 지금 이곳에서 웃으며 다시 하늘을 바라보게 될까 밤하늘 별이 나를 기억하듯 나도 이 시간을 가슴에 새긴다 아파도 숨은 쉴 수 있어 견뎌낼 수 있어 하루가 일년처럼 지나가고 슬픔이 온다 언제까지나 이렇게 걸어갈 수 있을지 눈...

그 사랑을 외치다 강현수(V.One)/강현수(V.One)

아무말없이 비가내리듯 내가슴 적셔오는한사람 내 가슴에는 우산이 없죠 그저 이렇게 그대를 느끼죠 숱한 외로움과 눈물이 별처럼 가슴에 내려와 아프겠지만, 나는 괜찮아요 그대만 있다면 나는 아파도 행복할수있어요 그대란 사람 나의 전부이니까 대란 사람 내사랑이니까 그대와 같은 하늘 이 이아래 숨쉴수있는 사람이니까 그것만으로 난 행복합니다. 두눈이 멀듯 ...

...하고 싶다 브이원(V.One)

나를 싫다고 해도 그 사람 또 보고 싶다. 하지 말라는 전화도 습관처럼 누른다. 미안하다는 말에 그 사람 다시 울리면 눈 감은 이별도 하고 싶다. 좋은 여자 만나란 맘에도 없는 말하며 좋은 사람 생겼다고 제발 가라고 한다. 행복했던 추억만 기억해 달라고 하며 아픈 내 마음은 울고 만다. 하고 싶다. 너를 단념하고 싶다.

하고 싶다 브이원(V.One)

...하고 싶다 By [V.One] 나를 싫다고 해도 그 사람 또 보고 싶다. 하지 말라는 전화도 습관처럼 누른다. 미안하다는 말에 그 사람 다시 울리면 눈 감은 이별도 하고 싶다. 좋은 여자 만나란 맘에도 없는 말하며 좋은 사람 생겼다고 제발 가라고 한다. 행복했던 추억만 기억해 달라고 하며 아픈 내 마음은 울고 만다.

그런가봐요 v.one(강현수)

고맙다는 그 말 잘 못하는 사람 미안할땐 괜히 더 화내는 사람 통화하다 먼저 끊는사람 지난 사랑얘길 늘 하는사람 미리 해둔 약속 잘 어기는 사람 했던 얘기를 또 물어보는 사람 괜찮다고 걱정말라하면 그말 믿는사람 그게 나래요 그녀가 말했죠 여자를 떠나게 만드는 남자들을 봤냐고 그이유 다 갖춘사람 오- 다 나래요 그래서 날떠나갔죠 그녀는 모르죠 나 얼...

내맘을 어쩌죠 강현수(V.One)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수가 없어요 내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있나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수가...

아파도 숨은 강현수(V.One)

이 도시가 나를 삼키듯 붙잡고 이 시간이 나를 괴롭힌다 가난이란 슬픈 내 마음 한 쪽이 울며 이곳에서 떠나길 빈다 나란 사람이 지금 이곳에서 웃으며 다시 하늘을 바라보게 될까 밤하늘 별이 나를 기억하듯 나도 이 시간을 가슴에 새긴다 아파도 숨은 쉴 수 있어 견뎌낼 수 있어 하루가 일년처럼 지나가고 슬픔이 온다 언제까지나 이렇게 걸어갈 수 있을지 눈...

그 사랑을 외치다 강현수(V.One)

아무말없이 비가내리듯 내가슴 적셔오는한사람 내 가슴에는 우산이 없죠 그저 이렇게 그대를 느끼죠 숱한 외로움과 눈물이 별처럼 가슴에 내려와 아프겠지만, 나는 괜찮아요 그대만 있다면 나는 아파도 행복할수있어요 그대란 사람 나의 전부이니까 대란 사람 내사랑이니까 그대와 같은 하늘 이 이아래 숨쉴수있는 사람이니까 그것만으로 난 행복합니다. 두눈이 멀듯 ...

그런가봐요... 강현수(V.One)

?고맙다는 그 말 잘 못하는 사람 미안할 땐 괜히 더 화내는 사람 통화하다 먼저 끊는 사람 지난 사랑 얘길 늘 하는 사람 미리 해둔 약속 잘 어기는 사람 했던 얘기를 또 물어보는 사람 괜찮다고 걱정 말라하면 그 말 믿는 사람 그게 나래요 그녀가 말했죠 여자를 떠나게 만드는 남자들을 아냐고 그 이유 다 갖춘사람 오~ 다 나래요 그래서 날 떠나갔죠 ...

보낸다... 강현수(V.One)

♬ 처음부터 쉽지 않던 사랑 그래서 더 지키려 했나봐 가슴에 모두 두고서 눈물로 가렸던 너를 어떻게 꺼낼까 이대로 널 보내야 하겠지 가지려 할수록 넌 아플 테니까 사랑해서 보내야 할까요 사랑해서 잊어야 할까요 그대 없는 하루를 그 아픈 시간을 나 혼자 버틸 자신 없어요 이젠 어쩌죠 ♬ 그대로 널 바라만 보겠지 잊으려 할수록 나 슬플 테니까 ...

내맘을 어쩌죠 [일편단심 민들레 OST] 강현수(V.One)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수가 없어요 내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있나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수가...

그런대로 살고 있어 강현수(V.One)

?습관처럼 꺼내들어 또 전활 걸고 주저앉은 채로 지워진 번호처럼 우리의 사랑 기억 하려고 애써 아닐 거야 다시 돌아올 걸 알아 내가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있니 어디 아픈 데는 없니 내 걱정 하지 마 그런대로 살고 있어 너 없이도 그냥 그렇게 아닐 거야 우리 다시 만날 거야 계속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있니 돌아오기...

내맘을 어쩌죠(일편단심 민들레 OST Part.11) 강현수(V.One)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수가 없어요 내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있나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수가...

사랑 그 이름 [두 여자의 방 ost] 강현수[V.One]

?하루가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 애써 날 위해 기대를 해봐도 모른 척 일을 해도 두 눈을 감아봐도 무뎌지지 않는 이 마음 널 향한 사랑인 것 같아 내 사랑 아프고 아픈 이름 내 사랑 내 마음이 닿는다면 내 심장이 멈춰 질 지라도 너를 지킬게 너의 향기 너의 목소리가 날 부를 테니 오늘만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 그 흔한 사랑에 울고 ...

사랑 그 이름 강현수(V.One)

?하루가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 애써 날 위해 기대를 해봐도 모른 척 일을 해도 두 눈을 감아봐도 무뎌지지 않는 이 마음 널 향한 사랑인 것 같아 내 사랑 아프고 아픈 이름 내 사랑 내 마음이 닿는다면 내 심장이 멈춰 질 지라도 너를 지킬게 너의 향기 너의 목소리가 날 부를 테니 오늘만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 그 흔한 사랑에 울고 싶진 않아 그립다 말...

내맘을 어쩌죠 (일편단심 민들레 OST) 강현수 (V.One)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수가 없어요 내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있나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수가...

하늘사랑 브이원(V.One)

나를 싫다고 해도 그 사람 또 보고 싶다. 하지 말라는 전화도 습관처럼 누른다. 미안하다는 말에 그 사람 다시 울리면 눈 감은 이별도 하고 싶다. 좋은 여자 만나란 맘에도 없는 말하며 좋은 사람 생겼다고 제발 가라고 한다. 행복했던 추억만 기억해 달라고 하며 아픈 내 마음은 울고 만다. 하고 싶다. 너를 단념하고 싶다.

...하고 싶다 (꽈당님 신청곡) 브이원(V.One)

나를 싫다고 해도 그 사람 또 보고 싶다. 하지 말라는 전화도 습관처럼 누른다. 미안하다는 말에 그 사람 다시 울리면 눈 감은 이별도 하고 싶다. 좋은 여자 만나란 맘에도 없는 말하며 좋은 사람 생겼다고 제발 가라고 한다. 행복했던 추억만 기억해 달라고 하며 아픈 내 마음은 울고 만다. 하고 싶다. 너를 단념하고 싶다.

내맘을 어쩌죠★ 손끝에님청곡-강현수(V.One)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그대 보고싶어요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내겐 향기가 남아서한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잊을수가 없어요 내맘을 어쩌죠하루 몇번씩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어디에있나요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내겐 향기가 남아서한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잊을수가 없어요 내맘을 어쩌죠하루 몇번씩내...

Too Late 강현수

그렇게 기다려왔던 너에게 오늘 전화가 왔어 나에게 고백하고 싶은 얘기들이 무언지 두려워 어렵게 해준 얘기들 차라리 안 듣는게 좋았어 그토록 사랑하던 니가 나의 곁을 떠나려 해 나 아무말 하고 싶지 않았어 * 나 그렇게 한참동안 있었어 내눈에 고인 눈물들이 니 모습을 가릴 수 있도록 더이상 떠난다는 말은 지우라는 말은

Too late 강현수

그렇게 기다려 왔던 너에게 오늘 전화가 왔어 나에게 고백하고 싶은 얘기들이 무언지 두려워 어렵게 해준 얘기들 차라리 안 듣는게 좋았어 그토록 사랑하는 니가 나의 곁을 떠나려 해 나 아무말 하고 싶지 않았어 나 그렇게 한참동안 있었어 내 눈속에 고인 눈물들이 니 모습을 가릴 수 있도록 더 이상 떠난다는 말은.

Too Late 강현수

그렇게 기다려 왔던 너에게 오늘 전화가 왔어 나에게 고백하고 싶은 얘기들이 무언지 두려워 어렵게 해준 얘기들 차라리 안 듣는게 좋았어 그토록 사랑하는 니가 나의 곁을 떠나려 해 나 아무말 하고 싶지 않았어 나 그렇게 한참동안 있었어 내 눈속에 고인 눈물들이 니 모습을 가릴 수 있도록 더 이상 떠난다는 말은.

TOO LATE v.one

그렇게 기다려 왔던 너에게 오늘 전화가 왔어 나에게 고백하고 싶은 얘기들이 무언지 두려워 어렵게 해준 얘기들 차라리 안 듣는게 좋았어 그토록 사랑하는 니가 나의 곁을 떠나려 해 나 아무말 하고 싶지 않았어 나 그렇게 한참동안 있었어 내 눈속에 고인 눈물들이 니 모습을 가릴 수 있도록 더 이상 떠난다는 말은.

사랑을...하면... V.One

아파서 가슴 한켠이 너무 아파서 밤새 잠도 못자고 니 걱정에 밤을 새고 있어 널 많이 사랑해 참 많이 사랑을 했어 너 없인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가 된 나 잊으란 잔인한 말은 하지마 단 한번만 이라도 나를 돌아봐줄순 없겠니 못간다고 날두곤 너 못 떠난다고 이대로 죽을지도 모른다고 널 붙잡고 애원을 하잖아 날 떠나가는 널 미워도 하고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V.One

보내는거 밖에 잡고 싶어 울고싶어도 참을수 밖에 저 창밖에 내리는 빗물같은 그댄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꺼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져 마음이 편해져 그런말 믿겨져 한 잔술에 날 맡기고 두 말없이 네게 전화를 하고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Remake) V.One

밤도 과거의 그 긴 긴 모습에 널 보내는거 밖에 잡고 싶어 울고싶어도 참을수 밖에 저 창밖에 내리는 빗물같은 그댄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꺼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져 마음이 편해져 그런말 믿겨져 한 잔술에 날 맡기고 두 말없이 네게 전화를 하고

다시 사랑 강현수

첨부터 알고 있었어 가질 수 없는 사랑을 안스런 니 눈길 못내 떨쳐 내야 한 날 부디 용서해줘... 너 가는 길이 곱기를 또 이런 아품 없기를 부족하겠지만 나를 향기로 내려 너의 앞길에 바칠께... 우~~ 잠시 널 이별에 맡겨둬.. 우~~ 우리 사랑 직므은 안돼... 그토록 원한 사랑이라 해도 가는 널 잡을 순 없어 하늘이 내린 정해진 내 운명 난 ...

서정 강현수

텅빈 방에 불을 켰을 때 바람 묻은 옷을 벗을 때 Oh~ 외롭지 않죠 배어 있는 그대 향기에 함께 있는 것 같아... 이유없이 우울해질 때 잠못드는 밤이 울 때도 Oh~ 이젠 더 이상 혼자란 걸 느낄 수 없어 내 목소리 반겨 줄 그대 있어... * 내 품에 안긴 체 편안히 잠든 그대 난 이미 모든 걸 가진 걸요 이 모든 행복이 정말 내 ...

하늘사랑 강현수

잘 지내니 너는 어떠니 나 없이도 넌 정말로 괜찮니 너의 하얀 그 미소를 보니 자꾸 눈물이 나와 가끔 웃고 행복한 채로 살아가도 날 용서해 주겠니 네 얼굴을 또 쓸어 내려도 다신 나를 느낄 순 없니 네 사진과 이렇게 얘기하는 슬픔 이젠 점점 더 익숙해져가 받지 못할 거란걸 잘 알면서 난 또 네게 전활 걸어 혼자 말을 해 잘 견뎌왔잖아 네겐 달라진게 ...

그런가봐요 강현수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고맙다는 그 말 잘 못하는 사람 미안할땐 괜히 더 화내는 사람 통화하다 먼저 끊는사람 지난 사랑얘길 늘 하는사람 미리 해둔 약속 잘 어기는 사람 했던 얘기를 또 물어보는 사람 괜찮다고 걱정말라하면 그말 믿는사람 그게 나래요 그녀가 말했죠 여자를 떠나게 만드는 남자들을 봤냐고 그...

기원 강현수

그대 어디 있나요 다시 볼순 있나요 여전히 예전 모습처럼 아름다운지 너무 많이 변한건 혹시 아닌지 사랑했던 날들을 그댄 기억하나요 단한번 꿈에라도 그대 볼 수 있기를 매일 기도하는 날 아나요 *함께했던 나날들 그 모습 그대로 다시 돌아온다고 약속만 해줘요 세상이 잘 몰라 우릴 갈라놔도 우린 영원하다고 죽어도 사랑 한다고 아직 혼자 인가요 누가 ...

서정 강현수

♡...。서정...。 1...。 텅빈 방에 불을 켰을 때 바람 묻은 옷을 벗을 때 오~ 외롭지 않죠 배어 있는 그대 향기에 함께 있는 것 같아 이유없이 우울해질 때 잠못드는 밤이 울 때도 오~ 이젠 더 이상 혼자란 걸 느낄 수 없어 내 목소리 반겨 줄 그대 있어 내 품에 안긴 체 편안히 잠든 그대 난 이미 모든 걸 가진 걸요 이 모든 행복...

기 원 강현수

그대 어디있나요 다시 볼 순 있나요 여전히 예전 모습처럼 아름다운지 너무 많이 변한건 혹시 아닌지 사랑했던 날들을 그댄 기억하나요 단 한번 꿈에라도 그대 볼 수 있기를 매일 기도하는 날 아나요 함께했던 나날들 그 모습 그대로 다시 돌아온다고 약속만 해줘요 세상이 잘 몰라 우릴 갈라놔도 우린 영원하다고 죽어도 사랑한다고 아직 혼자인가요 누가 곁에 있나요...

또 다른 만남을 위해 강현수

멀게만 느낀 우리의 이별 짧았던 그 순간 아쉬움을 남긴 채 떠나야 했던 소중했던 친구여 아무런 표정도 없이 그저 담담히 손 흔드는 네 모습 또 다른 만남위해 잠시 떠나야 할 뿐 젖어드는 내 마음을 너는 알거야 오~ 오~ 마음 울적해진 비가오는 날엔 나를 그리며 싫은 사연 속에 너를 만나겠지 예~ 낯선 너의 모습 보며 눈물 글썽이는 내 마음 아프겠지만...

옷 강현수

말해줘~ 나와 헤어지는게~~ *정말* 가슴 아픈지.. 눈물 없이 날 보내면 미안해서 우는지~ 오래 벗어 두었던 유행 지난 옷처럼 아낌없이 나~ 이제는 버려~ 지~는지~~~~~~ 한번도 나를 떠나는. 널 상상해 본적 없었어 넌 그렇게 아름다웠고 저 세상은 내편 이니까 꿈에도 보지 못했던 그 눈부신 미소까지도 날 미치게 하려 했던 거니 그 어디까지가...

Can 강현수

날 사랑하지 않는 널 지켜보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 순 없겠지 또 스쳐가듯 지나도 느낄 수 없는 엇갈린 사랑 속에서 지쳐가지만 * You better feel it, It's now I can see that 널향해 가는 나를 And now I told you How I can hold you 또다시 너의 곁에 I can't hode ...

편지하나 강현수

잠이든 어느순간 아무런 말없이 평온해 보였다고 전해줘.. 깨어나지 않던 내 손을 접어둔 편지 하나가 있었다고 전해줘~ 너무나 사랑해 말할수 없었어 너를 끝가지 지켜줄수가 없을것 같아 부시한 내 모습 비유도 모른채 혼자 먼길를 가던 너의 아픔도 모른척 했어 시간이 지나면 미운 기운밖에 없어 쉽게 내모습 잊어주길 바랬어 날위해 울지는 마. 후회도 ...

내맘을 어쩌죠 강현수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수가 없어요 내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있나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수가...

쿠데타 강현수

왜 여기까지 내가 오게 된 거야 왜 세상 밖으로 날 밀어 낸거야 더 이상 나갈 길이 보이질 않아 마음 둘 곳도 없는데 날 내버려 둬 더는 믿지 않겠어 거짓된 진실도 그만 좀 집어 쳐줘 상처 입은 맘 겨진 어제까지 떨쳐 일어나 가야해 rap yeh! 어둠을 뚫고 거친 세상을 쏴라 비겁은 떨쳐 썩은 영혼은 닥쳐 get up! shout out! 지배 ...

친구의 고백 강현수

꿈이라고 제발 내게 말해 주겠니 그녀를 아직도 못 잊는 내 맘 알잖아 내 힘으론 안될 사랑이라고 해도 그녀만의 행복을 빌고 싶었어 그녀의 사랑 하필 너라니 그 사람이 내 친구라서 다행이라 하겠니 조금만(더) 나를 생각 했다면 이럴 순 없어 지금 시작이라면 그만 둬야해 잠시 날 놀래키려 했다고 제발 말해줘.. 내 맘 확인하려던 거짓이라고.. 그녀와 헤...

태양을 향해 쏴라 강현수

아침이면 왜 늘 일어나야해 정한대로 왜 꼭 살아가야해 하루 이틀 사흘 어제 오늘 내일도 baby 그저 왔다갔다 별일 없는 나의 하루 울며 겨자 먹긴 이젠 지겨워 뭔가 정말 다른 것을 원하지 조금 튄다 해도 손가락질 받아도 baby 꿰어 맞춘듯이 퍼즐처럼 살긴 싫어 그 누가 뭐래도 나는 나인걸 너는 너 인걸 똑 같은 표정 그만해 그만해 네 멋대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