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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강은비

아들이 태어나 엄마가 되었네 고마워서 눈물이 나네 멋있는 남자로 멋있는 사나이로 세월이 흐르고 나면 장가도 가야겠지 장가가라 아들 행복해라 아들 어여쁜 색시를 만나 결혼해서 잘 살꺼야 아들 아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었네 고마워서 눈물이 나네 멋있는 남편으로 멋있는 아빠로 때로는 힘들겠지만 괜찮아 잘 될꺼야 장가가라 아들

너에게 바치는 멜로디 강은비

밥도 못 먹겠구 잠도 안와 아~이러다 정말 죽을 것 같아 저 푸른 바다보다 깊단 말야 저 넓은 하늘보다 높단 말야 세상에 오직 너 하나 뿐야 널 만남이 내겐 행운이야 아무리 내가 힘이 들어도 너를 보면 다시 또 웃고 크게 소리쳐 이름 외쳐 사랑한다 아낌없이 맘을 받쳐 세상에 하나뿐인 그대여 맘을 당신에게 줄게요 하늘이

너에게 바치는 멜로디 강은비

밥도 못 먹겠구 잠도 안와 아~이러다 정말 죽을 것 같아 저 푸른 바다보다 깊단 말야 저 넓은 하늘보다 높단 말야 세상에 오직 너 하나 뿐야 널 만남이 내겐 행운이야 아무리 내가 힘이 들어도 너를 보면 다시 또 웃고 크게 소리쳐 이름 외쳐 사랑한다 아낌없이 맘을 받쳐 세상에 하나뿐인 그대여 맘을 당신에게 줄게요 하늘이

너에게 바치는 멜로디 강은비?

나 요즘 잠도 못자 아 눈 감아도 그 사람만 보이고 어떡하지 밥도 못 먹겠구 잠도 안와 아 이러다 정말 죽을 것 같아 저 푸른 바다보다 깊단 말야 저 넓은 하늘보다 높단 말야 세상에 오직 너 하나 뿐야 널 만남이 내겐 행운이야 아무리 내가 힘이 들어도 너를 보면 다시 또 웃고 크게 소리쳐 이름 외쳐 사랑한다 아낌없이 맘을 받쳐

첫사랑 강은비

사랑 그대는 지금 어디에 무엇하고 있을까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겠지 그때는 왜 몰랐나 그런 것이 사랑인 것을 철없어 그랬을까 우연히라도 우연히라도 만나보고 싶구나 보고 싶은 그대여 보고 싶은 그대여 어디에서 무얼할까 생각 하려나 만날 수는 없어도 만날 수는 없어도 어디서 무얼하든지 행복하면 좋겠네 그런 것이 사랑인 것을 철없어 그랬을까

잊어야해 강은비

그때 떠나 보낼 때 뒤돌았을 때 한번 더 붙잡아 볼 걸 그리 쉽게 떠나갈 줄 몰랐어 정말 그래 이별이란 게 처음도 아닌데 왜 가슴을 자꾸 아프게 해 눈을 감아 도저히 버틸 수가 없지만 잊어야 해 너보다 좋은 사람과 너만큼 사랑하고 그렇게 잊어가고 너가 바란 거겠지 그렇게 행복하길 상처만 남기고 가슴이 아려와 함께 걷던 거리들 곳곳의 추억들 다시 보낼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강은비

이 밤 왠지 그대가 곁에 올것만 같아 그대 떠나버린걸 난 지금 후회 안 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꺼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 밤 그대 모습이 맘에 올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안해도 난 지금 알 수 있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Makin Love 강은비

Love Makin Love Makin Love Makin Love Makin Love Makin Love Makin Love Makin Love Makin Love Makin Love Makin Love A yo lets party night we walk through the door ah could be low with the 강은비

나도 여자랍니다 강은비

na-- na-- 아침일찍 일어나 조깅 저녁 여섯시후론 금식 이제부터 달라질래 새로운 내모습을 보여줄래 처음으로 길러본 손톱 외출할땐 굽높은 하이힐 그댈위해 난 변할꺼야 동생 아닌 예쁜연인으로 어린애처럼 대하는 그대가 미워 오래된 사이라 해도 어릴적 내모습 이젠 지울수없나요 *나도 여자랍니다 그대곁에 있을때면 부드럽고 약해지는 마음 누구를 사랑한다...

너에게 바치는 멜로디 강은비

ASDF

최고의 노래 강은비

내가 만든 이 노래 히트칠꺼야 내가 만든 이 노래 유행할꺼야 사람들이 불러서 일등할꺼야 노래하고 춤추고 대박나겠죠 어떠세요 이 노래 끝내주네요 어떠세요 이 노래 끝내주겠죠 아아 그래서 모두에게 사랑받는 행복한 여자 될꺼야 아아 그래서 받은 사랑 나눠주는 행복한 인생 살꺼야 어떠세요 이 노래 끝내주내요 어떠세요 이 노래 끝내주겠죠 아아 그래서 모두에게...

빨간 안경속엔 강은비

빨간 안경 속엔 빨간 세상 있고 파란 안경 속엔 파란 세상 있다 미움의 안경을 쓰고 보면 미운 것만 보이지만 사랑의 안경을 쓰고 보면 예쁜 것만 보이지 미움의 안경은 버리고 사랑의 안경을 써 봐 미움의 안경을 버리고 사랑의 안경을 써 봐 빨간 안경 속엔 빨간 세상 있고 파란 안경 속엔 파란 세상 있다 실망의 안경을 쓰고 보면 안돼는 것만 보이지만 희...

wait 강은비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거 같애너랑 같이 있으면 더 그래 have too much so long아직 남았어 후회 이 밤이 가기전에가져가줘 take my heart달콤한 네 목소리가 귀에 선명하게 맴돌아흔들리는 바다처럼 깊게 가라앉는 어둠 속에 우리 약속하자 서로 놓지 않기로wait for a minute just for minding 바라지마endin...

춘향이가 무색허여(Song By 강은비) 동초제 판소리 감상회

아니리 이리 허여도 대답이 없고 저리 허여도 대답이 없고 아양을 떨어봐도 말이 없고 농을 청해봐도 묵묵부답이어늘 중머리 춘향이가 무색허여 잡었든 손길을 시르르르르르 놓고 뒤로 물러 나앉으며 내색 섞어 허는 말이 몰랐소 몰랐소 도련님 속 몰랐소 도련님은 사대부요 춘향 나는 천인이라 일시풍정 못 이기어 잠깐 좌정허였다가 부모님께 꾸중을 듣고 외인에게

사랑하는 사람아 (Feat. 강은비) 이소정

때로는 사랑보다 앞서는 두려움과 절망들 이제는 다 잊고서 마음에 간직한 그 사람 비바람 불어도 웃으며 간직한 사랑 그리움 없는 사람은 사랑을 할 수 없기에 그리움 없는 사람은 사랑하지 않아요 꽃은 햇빛이 있어야 향기를 품듯이 보이지 않지만 들리나요 아시나요 향기속에 숨겨진 눈물이 꽃이 되듯이 마음에 간직한 사랑이란 것을 ( 마음에 간직한 사랑이란 것을

피어나 (Blossom) (With 강은비) 아츠 (A:rth)

떨어지는 꽃잎사이 맘을 보낸다 그 끝에 아름다운 우리 추억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바라본다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바람에 실려 보내고 또 봄이 오기를 피어났어 봄이 시들었던 꽃은 다시 up 돌아왔어 불안했던 우리 사이 light me her 좋아한다 말해 그럼 다시 시작하지 썸 타보다가 안 맞아도 끝내지마 Adios 손을 잡아 달리자 같이 이

잘 지내지마 (feat. 강은비) 아츠 (A:rth)

외로워 어제 같이 있지 못해서 아직 많이 보고 싶은 날 시린 마음에 가시나요 계절처럼 떨어지는 그런 날에 거센 바람처럼 다른 구두를 신고 멀어져 버렸네 같이 걷던 길 위에 남아있고 가지 말라는 말을 못하고 보내 그때 잡지 못했던 그 손을 다 잡아둘걸 그랬나 봐 이제 머리는 미련에 갇혀서 멍해져요 다시 보지 못할 영화처럼 Oh 나의 사랑 정말 bye bye

변하지 않는 남자 (Feat. 강은비) 이소정

나를 보는 그대 모습 예뻐 하지 않아요 센스 있는 그대 모습 매력 있지 않아요 살랑 거리는 갈대가 무언가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바위 같은 남자 일편단심 사랑은 맘에 항상 젖어 있어요 일편단심 사랑은 맘을 사로 잡아요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오직 사랑 뿐이야 당신의 애교가 나를 숨쉬지 못하게 해요 당신의 분위기가 나를 힘들게 하네요 살랑거리는

아들 하트버즈

어느 날 당신이 잠든 방에 빗물이 창을 두드리거든 내가 그대 낡은 사진 앞에 앉아서 보고싶다 얘기한다 생각해 줘요 어느 날 당신이 잠든 방에 그리운 소리 들려오거든 어린 날에 함께 걷던 길을 걸으며 그대 이름 불러본다 생각해 줘요 사랑 말곤 모두 다 두고 모두 두고 가세요 사랑 말곤 모두 다 두고 다 두고 가세요 사랑 말곤 모두 다 두고 모두 두고 가세요

아들 김광석

청바지의 어여쁜 아가씨가 날 보고 윙크하네 처음 보는 날 보고 윙크하네 이것 참 야단났네 어 허 이것 참 랄랄랄 어 허 이것 참 랄랄랄 어 허허허 이것 참 야단났네 정말로 큰일났네 어여쁜 아가씨가 다가오네 이것 참 야단났네 설레이는 매 맘을 그대는 알까 부풀은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청바지에 어여쁜 아가씨가 날 보고 윙크하네 처음

아들 정윤선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그날 밤 우린 너무 기뻐서 어쩔 줄 몰랐지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천사 같은 너의 모습을 우린 언제나 보고 있었지 밤새 엄마는 너에게 우유를 따뜻이 데워주셨지 낮에 언제나 아빠가 네 곁을 감싸며 지켜주었지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했지 이제는 자유를 달라고 진정한 의미도 모르며 졸랐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

아들 이용복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그날 밤 우린 너무 기뻐서 어쩔 줄 몰랐지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천사 같은 너의 모습을 우린 언제나 보고 있었지 밤새 엄마는 너에게 우유를 따뜻이 데워주셨지 낮에 언제나 아빠가 네 곁을 감싸며 지켜주었지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했지 이제는 자유를 달라고 진정한 의미도 모르며 졸랐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아들 이용복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내가 태어나던 그날밤 우린너무 기뻐서 어쩔줄몰랐지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천사같은 너의 모습을 우린 언제나 보고잇엇지 밤새 엄마는 너에게 우유를 따뜻이 데워주셧지 낮엔 언제나 아빠가 내곁을 감싸며 지켜주엇지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햇지 이제는 자유를 달라고 진정한 의미도 모르며 졸랏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변해가는너의 모습에 우린 ...

아들 이용복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아들 이용복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그날밤 우린 너무나 기뼈서 어쩔줄 몰랐지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천사같은 너의 모습을 우린 언제나 보고 있었지 밤새 엄마는 너에게 우유를 따뜻이 데어 주셨지 낮엔 언제나 아빠가 네곁을 감싸며 지켜 주었지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했지 이제는 자유를 달라고 진정한 의미도 모르며 줄랐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변해가는 너의...

아들 조영남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그 날 밤 엄마 아빠는 정말로 기뻤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천사 같은 너의 모습에 우린 언제나 즐겁고 행복했었지 밤엔 엄마가 너에게 따뜻한 우유를 먹여주었지 낮엔 아빠가 네 곁을 돌보며 언제나 놀아주었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했지 자유를 갖고 싶다고 졸라댔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변해 가는...

사랑하는 아들 이반

위도 사십칠도오십오분 깊고 깊은 바다에서 사랑스러운 아들들아 눈물이 앞을 가리네 번개처럼 스쳐가는 부모님 생각 사랑했던 당신 흐르는 이 눈물 속에 당신 모습이 떠오릅니다.

사람의 아들 이노주사

내가 너희를 택하여 사람 되게하리니 바로 이 세상에서 주 나를 증거하여라 세상 끝날에 너희게 영광의 잔을 주리니 너희도 사람의 아들 되게하리라 인간의 모습으로 내게 내려오신이여 그대는 죄많은 배성에게 무얼 말하려는가 아버지 말씀따라 세상 구원하신이여 그대는 누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나 나만의 세상을 찾기위해 방황하는 모든 이여 가시밭길

눈의 아들 Amen

지금 나는 두렵고 매우 어려우나 주의 신실하신 약속을 바라보네 주의 길로 가리 나의 삶은 언제나 형통하겠네 주의 손길따라 만족하겠네 지금 나는 약하고 매우 부족하나 주가 정하신 곳에 마음을 쏟네 두려움 없고 담대한 믿음 가지며 주님 나와 함께하겠네 강한능력 부으시리 담대하라 눈의 아들 여호수아 강하여라 여호수아 너의 발로

공자의 아들 컬트

나에겐 언제나 아버지 그늘이 너무나도 짙게 깔려왔지 나만의 일은 아버지가 못 이룬 어제를 이뤄가는 거였어 나를 버린 채 나이 열아홉이 됐을 무렵에 안에 누군가가 말해왔지 너는 네 아버지 병정일 뿐 아버지가 원하지 않는 너는 살 필요도 없어 나의 아버지는 항상 나에게 이런이런 아이가 되라고 말씀하셨다.

대한의 아들 대학생 홍보단

난 절대 지지 않는다 또 난 절대 두렵지 않다 예~~~~~~ 난 자랑스러운 대한의 아들 승리의 이름 높이 들고 노래 부르며 달려 나간다 가슴 속 솟아 오르는 태양처럼 뜨거운 열정을 아낌없이 태워 버린다 난 절대 지지 않는다 또 난 절대 두렵지 않다 두 어깨에 짊어진 모두의 기대 가슴 속에 새겨진 대한의 이름 난 절대 지지 않는다 또

사람의 아들 이노주사(Enojusa)

내가 너희를 택하여 사람 되게 하리니 바로 이 세상에서 주 나를 증거 하여라 세상 끝 날에 너희게 영광의 잔을 주리니 너희도 사람의 아들 되게 하리라 인간의 모습으로 내게 내려 오신 이여 그대는 죄 많은 백성에게 무얼 말하려는가 아버지 말씀따라 세상 구원하신 이여 그대는 누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나 나만의 세상을 찾기 위해 방황하는 모든

눈의 아들 김인식

지금 나는 두렵고 매우 어려우나 주의 신실하신 약속을 바라보네 주의 길로 가는 나의 삶은 언제나 형통하겠네 주의 손길 따라 만족하겠네 지금 나는 약하고 매우 부족하나 주가 정하신 곳에 마음을 쏟네 두려움 벗고 담대한 믿음 가지면 주님 나와 함께 하겠네 강한 능력 부으시리 담대하라 눈의 아들 여호수아 강하여라 여호수아 너의 발로 밟는

공자의 아들 컬트(Cult)

나에겐 언제나 아버지의 그늘이 너무나도 짙게 깔려왔지 나만은 내일은 아버지가 못 이룬 어제를 이뤄가는 거였어 나를 버린채 나이 열아홉살이 됐을 무렵엔 안의 누군가가 말해왔지 너는 네 아버지의 병정일 뿐 아버지가 원하지 않는 너를 살필요도 없어 나의 아버지는 항상 나에게 이런 이런 아이가 되라고 말씀하셨다 한때는 나도 그 아이와 친해보려고

사람의 아들 Enojusa

* 내가 너희를 택하여 사람 되게 하리니 바로 이 세상 에서 주 나를 증거 하여라 세상 끝 날에 너희게 영광의 잔을 주리니 너희도 사람의 아들 되게 하리라 인간의 모습으로 내게 내려오신 이여 그대는 죄 많은 백성에게 무얼 말하려는가 아버지 말씀따라 세상 구원하신 이여 그대는 누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나 나만의 세상을

아버지와 아들 김신우

아버지와 아들이 손을 잡고 걸어요 너무 예쁜 아이는 왕자처럼 굴어요 어릴적에 아버지 나를 무척 사랑하셨지 늦은 밤에 잠잘 때도 나만 보고 계셨지 세월 지나 어른이 되고 혼자라고 느낄 때 나즈막한 소리로 들려주시던 노래 생각나요 아버지와 아들이 손을 잡고 뛰어요 너무 예쁜 아이가 넘어질까 보네요 아버지와 아들이 공원길을 가네요 너무 예쁜 아이는 목말 타고

나는 아들 Various Artists

나는 아들 우리 아빠 아들이죠 아빤 내게 멋진 삶 선물했죠 나는 아들 우리 아빠 아들이죠 나의 삶은 우리 아빠 내게 주신 아름다운 선물 나는 알죠 우리 아빠 사랑 나는 알죠 항상 함께 해준 걸 아빤 내게 늘 사랑한다 말해요 언제나 곁을 늘 지켜주시죠 나는 아들 이건 변하지 않아요 나는 아들 절대 끊을 수 없죠 아빠 나는 다 자랑하고 싶어요 나는 나는 언제나

바람의 아들 cool

작곡:박혜운 작사:정진환 또 어김없이 밤이 왔다 가슴에는 바람이 분다 오늘밤은 또 누굴 만나 젊은 가슴 불태울까나 또 어김없이 연락 없다 왠지 수상한 냄새가 난다 몹쓸 병이 또 도졌나 난 정말 못살아 아무리 콧대 높은 여자도 10분이면 끝나지 나는야 신이 내린 언변의 마술사 이봐 너 어딨는지 다 알아 빨리 전화해 내가 나타난 망신 당해야

바람의 아들

또 어김없이 밤이 왔다 가슴에는 바람이 분다 오늘밤은 또 누굴 만나 젊은 가슴 불태울까나 또 어김없이 연락 없다 왠지 수상한 냄새가 난다 몹쓸 병이 또 도졌나 난 정말 못살아 아무리 콧대 높은 여자도 10분이면 끝나지 나는야 신이 내려준 언변의 마술사 이봐 너 어딨는지 다 알아 빨리 전화해 내가 나타난 망신 당해야 그때 정신차리겠니

바람의 아들 쿨(COOL)

바람의 아들 꽃 피는 봄이 오면~ 또 어김없이 밤이 왔다 가슴에는 바람이 분다 오늘밤은 또 누굴 만나 젊은 가슴 불태울까나 또 어김없이 연락 없다 왠지 수상한 냄새가 난다 몹쓸병이 또 도졌나 난 정말 못 살아 아무리 콧대 높은 여자도 10분이면 끝나지 나는야 신이 내려준 언변의 마술사 이봐 너 어딨는지 다알아 빨리 전화해

막내 아들 크루셜스타(Crucial Star)

기댈 놓지 않으셨고 엄마는 내가 뭘 하던 지원해주셨어 끝낸 이 못난 아들도 뭔가를 이뤘지만 돌아보니 너무 많은 것을 빚졌지 난 그대의 막내 아들이 뭔가 좀 해보겠다고 평창동을 떠나 혼자서 산지도 1년이 지났죠 그대는 항상 믿었어 나를 우주와 같은 사랑을 받았어 난 이젠 다 돌려줘야죠 분명 부족하겠죠 그래도 꽤 열심히 살아왔지

막내 아들 크루셜스타 (Crucial Star)

놓지 않으셨고 엄마는 내가 뭘 하든 지원해 주셨어 끝낸 이 못난 아들도 뭔가를 이뤘지만 돌아보니 너무 많은 것을 빚졌지 난 그대의 막내 아들이 뭔가 좀 해 보겠다고 평창동을 떠나 혼자서 산 지도 1년이 지났죠 그대는 항상 믿었어 나를 우주와 같은 사랑을 받았어 난 이젠 다 돌려 줘야죠 분명 부족하겠죠 그래도 꽤 열심히 살아왔지

바람의 아들 쥬니어 리퍼블릭 ..

난 원래 그런 사람은 아니야 미치겠어 너희들의 아픔으로 이렇게 난 많이 변해간거야 이런나도 어쩔수가없네 쉴수가 없어(쉴수가 없어) 나의 영혼 쉴수가 없어 한번쯤 날 기억하게 해주겠어 나이 스물에 첨으로 이별의 아픔을 느낀후에 순애보 따위는 더이상 나에겐 없는거야 한참을 생각할게 뭐있어 세상은 다 속전속결이야 맘에드는 여자만나고 싶으면

디메오의 아들 한용재

이름 없던 나에게 주님 오심 듣게 하시었네 평생 어둠속에 살던 나 빛의 소망주셨네 주님을 향해 외치는 날 세상은 이해 못해도 다윗의 자손 예수께선 날 오라 하시었네 이 많은 사람들 중에서 날 찾아 오신 예수의 그 크신 사랑 나를 향해 소망의 빛을 주셨네 평생 의지하던 겉 옷을 평생 의지하던 이 자리를 나를 부르신 말씀 듣고 이제 벗게 되었네 예수의 능력

바람의 아들 박명수

고독 속에서 힘없던 나를 찾아 나는 걸었다 닫혔던 마음의 문을 모두 열었다 한동안 원망한 적도 있지만 깨달았어 너 있었기에 세상을 살 수 있단 걸 가련다 모든걸 다 잊고 나는 가련다 남겨진 꿈 찾아 나는 떠나가련다 고개 들어 하늘을 향하여 지금 이렇게 걷고 또 걷는다 매일매일 힘겨웠던 세상살이에 무거운 두 어깨를 토닥여주며 흐르는

바람의 아들 쥬니어 리퍼블릭

난 원래 그런 사람은 아니야 미치겠어 너희들의 아픔으로 이렇게 난 많이 변해간거야 이런 나도 이쩔수가 없네 쉴 수가 없어 쉴 수가 없어 나의 영혼 쉴 수가 없어 한번쯤 날 기억하게 해주겠어 나이 스물에 첨으로 이별의 아픔을 느낀후에 순애보 따위는 더이상 나에겐 없는거야 한참을 생각할게 뭐있어 세상은 다 속전 속결이야

바람의 아들 쥬니어 리퍼블릭

난 원래 그런 사람은 아니야 미치겠어 너희들의 아픔으로 이렇게 난 많이 변해간거야 이런 나도 이쩔수가 없네 쉴 수가 없어 쉴 수가 없어 나의 영혼 쉴 수가 없어 한번쯤 날 기억하게 해주겠어 나이 스물에 첨으로 이별의 아픔을 느낀후에 순애보 따위는 더이상 나에겐 없는거야 한참을 생각할게 뭐있어 세상은 다 속전 속결이야

Pieta 백슬아

은총이 가득하신 순명의 삶에 주님의 외아들 수난의 길에서 외로이 군중속에 바라보고 있네 온세상 구원의 길 함께 걸으며 그는 주님의 아들 주님의 아들 외아들 그는 주님의 아들 주님의 아들 내아들 채찍과 조롱에 짓밟혀 신음하나 내지않고 가슴에 그 고통 하나하나를 새기며 눈물에 그 고통 묻는다 넘어지고 넘어지고 또 넘어져 나 또한 힘없이 주저앉는다 가시관을

카네이션 아들

나 밖에 모르는 난데항상 원하고 항상 바라고내게 더 다가 오려고들어 주려고 더욱더 잘해 주려고 빨리 일어나란 말 빨리 집에 오란 말잔소리 같아서내맘 그게 아닌데 그맘 나는 아는데짜증만 내게돼 카네이션 하나로 어떻게 갚아그 보석같은 사랑을미안하단 말 고맙단 말들도전해 질까요카네이션 한 송이 아름다운그대의 마음속에영원토록 피어나길수놓아 지기를 바래요나보다...

너는 내 아들 작은평화

너는 아들- 사랑하는 나의 아들이라 너는 아들- 맘에 드는 아들이라 너는 아들- 사랑하는 나의 아들이라 너는 아들- 맘에 드는 아들이라 하늘이 열리고 주 님의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내려오시어 이는 아들- 아들이라 사랑하는 아들이라 온 세상에 선포하시는 주님의 성령 가득한 목소리 너는 아들이라- 너는 사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