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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수박 강산에

두러 나가셨지 해질 무렵 콧노래를 흥얼거리시고 큰기침 하고 집으로 돌아오시던 그날 아마 내기 장기에서 또 이기셨나봐 시원한 큰 수박을 양손에 들고 오시네 하하하 웃는 빨간 얼굴에 그 하얀 수염 울 할아버지 생각나네 울 할아버지 울 할아버지 보고 싶어 울 할아버지 울 할아버지 나의 친구 울 할아버지 울 할아버지 그리고 파란 수박

할아버지와 수박 강산에

나가셨지 해질무렵 콧노래를 흥얼거리시고 큰기침하고 집으로 돌아오시던 그날 아마 내기 장기에서 또~~이기셨나봐~ 시원한 큰 수박을 양손에 들고~ 오~시네 하하하 웃는 빨간 얼굴에 그 하얀 수염 울할아버지 생각나네 울할아버지 울할아버지~~ 보고싶어 오~~ 울할아버지 울할아버지~~ 나의 친구 울할아버지 울할아버지~~ 그리고 파란 수박

할아버지와 수박 강산에

나가셨지 해질무렵 콧노래를 흥얼거리시고 큰기침하고 집으로 돌아오시던 그날 아마 내기 장기에서 또~~이기셨나봐~ 시원한 큰 수박을 양손에 들고~ 오~시네 하하하 웃는 빨간 얼굴에 그 하얀 수염 울할아버지 생각나네 울할아버지 울할아버지~~ 보고싶어 오~~ 울할아버지 울할아버지~~ 나의 친구 울할아버지 울할아버지~~ 그리고 파란 수박

할아버지와 수박 강산에

두러 나가셨지 해질 무렵 콧노래를 흥얼거리시고 큰기침 하고 집으로 돌아오시던 그날 아마 내기 장기에서 또 이기셨나봐 시원한 큰 수박을 양손에 들고 오시네 하하하 웃는 빨간 얼굴에 그 하얀 수염 울 할아버지 생각나네 울 할아버지 울 할아버지 보고 싶어 울 할아버지 울 할아버지 나의 친구 울 할아버지 울 할아버지 그리고 파란 수박

할아버지와 수박 강산에

두러 나가셨지 해질 무렵 콧노래를 흥얼거리시고 큰기침 하고 집으로 돌아오시던 그날 아마 내기 장기에서 또 이기셨나봐 시원한 큰 수박을 양손에 들고 오시네 하하하 웃는 빨간 얼굴에 그 하얀 수염 울 할아버지 생각나네 울 할아버지 울 할아버지 보고 싶어 울 할아버지 울 할아버지 나의 친구 울 할아버지 울 할아버지 그리고 파란 수박

할아버지와 수박 어린이 합창

언제나 이웃복덕방에 내기장기두러 나가셨지 해질무렵 콧노래를 흥얼 거리시고 큰기침하고 집으로 돌아 오시던 그날 아마 내기장기에서 또 이기셨나봐 시원한 큰수박을 양손에 들고 오시네 하하하 웃는 빨간얼굴에 그 하얀수염 울 할아버지 생각나네 울할아버지 울할아버지 보고싶어 오--- 울할아버지 울할아버지 나의 친구 울 할아버지 울할아버지 그리고 파란 수박

할아버지와 수박 박승화

두러 나가셨지 해질 무렵 콧노래를 흥얼거리시고 큰 기침 하고 집으로 돌아오시던 그날 아마 내기 장기에서 또 이기셨나봐 시원한 큰 수박을 양손에 들고 오시네 (하하하) 웃는 빨간 얼굴에 그 하얀 수염 울 할아버지 생각나네 울 할아버지 울 할아버지 보고 싶어 울 할아버지 울 할아버지 나의 친구 울 할아버지 울 할아버지 그리고 파란 수박

할아버지와 수박 Various Artists

언제나 이웃 복덕방에 내기 장기 두러 나가셨지 해질 무렵 콧노래를 흥얼거리시고 큰기침 하고 집으로 돌아오시던 그날 아마 내기 장기에서 또 이기셨나봐 시원한 큰 수박을 양손에 들고 오시네 하하하 웃는 빨간 얼굴에 그 하얀 수염 울 할아버지 생각나네 울 할아버지 울 할아버지 보고 싶어 울 할아버지 울 할아버지 나의 친구 울 할아버지 울 할아버지 그리고 파란 수박

수박 Various Artists

1 아빠가 저녁에 사오신 수박 파란줄이 줄줄줄 엄마의 치마같아요 온가족이 모여앉아 맛있게 먹으면 고마우신 농부들이 자꾸만 생각나요 2 엄마가 반달처럼 잘라준 수박 까만씨가 송송송 점찍어있네 온가족이 모여앉아 맛있게 먹으며 고마우신 농부들이 자꾸만 생각나요

수박 김아영

수 박 이학승 작사.김영애 작곡.김아영 노래 수박이 주렁주렁 달렸네 큰 것 작은 것 생김새도 똑같아 해님이 무슨 말을 했을까 달님이 무슨 말을 했을까 몰라요 몰라 너무나 좋아서 웃다가 속이 빨개졌나봐요

수박 리콜뮤직

햇살이 반짝이는 여름날, 수박 한 통 들고서 친구들 만나 칼로 쓱쓱 썰어보자, 달콤한 수박 향이 가득 퍼져 여름날 햇살이 반짝일 때 시원한 수박 한 조각 들고 모두 모여서 신나게 춤춰 달콤한 향기에 취해 봐 수박 파티, 모두 모여! 한 입 베어 물면 시원함이 팡! 웃음소리가 울려 퍼져 이 여름 밤은 수박 파티!

수박 전찬준

수박 수박 수박 이 무더운 여름을 어떻게 보낼까 수박 이 무더운 더위를 어떻게 견딜까 수박 킹오브 더 플룻 수박 워터멜론 수박 이 여름 나의 마음은 시원한 수박 이 여름 너의 가슴도 시원한 수박 킹오브 더 플룻 수박 워터멜론 수박 밤새도록 수박 먹고싶다 동방박사 수박장수 수사반장 수박장사 과일가게 아저씨가 내어릴적 꿈이었다 평생토록

수박 한재이

여름이야 수박을 먹자 우리 수박을 많이 많이 먹자 그래 수박이 너무 너무 너무 먹고 싶어 우와 수박이 반으로 갈라진다 여름이야 수박을 먹자 우리 수박을 많이 많이 먹자 그래 수박이 너무 너무 너무 먹고 싶어 우와 수박이 반으로 갈라진다 우와 수박이 반으로 갈라진다

수박 이신재

과일가게에서 고르고 또 고른 수박 한 덩이, 농하거나 설익어 짜증 날 때 있고 잘 익어 기분 시원해 질 때도 있다 여름 밭에서 나는 많은 수박들, 아주 잘 익은 걸로 쉬 골라 먹기도 힘들지 잘 익은 수박 고대하듯 그대, 때론 날 기다려 줄 수 있다면 좋겠다 과일가게에 놓인 수박들 볼 때마다 생각나는 그대 오늘은 발갛고 향기롭게 잘 익은 수박 하나 골라야 할

할아버지와 카메라 로이킴

♬ 오늘 아침 햇살이 비추는 창가 옆에 놓여진 낡은 카메라를 들고서 여느 때와 같은 말로 그대를 바라보면서 흐뭇한 미소로 사랑하오 그대가 못 본 것들 그대가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 오늘도 난 오직 그대만을 위해 나갈게요 이 거리로 그래요 난 그댈 위해 모든 것들을 달려가 사진 속에 담을 거에요 그대가 보고 싶었던 수많은 향기를 담아 오늘 밤 그대와...

할아버지와 조꼬우유 타카피

할아버진 나의 친구 언제나 나의 친구 엄마아빠도 꼼짝 못해요 할아버진 나의방패 오래오래 살아야해 더 늙으면 가만안둬 나 장가가는거 본댔잖아 제발 그 놈의 술담배좀 끊어 비오는 날 쪼꼬우유 사들고 내게 찾아오시던 우리착한 할아버지 오늘 밤 많이 보고 싶어라 할아버지 주름살은 번데기를 닮았네요 아빠가 만들어줬데요 우리아빠 미워죽겠어 비오는 날 쪼꼬...

할아버지와 통일 양지원

그 옛날 옛날에 할아버지가 머리맡에서 불러주시던 신나는 노래 즐거운 노래가 세월 지난 지금도 잊을 수 없어 다시 한번 불러 봅니다. 남북통일 이루고 나면 평양에 가서 신나게 함께 목놓아 부르자던 할아버지 한 맺힌 말씀 잊을수가 없어요 생전에 다정한 모습 지울수가 없어요 아직도 숙제로 남은 통일 그 날이 온다면은 대동강에 가서 맺힌 한을 풀께요 우리의 ...

할아버지와 쪼꼬우유 타카피

할아버진 나의 친구 언제나 나의 친구 엄마아빠도 꼼짝 못해요 할아버진 나의방패 오래오래 살아야해 더 늙으면 가만안둬 나 장가가는거 본댔잖아 제발 그 놈의 술담배좀 끊어 비오는 날 쪼꼬우유 사들고 내게 찾아오시던 우리착한 할아버지 오늘 밤 많이 보고 싶어라 할아버지 주름살은 번데기를 닮았네요 아빠가 만들어줬데요 우리아빠 미워죽겠어 비오는 날 쪼꼬...

할아버지와 쪼꼬우유 타카피(TA Copy)

할아버진 나의 친구 언제나 나의 친구 엄마 아빠도 꼼짝 못해요 할아버진 나의 방패 오래오래 살아야해 더 늙으면 가만 안둬 나 장가가는걸 본댔잖아 제발 그 놈의 술 담배 좀 끊어 비오는 날 초코우유 사들고 내게 찾아오시던 우리 착한 할아버지 오늘 밤 많이 보고싶어라 할아버지 주름살은 번데기를 닮았네요 아빠가 만들어 줬데요 우리 아빠 미워...

할아버지와 카메라 Roy Kim

오늘 아침 햇살이 비추는 창가 옆에 놓여진 낡은 카메라를 들고서 여느 때와 같은 말로 그대를 바라보면서 흐뭇한 미소로 사랑하오 그대가 못 본 것들 그대가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 오늘도 난 오직 그대만을 위해 나갈게요 이 거리로 그래요 난 그댈 위해 모든 것들을 달려가 사진 속에 담을 거예요 그대가 보고 싶었던 수많은 향기를 담아 오늘 밤 그대와...

할아버지와 쪼꼬우유 타카피(T.A.-COPY)

할아버진 나의 친구 언제나 나의 친구 엄마아빠도 꼼짝 못해요 할아버진 나의방패 오래오래 살아야해 더 늙으면 가만안둬 나 장가가는거 본댔잖아 제발 그 놈의 술담배좀 끊어 비오는 날 쪼꼬우유 사들고 내게 찾아오시던 우리착한 할아버지 오늘 밤 많이 보고 싶어라 할아버지 주름살은 번데기를 닮았네요 아빠가 만들어줬데요 우리아빠 미워죽겠어 비오는 날 쪼꼬우유 사...

할아버지와 통일 양지원 (YangJiwon)

제목: 할아버지와 통일 Words written by 이정수 Song written by 이정수 그 옛날 옛날에 할아버지가 머리맡에서 불러주시던 신나는 노래 즐거운 노래가 세월 지난 지금도 잊을 수 없어 다시 한번 불러 봅니다.

할아버지와 쪼꼬우유 타카피 (T.A.-COPY)

할아버진 나의 친구 언제나 나의 친구 엄마아빠도 꼼짝 못해요 할아버진 나의방패 오래오래 살아야해 더 늙으면 가만안둬 나 장가가는거 본댔잖아 제발 그 놈의 술담배좀 끊어 비오는 날 쪼꼬우유 사들고 내게 찾아오시던 우리착한 할아버지 오늘 밤 많이 보고 싶어라 할아버지 주름살은 번데기를 닮았네요 아빠가 만들어줬데요 우리아빠 미워죽겠어 비오는 날 쪼...

할아버지와 잣나무 김우진

할아버지와 손잡고 뒷동산에 오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잣나무 한 그루 할아버지가 나만했을때 사시던 고향집 앞당에도 잣나무가 있었대요 할아버지 한참을 말없이 잣나무를 쓰다듬으시며 헤어진 가족 옛 친구들 그리워서 눈물 지시네 할아버지와 손잡고 뒷동산에 오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잣나무 한 그루 할아버지의 고향집 마당에 잣나무도 언젠간 볼 수 있겠지 할아버지 한참을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른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1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걸어걸어 오는 이길 앞으로 얼마나 더많이 가야만 하는지 2 여러 갈래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진 발바닥 걸어걸어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수 있겠지 3 여...

넌 할수 있어 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수 없이 너무 힘들다해도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할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 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 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 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 수 있겠...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워 강산에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라구요 강산에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을 볼수는 없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아버지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고향 생각나실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

와그라노 강산에

와 그라노? 니 또 와 그라노? 와 그라노? 니 또 와 그라노? 와 그라노? 니 또 와 그라노? 와 그라노? 니 또 와 그라노? 와 그라노? 오우 와우와~~ 와 그래쌌노? 뭐라 캐샀노? 뭐라 캐샀노? 니~! (니 또 와 그라노?) 우짜라꼬요? 네? 내는 우짜라꼬 내는.. (내는 우째란 말이고?) 우짤라꼬? 니 우짤라꼬 그라노! (니 단디해라이~!...

...라구요 강산에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을 볼수는 없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아버지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고향 생각나실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

넌 할 수 있어 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수~~ 있을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수 없이 너무 힘들다 해도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할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1.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걸어걸어 오는 이길 앞으로 얼마나 더많이 가야만 하는지 2.

예럴랄라 강산에

예럴랄라 햇살이 부서져 예럴랄라 하늘이 높으다 예럴랄라 평온한 바람이 흘러흘러 시원한 들판은 넓다 풀냄새 참 흙냄새 참 오래간만이네 기분이 좋아 천국같은 세상이야 야호 나는 살아있네 이런 날엔 혼자라도 불만없어 답답했던 모든 걱정 잊혀지니 하모니카 입에 물고 예럴랄라 예럴랄라 새들이 날으네 예랄라 자유는 참 좋아 예럴랄라 기차는 시원히 달려...

와그라노 강산에

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그라노 워워 와 와 그랬쌌노 뭐라 캤쌌노 뭐라 캤쌌노니 (니 또 와그라노) 우짜라꼬요 내 우짜라꼬 내는 (내는 우짜란 말이고) 우짤라꼬 니 우짤라꼬 그라노 (니 단디해라) 마 고마해라 니 고마해라니 (니 그라몬 다친데이) 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그...

코메디 강산에

사람이 없네 사람이 없어 그 사람 옆에 그 사람 안에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리고 리고 리고 사람이 있네 사람이 있어 그 사람 위에 그 사람 밑에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리고 리고 리고 울다가 웃다가 또 울다가 울다가 웃다가 또 울다가 울다가 웃다가 ...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1.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걸어걸어 오는 이길 앞으로 얼마나 더많이 가야만 하는지. 2.여러 갈래 길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걸어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수 있겠지....

라 구 요 강산에

두-만-강-푸~른-물-에~ 노-젓-는-뱃~사-공-을~볼~수-는~ 없~었~지-만~ 그-노래-만~은~너~무-잘-아-는-건~ 내아-버~지~레~파-토~리~ 그-중~에~ 십~팔-번~ 이-기-때-문~에~ 십-팔-번-이~기~때-문-에~ 고-향-생~각나~실~때-면~ 소-주-가-필-요-하-다~하~시-고~ 눈-물~로~지-새-우~시-던~ 내-아-버-지~ 이-렇-게-얘-...

명태 강산에

명태 음하하하하 예~피가 되고~ 살이 되고~노래되고~시가되고~약이되고~안주되고~ 내가 되고~니가 되고~그댄 너무 아름다워요~그댄 너무 부드러워요~그댄 너무 맛있어요~ 감사합니데이~ 렙))내장은 창란젓 알은 명란젓 아가리로 만든 아가리젓 눈알은 굽어서 술안주하고 개기는 국을 끓여 먹고 어느 하나 버릴것없는 명태! 그 기름으로는..또 약용으로도 쓰인...

예럴랄라 강산에

옐랄라 햇살이 부서져 옐랄라 하늘이 높으다 옐랄라 평온한 바람이 흘러 흘러 시원한 들판을 보았다 풀 냄새 참 흙 냄새 참 오래간만이네 기분이 좋아 천국같은 세상이야 아 야호 나는 살아 있네 이런 날엔 혼자라도 불만 없어 답답했던 모든 걱정 잊혀지니 하모니카 입에 물고 예럴랄라 옐랄라 새들이 날으네 옐랄라 자유는 참 좋아 옐랄라 기차는 시원히 달려가네...

코메디 강산에

사람이 없네 사람이 없어 그 사람 옆에 그 사람 안에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리고 리고 리고 사람이 있네 사람이 있어 그 사람 위에 그 사람 밑에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리고 리고 리고 울다가 웃다가 또 울다가 울다가 웃다가 또 울다가 울다가 웃다가 ...

블랙커피 강산에

커피하나에 설탕절반 넣고서 물은 되도록 많이 부었지 머그잔 찰랑이는 커피향기 무슨 맛에 먹는지 먼저 마셔보며 건네주곤 했어 잊지 않고 나의 기호 그대로 가끔 나처럼 타서 마실땐 얼굴찌푸리며 숭늉처럼 싱겁기만 하다고 너는 웃으면서 타주곤 했었지 *한 모금에 너의 따뜻한 그 손길을 한모금에 너를 가슴가득 느끼며 마지막 남은 한모금 쓰디쓴 헤어짐 그런...

널 보고 있으면 강산에

너는 왔네 나에게로 붉은 입술에 장미꽃 물고 돌아선 날 향해 네 눈속의 별 떨어뜨리며 황홀하게 타오르네 목마른 사람 목마른 영혼 널 보고 있으면 네 눈속의 별 보고 있으면 상상했네 투명한 널 보면 나를 비워 갈 수는 없을까 상상했네 너의 그 눈 속으로 들어갈 순 없을까 황홀하게 타오르네 목마른 사람 목마른 영혼 널 보고 있으면 네 눈속의 별 보...

거꾸로 강을 거슬러 (강산에)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꺼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에 도무지 알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 인가 걸어걸어걸어가는이길 앞으로 얼마나 더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날 냇길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수 밖에 없는 꼬부라진길 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걸어걸어가다보면 저넓은 꽃밭에 누워서 나 쉴수 있겠지~예에 여러날 냇길중...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강산에

강산에-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랫길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삐딱하게 강산에

너무 착하게만 (보이려고 안간힘을 쓰네) 너무 훌륭하게 (보이려고 안간힘을 쓰네) TV를 봐도 RADIO를 켜도 삐따기의 모습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네) 있는 그대로 얘기할수 있는 삐따기 조금 삐딱하면 (이상하게 나를 쳐다보네) 조금 삐딱하면 (손가락질 하기 바쁘네) 훌륭한 사람 착한 사람들이 모든 사람들이 (자기들이 바르다고 하네) 오늘 하루도 그...

너무아픈사랑은사랑이아니었음을 강산에

[00:01] [00:02]그대 보내고 멀리 [00:08]가을새와 작별하듯 [00:15]그대 떠나 보내고 [00:21]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00:29]눈물 나누나 [00:42]그대 보내고 아주 [00:48]지는 별빛 바라볼 때 [00:54]눈에 흘러내리는 [01:02]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01:09]지울 수 있을까 [01:22] [01:...

태극기 강산에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습니다 하늘 높이 아름답겐지는 몰라도 대한 독립 만세때 부터 펄럭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시청 앞에 걸린 저 태극기 삐딱하게 걸린 널 보고 있으니까 왠지 나를 보고 있는거도 같은데 우리 앞을 지나가는 저 많은 사람중에 왠지 우리와는 상관없는 소외감 나는 그래도 내가 만든 삐따기 야 하지만 너는 우리가 만든 삐따기 바람이 부는대...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강산에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아! 한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위해 노래 부르리 그대는 아는가 이 마음 주단을 깔아논 내 마음 사뿐히 밟으며 와주오 그대는 아는가 이 마음

장가가는 날 강산에

깍지 않은 터벅머리 길게자라 날리우던 그 친구녀석 장가간다 신이났네 올해를 넘기면은 노총각 신세라고 시끄럽던 그 꺼벙이가 제일 먼저 장가가네 쾌지나 칭칭 쾌지나 칭칭나네 얼싸좋네 쾌지나 칭칭 쾌지나 칭칭나네 얼싸좋네 내 친구 꺼벙이 장가 간다넹 그래도 복이많아 부잣집 맏며느리감을 만나 시부모 봉양걱정 없겠네 하늘님도 축복하사 화창한 날이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