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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날들이 지난 뒤에도 가객

오랜 날들이 지난 뒤에도 <백창우> 그대, 무엇을 꿈꾸었기에 어느 하늘을 그리워 했기에 아직 다 부르지 못한 노래 남겨 두고 홀로 먼길을 떠나는가 다시 날이 밝고, 모든 것들이 깨어나는데 그대는 지금 어느 구석진 자리에 쓸쓸히 서서 무얼 바라보고 있는가 고운 희망의 별이었는데 이 형편없이 망가진 인간의 세상에서 그대의 노래는

오랜 날들이 지난 뒤에도 개똥이

오랜 날들이 지난 뒤에도 백창우 글 / 윤혜숙 곡 그대 무엇을 꿈꾸었기에 어느 하늘을 그리워했기에 아직 다 부르지 못한 노래 남겨두고 홀로 먼길을 떠나는가 다시 날이 밝고 모든 것들이 깨어나는데 지금 그대는 어느 구석진 자리에 쓸쓸히 서서 무얼 바라보고 있는가 알것 같아 그대 말하고 싶은게 무언지 그대 온몸으로 쉬지 않고 달려온 그

오랜 날들이 지난뒤에도 백창우

조금은 알 것 같아 돌려 돌릴거야 그대의 기타소리, 대숲의 바람처럼 몸을 돌아 나오던 그 하모니카 소리 우리 고단한 삶에 지쳐 비틀거릴 때마다 우리들 마음속에 소용돌이칠 그대의 노래 우리들 딱딱한 마음속에 뜨겁게 울려날 그대의 목소리 그대는 그렇게, 우리들 탁한 삶의 한 켠에 해맑은 아침으로, 따뜻한 햇볕으로 남아 있을 테지 다시 겨울이 오고, 오랜

어머니 가객

어머니 - 가객 바보 같았죠 그땐 너무 어렸기 때문일까요 내게 주신 사랑이 그저 귀찮고 당연한 줄만 알았었어요 어머니 내 어머니 오랜 세월이 지나 당신의 거친 손을 잡아 보면 나를 향한 기도가 담겨 있어요 음음음 하늘 아래 그 무엇도 어머님의 사랑 표현할 수 없고 말할 수 없죠 어머니 내 어머니 하늘 아래 그 무엇이 그 사랑보다 높다 할까

그대 사랑 앞에 다시 선 나 가객

내가 그바람 막고 서있을게,니가 울지않도록 추워 떨지 않도록, 내가 곁에 있을게.에~~~~~~~ 사랑 한번도 쉽게보여주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 내가 받아온 그 사랑이 오늘을 살게해 그 사랑이 나를 있게해 그대여 맘에 문을 열지 못한 나를 용서해요 그대여 어둠속에 묻혀 방항하는 나를 용서해요 그대여 그대 사랑 알지 못한 나를 용서해요 그대여 지난

그대 사랑앞에 다시 선 나. 가객

내가 그바람 막고 서있을게,니가 울지않도록 추워 떨지 않도록, 내가 곁에 있을게.에~~~~~~~ 사랑 한번도 쉽게보여주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 내가 받아온 그 사랑이 오늘을 살게해 그 사랑이 나를 있게해 그대여 맘에 문을 열지 못한 나를 용서해요 그대여 어둠속에 묻혀 방항하는 나를 용서해요 그대여 그대 사랑 알지 못한 나를 용서해요 그대여 지난

가객 진채밴드

어디인지 모르는 파랑새를 찾아나는 여기까지 왔네앞으로 가야할지 뒤로 돌아 가야할지나는 알 수가 없네바람이 불어오는 그곳으로그름이 흘러가는 그곳으로내맘이 흔들리는 그곳으로그렇게 흘러가고내가 가는 길이 어디인지 몰라도나는 좁은 길을 가네 저기 산을 넘어 험한 바다를 건너네가 있는 곳이라면바람이 불어오는 그곳으로그름이 흘러가는 그곳으로내맘이 흔들리는 그곳으...

다시 가객

멀고 먼 길을 왔어 돌아 갈 수 없는 길 잃어버린 그 시간들 어디서 날 기다리나 붙잡진 못할거야 후회해도 소용없는 걸 알고 있어 이 순간이 내겐 너무 힘들어 고통뿐인 아픔만이 피해갈 수 없는 걸 너의 이야기처럼 내가 부딛혀 이겨내는 그 길밖에 다른 어떤 방법도 남겨져 있지 않아 또 다시 한번 더 힘을 내 숨이 막혀 고통스런 하루 하루 지나 다시 찾...

그물에 걸리지 않는 저 바람처럼 가객

웅크렷던 지난날 가슴아픈 일들 이대로 주저앉는 꿈들 음- 포기하지는 말자고 조금 더 힘을 내라고 슬퍼하진 말자고 저 바람처럼 가뿐히 날자고 화를 내지도 돌아서지도 못해 삶이 깎아 놓은 조각처럼 하루 하루를 그저 채워 가고 있는 나를 깨워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저 바람 바람처럼 날아봐 하늘로 자유롭게 이젠 날 찾아가는 거야 *그물에 걸리지 않는 ...

우리 여기에 가객

우린 한자리에 모였죠 무엇도 부러울 것 없죠 어둔 밤이 더운 고와질수록 그대 아름다운 그 마음 더 잘 보여요 우린 강해요 쓰러지지 않아요 포기하지 않아요 세상 벽에 부딛혀 주저앉고 싶을때도 날 믿어주는 그대 또 내게 힘이 디는 그대 그대 곁에 내가 있어 우린 혼자가 아니야 나의 곁에 네가 있어 우린 여기에

아야 가객

영화에나 볼 수 있던 총알들이 날아다니네 지하철역과 공원에는 니네 아빠 누워잠자네 고위층의 자제님들 결혼식 참 삐까뻔쩍 배고픈 동생들에겐 오늘도 점심은 없네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쌀없으면 라면이라던 그 꼬마도 별 수 없더라 하늘이 노래져간다 어깨죽지 축축 늘어져간다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어제밤에 잠을 설친 이천년대 귀신 이야기 ...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가객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희망이 있어 행복하다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어느 하늘아래 그 어느 땅위에 희망이 있어 기댈 수 있는 세상 그 속에 사람이 있다 저기 멀리 아스라히 진실을 벗어난 나그네 그대 돌아오지 않는다면 세상은 그대 어깨위에 무거운 짐일뿐 사람으로 돌아오라 그 속에 희망이 있다 그대 짐까지 함께지고 갈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간주) 그...

바람꽃 가객

큰 바람이 불려나, 젖은 어둠이 내리려나 진달래밭 너머 뽀연 바람꽃 큰 별이 지려나, 슬픈 노래가 불리려나 사람들이 마을 한켠에 한무리 바람꽃 먼 종소리 들으며 누군가 떠나고 그 길을 뒤짚어 누군가 돌아오고 큰 장마가 지려나, 세찬 소나기 퍼부으려나 오월 황토 언덕에 비 머금은 바람꽃 그대 깊은 잠 속 소용돌이치는 노래 하나 그대는 듣는지 , 온 몸...

그물에 걸리지 않는 저바람처럼 가객

웅크렸던 지난날 가슴아픈 일들 이대로 주저앉는 꿈들 음- 포기하지는 말자고 조금 더 힘을 내라고 슬퍼하지는 말자고 저 바람처럼 가뿐히 날자고 화를 내지도 돌아서지도 못해 삶이 깎아 놓은 조각처럼 하루 하루를 그저 채워 가고 있는 나를 깨워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저 바람 바람처럼 날아봐 하늘로 자유롭게 이젠 날 찾아가는 거야

예수님 내가 가객

예수님 내가 발의 신을 벗었습니다 이젠 내게 주신 땅에 서겠습니다 하늘의 이룬 주님 뜻을 마음에 먹고 역사속의 마중물로 흐르겠습니다 예수님 내가 나의 손을 들었습니다 이젠 내게 주신 길을 걷겠습니다 살과 피로써 베푼 뜻을 마음에 먹고 세상 속의 밥이 되어 먹히겠습니다

사랑가 가객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내 사랑이로구나 살 중의 살이요 뼈 중의 뼈요 거리에 나앉아도 좋소 비가 새도 난 좋소 알콩달콩 살자꾸나 그대 내 사랑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겠소 내 삶이 다 한대도 까만 머리가 하얗게 변해진다 해도 이 잡은 그대 손을 놓지 않겠소 하나님 날 사랑하듯이 나 그대 사랑하오 허하둥둥 내 사랑아 그대 내 사랑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

상생 가객

수많은 세월이 흘렀었도 못잊겠소 못잊겠소 내 어머니 홀로 한 숨 짓는 곳 마른 뼈 한 조각 그 곳에 묻어주오 우리 보고픈 마음의 쓰라림도 가고픈 눈물의 애달픔도 피 맺힌 기다림에 어찌나 살겠소 어찌 그대 잊겠소 그대 흘린 눈물 내 닦아 주겠소 서운한 맘일랑 잊으오 아직도 보고파 보고파 목 내어 울잖소 그날아 여기 오오 함께 사는 그날아 여기...

Amazing Grace 가객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That saved a wretch like me나 같은 죄인을 살리신 그 은혜 놀라와 내가 어디다 뒀는지 잃어버렸던 내 생명 찾아주셨네 오 주님 오 나의 주님 내겐 늘 너무 너무 잘해 주시는 분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일흘 여드레 이젠 난 알았네 그 죄악에 빠져있던 나를 건지신 주 ...

그림자 가객

아무런 말도 없는 거니 너에겐 표정조차 없는거니 가슴이 아프면 울어도 되는데 너는 왜 눈물도 없는 거니 항상 있었지만 없는 것 샅아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그런 내 주위에 언제나 나와 함께해 사랑해주었는데 몰랐었죠 바보처럼 나만 보고 나만 따르는 널 몰랐었죠 바보처럼 나의 곁에 항상 있었던 널 사랑한다 나 살아간다 이젠 내 지워진 표정되어 너만 바라보고...

주와같이 가객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길을 그 발자취를 따라 가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항상 이끌리어 생명길을 따라 가겠네 한걸음 주님과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그렇게 날마다 우리는 주님과 걷겠네 꽃이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데로 주의 길을 함께 가겠네 Rap) 행복에 ...

사랑의 바다에서 가객

해변으로 나있는 두 개의 발자욱 지금까지 내가 주 안에서 살아온 길 발자욱 길따라 해변을 걷다보니 하나의 발자욱이 보이질않네 주님 내가 힘들어서 두렵고 지칠 때 왜 나를 떠나 홀로 외로이 남겨두셨나요 이런 어리석은 나를 부드러이 부르며 내 몸을 따스이 감싸는 주님의 음성 내 너를 한번도 홀로 두지않고 힘들어 지친모습이 너무 가슴아파 내 두팔로...

냉정과 열정 가객

넌 지금 어딨니 나 없이도 잘 사니 난 네 생각에 단 하루도 못자 늘 걷던 거리에 네가 있을 것 같아서 나 매일 찾아가 너를 기다려 너와 함께 했던 추억 내겐 너무나도 아픈데 왜 그래야했니 차갑게 날 돌아섰던 너 널 사랑했던 나 돌아오란 말을 하고싶은데 이렇게도 애원하고 싶은데 너를 너무 그리고 아프고 힘들지만 그래도 기다릴게 언제라도 우연히 걷다가 ...

나의 백성이 가객

나의 백성이 다 겸비하여 내게 기도하면 나의 얼굴을 구하여서 그 악한길 떠나면 하늘에서 듣고 죄를 다 사하시며 우리의 땅을 고치리라 아버지여 고쳐 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 아버지여 고쳐 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

예수님 내가 / 기꺼이 가객

예수님 내가 발의 신을 벗었습니다 이젠 내게 주신 땅에 서겠습니다 하늘에 이룬 주님 뜻을 마음에 먹고 역사 속에 마중물로 흐르겠습니다 예수님 내가 나의 손을 들겠습니다 이젠 내게 주신 길을 걷겠습니다 살과 피로써 베푼 뜻을 마음에 먹고 세상 속에 밥이 되어 먹히겠습니다 기꺼이 가겠고 기꺼이 머물겠나이다 기꺼이 살겠고 기꺼이 죽겠나이다

내 모든 시험 (Solo. 가객영민) 가객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근심에 싸인 날 돌아 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란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예수내 짐이 점점 무거워 질 때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주께서 친히 날 구해...

Wanted (Solo. 가객정기) 가객

Na) 층이 높아질수록 높아지는 저들의 이기심건물도 찬 바람을 막아줄 순 없나보다오늘도 저들은 매서운 이기심의 바람과 실랑이한다원 없이 사는 걸 바란듯 아니 사는 듯 마는 듯저들은 오늘도 존재한다그대는 알고 그대는 원했죠원한 걸 얻는 덴 내 자존심을 버려야하죠그대는 알고 그대는 느끼죠세상은 끝 없는 목마름의 연속이라는 걸사랑에 갈증이 나버린나는 무엇을...

Sunshine 가객

기분 좋은 Sunshine~ 나를 깨우는 오후 부드러운 바람 나를 행복하게 해 기분 좋은 Sunshine~ 그대 만나러 가는 발걸음이 천국의 길 걷는 것 같아 아~아~ 나는 하늘을 날아 사뿐히 구름을 밟고 파란빛 하늘바다에서 거니는 이 기분 이 기분 아무도 모를 걸~ 꿈을 꾸는 Sunshine~ 내겐 꿈같은 나날 사랑의 춤을 추고 싶어라 꿈을 꾸는...

베드로의 후회 가객

**언제나 나를 바라봐 주던 언제나 모든 걸 내어주던 외로이 울고 있는 나를, 나를 위로해 주던 그 팔이 나를 사랑했던 언제나 모든 걸 내어주던 외로이 울고 있는 나를 위로해 주던 그 팔이 나를...날 감싸네 *돌아서던 내 모습을 후회 할수록 더해지던 슬픔, 나의 슬픔 속에서 몇 번이고 돌아가고 싶었던 때를 멍하니...

늘 고맙습니다 가객

*눈물 많고 연약한 나를 깨질듯 조심스레 두 손으로 품어주시는 깊고 깊은 그 사랑 고마워요 사랑해요 **날 사랑한단 이유로 당신에게 아픔만 주고 한없이 주는 그 사랑 밀어내려 했지만 이제 서야 고백하는 말 ***늘 고맙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당신의 따뜻한 그 사랑은 ...

내 모든 시험 가객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 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란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예수 **내 짐이 점점 무거워...

바람이 민다 가객

*작은 언덕으로 오르는 길 혼자 걷는 이 길 허나 외롭지 않은 이유는 바람이 함께 있기에... 함께 있기에 가끔씩은 나를 쉬도록 시원한 순풍이 되어 밀어주시고 가끔씩은 내가 크도록 거센 바람이 되어 불어 주시네 **바람이 민다 물결처럼 자유로이 바람을 타고 뒤에서 밀어주는 순풍도 내 앞을 가로막는...

내 모든 시험 (Solo 영민) 가객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 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란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예수

Wanted (Solo 정기) 가객

Na)층이 높아질수록 높아지는 저들의 이기심 건물도 찬바람을 막아줄 순 없나보다. 오늘도 저들은 매서운 이기심의 바람과 실랑이한다. 원 없이 사는 걸 바란 듯 아니, 사는 듯 마는 듯 저들은 오늘도 존재한다. 그대는 알고 그대는 원했죠 원한걸 얻는덴 내 자존심을 버려야하죠 그대는 알고 그대는 느끼죠 세상은 끝없는 목마름의 연속이라는 걸 사랑에 갈증이 ...

You Are The Best 가객

*너의 눈빛 아름다운 보석보다 하늘의 별 그 별보다 빛나는 타오르는 저 태양도 너의 열정 그보다 더 뜨겁지는 않아 찬란한 꿈을 위해 날아봐 **You are The Best! 세상 누구보다 밝게 빛나는 널 위한 노래 네 곁에 항상 내가 있을게 언제까지나 감사할게 소중한 꿈들을 나눌 수 있는 네가 있어서 난 ...

We Are Not Different 가객

*Even we born as an individual tree Even we all bear various fruits We are all rooted in the same ground That's the point It never changes we're one in God That's the truth **We a...

Yes We Can 가객

*Yes We Can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사막과 같은 길을 걸을지라도 Yes We Can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주께서 우리와 늘 안전동행 하시니 **Yes We Can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어디서나 언제라도 포기하지 말아요 Yes We Can 우리는 할 수 있어요 당신이야말로 이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 우리의 아빠 되신 주님 ...

내 세상을 주고 싶어 송이한

난 알고 있었어 새벽마저 지나가면 따듯한 햇살이 널 비출 거라고 널 닮은 하늘을 보면 수놓은 예쁜 구름이 나를 움직이는 네 마음 같다고 생각했어 널 위한 소망을 담아서 내 세상을 주고 싶어 너의 모든 아픔을 다 알 순 없어도 네 옆엔 내가 있어 긴 시간이 지난 뒤에도 내 마음을 다 줄 거야 오랜 시간 두 손을 마주 잡고 모든 순간을 영원히 난 믿고 있었어 모진

내 세상을 주고 싶어 (Inst.) 송이한

난 알고 있었어 새벽마저 지나가면 따듯한 햇살이 널 비출 거라고 널 닮은 하늘을 보면 수놓은 예쁜 구름이 나를 움직이는 네 마음 같다고 생각했어 널 위한 소망을 담아서 내 세상을 주고 싶어 너의 모든 아픔을 다 알 순 없어도 네 옆엔 내가 있어 긴 시간이 지난 뒤에도 내 마음을 다 줄 거야 오랜 시간 두 손을 마주 잡고 모든 순간을 영원히 난 믿고 있었어 모진

지난 일기 속에 풍경

지난 일기 속에 이렇게 오랜 시간을 정신없이 달려만 왔어 지난 일기장 속에 그려진 내 어린 꿈이 잊혀져만 가는 것 같아 수많았던 바램들이 마음 깊이 남겨져 있어도 우리 삶은 왜 자꾸만 무표정한 모습으로 변해져만 가는 것일까 *길을 걸어도 차가운 풍경속에 난 혼자 서 있어 바람만이 나를 스치고...

forever Fly to the sky

느낄 수 있었어 날 지켜주던 너의 따스한 눈빛 I feel it 시간이 이대로 멈춘다면 너와 꿈꾸며 살고파 지난 아픔이 떠올라 너의 마음을 흔들리지만 니곁에 영원한 날 기억해 Cause I love you baby just hold me tight * I'll stand by you And I'll kiss to you 내 눈

Forever 플라이투더스카이

느낄 수 있었어 날 지켜주던 너의 따스한 눈빛 I feel it 시간이 이대로 멈춘다면 너와 꿈꾸며 살고파 지난 아픔이 떠올라 너의 마음을 흔들리지만 니곁에 영원한 날 기억해 Cause I love you baby just hold me tight * I'll stand by you And I'll kiss to you 내

Summer Vacation - Forever Fly to the sky

느낄 수 있었어 날 지켜주던 너의 따스한 눈빛 I feel it 시간이 이대로 멈춘다면 너와 꿈꾸며 살고파 지난 아픔이 떠올라 너의 마음을 흔들지만 니곁에 영원한 날 기억해 Cause I love you baby just hold me tight I'll stand by you And I'll kiss to you 내눈 속에 노을지는 파도처럼

Forever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느낄 수 있었어 날 지켜주던 너의 따스한 눈빛 I feel it 시간이 이대로 멈춘다면 너와 꿈꾸며 살고파 지난 아픔이 떠올라 너의 마음을 흔들지만 니 곁에 영원할 날 기억해 Cause I love you baby just hold me tight I'll stand by you and I'll kiss to you 내 눈속에 노을지는 파도처럼

오랜 시간 흐른 뒤에도 라종민

친구 그리곤 내게 편한 웃음 보이며 조용히 충고해 주는 친구 쓰러진 날 위해 달려와 일으켜 주기보단 뒤에서 날 지켜봐 주는 친구 가끔씩 말보다 몸으로 먼저 싸움도 하고 그런 후 더 가까워지는 친구 세상 무엇에 졌을 때 난 니가 생각나고 사랑을 다 잃었을때도 니가 더욱 생각이 나고 사람의 미래 그처럼 모를일은 없지만 오랜시간 흐른 뒤에도

지킬 수 있는 하나 태미(Tammy)

이제 하나란 말은 하지마 힘들고 지친 널 안고 싶어 두려움이 앞서는 널 느낄 때마다 다짐한 사랑은 너뿐이야 너를 대신해 내가 지킬게 이해해 쉽지는 않을 거야 힘이 들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무 일 없듯이 내게 와줘 눈부신 너의 눈물까지 오랜 상처로 얼룩져 있지만 지난 사랑에 가려 의심하지 말아줘 모진 말로도 어쩔 수 없는 나를

지킬 수 있는 하나 태미

이제 하나란 말은 하지마 힘들고 지친 널 안고 싶어 두려움이 앞서는 널 느낄 때마다 다짐한 사랑은 너뿐이야 너를 대신해 내가 지킬게 이해해 쉽지는 않을 거야 힘이 들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무 일 없듯이 내게 와줘 눈부신 너의 눈물까지 오랜 상처로 얼룩져 있지만 지난 사랑에 가려 의심하지 말아줘 모진 말로도 어쩔 수 없는 나를

지킬 수 있는 하나 태미

라이코스타운 www.lycostown.com ------------------------------- ♬~ 이제 아니란 말은 하지마 힘들고 지친 널안고 싶어 두려움이 앞서는 난 느낄때마다 마지막 사랑은 너뿐이야 너를 대신해 내가 지킬께 이해해 쉽지는 않을거야 힘이 들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무일 없듯이 내게 와줘 눈부신 너의 눈물까지~ 오랜

가객(歌客) 그림

북천이 맑다커늘 우장 없이 길을 나니 산에난 눈이 오고 들에난 찬비 온다 오날은 찬비 맛자신이 얼어 잘까 하노라 어이 얼어 잘이 (어이 얼어 잘이) 어이 얼어 잘이 므슨 일 얼어 잘이 (므슨 일 얼어 잘이) 므슨 일이 얼어 잘이 원앙침 비취금을 (원앙침 비취금을) 원앙침 비취금을 어디두고 얼어자리 (어디두고 얼어자리) 어디두고 얼어자리 어이 ...

그리하여 우리는 박경진

그리하여 우리는 그만 헤어졌지만 다시 처음처럼 될 순 없었지 상처받은 마음에 짙은 그리움까지 그저 이중의 고통이 되었네 이제 사랑은 그대와 나에게 아무런 기쁨도 낭만도 주지 못하네 다만 사랑은 우리의 젊은날 화려한 장식 같은것 후회하지 않으리 우리 지난 날들이 너무 아름다웠음을 알기에 그리하여 우리는 너무 오랜 세월에 가끔 잊을 수도 있게

Great PPCX (피터팬컴플렉스)

잊을 수 없어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오늘을 잊을 수 없을꺼야 내게 너무나 나에겐 너무나 믿을 수 없을만큼 너무 아름다워서 난 눈물이 다 날꺼야 너무 고마워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지금은 낯설겠지만 모든게 너무 당연한 걸 날 안아주던 엄마의 숨소리와 내 눈물 나도록 아름다운 기억과 가슴 시리도록 살아온 날들이 모두다 뒤섞어 엉키고 엉켜 있어 눈물이 눈물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