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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2Dan 朴온유

세상이 나를 가두려 해도 난 그 틀을 벗어나고 말 거야 수많은 시선들이 나를 막아서도 난 안의 빛을 따라 걸어가 어둠 속에서도 난 눈을 감지 않아 거짓된 미소들 속에서 난 웃지 않아 진실만이 마음을 채워줘 자유로운 영혼, 그게 나야 이름은 2Dan, 난 날아오를 거야 세상의 모든 경계를 넘어 목소리로 외칠래, 진정한 나를 위해 부서진 꿈들 속에서

시편 51 朴온유

오 주여, 내게 자비를 베푸소서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나의 잘못, 앞에 있나이다 주의 은혜로 날 새롭게 하소서 마음 깊은 곳 어두운 죄 속 깨끗함으로 인도해 주소서 영혼 깊은 곳에 주의 진리로 다시금 나를 고치소서 오 주여, 주의 마음을 내게 주소서 깨끗한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떠나지 마시고 나의 주여 성령의 기쁨 안에 주소서 잘못

그날들 朴온유

하고 싶은 일들, 하고 싶은 말들, 매 순간 떠올리며 웃던 그날들, 너와 함께였던 그 시간이, 마음 속에 깊이 새겨져 있어. 그리움이 밀려올 때면, 우리는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 하지만 하지 못한 일들, 하지 못한 말들이, 마음에 남아있는 상처처럼, 매 순간 떠올리며 울게 돼.

압화(壓花) 朴온유

가장 예쁘게 핀 그때 목은 꺽여지고 빛 한조각 누리기도 전에 나는 어둠에 갇혔다 얼굴을 들기도 전에 온통 짓밟히고 푸른 바람에 향을 싣기 전에 숨은 막혀 버렸다 나의 싱그러움은 그렇게 말라 들어가고 모든 향기는 누런 책장에 빼앗겼다 모든 시작과 끝은 대지에 있음에도 나의 색바랜 주검은 네 손에 쥐어진채 너의 텅빈 눈을 흐리게 채운다

인형 朴온유

예쁜 얼굴 귀여운 웃음으로 고운 옷 입고 다소곳이 앉아있는 나 모두가 날 보며 저렇게 예쁘게 차려입고 사랑받고 싶다 말하지 하지만 너 아니 나는 웃는 것 밖에 할 수 없고 입혀준 옷만 입고 데려다 준 그곳에서 놓아 둔 그대로 존재한다는걸 그의 말이 말이 되고 그녀의 마음이 마음이 되고 그의 생각이 생각이 되고 그녀의 행동이 내가 놓인 모습 어느 하나도

종일 방안에만 있어 朴온유

너도, 또 나도 우리는 알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이 찾아와 어두운 방안이 한없이 옭아매면 그런대로 혼도, 살도 그대로 내버려 두고 지독히 느리게 흐르는 시간을 바라 봐 결국엔 사그러 들고 의식의 저편으로 넘어가 알 수 없는 슬픔이 하나 더 늘어나 언제, 어떤 모습으로 다시 고개를 들지 우리 둘, 누구도 모르지만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방을 나와

만리향 朴온유

지쳐가는 저녁 하늘 식어가는 몸 한걸음 한걸음 그 보다 더 어둡고 차가운 작은 방으로 향한다. 소스라치는 문, 끼이익 검은 향이 짙게 두눈에 스민다.

그리움 朴온유

네 걸음을 세던 기억이 아득해 질 무렵 맴돌던 예쁜 네가 저만치 인사한다 아른거리는 너를 보낸다

카톡 朴온유

어두운 방 단 하나의 어스름한 울리지 않는 빛 고동처럼 힘겹게 반짝인다 무언가를, 누군가를 향한 나의 바람 부르기라도 하는 듯 떨며 두드린다 멍하니 멈춰버린 손가락 어느새 꺼진 빛 한참을 지나 다시 빛나지만 애타게 두드렸던 깨알같은 흔적 사라지고 없다 심장은 더 세차게 흔들리고 푸른 빛에 물든 머리칼 이내 그 위로 검게 내려 앉는다 어둠만 남는다

사랑은 시시해 朴온유

작은 순간들 속에 사랑은 숨쉬네 거대한 서사 아닌 소소한 일상에 기쁨 속에 불안도 고통 속에 기쁨도 모든 감정 어우러져 우릴 만들어 가네 사랑은 완벽하지 않아 혼란 속에 피어나는 꽃 그 불완전함 속에 진정한 의미 찾아가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의 흔적들 그 속에서 발견한 안의 진실 사랑은 시시해도 그 안에 담긴 빛 평범한 순간 속에 우리만의 이야기 일상 속에서

봄길 朴온유

분홍빛으로 가득 채운다 흔들리는 눈을 게슴츠레 뜨고 바라보니 부드러운 솜사탕 같은 눈부신 꽃길이다 병아리때 뿅뿅 놀고 간 뒤를 노래하던 어린 기억이 피어나는 포근한 꿈길이다 빙글 도는 분홍빛, 절로 감겨오는 두 눈 자빠질 뻔한 몸을 절로 감겨오는 두 눈 자빠질 뻔한 몸을 추스리고 고개 저으니 따스한 병아리 노래 저 멀리로 사라지고 바닥 가득한 꽃잎 위에 올라선

선물 朴온유

그가 떠나고 손가락은 비워졌다. 길다란 손가락 위 알록달록하던 사랑들이 그와 함께 시린 기억 너머로 사라졌다. 햇살이 밝게 드리우는 날이면 외로워 졌다. 거울 앞에 앉을때마다 아롱진 슬픔이 되살아 났다. 흐르는 눈물이 손가락에 걸려 반짝였다. 그렇게 몇번의 봄이 오고 또 몇번의 겨울이 갔다. 어느 빛나는 봄날 오후, 하늘을 향해 손을 들어 올렸다.

당신을 위한 기도 朴온유

기도해요 당신을 위한 기도 하늘에 닿아 사랑과 평화가 당신을 감싸길 오늘도 두 손 모아 기도해요 당신의 공기는 보드랍게 떠다니며 따스한 햇살처럼 길을 비춰주길 눈 속에 숨 쉬는 평온한 미소가 깊이 스며들어 늘 머물 수 있기를 당신을 위한 기도 하늘에 닿아 사랑과 평화가 당신을 감싸길 오늘도 두 손 모아 기도해요 당신의 하루가 빛으로 물들길

ただひとり、輝く君へ(홀로 빛나는 너에게) 朴온유

あの空の星が流れても君だけが僕の夜を照らすたくさんの人の中でただひとり、君が僕の光ただひとり、輝く君へ僕の心に永遠に残る光君の道を応援する気持ちでいつまでも一緒に歩こう疲れた日々の中でも君は僕に夢をくれた僕の心に残るその温もり君のために歌うよ、いつまでもただひとり、輝く君へ僕の心に永遠に残る光君の道を応援する気持ちでいつまでも一緒に歩こう君への僕の想いは変わらず、永遠に続くよ希望と愛を込めて...

How was your day 朴온유

How was your dayWas the sky clear or cloudyDid a little flower bloom in your heartor did the wind blow them awayDid a smile spread across your faceor did tears well up in your eyesWas someone's tou...

사단조 朴온유

파리한 생명이 힘겹게 흐르는 하얗게 뻗은 창백한 땅 그곳에 금을 긋는다 지그시 그어지는 선명한 금 금을 따라 선홍색 솔 가만히 바라보는 차가운 날 이어 그어지는 금 따라서 피어나는 검붉은 시플렛 다시 지켜보는 빨간 날 깊고 빠르게 또 그어지는 금 따듯하게 흘러 내리는 레 하나로 화음을 이루고 핏빛으로 물든 땅, 피어나는 안개 그제야 완성되는 사단조

온유야 사랑해 朴온유

오늘 나의 하루가 유난히도 힘들게 다가온다.누구나 가는 길임에도 내길은 더 힘들게 느껴진다.그러면서도 어른이니까아니 어른이어야 하니까라는 의무감에없는 용기를 내며 두렵지 않은 척,모든 것을 해낼 수 있는 척 하며 산다.종종 이런 삶에서 빨리 벗어나자유로운 새처럼 날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오늘...내일... ?알 수 없다.그렇기에 결국은 함부로 살아...

The Witch's Spell 朴온유

깊은 밤, 어둠이 내려앉을 때,마녀는 비밀의 솥을 휘저어.한 입만 먹어봐, 마음이 풀려,그 속에 담긴 마법을 느껴봐.Come to the witch, where the secrets lie,A bowl of warmth, to dry your eyes.Taste the mystery, feel the glow,In the witch's cauldron...

In Your Eyes 朴온유

Soft light whispers nowFeel the night come downIn your eyes I seeAll the dreams that could beStars shine so bright aboveFeel the calm of loveIn your touch I knowThere’s no place else to goLet me st...

서시 朴온유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With a heart that sings to the stars I loved all things fading away No shame as I looked to the sky In t...

온유 싹난 지팡이

온유 자신을 위해 다투지 않는 부드러운 마음 온유 자신을 위해 다투지 않는 부드러운 마음

내 경험으론 말이야 온유

ASDF

하나님 없이는 온유

삶에 주인 주가 되고 삶에 목적이 주가 될 때 비로서 영혼 자유하네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당신를 위하여 지었으니 비로서 영혼 평안하네 하나님 없이는 삶을 이해할 수 없네 하나님 없이는 삶을 이겨낼 수 없네 하나님 계획에 삶은 온전해 실수가 없으신 그 분을 예배하네 삶에 주인 주가 되고 삶에 목적이 주가 될 때 비로서 영혼 평안하네

온유

세상에 여자가 반이라 언제라도 여자가 나타날 것 같지 세상에 남자가 반이라 기다리면 남자가 나타날 것 같지 이별이 두려워도 이제 사랑부터 하고 싶지 결혼도 결혼이지만 연애라도 하고 싶지 재지 마, 고르지 마 그렇게 여유 부리다가 지금 나이가 이래 지금 네 나이가 이래 세상에 남자가 반이라 언제라도 남자가 나타날 것

감동 온유

나를 꼭 잡고 걷는 너를 보며 푸른 향기의 맘 널 가득히 수줍은 듯 기대온 널 품에 안고 귓가에 사랑한다 사랑해 부드러운 얼굴을 스치며 부끄러운 바람에 웃는다 입술 닫고 싶던 설레임 너의 미소에 기대 살포시 감은 눈에 입술 떨리는 그 숨결 내게로 주홍빛 하늘 흐르는 노을 어느새 맘 너를 안고서 나를 꼭 잡고 걷는 너를 보며

내 경험으론 말이야 (Inst.) 온유

경험으론 말이야 그렇게 전화를 문자를 해대고 좋다고 매일 쫓아다녀 동네방네 죄다 떠들어놓고 혼자 좋아했다 혼자 포기했다 혼자 사랑했다 혼자 헤어졌다 혼자 설레발을 혼자 다 쳐놓고 연락 안한다며 엄한 사람 만들어버려 저기요 한 통의 연락으로 벌떡 일어나 조금씩 알아가잔 그대의 말에 숨이 막혀와 서둘러 빌려온 정장 안에 넥타이를 할까

기다림 온유

주님의 선하심과 주님의 감사함으로 온전히 사모 합니다 온전히 사랑합니다 주님의 응답하심과 주님의 감사함으로 나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의 나라 마음에 주의 영광 이 땅에 이루기 위해 나 기다립니다 주님의 선하심과 주님의 감사함으로 온전히 사모 합니다 온전히 사랑합니다 주님의 응답하심과 주님의 감사함으로 나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의 나라 마음에 주의 영광

밤과 별의 노래 온유

마음이 어두워서 잠드는 게 어려워져 복잡한 세상들이 부지런히 괴롭혀 창밖에 햇살이 얼굴 가득 덮어도 눈을 뜨는 일이 싫은 걸 이제 널 볼 수가 없는 이 현실이 다시 바뀔 수 있다면 내가 어두운 밤이 되면 별이 되어 줘 네가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돼 줄래 모두들 잠드는 침묵의 밤 너머에 네가 친구가 되어 줘 친구가 되어 줘 얼마나

그림자 온유

~~~~~~~~~그림자~~~~~~~~ 시간을 멈추고 두 눈을 감으면 그대의 모습들이 보여요 한 줄기 빛처럼 앞에 떠올라 나의 맘을 두드려요 한걸음 뒤에 떨어진 채 그대 곁을 바라만 보는 나의 마음을 그대는 모르겠죠 그림자처럼 always be with you 그대 걸어가는 길에 빛을 밝혀줄게요 날 믿어요 always be with

오직 주안에 온유

나의 영혼 낙망할 때 주 눈 들어 주 보게 해 만물의 창조자 그 영광 버리고 나의 죄 위해 이 땅 위에 임하셨네 오- 놀라운 주사랑 찬양하리 나의 소망 오직 주안에 있네 삶의 모든 소망 다 사라져 갈 때 주 눈 들어 주 보게 해 만물의 창조자 그 영광 버리고 우리 죄 위해 이 땅 위에 임하셨네 오- 놀라운 주사랑 찬양하리 나의 소망 오직 주안에 있네

보답 온유

참 오래 기다려줬네요 차가웠던 모습에 아팠을 텐데 표현 못한 걸 이제야 알겠어요 내가 사랑에 지쳤을 때 말 없이 곁에 있어줬죠 난 모른척 하며 다른 사랑을 찾아보려고 했죠 모두 이해해줬던 당신인데 모두 다 준 당신인데 마지막 남은 그 사랑까지도 내게 맡겨버린 당신이기에 이젠 나도 사랑할게요 어떤 말도 표현할 수는 없어요 맘 벅차오네요

보혜사 온유

세상을 다 가진듯 했죠 하나님의 아들 함께 있으니 죽은 자가 일어나고 눈먼 자 눈을 뜨네 사람들 모두 열광했었죠 날마다 우린 함께 했죠 어딜 가든 주님 곁에 계셔 걱정 근심 없었죠 주님만 따라가면되요 나의 전부 이신 주 내가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할 것이라 하지만 다시 살아나리라 주님 나를 버리고 어딜

그사람 온유

눈물 닦아주는 것 보다 흘리지 않게 해줄 나의 어떤말도 가슴으로 들어준 사람 한번도 고맙단 말조차 하기 힘이 들었죠 언제나 그가 주는 사랑이 더 크기 때문에 이젠 내가 그댈 영원토록 아껴줄께요 나의 모든 것 나의 마지막 나의 단한사람 이제는 단 하나의 가슴에 단 하나만 담겠어 하나의 사랑에 넘칠 한 사람만 담겠어 지금

5월 5일 온유

난 습관처럼 또 여기에 왔는데, 그 손을 놓치지 않는 나를 어린이라 놀려대면서 옆에 꼭 붙어 영원히 지켜준다며 (후렴) 무슨 어른이 그래요. 난 우두커니 울고 있어요. 웃는 아이들 사이로, 나는 미운 어른이죠. 아이들은 엄말 잡고 웃고 있는데, 보이지 않는 그댈 잡고 난 울고 있어요. 많이 더 많이 그리운, 그런 날이죠. 2.

가지마요 온유

[온유(On.U) - 가지마요..] 뭐하니 냐는 말에 얼굴 붉히고, 보고싶다 라는 말에 웃어 보이죠.. 살며시 잡았던 그대 손끝에 온몸이 저려 오네요.. 조금씩 맘을 열어 보여요 이것이 사랑인가 느껴질때에 항상 있을 그대가 보이질 않아요 나 어쩌죠 나 어쩌죠.. 그대 없는 나는 어쩌죠.. 그대 사랑해요..

안아주심 온유

세상 짐을 내가 지고 끝없이 걷는 길 모든 짐을 내가 메고 영원히 걷는 길 어렵고 힘든 그 길이 평생을 걸었던 길이 십자가를 지시고 눈물로 오르신 그의 길인줄 알았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품에 안기어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세상 짐을 내가 지고 끝없이

돌아와 온유

니가 떠난자리에 남아 밤새 눈물로 널 기다리는 나 사랑을 맹세하며 웃던 니모습이 선한데 돌아와 옆에는 니가 마치 있을것만 같은데 날 찾는 니 손길이 멈추지않아 어디서 무얼하는지 날두고 가버렸는지 이해할 수 없어 돌아와 오 제발 돌아와 우리 사랑했다 했잖아 어제의 그 맹세는 다 거짓이었니 오 어디에 있니 제발 내게 말해줘

이러지말자 온유

[온유(On.U) - 이러지말자..] 우리 이젠 아니야 더는 이러지 말자 너의 그말이 듣기 싫어서 정말 싫어서 붙잡고 싶어 손을 잡지만.. 너 정말 괜찮니 내가 곁에 없어도 살 수가 있니? 내게 어떻게 그래 제발 이러면 안돼 나는 아직 너 뿐인데 너 아니면 안돼..

Siloam 온유

주의 그 능력이 나를 고치시네 상한 그의 두 손이 어루만지니 날구원하시려친히내려오사 십자가를지셨네 죽을 나를 살리셨네 * 그 손을 눈에 얹으사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나의 모든 어두움을 감싸주시네 그 말씀대로 순종하여 나 실로암에 눈을 씻을 때 나 보게되리 선명한 주님의 얼굴 *

아침에 온유

아침에 만나는 주님의 사랑이 삶 깊숙이 스며드네 해질녘 만나는 주님의 포근함 삶 가득히 스며드네 사망의 골짜기 두렵지 않음은 매일 나의 주님이 함께하네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네,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네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네,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네 오늘도 만나는 주님의 온유함 마음에 넘쳐나네 사망의 골짜기 두렵지 않음은

그리스도의 비밀 온유

않겠습니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기위해 우리는 나아갑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기위해 우리는 함께합니다 하나님을 우리의 치유자로 모시고 주님을 더 알수록 당신이 더 선명해지는 그런 가정을 원합니다 진실없는 곳에서 진실하며 용서할 수 없을때 용서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참 소망과 서로의 신뢰를 놓지 않겠습니다 내가 죽어서라도 당신을 살리며

In Your Eyes 온유

같아서 처음 만난 그날을 기억해 눈이 부시게 빛나던 그런 날에 내게 와줬던 고마워 니가 내게 와줘서 처음부터 난 알 수 있었어 확신할 순 없었지만 이미 우린 정해진 운명 같았어 사랑은 내게로 와 너를 이끄는 시간으로 영원히 깨지 않는 꿈만 같았어 정말 꿈만 같아서 날 보며 웃는 너 이렇게 좋은 날 왜 눈물이 날까

In Your Eyes [아름다운 그대에게 OST] 온유

같아서 처음 만난 그날을 기억해 눈이 부시게 빛나던 그런 날에 내게 와줬던 고마워 니가 내게 와줘서 처음부터 난 알 수 있었어 확신할 순 없었지만 이미 우린 정해진 운명 같았어 사랑은 내게로 와 너를 이끄는 시간으로 영원히 깨지 않는 꿈만 같았어 정말 꿈만 같아서 날 보며 웃는 너 이렇게 좋은 날 왜 눈물이 날까

이러지 말자.. 온유

온유(On.U) .. 이러지 말자 우리 이제 아니야 더는 이러지 말자 너의 그 말이 듣기 싫어서 정말 싫어서 붙잡고 싶어 내손을 잡지만.. 넌 정말 괜찮니 내가 곁에 없어도 살 수가 있니 내게 어떻게 그래 제발 이러면 안돼 나는 아직 너 뿐인데 너아니면 안돼..

어린이 날 (Feat. 전보미) 온유

아침바람도 기분 아나봐요 봄 향기에 안긴 채 그 품에 달려가요 그대 앞에선 아닌 척했었지만 사실은 저 말이죠 너무나 행복해요 미리부터 상상 했죠 (우리함께 걷는 모습) 그대팔짱 끼는 연습 (그대에게 안기는 나) (후렴) 어린이날 어린이만 좋으란 법 있나요 나도 마냥 좋을래요 당신과 함께 있으니까 당신의손 마주잡고 어디라도 좋아요

어린이 날 (Feat. 전보미) 온유

아침바람도 기분 아나봐요 봄 향기에 안긴 채 그 품에 달려가요 그대 앞에선 아닌 척했었지만 사실은 저 말이죠 너무나 행복해요 미리부터 상상 했죠 (우리함께 걷는 모습) 그대팔짱 끼는 연습 (그대에게 안기는 나) (후렴) 어린이날 어린이만 좋으란 법 있나요 나도 마냥 좋을래요 당신과 함께 있으니까 당신의손 마주잡고 어디라도 좋아요

가지마요.. 온유

다가왔나요%D 다시 이별하지 않을 나에게%D 왜 다가왔나요%D 다시 흘릴 눈물 없을 나에게%D 그대사랑해요 %D 나 이제 사랑해요%D 그대사랑해요 %D 나 이제 사랑해요%D 얼마나 얼마나 기다려야했나요%D 이제 가지 말아요 %D 그자리에 있어줘요%D 이제야 이제야 그 맘 알 것 같아요%D 가지마 가지마요 %D 가지마요%D

산책 온유

매일밤 산책을하고 살며시 눈을 맞추고 가만히 바라보다가 어느새 입을 맞추고 노을에 비친 그대가 수줍게 내게 기대어 키작은 속삭임의 너를 매일밤 산책을하고 살며시 눈을 맞추고 가만히 바라보다가 어느새 입을 맞추고 노을에 비친 그대가 수줍게 내게 기대어 키작은 속삭임에 너를 사랑해 이런 기분을 뭐라할까 더 빨게지고 웃음만 나는 이런 느낌은 아마 평생을 잊...

가지마요.. 온유

온유(On.U) .. 가지마요.. 뭐하니 하는 말에 얼굴 붉히고 보고싶다 라는 말에 웃어보이죠 살며시 잡았던 그대 손끝에 온몸이 저려 오네요.. 조금씩 내맘을 열어 보여요 이것이 사랑인가 느껴질 때에 항상 잊을 그대가 보이질 않아요 나어쩌죠 나어쩌죠 그대 없는 나는 어쩌죠..

Onyou 온유

[온유(Onyou) - Onyou]..결비 내앞에서 수줍은듯 웃고있는 너를보며 행복하게 해준다는 그말 하나 믿어준 너를 그마음이 너무 착해서 가끔 눈앞이 흐려지곤 해.. 내게 이런 행복한 날이~ 찾아 올 줄 몰랐어~~ 매일 아침 잠든 너를 보며 하루를 시작하고 싶어~ 웃음이 나를 떠나지 않네 내게~~이런 날이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