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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사랑[Demo] [MC태현]

그리워해도 그 사랑이 그리 쉽게는 오진 않고 그날 그길가에 그 목소리 그말을 기억해 그래 그만 그치라던 그 눈물 닦진 못하고 그저 그렇게 그치지 못한 눈물만을 흘렸어 사랑이라는 잘못은 버려진 후의 모습 너를 잃고 나를 잃었던 슬픈 이별의 몫은 쏟아버린 커피잔 지울수 없는 얼룩처럼 화석처럼 굳어버린 지울수 없는 흉터

안녕 내사랑 MC태현

그리워해도 그 사랑이 그리 쉽게는 오진 않고 그날 그길가에 그 목소리 그말을 기억해 그래 그만 그치라던 그 눈물 닦진 못하고 그저 그렇게 그치지 못한 눈물만을 흘렸어 사랑이라는 잘못은 버려진 후의 모습 너를 잃고 나를 잃었던 슬픈 이별의 몫은 쏟아버린 커피잔 지울수 없는 얼룩처럼 화석처럼 굳어버린 지울수 없는 흉터 너만을 바라보던 나의 눈엔 눈물이

안녕 내 사랑 MC태현

그리워해도 그 사랑이 그리 쉽게는 오진 않고 그날 그길가에 그 목소리 그말을 기억해 그래 그만 그치라던 그 눈물 닦진 못하고 그저 그렇게 그치지 못한 눈물만을 흘렸어 사랑이라는 잘못은 버려진 후의 모습 너를 잃고 나를 잃었던 슬픈 이별의 몫은 쏟아버린 커피잔 지울수 없는 얼룩처럼 화석처럼 굳어버린 지울수 없는 흉터 너만을 바라보던

악몽 MC태현

한순간도 지우지 않았었던 너와 나의 사랑얘기 속에 남아있는 나만의 슬픔 눈물로 기억하는지 내가 아닌 다른 이의 곁에서 웃고 있는-==- 널 볼때마다 혼자서 술에 취해 울고 있는 모습을 기억나는지 사랑해 마음속 가득히 외쳐 보지만 듣고있는 건 니가 아닌 슬픔 맘껏 버려 버려 이 슬픔을 버려 버려 그렇게 하고 싶지만 다시

첫사랑 MC태현

눈앞에 하염없이 흘러내린 눈물을 닦고나니 그 사람은 떠난후인거야 마지막 안녕이란 인사도 하기전에 나는 버림받아 홀로 남아버린거야 어머니와 아버지도 첫사랑을 잊은채 지금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걸 저마다의 가슴속에 첫사랑을 묻은채로 어쩌다가 눈물속에 떠올리곤 하는걸 나는 바보였나봐 많이 바랬나봐 해바라기처럼 나만을 사랑하길 바랬어 욕심쟁이처럼 너를 내것으로 만들어

첫사랑  mc태현

눈물을 닦고나니 그 사람은 떠난후인거야 마지막 안녕이란 인사도 하기전에 나는 버림받아 홀로 남아버린거야 어머니와 아버지도 첫사랑을 잊은채 지금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걸 저마다의 가슴속에 첫사랑을 묻은채로 어쩌다가 눈물속에 떠올리곤 하는걸 나는 바보였나봐 많이 바랬나봐 해바라기처럼 나만을 사랑하길 바랬어 욕심쟁이처럼 너를 내것으로 만들어

첫사랑 MC태현

하염없이 흘러내린 눈물을 닦고나니 그 사람은 떠난후인거야 마지막 안녕이란 인사도 하기전에 나는 버림받아 홀로 남아버린거야 어머니와 아버지도 첫사랑을 잊은채 지금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걸 저마다의 가슴속에 첫사랑을 묻은채로 어쩌다가 눈물속에 떠올리곤 하는걸 나는 바보였나봐 많이 바랬나봐 해바라기처럼 나만을 사랑하길 바랬어 욕심쟁이처럼 너를 내것으로 만들어

첫사랑 mc태현

하염없이 흘러내린 눈물을 닦고나니 그 사람은 떠난후인거야 마지막 안녕이란 인사도 하기전에 나는 버림받아 홀로 남아버린거야 어머니와 아버지도 첫사랑을 잊은채 지금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걸 저마다의 가슴속에 첫사랑을 묻은채로 어쩌다가 눈물속에 떠올리곤 하는걸 나는 바보였나봐 많이 바랬나봐 해바라기처럼 나만을 사랑하길 바랬어 욕심쟁이처럼 너를 내것으로 만들어

첫사랑 mc태현

하염없이 흘러내린 눈물을 닦고나니 그 사람은 떠난후인거야 마지막 안녕이란 인사도 하기전에 나는 버림받아 홀로 남아버린거야 어머니와 아버지도 첫사랑을 잊은채 지금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걸 저마다의 가슴속에 첫사랑을 묻은채로 어쩌다가 눈물속에 떠올리곤 하는걸 나는 바보였나봐 많이 바랬나봐 해바라기처럼 나만을 사랑하길 바랬어 욕심쟁이처럼 너를 내것으로 만들어

사랑 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라져도

고백 MC태현

할수도 없었던 거죠 이런 내가 우습게 보이나요 이런 내가 혹시 바보 같은건 아닐꺼라 생각해요 나 이제는 용기 내어 그대에게 다가가요 그대에게 다가가 그대에게 고백합니다 아침에 부비 부비 부비 부비 부비 부비 눈을떠 눈꼽맡에 얼굴도 귀엽다며 미소짓는 그대가 옆에 있고 나를 보며 웃어주고 김치찌개와 마늘과 양파를 먹어도 사랑스런 입맞출수있는 나의 사랑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건 MC태현

유리병속에 갇힌 사람 너는 그속에서 살아 그런 너를 나는 사랑 나 혼자만의 사랑 유리병속에 너는 보여도 너의 목소린 들리지 않고 손을 내밀면 언제나 투명한 벽에 부딪혀 열병과도 같은 맘에 얼룩진 상처를 들킬까봐 이런 내가 싫어 떠나려 기차에 몸을 실어 한줄기 하얀 눈물이 쓰라린 가슴을 대신해주고 어린아이처럼 울음을 그치지 못하는

다시 사랑하기위해 mc태현

숨죽여 삼킨 눈물 그 눈물이 내게는 늘 깨어진 유리조각처럼 가슴에 박혀있었어 잊으려 잊으려 애를 쓰면 쓸수록 헤어날수 없는 아픔의 수렁속으로 빠졌어 사랑보다는 이별이 서툰 안타까운 연인 운명의 선을 놓아야하는 아쉬운 인연이 바라볼수록 힘겨워지는 뒷모습을 보니 한발짝도 뗄 수 없었던 안타까움의 시간 더많이 사랑하지 못해 너에게 미안해 줄수없었던 아쉬운 사랑

미련둥이 mc태현

소주 한잔에 너에 대한 그리움을 삼켜도 독한 술도 눈물을 이길수는 없다 담배 연기로 너에 대한 아 쉬움을 토해도 가슴속 이별은 쉽게 달아나질 않아 가슴이 연약해 술 한잔에 의지해 너에 대한 그리 움을 눈물로 토할때 돌아오지 않는 종이비행기가 되 어 넌 멀리 멀리 나를 두고 사라져만 간다 널 잊지 못한다는건 다 거짓말이다

미련둥이 MC태현

소주 한잔에 너에 대한 그리움을 삼켜도 독한 술도 눈물을 이길수는 없다 담배 연기로 너에 대한 아 쉬움을 토해도 가슴속 이별은 쉽게 달아나질 않아 가슴이 연약해 술 한잔에 의지해 너에 대한 그리 움을 눈물로 토할때 돌아오지 않는 종이비행기가 되 어 넌 멀리 멀리 나를 두고 사라져만 간다 널 잊지 못한다는건 다 거짓말이다

가을낙엽 mc태현

I Pray for you(널 위해 기도해) 이제까지 그 어느 누구에게도 한적 없었던 가슴 아픈 얘기 그 이름만으로 가슴설레게 만들었던 그대 앞에 난 언제나 새침떼기 그 모습으로 다가가 사랑 이란 두글자를 품어버린 풋내기 구름한점 없는 조용하기만한 허름 한섬 부두가에 내리시던 그날 당신이 신고있던 아직도 간직 하고있는 빛나는 구두한 켤레만이 그대란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2 MC태현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part2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라져도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 다는 건2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라져도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2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2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라져도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거2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Ⅱ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라져도

이미 나에게로 mc태현

조그만 방안 구석에 쪼그려 날 떠난 네 사진 들여다 보는데 자꾸만 눈엔 눈물이 흐르니 말없이 왜 나는 담배만 피워대 너의 이름을 내가 부르면 나의 모습은 초라해지고 너의 이름과 너의 모습은 내가 가질 수 없는 꿈인걸 날 향해 더 없이 아름다운 시선을 보내던 너의 까만 눈동자 그 눈빛 잊지 못해 내가 지난날 거닐던 이 길을 찾아왔어 헛된 욕심은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2 mc태현

[rap]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2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너하나쯤

가을낙엽ノ♥。 [MC태현]

I Pray for you 이제까지 그 어느 누구에게도 한적없었던 가슴 아픈 얘기 그 이름만으로 가슴설레게 만들었던 그대 앞에 난 언제나 새침떼기 그 모습으로 다가가 사랑 이란 두글자를 품어버린 풋내기 구름한점 없는 조용하기만한 허름 한섬 부두가에 내리척?

이미 나에게로 MC태현

자꾸만 핸드폰 꺼내어 니번호 나는 수십번 누르기만하고 친구들 이별을 웃어넘겼던 이별을 모르던 철없던 나는 친구가 부어준 소주 한잔에 맥없이 눈물을 보이는걸 슬픔을 가진자 눈물을 배우고 사랑을 버린자 너 역시 힘들다 네 눈에 한줄기 눈물이 흐르면 나역시 뜨거운 눈물을 흘려 너와 나 사랑은 이대로 끝나도 우리의 추억은 진하게 남는다 난 너의 행복을 바란다 말해도

이미 나에게로 mc태현

꺼내어 니번호 나는 수십번 누르기만하고 친구들 이별을 웃어넘겼던 이별을 모르던 철없던 나는 친구가 부어준 소주 한잔에 맥없이 눈물을 보이는걸 슬픔을 가진자 눈물을 배우고 사랑을 버린자 너 역시 힘들다 네 눈에 한줄기 눈물이 흐르면 나역시 뜨거운 눈물을 흘려 너와 나 사랑은 이대로 끝나도 우리의 추억은 진하게 남는다 난 너의 행복을 바란다 말해도

이미나에게로 mc태현

자꾸만 핸드폰 꺼내어 니번호 나는 수십번 누르기만하고 친구들 이별을 웃어넘겼던 이별을 모르던 철없던 나는 친구가 부어준 소주 한잔에 맥없이 눈물을 보이는걸 슬픔을 가진자 눈물을 배우고 사랑을 버린자 너 역시 힘들다 네 눈에 한줄기 눈물이 흐르면 나역시 뜨거운 눈물을 흘려 너와 나 사랑은 이대로 끝나도 우리의 추억은 진하게 남는다 난 너의 행복을 바란다 말해도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2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 것 2 MC태현

어젯밤 꿈속에 앞에 나타난 너의 모습을 보며 ... 한없이 흐르는 눈물을 참아보려 애써봤어... 하지만 그칠줄 모르는 눈물은 볼을 적시며 흘려.. 앞에 서있는 널 보며 나는 그렇게 울었었어... 이제는 잊혀지나 (오늘은 잊혀질까?) 잊혀지겠찌... 스스로 주문을 걸던 나를 위로해봤었지...

사랑해 mc태현

환한 웃음만 보일께 나의 손을 잡아 함께해 우린 서로 사랑해 하늘이 무너져 두쪽나도 우린 사랑해 하늘에 계신 님아 난 감사해요 나의 천사를 나의곁에 내려주시니 이젠 그의 곁에서 행복한 추억만을 만들래 나의 반쪽인 네가 나와 함께하네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도 얼굴엔 못난이 주름살이 생겨도 지금 우리의 이런 사랑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mc태현

너하나쯤 사라져도 괜찮을것 같았는데 정말 맘이 아프구나 너무 힘겹구나 언제나난 니가 말했었던것처럼 사는것이 죽음보다 힘들때가 있구나 집이없어 돈이없어 외로운것 보다 한사람을 잃은 외로움이 더하구나 어제저녁 미치도록 부어댔던 술에 오늘아침 깨어질듯 아픈머릴 느껴 어제저녁 미치도록 불러댔던 이름 오늘아침 찢어질듯 아픈맘을 느껴 하지만 너와의 사랑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 건2 MC태현

[랩] 어젯밤 꿈속에 앞에 나타난 너의 모습을 보며 ... 한없이 흐르는 눈물을 참아보려 애써봤어... 하지만 그칠줄 모르는 눈물은 볼을 적시며 흘려.. 앞에 서있는 널 보며 나는 그렇게 울었었어... 이제는 잊혀지나 (오늘은 잊혀질까?) 잊혀지겠찌... 스스로 주문을 걸던 나를 위로해봤었지...

첫사랑 MC태현

사람이 떠났다고 방황하지마라 다시 사랑않는다고 딴눈팔지마라 허덕이는 그리움에 숨이차듯 아플때도 그 사람을 미워하며 원망하지마라 니가 되지못한사랑 가슴에 한이되도 아름답던 그시절을 비난하지마라 우연에서 인연으로 만남에서 사랑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인연의 꼬리들 사랑에서 헤어지고 이별앞에 아파하는 우리들의 너무많은 사랑얘기들 너와내가 함께 나누었던 사랑

가시나야 [사랑그대로의사랑] MC태현

내가 니를 얼매 좋아했는데 한달에 아부지한테 용돈내가 이만오천원받는데 어 이만오천원 중에 내가 이만삼천원을 내가 니한테 썼다 내가 니 머리삔도 사줬제 어 겨울에 춥다고 내가 그 목장갑도 그 한석거리사줬제 양말도 사줬제 스타킹 그 우리 그 우리 그 앞에 점빵 가게가가지고 내가 스타킹도 사줬는데 니 왜 자꾸 나 배신하고 떠나가는데

낙태 MC태현

않은 심장을 떨며 나는 울어 하지만 최후의 그날은 내게 어김없이 다가와 시퍼런 칼이 번쩍이며 자궁속으로 들어와 저항할 수 없는 나를 사정없이 찢어대 잘라내 끌어내 나의 몸을 부셔 두 팔이 잘리고 머리가 잘려 숨이 끊어지면 흡입기로 남김없이 나의 몸을 빨아내 비닐봉투속으로 하염없이 나는 끌려가 붉은 나의 눈물과 피는 모조리 사라지네 무덤하나 없는

낙태 mc태현

만 최후의 그날은 내게 어김없이 다가와 시퍼런 칼 이 번쩍이며 자궁속으로 들어와 저항할 수 없는 나 를 사정없이 찢어대 잘라내 끌어내 나의 몸을 부셔 두 팔이 잘리고 머리가 잘려 숨이 끊어지면 흡입기 로 남김없이 나의 몸을 빨아내 비닐봉투속으로 하염 없이 나는 끌려가 붉은 나의 눈물과 피는 모조리 사 라지네 무덤하나 없는

16살의 가출 mc태현

현실보다 더 무겁게 올라타는 남자들의 육체 서러움에 터져나 온 너의 눈물보다 더 빠르게 흘러내린 남자들의 정 액 저하늘에 계신 님아 나를 제발 도와주오 수렁속 에 빠져버린 나의 어린 몸을 단한번만 용서해요 제 발 나를 꺼내주오 미친듯한 개들에게 짓밟히는 몸을 엄마아빠 보고싶어 내가 정말 잘못했어 목이 메인 그 리움은

부모님 전상서 mc태현

여기 이곳은 어머니가 바라던 낙원이 아니요 여기 이곳은 아버지가 바라던 천국도 아니요 모든걸 알면서도 대답하길 피했던 하늘만 절망의 길로 걸어간후에 찾을수 없는 하루만 여기 이곳에 어머니의 인생을 팔진 못해요 여기 이곳에 아버지의 눈물을 털진 못해요 하늘끝에서 바다끝으로 흘러가는 찬바람 그저 숨죽여 꺼내놓았던 당신들의 한숨이 표적이

태현 mc태현

사라져도 괜찮을거 같았는데 정말 마음이 아프구나 너무 힘겹구나 언젠가는 니가 말했었던 것처럼 사는것은 죽음보다 힘들때가 있구나 집이없어 돈이없어 외로운것보다 한사람을 잃은 외로움이 더하구나 어제저녁 미치도록 부어댔던 술에 오늘아침 깨어질듯 아픈머릴 느껴 어제저녁 미치도록 불러댔던 이름 오늘아침 찢어질듯 아픈맘을 느껴 하지만 너와의 사랑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2 mc태현

사라져도 괜찮을거 같았는데 정말 마음이 아프구나 너무 힘겹구나 언젠가는 니가 말했었던 것처럼 사는것은 죽음보다 힘들때가 있구나 집이없어 돈이없어 외로운것보다 한사람을 잃은 외로움이 더하구나 어제저녁 미치도록 부어댔던 술에 오늘아침 깨어질듯 아픈머릴 느껴 어제저녁 미치도록 불러댔던 이름 오늘아침 찢어질듯 아픈맘을 느껴 하지만 너와의 사랑

사랑하는사람을 잊는다는건2 mc태현

오늘아침 찢어질듯 아픈맘을 느껴,, 하지만 너와의 사랑 원망하지 안으마,, 다른사람에게 가도 미워하지 안으마,, 나의 입에서 불려지던 너의 이름 한번 마지막 불러보는 사랑했던 이여,,, 산산히 부서진 너의 이름이여,,부르다가 내가 죽은 너의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없는 너의 이름이여,,부르다가 내가 죽은 너의 이름이여,, 서러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2 mc태현

오늘아침 찢어질듯 아픈맘을 느껴,, 하지만 너와의 사랑 원망하지 안으마,, 다른사람에게 가도 미워하지 안으마,, 나의 입에서 불려지던 너의 이름 한번 마지막 불러보는 사랑했던 이여,,, 산산히 부서진 너의 이름이여,,부르다가 내가 죽은 너의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없는 너의 이름이여,,부르다가 내가 죽은 너의 이름이여,, 서러움에 겹도록 내가

[랩핑]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2 mc태현

너하나쯤 사라져도 괜찮을거 같았는데 정말 마음이 아프구나 너무 힘겹구나 언젠가는 니가 말했었던 것처럼 사는것이 죽음보다 힘들때가 있구나 집이없어 돈이없이 외로운것보다 한사람을 잃은 외로움이 더하구나 어제저녁 미치도록 부어댔던 술에 오늘아침 깨어질듯 아픈머릴 느껴 어제저녁 미치도록 불러댔던 이름 오늘아침 찢어질듯 아픈맘을 느껴 하지만 너와의 사랑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MC태현

[랩] 어젯밤 꿈속에 앞에 나타난 너의 모습을 보며 ... 한없이 흐르는 눈물을 참아보려 애써봤어... 하지만 그칠줄 모르는 눈물은 볼을 적시며 흘려.. 앞에 서있는 널 보며 나는 그렇게 울었었어... 이제는 잊혀지나 (오늘은 잊혀질까?) 잊혀지겠찌... 스스로 주문을 걸던 나를 위로해봤었지...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 MC태현

[랩] 어젯밤 꿈속에 앞에 나타난 너의 모습을 보며 ... 한없이 흐르는 눈물을 참아보려 애써봤어... 하지만 그칠줄 모르는 눈물은 볼을 적시며 흘려.. 앞에 서있는 널 보며 나는 그렇게 울었었어... 이제는 잊혀지나 (오늘은 잊혀질까?) 잊혀지겠찌... 스스로 주문을 걸던 나를 위로해봤었지...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MC태현

처음부터 나한테 올게 아니였다면 다른 누군가에게 가야지 나와의 인연이 아니였다면 언젠가는 잊어야하는 거야 그것이 사람건 물건이건 다른사람에게 갈수있도록 버릴건 버려야하는 거야 어젯밤 꿈속에 내앞에 나타난 너의 모습을 보며 한없이 흐르는 눈물을 참아보려 애써봤어 하지만 그칠줄 모르는 눈물은 볼을 적시며 흘러 앞에 서있는 널보며 나는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을잊는다는건 MC태현

[랩] 어젯밤 꿈속에 앞에 나타난 너의 모습을 보며 ... 한없이 흐르는 눈물을 참아보려 애써봤어... 하지만 그칠줄 모르는 눈물은 볼을 적시며 흘려.. 앞에 서있는 널 보며 나는 그렇게 울었었어... 이제는 잊혀지나 (오늘은 잊혀질까?) 잊혀지겠찌... 스스로 주문을 걸던 나를 위로해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