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とお)り過(す)ぎた季節(きせつ)は
토오리스기다키세쯔와
지나간 계절은
まぶしく光(ひか)り
마부기쿠히카리
눈부신 빛
懷(なつ)かしいあの日日(ひび)は
나쯔카시이아노히비와
그리운 그 나날은
今(いま)も胸(むね)に響(ひび)く
이마모무네니히비쿠
지금도 가슴에 메아리쳐요
舞(ま)い落(お)ちる粉雪(こなゆき)に
마이오찌루코나유키니
춤추며 떨어지는 가루눈(?)에
はしゃいで笑(わら)う
하샤이데와라우
떠들면서 웃던
無邪氣(むじゃき)だったあの頃(ころ)
무쟈끼다앗따아노코로
천진난만했던 그 시절
もうかえらないから
모오카에라나이카라
이제 돌아갈 수 없으니깐.
胸(むね)に迫(せま)るなみだ
무네니세마루나미다
가슴에 맺힌 눈물
息(いき)が止(と)まるほど
이키가토마루호도
숨이 멈출 정도
あなたの姿(すがた)見(み)つめ
아나따노스가따미쯔메
당신의 모습을 볼때
幸(しあわ)せだったの
시아와세다앗따노
행복했었어요
ずっといたかった
즈읏또이따카앗따
계속 아파했어요
一緖(いっしょ)にいたかった
이잇쇼니이따카앗따
같이 아파했어요
かなわぬ夢(ゆめ)でもいいから會(あ)いたいの
카나와누유메데모이이까라아이따이노
이룰 수 없는 꿈이라도 좋으니깐 만나고 싶어요
ずっといたかった
즈읏또이따까앗따
계속 아파했어요
一緖(いっしょ)にいたかった
이잇쇼니이따카앗따
같이 아파했어요
かなわぬ夢(ゆめ)でもいいから會(あ)いたいの
카나와누유메데모이이카라아이따이노
이룰수 없는 꿈이라도 좋으니깐 만나고싶어요
搖(ゆ)れる氣持(きも)ちはかなく
유레루키모찌와카나쿠
흔들리는 마음은 부질없이
こころにともる
코꼬로니토모루
마음에 불이 켜져요
あたたかなこの夢(ゆめ)は
아따따카나코노유메와
따뜻한 이 꿈은
遙(はる)かな道(みち)てらすよ
하루카나미찌테라스요
아득한 거릴 밝혀요
遠(とお)く離(はな)れてても
토오쿠하나레떼데모
멀리 떨어진다 해도
感(かん)じていられる
카응지떼이라레루
느낄수 있어져요
いつも想(おも)いだけは
이쯔모오모이다케와
언제나 마음만은
そばにいること
소바니이루코또
곁에 있다는 것
ずっといたかった
즈읏또이따카앗따
계속 아파했어요
一緖(いっしょ)にいたかった
이잇쇼니이따카앗따
같이 아파했어요
かなわぬ夢(ゆめ)でもいいから會(あ)いたいの
카나와누유메데모이이카라아이따이노
이룰수 없는 꿈이라도 좋으니깐 만나고싶어요
2人(ふたり)で誓(ちか)った
후따히데치가앗따
둘이서 맹세했었죠
遠(とお)い日(ひ)の約束(やくそく)
토오이히노야쿠소쿠
먼 훗 날의 약속
いつかまた會(あ)える その日(ひ)を信(しん)じてる
이쯔카마다아에루 소노히오시응지떼루
언젠가 또 다시 만날 그날을 믿고 있어요
ずっと祈(いの)ってる
즈읏또이노옷떼루
계속 기도해요
また巡(めぐ)り會(あ)えること
마다메구리아에루코또
다시 우연히 만나는 걸
この遠(とお)い空(そら)で私(わたし)も祈(いの)ってる
코노토오이소라데 와따시모이노놋떼루
그 먼 하늘에서 저도 기도하고 있어요
忘(わす)れないでいて
와스레나이데이떼
잊지 않고 있어서
悲(かな)しみの夜(よる)にも
카나시미노요루니모
슬픈 밤에도
希望(きぼう)の朝(あした)があなたに來(く)ることを
키보오노아시따가아나따니쿠루코또오
희망의 내일이 당신에게 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