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꿈에도 눈물이 나고
또 하룬 그대이름 불러봅니다.
세월이 흐르면 잊혀질까요
사랑을 이유로 가려는 그대가
사랑해요 내게 말하던 그대를
이제는 볼 수 없나요
사랑이 아파 내 가슴이 울어요
그리워서 그리워서
너무나 그리워서 눈물이 나요
지나간 추억이 나를 울려요
눈물로 빌어도 올 수 없나요
그대가 없으면 나도 없다고
웃으며 말해주던 너는 어디에
만약에 하루만 살아야 한다면
그대만 바라볼텐데
두 눈에 감아도 느낄 수 있어요
난 그대만 둘이 아니라
첨부터 하나라고 믿었었는데
사랑해요 내게 말하던 그대를
이제는 볼 수 없나요
사랑이 아파 내 가슴이 울어요
그리워서 그리워서
너무나 그리워서 눈물이 나요
그리워서 그리워서
너무나 그리워서 눈물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