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멀리 있어도 아무리 멀리 있어도
변하지않아 널 향한 내마음~알잖니^^;;
우리는 가까이 있어도 아무리 너랑 정말 가까이 있어도
내가 표현 할수있는 나의 한계야...사랑해
너를 처음 본건 해변이었지
아무런 기대없이 나간 바닷가
그 속의 너를 보고 다가갔어
그때도 난몰랐었어~
하지만 이게 왠일 생일이었지
그녀가 맞은 스물 두번째생일
그리고 나는 뛰쳐나가버렸어
그녀의 생일 케익 사러~
우리는 멀리 있어도 아무리 멀리 있어도
변하지않아 널 향한 내마음~알잖니^^;;
우리는 가까이 있어도 아무리 너랑 정말 가까이 있어도
내가 표현 할수있는 나의 한계야...사랑해
기억나니 내가 한 얘기
간직해줄수있겠니??
하루하루 지쳐가는 널 보게됐어 걱정되서
하지만 나는 니가 보고 싶어
이런 나의 맘을 너는 받아주겠냐고~
말하지만...
넌 너무 아름다운 천사같아
내게 미소를 지워주면 나는 미칠것같아...
우리는 멀리 있어도 아무리 너랑 정말 멀리 있어도
변하지않아 널 향한 내마음~알잖니 너는 정말
가까이 있어도 아무리 너랑 정말 가까이 있어도
내가 표현 할수있는 나의 한계야...사랑해
나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