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나무..너의 전화
니가 아무말 안해도 울고 있다는걸 알아
넌 애써 감추려 하지만 난 알 수 있는걸
끝내 나도 울고 말았어..
멍하니 네사진만 보다가
어쨌건 나의 세상은 우리의 사랑이..
니가 힘들다는걸 알아..
이젠 내게 감추려 하지마..
혹시 넌 잊었니..난 항상 너의 편인걸
언제나 내곁에 있어..
.
.
이렇게 두눈을 감으면
난 너를 느낄 수가 있어..
모든걸 해 낼수 있다며
웃음 짓던 니 모습..
니가 힘들다는걸 알아..
이젠 내게 감추려 하지마..
혹시 넌 잊었니..난 항상 너의 편인걸
언제나 내곁에 있어..
.
.
니가 있다는것이 내곁에 있다는것이
넌 나의 모든것인걸
엊쨌거나 난 너를 사랑해..
혹시 넌 잊었니..난 항상 너의 편인걸
언제나 내곁에 있어..
혹시 넌 잊었니..넌 나의 모든것 인걸
나의 소중한 그대..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