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눈을 떴을 때..
니가 없다는 생각에
슬퍼서 눈물이 흐르죠..
내가 너무 성급했나 봐요..
미안해요..
너의 집 앞을 찾아가
나오지도 않는 너를..
비를 맞으며 기다렸죠..
이런 내가 부담스럽나요..
어떡하죠.. 그래도 좋은데..
널 너무 사랑해.. 내 마음 알아줘..
늘 뒷걸음만 치던 바보같은 남자지만
이젠 다신 널 놓지 않을거야..
죽을만큼 사랑하니까..
이젠 웃을 수 없어요..
심장이 너무 아파서
미워할 수도 없었어요..
눈을 감고 그대를 생각해
멀리 있죠.. 한번만 뒤를 봐..
널 너무 사랑해.. 내 마음 알아줘..
늘 뒷걸음만 치던 바보같은 남자지만
이젠 다신 널 놓지 않을거야..
죽을만큼 사랑하니까..
더 이상 가지마 점점 더 멀어질
너의 모습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이젠 다신 널 놓진 않을거야..
죽을만큼 사랑하니까..
죽을만큼 사랑하니까..
☆보이지않는 ll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