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형민

김형민
앨범 : 1집 '제 1형민'
작사 : 김형민
작곡 : 김형민
편곡 : 김형민

그저그런 애들간의  
난처한 내 입장정리
그럭저럭 잘해왔어  
시간 됐어 느낌이 달러
그저그런 갇혀버린  
우물안 개구리 들의 믿음  
근본적인 내 이름  
oh ma god my feel so good
한번에울리는 니심장
소리에 한번더  
Get down
어디로튈지 모르는 목 소리에
흥분해 그냥 원몰탐
가만히있으니 산송장 처럼  
보던 애들 다 쥐구멍 inside
MP3에 박혀진 내목소리에  
감탄해 오마갓
펜과 종이 하나면 되  
그냥 쓰고 있었어 나도 모르게
그저 까칠한 로우톤 랩퍼No
내이름 걸어 마치 피카소
한두번하는 애들은 사시나무
내 머리위에 놓여진
Gold Crown  
벌써앞서 나가 저만치
내 발밑에 레드카펫 Down
그저 그런 애들간의  
난처한 내 입장정리
그럭저럭 잘해왔어
시간 됐어 느낌이 달러
그저그런 갇혀버린  
우물안 개구리 들의 믿음  
근본적인 내 이름  
oh ma god my feel so good
그저 그런 애들간의  
난처한 내 입장정리
그럭저럭 잘해왔어
시간 됐어 느낌이 달러
그저그런 갇혀버린  
우물안 개구리 들의 믿음  
근본적인 내 이름  
oh ma god my feel so good
난 너랑은 좀 달러  
내가 하고싶은얘기 바로 달려
필요한건 펜과 종이  
맨날 니가하던거 고작 별점테러
문제는그냥 니 취향의 문제
말을말어 그냥 입닫고 있어  
그리고 난 계속올라  
내 이름 석자 내려올 줄 몰라
장비 돈타령에 이펙트빨  
덕지덕지 들리지도 않아 그냥  
기계음 넣어서 믹싱 하다 보면
곡 하나 나오는 좋은세상
너는 없어 오선지위의 꿈
그저 그들만의 허세 나눔
그러다말겠지 하다가도 그래
니손은 이미 키보드위로
그저그런 애들간의
난처한 내 입장정리
그럭저럭 잘해왔어  
시간 됐어 느낌이 달러
그저그런 갇혀버린  
우물안 개구리 들의 믿음  
근본적인 내 이름
oh ma god my feel so good
그저 그런 애들간의  
난처한 내 입장정리
그럭저럭 잘해왔어
시간 됐어 느낌이 달러
그저그런 갇혀버린  
우물안 개구리 들의 믿음  
근본적인 내 이름  
oh ma god my feel so good
그저 그런 애들간의
난처한 내 입장정리
그럭저럭 잘해왔어
시간 됐어 느낌이 달러
그저그런 갇혀버린
우물안 개구리 들의 믿음
근본적인 내 이름
oh ma god my feel s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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