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도 세상이 작게 느껴져 널 바래다 주는 길 끝이보여
너의 걸음을 멈추고 싶어 다시 한번만 되돌아 함께 걷고 싶어
난 언제쯤 내마음 전할수 있을까 내 입술 항상 맴도는 얘기
이젠 모두다 말하고싶어 너를 만난뒤 너무나 행복한 나의 하루
아침엔 햇날이 반겨 미소만큼 하늘가득 스며있는 따스함 나에게로 내려 내맘가득 채워주는걸
내맘가득 채워주는걸 어두운 밤이면 투명한 너에게 달빛속에 젖어드는 나인걸
이제는 나의 모든것 소중하게 만든 너인걸 널 사랑해
내 떨림을 잠시만 멈출수 없을까 내품 안에 너를 안은 이순간
이젠 모두다 말하고싶어 너를 만난뒤 너무나 행복한 나의 하루
아침엔 햇날이 반겨 미소만큼 하늘가득 스며있는 따스함 나에게로 내려 내맘가득 채워주는걸
어두운 밤이면 투명한 너에게 두눈가득 달빛속에 젖어드는 나인걸
이제는 나의 모든것 소중하게 만든 너인걸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