結晶華 (결정화)

Lycaon
앨범 : Ambrozia

結晶華
Lyrics : 悠希   Music:eve
手探りで探し続けたあなたの
테사구리데 사가시 츠즈케타 아나타노
손을 더듬으며 계속 찾던 너의
薄れてゆく温度は
우스레테 유쿠 온도와
옅어져 가는 온도는
なぜいつも近づくほどに遠ざかる
나제 이츠모 치카즈쿠 호도니 토오자카루
어째서 언제나 가까워지는 만큼 멀어져
悲しいほどに暖かく
카나시이 호도니 아타타카쿠
슬플 정도로 따뜻하게
ユラリ ユラリ 舞い上がり色褪せてゆく
유라리 유라리 마이아가리 이로아세테 유쿠
흔들 흔들 춤추듯 올라가 색이 바래가
どうか どうか あたしを忘れないで
도오카 도오카 아타시오 와스레나이데
부디 부디 나를 잊지 말아줘
がらんどうに咲いた
가란도오니 사이타
텅 빈 곳에 핀
あなたの最愛は根を伸ばし今も夢見る
아나타노 사이아이와 네오 노바시 이마모 유메 미루
당신이 제일 사랑하는 뿌리를 뻗어 지금도 꿈 꿔
ちぎれた痛みさえ感覚もないから
치기레타 이타미사에 칸카쿠모 나이카라
찢어진 아픔조차 감각도 없으니까
ねぇ 愛したあなたのその手で壊して
네에 아이시타 아나타노 소노 테데 코와시테
저기 사랑한 너의 그 손으로 부셔줘
置き去りは枯れ果てた土に埋めて
오키자리와 카레 하테타 츠치니 우메테
방치된 말라버린 땅에 묻혀
また夢見る眠り子
마타 유메 미루 네무리코
또 꿈꾸는 잠든 아이
叫んでも泣いてもただ無機質で
사켄데모 나이테모 타다 무키시츠데
소리쳐도 울어도 그저 무기질로
あたしの声は届いていますか
아타시노 코에와 토도이테이마스카
내 목소리는 닿고 있나요
バラバラに裂く あなたの映る日々を
바라바라니 사쿠 아나타노 우츠루 히비오
조각조각으로 잘린 너가 비치는 날들을
深く深くに 沈めてもまだあたしの瞳は
후카쿠 후카쿠니 시즈메테모 마다 아타시노 메와
깊이 깊이 묻어도 아직 나의 눈은
凍える手の中 零れる粉雪
코고에루 테노 나카 코보레루 코나유키
얼어가는 손 안에 흘러가는 가랑눈
がらんどうに咲いた
가란도오니 사이타
텅 빈 곳에 핀
あなたの最愛は根を伸ばし今も夢見る
아나타노 사이아이와 네오 노바시 이마모 유메 미루
당신이 제일 사랑하는 뿌리를 뻗어 지금도 꿈 꿔
ちぎれた痛みさえ感覚もないから
치기레타 이타미사에 칸카쿠모 나이카라
찢어진 아픔조차 감각도 없으니까
ねぇ 愛したあなたのその手で
네에 아이시타 아나타노 소노 테데
저기 사랑한 너의 그 손으로
without falling asleep in long night.
待ち続けてた季節は 過ぎ去り 身も朽ちはて
마치 츠즈케테타 키세츠와 스기 사리 미모 쿠치하테
계속 기다린 계절은 흘러 지나가고 몸도 썩어버려
without falling asleep in long night.
震えたままの両手でどうか心まで届くように
후루에타 마마노 료오테데 도오카 코코로마데 토도쿠요오니
떨리는 두 손으로 부디 마음까지 닿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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