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지쳐 쓰러진 한맺힌 저 영혼이
어둠속 눈을뜬체로나의 가슴으로
어둠속 어둠속에 시퍼런 영혼이
내몸속 내몸속에 어느새 들어와
날통해 나를통해 세상을 바라보네
아!! 숨막힘이여~~!!
(Silent eye~!!!)
내몸속에 담긴 영혼에 존재가
올가미처럼 날 조여오네
거역할수 없는 어둠의 힘으로
복수의 칼을 내게 떠미네! 아~~!!
(silent eye~!!! silent eye~!!! silent eye~!!! i hate you.!!)
서서히 날 갉아먹는 내안의
존재여 날 그만 놓아줘.
살고싶어 난 살고 싶어
떠나가 떠나가 버려
사라져 사라져 버려
눈을 뜨면 다시 반복될 악몽이
두려움의 나를 가두네
계속되는 운명 더 버틸 순없네
피눈물의 막을 내리네 아~~!!
(silent eye~!!! silent eye~!!! silent eye~!!! i hate you.!!)
(silent eye~~~!! silent 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