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지쳐 쓰러진..
한맺힌 저 영혼이..
어둠속.. 눈을뜬체로나에...
가슴으로...
어둠속.. 어둠속에 시퍼런 영혼이...
내몸속.. 내몸속에 어느새 들어와...
날통해.. 나를통해 세상을 바라보네...
아~~~~ 숨막힘이여~~~~~~~~~~~
내몸속에 담긴 영혼에 존재가...
올가미처럼 날 조여오네...
거역할수 없는 어둠의 힘으로...
복수의 칼을 내게 떠미러... 아~~~
silent eye! silent eye! silent eye! i hate you...
서서ㅗ히 날 갉아먹는 내안의...
존재여 날 그만 놓아줘...
살고싶어 난 살고 싶어...
떠나가 떠나가 버려...
사라져 사라져 버려...
눈을 뜨면 다시 반복될 악몽이...
두려움의 나를 가두네...
계속되는 운명 더 버틸 순없네...
피눈물의 막을 내리네... 아~~~~
silent eye! silent eye! silent eye! i hate you
silent eye~~~~~~ silent 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