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시는 볼 수 없기에
한 참 동안은 맘 아프겠지만
같은 하늘 아래 너와 함께
살고 있는 것만으로 난 행복해
걱정하지마 울지 않을께
보고플때 눈감아 너의 모습 떠올리면 돼
다만 나의 이런 내 옷가지도
내게 짐이 될까 두려워
힘에겨워 혹시 너 뒤를 보게된다면
그땐 내가 거기 있을께
밀려난 이별 눈도 너만 괜찮다면
내가 죽는 날까지
걱정하지마 울지 않을께
보고플때 눈감아 너의 모습 떠올리면 돼
다만 나의 이런 내 옷가지도
네게 짐이 될까 두려워
힘에겨워 혹시 너 뒤를 보게된다면
그땐 내가 거기 있을께
밀려난 이별 연도 너만 괜찮다면
어쩌면 이 세상은 잠깐일꺼야
그래 내가 거기있을께
내가 죽는 날까지 너만 괜찮다면
다음 세상까지도
기다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