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과거를
이제는 잊고 싶어
지친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 왔지
꿈에 의미를
찾을 수가 없어서
지난 어린 시절엔
지금 서있는
이 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 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 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수가 없는데
걸어만 가야해
느낄 수도 없잖아
이젠 울지마
다가가는 날 보며
너를 위해
지금 서있는
이 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 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아래
너를 불러 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수가 없는데
걸어만 가야해
느낄 수도 없잖아
이젠 울지마
다가가는 날 보며
너를 위해
너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