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리에서

왕소연

어둠에 적막을 무너뜨리고 울리던 전화벨소리뿌옇게 흐려지던 당신 목소리
그렇게 무너지던날...더 이상에 우리만남은 힘들겟다 그랫지
마지막으로 꼭 한번만 미사리 그찻집에서 만나자햇지
무너지는가 지금 이대로 이렇게 무너지는가
나홀로 찾아온 그 찻집에서 마주한 커피잔속에 쓸쓸히 미소짓는 당신모습이 내 가슴 아리게 하네..~!@간주!@~
더 이상에 우리 만남은 힘들겟다 그랫지
마지막으로 꼭 한번만 미사리 그 찻집에서 만나자 햇지
무너지는가 지금 이대로 이렇게 무너지는가~
나홀로 찾아온 그 찻집에서 마주한 커피잔속에 쓸쓸히 미소짓는 당신모습이 내 가슴 아리게 하네 쓸쓸히 미소짓는 당신 모습이 내 가슴 아리게 하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김란영 애원 (왕소연)  
왕소연 미사리에서 (Inst.)  
왕소연 애원  
왕소연 애원  
왕소연 로망  
왕소연 @@그여자 @@  
왕소연 로망  
왕소연 여심  
왕소연 떠날사람은  
왕소연 @ 원점 @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