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모습 이제와 내가 보아도~
떠나간 그대가 이해 되네요 ~
내게는 줄 아무것도 없는걸 아는~~
그대는 현명한 사람이네요~
그러나 못잊을것도 아나요~~
아직도 사랑하는건 아나요~~
언제나 정리했다고 뒤돌아서며~~
그댄 그렇게 버티고 서있는걸요~~
이런나도 싫어요~~
그대가 했던것처럼~~
나도 당당히 웃어주며 돌아서고 싶은데~
그게 안돼나봐요 난 안돼나봐요~~
날 잊은사람 기다리면서 살수밖에 없어요
아직도 잊지못한걸 아나요~
여전히 사랑한걸 아나요~
그래요 사랑이 어디 노력한다고~~
안스럽다고되는건 아니니까요~~ 이런나도 싫어요~~
그대가 했던것처럼~~
나도 당당히 웃어주며 돌아서고 싶은데~
그게 안돼나봐요~ 난 안돼나봐요~
날 잊은사람 기다리면서 살수밖에 없어요 그게 안돼나봐요~ 난 안돼나봐요~
날 잊은사람 기다리면서 살수밖에 없어요